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이 발의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건축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23일 제335회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촉구 건의안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입지에 대한 사전 검토와 주민 보호 중심 제도 마련 필요성을 반영해 발의됐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건축법'상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환경영향평가나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건축이 가능하며, 요건을 충족할 경우 허가가 이뤄지는 구조로 인해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규정상으론 서울 전체 면적의 약 88%에서 데이터센터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미 주거지역 내에도 데이터센터가 입지하고 있는 등 주거환경과의 충돌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2025년 기준 서울시 전력자립도(지역내에서 소비되는 전력 중 자체 생산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는 약 10% 수준으로, 실제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 시 전력공급이 불가능한 사례도 발생하는 등 도시 인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계양아라온 일원에서 ‘2026 제2회 푸른 숲&하천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푸른 숲&하천 가꾸기’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생태계 보전 프로그램이다. 이날 활동에는 백승여단 천마대대 장병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계양아라온부터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관 일대까지 도로변과 보행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를 통해 지역 생태계 보호는 물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자원봉사자와 군부대 장병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22일 효성1동구립경로당에서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2026 효 드림 특공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양구 소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이준오 공장장 외 11명의 기업 봉사단원, 계양구대한노인지회(지회장 김대기)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1:1로 매칭돼 ‘나만의 매듭가락 브로치’와 ‘과일컵’ 만들기를 함께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평소 적적함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 어르신은 “예쁜 브로치도 만들고 젊은 사람들이 찾아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해주어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업 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어르신 500여 명과 함께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문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전통가옥을 배경으로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며 옛 추억을 되새겼고, 농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야외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라며 인천계양시니어클럽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재오 관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누리는 것이 우리의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건강한 노인일자리 문화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은 22일, 통합돌봄사업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건강 식단 지원 사업 ‘돌봄밥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작전서운동 보장협의체, 신명라이온스클럽, 자매반찬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대상자 발굴부터 식단 제공, 전달까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역할을 분담한다.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맡고, 자매반찬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기호를 반영한 저당·저염식 밑반찬을 제공한다. 신명라이온스클럽은 월 2회 총 20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과 안부 확인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고립감 해소와 건강관리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서운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안이 인천광역시의 승인을 받아 4월 20일 자로 최종 고시됨에 따라, 입주업종 확대와 규제 완화가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앞서 4월 초 계양구가 관리기본계획 변경 추진을 밝힌 이후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한 결과로, 산업단지 체질 개선을 위한 제도 개편이 현장에 본격 적용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변경은 매출 감소와 고용 둔화 등으로 약화된 산업단지의 성장성을 회복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양구는 입주기업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안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사전협의를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제도 개선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 또한 산업 현장의 애로 해소 필요성에 공감해 관련 절차를 적극 지원하며 신속한 승인·고시에 힘을 보탰다. 입주 가능 업종은 기존보다 6개 늘어난 총 21개로 확대됐다. 섬유제품 제조업, 가죽·가방 및 신발 제조업, 화학 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고무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이서면에 위치한 종합사회 지관 공사 현장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소관 부서 담당자와 산업안전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점검단은 가설구조물과 안전난간, 작업 발판의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자들의 개인보호구 착용 실태를 점검하는 등 산업 안전 분야에서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면밀히 살폈다. 올해 완주군 집중 안전 점검은 안전취약 계층 및 민생 중심 시설 등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추진한다. 군은 대상지 선정 작업을 거쳐 20개 분야에서 90개소를 선별했으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점검을 진행한다.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며, 사고위험이 높은 중대한 결합에 대하여는 후속조치 등을 통해 보안해 나갈예정이다. 현장을 둘러본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안전사고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사업의 효과적인 수행과 양질의 아동 통합 사례 관리를 위해 김순규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빙해 실무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아동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심리·정서 취약 아동에 대한 이해와 접근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사례 관리 집중 과정으로 마련했다. 아동 통합 사례 관리사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전문적이고 심층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경계선 지능 아동과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아동 등 심리·정서 취약 아동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적응 유연성 및 강점 관점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역기능적 상황에서 긍정적인 적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접근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례 관리사는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아동의 복합적인 문제와 심리·정서적 취약점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아동의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개입 방법을 배우게 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수리 시설이 부족한 마을을 찾아가 무상 점검과 수리를 지원하며 농업인들의 일손 돕기에 나섰다. 전문 인력 4명으로 구성된 합동 봉사단은 지난 23일 상관면 내아마을을 방문하여 관리기 10대, 경운기 2대, 예취기 12대, 비료살포기 5대 등 총 29대의 농기계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수리하여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덜어 주었다. 이번 활동은 자가 정비 능력이 낮은 농민들을 위해 수리비와 오일, 여과기(필터) 교환 등 간단한 소모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에 대비한 응급조치 요령과 장비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농업인들이 스스로 장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집중했다. 상관면은 지역 내 농기계 수리 센터가 없어 농업 여건이 다소 열악한 지역이다. 윤성호 내아마을 이장과 지역 주민들은 “본격적인 농사 준비 시기에 맞춰 마을회관까지 직접 찾아와 안전 점검을 해준 덕분에 영농 편익에 큰 도움이 됐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아동들의 알레르기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보건 교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최근 올해 지정된 21개의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보건 교사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운영 방향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 체계 강화에 주력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심 학교 운영 현황 공유와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 교육 방향, 학교 현장의 어려운 점 및 개선 방안,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 정보 센터 연계 협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보건교사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내용(콘텐츠)과 지원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향후 사업 추진 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간담회와 연계해 미취학 아동 대상의 체험형 인형극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인형극은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협력하여 추진됐으며, 봉동유치원 등 5개 기관 미취학 아동 약 1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말라리아 환자 조기진단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4월 23일 중앙‧지자체‧지역의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질병관리청, 인천시, 서구보건소, 지역의사회 및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말라리아 진단소요일 단축의 중요성 ▲발열자 검사 현황 ▲진료 의료기관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간담회 이후에는 국제성모병원을 방문해 말라리아 진단검사 현황 및 의심환자 진료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WHO) 지정 말라리아 퇴치 우선 국가로서, 2030년 퇴치 달성을 위해서는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의 1차 의료기관 의료진 인식도 개선을 통한 조기진단 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의사회와 말라리아 환자 현황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조기진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활동하면서 점차 환자 발생이 증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달 대전 금속가공 공장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금속가공 및 도금공장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소방특별 검사를 3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발생 이력과 금속류 및 금속가공유 취급 등 화재위험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별했으며, 대전 화재와 유사한 환경의 사업장 6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무단가설 ▲중이층 설치 ▲무단증축 ▲무단 대수선 등으로, 건축법 위반사항과 피난시설 유지관리 미흡 여부를 중점적으로 적발했다. 서구는 위반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며, 정해진 기간 내 시정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금속가공 및 도금공장은 가연성 물질과 화기 취급이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건설현장 및 안전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침수에 취약한 저지대 지하·반지하 주택 및 상가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침수방지시설은 역류방지밸브, 차수판 등으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한 세대를 대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역류방지밸브 331개, 차수판 276개를 설치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역류방지밸브 394개, 차수판 258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반복되는 만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침수방지시설 설치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침수방지시설 지원 외에도 양수기 점검, 수방자재 추가 확보 등 다각적으로 여름철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여 나가는 데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3일 구금고 지역사회 협력사업인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하나은행, 인천서구복지재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은 하나은행 지역사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서구청, 인천서구복지재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며, 청년의 개인 회복–가족 기능 회복–지역사회 연결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여, 고립·은둔 청년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 가능한 회복 모델 수립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고립·은둔 청년 당사자 대상 심리 상담 지원 프로그램, △고립·은둔 청년의 부모 등 가족 대상 고립·은둔 청년 자녀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활동 단계를 높여줄 안전한 사회적 실험 단계 도입을 위한 탈고립 지원 프로그램의 3가지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