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복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특구’지정에 본격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4월 23일 오후 2시 도청 호국실에서 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총 3억 원의 도비를 투입해 10개월간 추진되며, 기존 벌채・조림 중심의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산림경영특구’의 지정과 운영을 지원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산림부서장, 산림조합장, 중앙부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착수보고회는 산불피해지역 내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특구 사업 추진의 핵심기반인 ‘전문 경영주체’에 대한 교육・기술 지원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 향후 추진될 용역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장기 경영계획 및 지역 특화 산림자원 조성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자원순환 현장에 전격 도입하며‘2026년 재활용 선별률 75% 달성’을 위한 스마트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23일 연수구 송도동 소재‘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찾아 인공지능 선별 로봇 등 첨단 시스템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을 활용한 선별 효율화와 작업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해 재활용 자원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 안심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와 연수구의 재활용품 처리를 담당하는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일일 50톤 규모의 처리 용량을 갖추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12월, 기존 수선별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국·시비 5억 8,200만 원을 투입하여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선별 로봇(2기)’을 도입한 바 있다. 운영 최적화 단계를 거친 AI 로봇은 현재 자원 선별 효율을 기존 방식 대비 1.5% 향상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러한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가 정부의‘공공기관 2차 이전’논의에 대응해 지역 내 핵심 기관의 존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한 행정·정치적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이번 대응이 단순한 지역 간 유치 경쟁을 넘어, 국가 전체의 ‘정책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임을 강조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단’이 릴레이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한국환경공단 노동조합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회와 정부의 이전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기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책 논리를 정교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국환경공단의 인천 존치 명분으로 가장 먼저‘정책적 시너지’를 꼽았다. 현재 인천에는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등 환경부 산하 주요 기관이 밀집해 유기적인 ‘환경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인천의 종합환경연구단지는 과거 수도권매립지로 인한 환경 피해를 감내해온 시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조성된 곳”이라며 역사적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기관 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2026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군은 올해 국·시·군비 약 1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대상 청소년들이 위생용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비를 1·2차로 나누어 예탁하고 바우처 형태로 신속히 지급함으로써 이용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에 속한 9세부터 24세 이하 여성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월 1만 4천 원(연간 16만 8천 원)이며, 한 번 신청하면 자격 변동이 없는 한 24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및 복지로 앱을 통해 상시로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을 차단하고, 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불법 점용시설은 주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하천의 물 흐름을 방해해 침수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하천구역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위해 전수조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관내 하천구역 총 60개 하천(지방하천 18개, 소하천 42개), 연장 140km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담당 공무원이 현장 점검을 병행해 오는 6월까지 약 9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정비 대상은 하천·계곡·구거(도랑) 주변의 모든 불법 점용시설로, 평상과 그늘막, 방갈로 등 영업용 시설을 비롯해 불법 경작, 가설건축물, 데크 설치 등이 포함된다. 군은 단속에 앞서 주민 홍보를 강화하며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다. 위법행위 발생 지역 인근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5개 읍·면 이장회의에서 주민 설명회를 통해 단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동두천시와 가평군의 우수사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창원시 하천과 주관으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 소속 담당자 17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첫날 동두천 탑동계곡을 방문해 불법시설 철거 이후 자연친화적으로 복원된 현장을 둘러보고, 동두천시 관계자들로부터 정비 추진 과정과 주민 협의 사례 등을 공유받았다. 이어 둘째 날에는 가평군 백팔유원지와 어비계곡을 방문해 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및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이날 현장에선 불법시설 철거 이후 하천과 계곡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관리 방안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번 견학은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지자체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 연찬의 일환으로 특히 TF 소속 담당자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강력한 정비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타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노후시설과 장비로 인해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지원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 관내 2년 이상 동일 소재지에서 영업 중인 200㎡ 이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소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휴·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업소, 위반건축물이 있는 업소 등은 제외되며, 심사 과정을 통해 8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시설개선비의 80%를 지원하며, 최대 240만원(부가가치세 제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으로는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에 직접 사용하는 기계·기구류 수선 또는 교체 비용과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시설 등의 위생 환경 개선 비용이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4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창원시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안공설운동장을 주 경기장으로 도내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참관객 등 약 4,7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되며 대회는 개인 11개, 단체 9개, 체험 8개 총 2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창원시는 육상, 탁구, 파크골프,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 경남도 18개 시·군 중 가장 많은 5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올해 창원시 선수단은 남다른 각오로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2023년 준우승과 2024년 종합 4위로 선전했지만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다. 선수단은 4년 만에 종합우승을 다시 가져오겠다는 굳은 의지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창원시장애인체육회도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을 찾아 우승에 대한 의지와 사기를 끌어 올렸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기에 나서는 모든 선수 여러분이 바로 창원시의 자랑” 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이번 대회에 좋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026년 4월 23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4월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 취업은행에 등록된 전문인력 및 일반 구직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장년층이 재취업 과정에서 직면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일상생활 속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총 4시간 과정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으며, 첫 번째 강의에서는 위더스 커리어 황혜진 대표가 ‘요즘 면접이 낯선 당신을 위한, 면접 완전 대비 1일 집중 특강’을 통해 변화된 채용 트렌드에 맞춘 실전 면접 전략을 전수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강의에서는 대한민국 재난안전협회 조승진 이사장이 ‘골든타임을 지키는 힘, 중장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여, 재취업 현장과 일상에서 필수적인 안전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는 교육 종료 후에도 1:1 재취업 상담을 통해 맞춤형 사후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와 남창원로타리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창원특례시는 4월 22일 마산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장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장은 남창원로타리클럽의 글로벌 보조금(국제기금사업) 후원을 바탕으로 시설투자가 이루어져 조성됐다. 기존 내서에 위치했던 “카페아리” 사업장을 마산합포구 신마산(문화동 15길 13, 신마산시장 202호)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시장 내 입점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27일 카페아리 신마산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규 매장 홍보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창원시 관계자와 남창원로타리클럽 회원, 마산시니어클럽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장 조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3일 재무과와 장성군 남면면사무소 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양 부서 직원 26명이 참여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두 지자체 간의 유대감을 확인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국균 고흥군 재무과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고향사랑기부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 경제 회복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민복지사업, 지역축제 및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을 정상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달 관측은 어렵지만, 밤하늘에서 두 번째로 밝은 금성과 세 번째로 밝은 목성이 서쪽 하늘에 위치해 행성 관측이 가능하다. 이 기간 천문과학관에서는 천체투영실 영상 시청과 천체관측 등 기본 프로그램 외에도 낮에 방문하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해시계, 별자리판, 삼구의 등 천문도구와 행성 모형, 누리호 모형, 새턴 로켓 모형 등 다양한 체험 재료를 선택해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특히 같은 기간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열려 방문객은 지역 내에서 더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리나라 최대급의 800mm 반사 망원경과 돔 영상관을 보유하고 있어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전시실에는 앙부일구 등 고천문 기기와 태양계체중계, 용오름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톡,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5월 한 달간 다양한 테마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립도서관에서는 치매 어르신과 젊은 세대가 함께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참여형 공연 ‘주문을 잊은 식당: 싱글벙글 건강 뮤지컬’ 과 컬러성향으로 알아보는 아이 마음과 부모 소통법을 진행한다. 또한 ▲아빠와 레고놀이 ▲우리 가족 4컷 사진관 ▲가족 원화 전시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충무도서관에서는 ▲카네이션 비누 만들기 ▲가족 보드게임 탐험대 ▲나만의 아로마 모스큐브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꿈이랑도서관에서는 ▲아빠는 요리왕! ▲팡팡! 풍선 · 뽀글뽀글! 비누방울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별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4월 23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해당 도서관(통영시립도서관, 충무도서관, 꿈이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은 지난 3월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른 것으로, 기존 8세 미만(0~95개월)에서 9세 미만(0~107개월)까지 지급 연령이 확대되고, 지급 금액 또한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 올해는 확대 시행의 첫 단계로 9세 미만 아동까지 적용되며,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해 지급 연령을 13세 미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7년생 아동은 특례 적용해 2029년까지 아동수당을 지급한다. 단, 2030년에는 13세 생일이 속한 달의 전달까지 지급한다. 확대 대상인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중 기존 아동수당을 수급한 이력이 있는 925명의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행정기관 직권 신청으로 지원한다. 다만, 아동수당을 한 번도 지원받지 않은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아동수당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3일 도내 시·군 농촌진흥사업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진흥공무원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현장의 당면 과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군 농촌진흥사업 실무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도 역량을 내실화해 지방농촌진흥기관 핵심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기술 보급체계 개선과 지도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농촌진흥청 농촌지원정책과 노형일 과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보조금 운영 원칙과 주요 감사사례, 디지털 홍보의 이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 이해부터 사업 집행, 행정 대응, 언론 및 대내외 소통까지 현장 실무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뤘으며, 단순한 전달형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실천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력 단계와 직무 숙련도를 고려한 수준별 교육을 통해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 현장을 이끌 핵심 리더를 체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