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도는 29일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사업 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30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 사업의 첫 공식 논의 자리로,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 부지에 조성될 임상시험센터는 동물용의약품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반려‧특수동물 전문 임상시험(3상) 기반 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다. 도는 기존 연구·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신약 개발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회의에는 도와 익산시, 전북대학교, 건국대학교,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한국동물약품협회, 관련 기업 및 동물의료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기본계획(안)과 기관별 역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학·연구기관·기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실군에 위치한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 119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통해 안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정규 체험 외 모든 이벤트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는 어린이들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 어린이 안전 인형극 ▲ 119 안전 OX 골든벨 ▲ 어린이 영화 상영 ▲ 추억의 보물찾기 ▲ 일구를 이겨라 ▲ VR 체험이 마련됐으며,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 뚝딱뚝딱 안전나라(키링·에코백 만들기) ▲ 미래소방관 체험 ▲ 전기소방차 탑승체험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별 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재난종합체험동과 어린이안전마을에서 진행된다. 다만, 전문 교관과 함께하는 정규 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방식대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 전화를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9일 도내 15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4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논의된 화재증거물 정밀감정 역량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소방본부 차원의 정밀 감정 체계 구축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 대응 등 더욱 실무적이고 고도화된 안건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화재조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과학적 감정 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화재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와 해결 방안을 공유하며 도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 강화 방안을 모색했고, 지난 23일 경기도소방학교 화재감정기관 등 선진 화재감정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습득한 감정장비 운용 노하우와 정밀 분석 절차를 토대로 도내 실정에 맞는 감정절차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아울러 일선 소방서의 감정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4월부터 소방본부 주관의 화재증거물 합동감정을 본격 운영해 화재 원인 규명의 객관성을 높이는 한편, 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을 맞아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별 5월 연휴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5월 연휴 운영계획에 따르면 숙박시설,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레포츠(네트포레) 등 3개 시설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상 운영되며, 5월 5일 어린이날은 휴무한다. 그리고, 5월 6일부터 정상 운영이 재개된다. 또한, 숲해설 프로그램은 5월 1일과 4일, 5일 휴무이며 그 외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강화하고 있으며,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 및 운영 일정 확인을 당부했다.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은 편백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산림 휴양지로,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자연친화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어 높은 예약률과 방문객 만족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연휴 기간 안전하고 쾌적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FC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9일 오전 11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선수단과 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출연기관인 창원FC는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창원시를 대표하는 축구단답게 전 구성원이 갖춰야 할 엄정한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자 이번 특별 교육을 준비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관련 규정을 바탕으로 경기장 내 정치적 행위 금지 및 SNS 활동 주의사항 등 실질적인 행동 지침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선수들이 ‘프로다운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참정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배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만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우리 선수단은 그라운드 위에서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라운드 밖에서는 시민들의 관심을 받는 스포츠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선제적으로 이행하여 출연기관으로서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창원FC는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8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가락 좋을시고’라는 주제로, 김수현 상임지휘자(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관객들에게 흥겨운 우리가락과 장단을 통해 흥과 멋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총 4부로 구성되며, 각각의 무대가 독특한 개성과 감동을 담아낸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박두진 시인의 '하늘', 박성룡 시인의 '풀잎', 손민혜 작곡의 '평화의 춤'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두 번째 무대에서는 윤학준의 '조금 느린 아이', 최민선 편곡의 '젓가락 행진곡', 박수연 작곡의 '우리들의 마법학교'가 발랄한 안무와 함께 무대를 채운다. 세 번째 무대는 특별 초청된 ‘놀이패 죽자사자와 더늠’의 ‘판굿’ 공연으로 꾸며진다. 전통 농악의 다채로운 연예적 요소를 통해 깊고 역동적인 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끈다. 이어지는 네 번째 무대에서는 대한민국 신민요 '꽃타령', '새야 새야 파랑새야', '쾌지나 탈춤놀음'이 후렴구를 사물놀이와 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8일 남하면 무촌리에서 조생종'빠르미'품종으로 2026년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빠르미’는 극조생종 벼 품종으로, 이앙 후 90일 만에 수확이 가능해 추석 전 햅쌀로 판매가 가능한 품종이다. 거창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올해 벼 재배 예정 면적3,600ha에 대한 모내기를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안정적인 벼 생육 관리를 위해 지난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깨씨무늬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상습 발생지에서는 볏짚을 토양에 환원하고, 토양개량제를 3년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투입해 토양의 양분 보유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고 농가에 농업기술 지원을 통해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작년 깨씨무늬병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었다"며 “올해는 체계적인 영농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전념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파종을 위해 종자 소독제 및 육묘상자 처리제, 상토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기간인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수방자재 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극한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도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면·동 수방자재의 즉각적인 가동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수방자재 가동장비 작동 점검, △모래주머니 등 소모성 자재 확보 여부,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확인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점검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박무석 안전건설국장이 직접 과거 침수 이력이 있거나 지형적으로 취약한 △수양동 △일운면 등 관내 주요 침수피해지역 2개소를 비롯하여 수방자재 창고에 대해서 점검을 실시했다. 수양동을 비롯한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도심 지역은 침수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장비 소모품 교체 및 노후 장비 수리 여부를 더욱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점검한 박무석 안전건설국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4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기식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추진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맞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대민 행정의 최일선인 현장 소통 강화와 흔들림 없는 행정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법정 선거사무의 완벽한 수행을 지시하는 한편, 고유가 피해 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등 민생과 직결된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민기식 시장 권한대행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엄중히 경계하고, 무엇보다 일선 면·동장들이 앞장서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어떠한 차질도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4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해당 기간 동안 현장 밀착형 행정을 강화하여 지역 주요 현안을 공백 없이 꼼꼼하게 챙겨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손잡고 지역 여성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여성 예비창업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여성 창업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고, 창업 준비부터 정부 지원사업 활용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재자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역 여성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여성 창업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사회적기업의 설립 절차와 지원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지속적인 상담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실무자로 구성된 ‘반부패모니터링단 제1차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반부패 경영체계의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위직 중심의 ‘청렴 혁신 추진단’에서 발굴한 부서별 자율과제를 실무 현장과 공유하고, 과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자율과제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부패모니터링단의 현장 환류 역할 및 이행 점검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의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인사 및 계약 분야 등 주요 업무 영역에서의 개선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더불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전 구성원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적극 도모했다. HU공사는 이번 제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제2차 회의, 9월 제3차 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자율과제 추진 상황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오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역량 확보를 위한 ‘직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영양군AI협회가 주관하는 지역민 대상 교육에 공무원 특화 과정을 추가 편성하여 민·관이 함께 미래 기술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영양군AI협회 신치훈 전략기획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민원 대응 및 법규 검토 등 실무 중심의 AI 활용법 ▲개인정보 비식별화 및 보안 고려사항 ▲AI 도구 실습 및 시연 등 공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영양군AI협회의 적극적인 주관 아래, 지역민을 위한 AI 교육 과정에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29일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주시사회복지관협회·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고독사·고립 위험군 발굴 및 현장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등을 통해 발굴된 고독사·고립 위기가구에 대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위기가구 정보 공유 및 협력 대응 △동 주민센터–복지관–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연계체계 구축 △접근이 어려운 고립가구에 대한 동행 방문 △정신건강 고위험군 상담 및 전문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한 상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9일 2층 대회의실에서 유·초등 수업전문가(수업연구교사) 활동 신청 교사 및 교육지원청 지원장학 수업공개 교사를 대상으로 유·초등 수업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수업전문가 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와 나눔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수업개선 활동의 선도적 역할 수행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청 지원장학 참여 교사의 수업 역량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수업 나눔과 성찰 중심의 협력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학교급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내용으로 운영됐으며, 관호초등학교 서영록 선생님께서는 수업전문가 활동 사례와 연구수업·일상수업 준비 방법, 활동 실적 심사 준비 전략, 수업성찰일지 작성 방법,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실습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호명라온유치원 박미주 선생님은 수업 전문성 향상 방법과 놀이 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해 유치원과 초등 교사들의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4월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권역책임의료기관,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공포된 ‘지역필수의료법’을 비롯한 공공의료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공공의료의 방향 ▲지역필수의료법 관련 계약형 지역의사제 도입 및 운영방안 ▲공공의료 동향과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따른 지역의료 실행 전략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체계 구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공공의료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의료계 관계자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료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법 제정 이후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사제 도입과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역필수의료법 공포는 지역의료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