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 신정숙 의장(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정책지원관 운영ㆍ관리 조례안'이 지난 24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에는 ▲의원 정책지원 전문인력인 정책지원관의 직무범위와 직무수행 제한 내용을 명확히 규정하고, ▲정치적 중립의무를 벗어난 부당한 업무 지시에 대한 거부권 및 담당 부서장의 보호 조치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해충돌방지를 위한 비밀엄수 의무와 4촌이내의 친족 임용 시 신고 의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정숙 의장은 “이번 조례의 핵심은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가 의정 전문성을 높이는 주요 동력이 되어 주민을 위한 정책발굴과 입법지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이 정책지원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의정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의회, 깨끗한 의정’을 만들겠다는 주민들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양구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지난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7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각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일반회계 세출예산 5억 2,727만 2천 원을 감액하여 7,839억 1,796만 3천 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또한 조례안 7건과 동의안 1건, 기타 2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신정숙 의장은 “지난 5일간의 회기 동안 각종 안건심사와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각종 자료 작성과 답변에 수고하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계양구의회는 제265회 임시회를 마지막으로 모든 회기 일정을 마치고, 제10대 계양구의회는 다가오는 7월 첫 회기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신안)은 24일 전라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책협의회 체결식’을 갖고, 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약속했다. 노·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를 통해 ▲ 교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본질업무 회복 ▲ 교육활동 보호 ▲ 학교행정업무경감 ▲ 학생생활지도 개선 등 47개 의제에 합의했다. 양측은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교사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교육정책 수립과 교육활동 보호 등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의를 진행한 끝에 합의에 도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정책협의 합의 사항이 일선 학교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현장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글로컬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전남교육의 핵심 동력은 바로 현장의 선생님들”이라며 “이번 협의회가 단순히 문구의 합의를 넘어, 교사들이 오롯이 아이들 교육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손아롱 교수를 초청해 위기관리 매뉴얼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실·국장, 부서장,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감염병, 생활안전 사고 등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초기 상황 판단, 신속한 보고와 전파 등 대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짚으며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반복 훈련과 점검을 통해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 속도와 정확성이 생명인 만큼, 평상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365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증평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화재·생활안전·감염병 등 3개 분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 전시 ‘봄을 사랑한 예술가들’과 연계한 단체체험프로그램 ‘봄바람’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로 어린이와 장애인 단체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봄을 주제로 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바람’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감문역사문화전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은 전시 관람 후 만들기 활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창의적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참여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교구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준비된 재료 소진 시 까지 참여할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전시와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이 함께 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청소년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4-H 과제 교육의 일환으로 봄꽃 꽃묘를 보급했다. 이번 꽃묘 보급은 24일 관내 4개 학교4-H회(한방고, 마령고, 진안중, 진안여중)를 대상으로 수국, 사계국화, 마가렛, 버베나 등 7개 화종 총 941주를 분양했다. 학교4-H 과제활동은 매년 추진되는 대표적인 4-H 과제교육으로, 학생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내 화단을 학생 스스로 가꾸며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 4-H 활동은 청소년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교육 과정”이며,“앞으로도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농업기술센터는 꽃묘 보급 외에도 문화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는 4월 24일, 도내 국가유산 수리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수리분야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가유산 보존 관리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 변화 등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한 국가유산 훼손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가유산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의 핵심 세션인 ‘국가유산 흰개미 피해 방지 및 대응’ 교육에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김시현 학예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공무원들에게 흰개미의 생태적 특성과 피해 유형을 명확히 인지시키고, 단순한 사후 수습이 아닌 ‘선제적 예방 중심’의 방제 기술과 현장 대응 메뉴얼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흰개미는 목조 문화유산 내부를 갉아먹어 구조적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요인이다. 도는 이번 전문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자가 초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도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각급학교 교사 54명 대상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어울공연장에서 '2026. 다문화교육 전문가 양성(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원의 다문화 이해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연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원 54명이 참여하며, 다문화교육 이론과 정책, 현장 적용 사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문화사회 현실과 교육의 필요성 ▲다문화교육 이론 및 정책 동향 ▲도서를 활용한 다문화 감수성 교육 ▲학교급별 다문화 이해교육 사례 ▲분임 토의 및 실천 방안 모색 등이 포함된다. 특히 강의와 더불어 분임 활동과 토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교원들이 실제 수업과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문화교육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기본과정 이후 심화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단계별 연수를 통해 다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5일 계명문화대학에서 학교급식모니터단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맛있게 배우는 대구 학교급식 건강 레시피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 식습관, 학교급식과 가정이 함께 만듭니다'를 주제로 한‘2026년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가정연계형(학부모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가정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의와 조리실습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교급식 모니터 학부모 약 30명이 참여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우리 아이 식습관, 학교급식과 가정이 함께 만든다’를 주제로 ‘학교급식과 가정 식탁의 연속성’해법을 제시하고, 학교급식의 교육적 기능과 가정의 역할을 강조한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그 방법으로는 ▲학교급식 식단표 활용 ▲같은 재료의 다양한 조리법 적용 ▲부모의 식습관 모델링 ▲반복 노출을 통한 식품 수용성 향상 등 실천 중심의 식습관 형성 전략을 안내한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5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2026학년도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시교육청 산하 기관을 거점으로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 장소를 투어 형식으로 방문하며 체험하는 진로 탐색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2023년 시민정책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3년째 시행되고 있다. 기존의 ‘대구교육시티투어’에서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한 ‘대구교육문화탐방’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지역의 교육적 장소를 스스로 탐구하고 재해석하는 ‘학교 교육과정 연계형 현장체험학습’으로 내실 있게 개편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 산하 8개 거점 기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역사탐방(1·2) ▲생태환경 ▲창의융합 ▲세계시민 ▲도서인문 ▲시공간탐험 ▲미래직업, 8가지 주제별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현직 교원이 해설사로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안내는 물론, 탐방지와 연계된 진로 상담까지 제공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탐방 전후로 제공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동해시 교육발전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4월 2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을 아우르는 동해시 교육 분야 종합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을 맡아 착수일로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는 교육을 통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시정 방향 아래, 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하며, 관련 국·소장과 동해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기관으로부터 과업 수행 방향과 기본 구상 등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 수립의 핵심 방향은 ▲동해시 교육 비전 및 브랜드 체계 정립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교육 모델 개발 ▲교육 사업 재구조화 및 체계화 등으로, 특히 해양·관광·수소에너지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화 교육 브랜드를 발굴에 중점을 둔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실무 협의와 관련 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해 교육 정책의 실효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교육에서는 주민이 실질적으로 예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산청군은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실효성 있는 제안을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의미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오는 5월 2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1일과 24일 이틀간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을 중심으로 관내 주요 산업단지를 순회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1일 (사)전북농공단지협의회(회장 최태호), 24일 지평선산단입주기업협의회(회장 김대중)와 백구농공단지협의회(회장 윤홍식)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입주기업의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방문은 중동정세 장기화에 따른 기업 영향을 집중 점검했다. 협의회는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관내 기업들이 도내 타지역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원자재 가격상승과 물류비 증가, 수출 지연 등으로 산업단지 전반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율 변동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가 겹치면서 신규 투자와 고용 확대에 대해서도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중동정세 장기화로 기업이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신속한 행정 처리로 기업활동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강기수 새만금경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 ‘친환경 비건 디저트’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국가가 청소년 활동의 안전성과 유익성을 심사해 신뢰도를 보장하는 제도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보존에 초점을 맞춰, 청소년들이 식생활 변화를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기후 위기와 탄소 배출의 상관관계를 배우는 기초 환경 교육을 시작으로, 식물성 식재료만을 활용한 ‘비건 당근 머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단순히 디저트를 만드는 재미를 넘어, 육류 소비를 줄이는 식습관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박성수 관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환경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환경 보존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환경 분야를 포함한 인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활동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달성청년혁신센터는 지난 24일,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센터의 가치를 알릴 ‘2026년 달성청년혁신센터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지역 청년 16명으로 구성된 센터 서포터즈 4기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센터의 창업지원 사업과 청년프로그램 등 정책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의 눈높이에서 해석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높이고 온라인상의 파급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수탁 운영 중인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고도화된 창업 보육 노하우에 청년들의 감각을 더해 ‘지원-소통-지역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포터즈들은 정책 수혜자인 동시에 생생한 현장을 알리는 ‘메신저’로서의 책임감을 다졌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서포터즈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달성군과 센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