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화창한 봄날 4월에 전통공예 가족체험과 팔공산 역사문화 이해 특강을 기획하여, 4월 25일 오전 10시에 ‘개구리 인형 만들기’ 체험을, 4월 28일 오후 2시에 ‘고려 태조 왕건 후백제 견훤과 팔공산’ 강의를 개최한다.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문화와 함께 팔공산국립공원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수시로 특별기획전과 작은전시를 개최하고,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먼저 4월 25일 오전 10시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개구리 인형 만들기’를 주제로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제24회 행사를 개최한다. 다도, 명상을 통해 봄날의 운치를 즐기고 가족이 함께 인형을 만드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진다. 교육 신청은 4월 19일까지 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30명(가족당 4명까지)을 선정할 예정이다.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3월에 참가한 가족은 연속해서 신청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5월 3일 오후 5시 그랜드홀에서 어린이 참여형 음악 공연 '킨더콘체르트: 마술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과 동화 구연, 미술 체험이 어우러진 체험형 클래식 무대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구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이를 무대에 반영하는 참여형 요소를 더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인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는 어린이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구조와 음악적 요소를 지니고 있어 교육적,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동화 구연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밤의 여왕 아리아, 파파게노의 아리아 등 작품을 대표하는 주요 선율들이 연주된다. 연주는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가 맡으며, 경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정헌의 음악감독 아래 공연이 진행된다. 성악가 노성훈(테너), 윤성회(소프라노), 김만수(바리톤), 석다연(소프라노)과 동화구연자 이혜지가 함께 참여해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어린이 눈높이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수성구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 사고를 계기로, 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공사현장과 보행 위험요인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대책은 공사장 중장비 전도, 자재 낙하, 보도 단절 등으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통학 시간대 보행환경을 집중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통학로 어린이 안전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인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학교 관계자, 경찰, 지자체 담당부서, 공사현장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이동 동선과 공사차량 진출입 경로, 보행공간 확보 여부 등을 세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위원회는 학교전담경찰관(SPO), 지역경찰, 녹색어머니회 등과 협력해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 학교 앞과 횡단보도 주변에서 교통지도 및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니어 치안지킴이 96명을 공사장 주변 통학로에 이동 배치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상시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에너지 자립과 주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6일 산격청사에서 달성군, 군위군, 대구지방환경청 등 유관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 운영 절차 및 참여기관별 역할을 논의했으며,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혜택을 나누는 마을 태양광 모델이다. 고유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태양광 확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범정부 추진단을 출범하고, 3월 31일 ‘2026년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모’를 발표함에 따라, 대구시는 이에 발맞춰 선제적인 대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2027년 3월 시행 예정인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 1곳을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대구시 소재 장애인 관련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중구 지역에서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모집하는 것으로,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신청은 중구청 생활보장과로 하면 된다. 대구시는 중구청의 적격심사 및 추천을 거친 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 수행능력과 공신력 등을 평가한 후 오는 6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8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지역 장애인 자립 대상자 발굴 ▲개별 맞춤형 자립지원 계획 수립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주거·일자리·건강 등 서비스 복합지원·연계 등이다. 한편, 대구시는 2022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지역 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가 재난과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0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종 시설 유형을 중심으로 선정된 총 775개소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시 관련 부서와 구·군, 공사·공단, 민간단체가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시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직접 점검을 신청한 시설물도 점검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는 안전취약·민생 중심 시설에 중점을 두고, 노후화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요양·의료시설 등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시설의 소방안전 점검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의무화해 점검의 신뢰도를 높이고, 열화상카메라, 균열폭 측정기, 드론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숨은 위험요인까지 빈틈없이 찾아낼 방침이다. 점검 결과와 관리이력은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단순 위험요인 발견에 그치지 않고 문제가 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환경 관리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는 점검 기준을 일원화해 ‘공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는 환경위생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현장 적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실내 공기질 평가 및 측정 장비 운용 실습 △학교 먹는 물 관리 △나이스 자동화 프로그램 활용 방법 등으로, 일선 학교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 유치원 주변까지 확대 적용되는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 설치 금지’ 등 개정 법령을 안내하고, 학교 인근 축사로 인한 악취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점검 방법과 현장 대응 매뉴얼을 공유해 지역별 환경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지원청 단위의 점검 기준을 표준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혼선을 줄이는 한편 보다 체계적인 환경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학원・공익법인・평생교육시설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통합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원,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 증가하는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학원 설립・운영 및 지도・점검 업무 △평생교육시설 신고 및 운영 안내 △공익법인 관리 및 운영 방안 등으로,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수행의 정확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원법과 관련 조례에 따른 법령 해석과 지도・점검 기준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평생교육시설 관련 최신 개정 법령을 공유해 현장 업무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익법인의 투명한 운영을 위한 관리 방안을 제시해 공공성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명화 인문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산교육지원청 1강당에서 도내 55개 직업계고등학교 취업 부장교사와 취업지원관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상반기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졸 취업 활성화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과 권익을 보장하는 현장실습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업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직업계고 취업 집중면접 지도 전략 특강 △현장실습 및 취업 관련 사업 추진계획 안내 △직업교육 정책 방향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여 교원들은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도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취업 업무를 맡은 교사들은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취업 전략을 설계하고, 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사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인 취업 교육 운영과 지속적인 연수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순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영천시에 있는 영천체육관에서 도내 6개 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임정우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장과 신성균 육군 3사관학교 생도 대장, 각 학교장 등 주요 내빈과 학생 239명이 참석해 첨단 국방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학생들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군 특성화고 제도는 직업계고 3학년 과정에서 군의 첨단 기술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졸업과 동시에 입대하여 특기병 복무를 거쳐 임기제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이다. 또한 복무 중에는 e-MU(e-Military University, 군 원격대학) 진학을 통해 전문 학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올해 경북 지역 군 특성화 과정은 총 11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교와 인원은 △경북하이텍고등학교(공병 운용・정보통신 운용, 37명) △경북항공고등학교(항공기 정비・헬기 정비, 91명) △신라공업고등학교(차량 정비・자주포 운용・정보통신 운용, 46명) △영천전자고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인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남원용성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17일 ‘2026년 협약형특성화고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남원시, 남원용성고등학교, 폴리텍대학교 전북캠퍼스,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사)전북산학융합원, (사)한국농업마이스터협회 전북도지회, (사)한국농업기계학회, ㈜티에스팜, ㈜팜한농, 원푸드, 남원청년농업인연합청년지음, 지리산처럼영농조합법인 등 총 14개 산・학・연 그리고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가 협약을 맺고 지역 밀착형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부 주관의 공모사업이다. 남원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25년부터 남원용성고, 전북테크노파크 등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스마트 농업 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남원용성고는 교육부의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7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작품 제작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창원의 주요 명소와 특색을 소재로 한 상업영상물 및 독립영상물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하여 제작할 예정이다. 2026년 선정된 작품은 다큐멘터리 4편, 극영화 2편으로, 작품별로 최대 1천500만 원 이내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이승기 선생의 마산영화 이야기'가 87세의 나이에도 영화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이어가는 지역 원로 영화인의 삶을 기록하며, △'창원에 살고 있습니다'는 창원에 거주하는 4인의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낸다. 이어 △'애'는 창원 출신 애국지사 5인의 업적과 흔적을 재조명하고, △'소금사막: 끝나지 않은 시작'은 과거 영화제작을 계기로 모인 이들의 10년간의 삶과 연대를 기록하는 작품이다. 극영화 부문에서는 △'여름밤의 불청객'이 거대 모기와 취업준비생 간의 기상천외한 사투를 유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및 무형유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을 초청해 ‘국가유산에 깃든 공직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재조명하고,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에 내재된 공공성 및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황권순 국장은 국가유산이 단순한 문화적 자산을 넘어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치와 책임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밀양의 대표적 무형유산인 밀양아리랑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설명하며 지역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무형유산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활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다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제2기 2026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교육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밀양시에 거주하는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리더십 ▲성인지적 양성평등 ▲AI·디지털 활용 ▲갈등관리 및 소통 ▲ESG ▲우리 지역 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국립등산학교, 선샤인밀양테마파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형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성들이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고 정책 참여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활동이나 정책 제안 등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경남도립미술관 순회전 ‘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경남도립미술관이 우수 소장품을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밀양의 역사와 생태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강’을 소재로 하여 예술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는 ‘생동, 파장, 강무’ 세 가지 요소를 통해 구성된다.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인 강국진, 이우환, 유영국, 전혁림 등의 작품을 비롯해 밀양 지역 작가 김세화, 백규현, 손순임, 조혜숙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지역 예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참여 작가들은 ‘강’이 가진 다채로운 면모를 예술적인 시선으로 포착해 화폭에 담아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밀양의 역사와 함께해 온 ‘강’을 매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적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를 발굴하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