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립도서관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한들물빛공원 일원에서 야외도서관 '자연을 담은 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함께 휴식하며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독서문화 행사로, 올해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야외 독서 공간을 비롯해, 북크닉(북+피크닉), 지역서점 연계 코너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공간과 포토존을 마련하고, 독서 챌린지와 독서 고사 등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찾아가는 문화예술행사’와 연계해 아산시립합창단의 야외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야외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일상에 쉼을 더하는 공간이자,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은행나무길 곡교천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보고·걷고·체험하는 생활 속 도시농업’을 주제로, 도시와 농업이 어우러진 시민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이순신축제와 연계 추진을 통해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서는 △도시농업 전시관 △아열대작물 온실 전시 △반려식물병원 등 도시농업 특화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스마트팜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곤충·원예 체험 등 약 30여 개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실천과 청보리 테마 콘텐츠를 중심으로 축제 구성을 차별화했다. 리사이클링 텃밭,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환경 메시지를 강화하고, 곡교천 경관과 연계한 청보리 중심의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를 확대했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시민과 농업을 잇는 가장 가까운 실천의 시작점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한국조폐공사 제공자료를 토대로 2026년 3월 기준 지역화폐 아산페이 가맹점 수가 1만2,497개소, 총 가입자 수가 27만3,7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인 2025년 3월과 비교해 가맹점은 9,939개소에서 1만 2,497개소로 2,558개소 증가한 수치이며, 증가율은 25.7%다. 총 가입자 수 역시 21만2,551명에서 27만3,746명으로 6만1,195명 증가해 28.8%의 증가율을 보였다. 아산페이 가맹점은 2025년 1월 9,685개소에서 2025년 12월 1만1,919개소, 2026년 3월 1만2,497개소로 꾸준히 확대됐다. 2025년 1월 대비 2,812개소 증가(29.0%)한 수치다. 이용자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산페이 총 가입자 수는 2025년 1월 20만6,083명에서 2026년 3월 27만3,746명으로 6만7,663명 증가했다. 특히 2026년 3월 월별 신규 가입자 수는 9,455명으로, 제공 자료 기간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2026년 3월 기준 음식점 3,843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29일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따른 일시적인 가격 인상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거래를 예방하고,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한 서비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캠페인에 앞서 오은호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장을 만나 축제 기간 상거래 질서 확립 방안을 논의하고, 가격표시제 준수와 과다요금 요구 금지 등 상인들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축제장과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정량 판매 △친절 서비스 제공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시는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신청 방법, 지급수단, 사용기한 등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고령자 등 신청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온양온천시장 등 지역 상권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9일 서산교통㈜과 ㈜에이아이매틱스가 서산교통㈜ 사옥에서 ‘시내버스 안전운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광헌 서산교통㈜대표이사, 이훈 ㈜에이아이매틱스 대표이사, 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서산교통㈜는 시내버스에 ㈜에이아이매틱스의 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을 도입한다. 해당 솔루션은 운전 중 졸음운전, 휴대전화 사용 등 이상행동과 급정거·급출발 등 특이 사항을 영상으로 감지해 운전 행태를 분석한다. 서산교통㈜은 분석된 운전 행태를 토대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은 “이번 협약이 시내버스 이용의 안전성을 한 단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의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환경과 관광을 결합한 모델로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9일 일본 구마모토현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는 시설 내 광역 소각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모습을 확인하고, 전망대에서 전경을 조망했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1일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을 갖췄다. 지난해 11월부터 광역 소각시설이 본격 가동됐고, 올해 1월부터는 전망대가, 올해 4월부터는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이 운영을 시작했다.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는 “전망대를 둘러보며 기피시설로 인식될 수 있는 폐기물 소각시설이 관광자원으로서 탈바꿈한 것에 감탄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자원회수시설 주민편익시설은 남녀 사우나, 찜질방, 어린이 물놀이시설로 구성됐으며, 체험관광시설은 94m 전망대와 그 내부에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암벽시설 등을 갖췄다. 주민편익시설은 4월 11일부터 개방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축성 600년의 역사를 가진 서산해미읍성에서 전통문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충남 서산시는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산해미읍성에서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총 13회 개최되는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사)해미읍성역사보존위원회가 주관하고 뜬쇠예술단, (사)내포문화예술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시에 따르면, 줄타기·사물놀이·판굿·승무·전통무용·내포제시조·내포앉은굿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됐다. 오는 10월 24일에는 충청병마절도사 부임 행렬단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시는 이번 공연이 서산해미읍성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서산해미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서산해미읍성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전통문화 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9일 갈산면 소재 원강금속(주)을 방문해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검진을 실시하며, 언어 장벽을 고려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직장인 자살 예방 사업인 ‘마음봄 사업장’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검진은 언어 장벽과 제도적 제약으로 마음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 생명사랑팀은 네팔 및 태국 근로자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정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직접 제작한 외국어 번역 검사지를 배부하고, 홍성군가족센터에 협조를 요청해 배치된 전문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원활한 소통 속에 검진을 진행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기존 지원 제도만으로는 혜택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어 유관기관과의 실무 협력을 강화했다. 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근로자가 발견될 경우, 외국인 지원 전문 인프라를 갖춘 가족센터 및 다누리콜센터(1577-1366)와 연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보건소는 관내 1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 및 자살예방교육 ▲고위험군 사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국가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2008~2014년생)에서 12세(2014년생)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남아로, HPV 4가 백신을 총 2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진행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성별에 관계없이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이 활발해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성군보건소는 접종 대상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접종 참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남녀 모두에게 필요한 암 예방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은 군도12호와 농어촌도로 구항102호를 연결하는 확포장사업을 4월 30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스콘 수급 불안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며 사업을 신속히 완료,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기존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해 농기계와 차량 간 교행이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아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군은 총사업비 72억 원을 투입해 연장 2.634km, 폭 6.5~8.0m 규모의 2차선 도로를 조성했으며, 약 2년 6개월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확포장으로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 교통편의 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광 건설과장은 “이번 연결도로 확포장으로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편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이 자살예방 정책의 무게중심을 예방·홍보에서 ‘위기개입과 사후관리’로 전면 전환한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직접 개입하고, 일상 복귀까지 밀착 관리하는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자살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022년 51.8명, 2023년 40.0명, 2024년 36.7명으로 매년 감소했으며, 충남도 내 순위 또한 1위에서 9위로 크게 낮아졌다. 군은 이러한 감소 흐름을 안착시키기 위해 2026년 국가 자살예방 정책 방향 전환에 맞춰 기존 예방·홍보 중심에서 위기개입 및 사후관리 중심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이동한다. 보건소 생명사랑팀은 전담 인력을 11명으로 확충하고, 민·관이 함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입체적인 안전망을 구축한다. 자살 예방을 보건소만의 업무가 아닌 군 전체의 핵심 과제로 확대하고, 행정적 실행력도 강화했다. 군은 지난해 9월 발표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난 3월 19일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과 ‘적정시비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과 지방농촌진흥기관, 농협, 농업인단체 등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실천운동이다. 적정시비란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를 많지도 적지도 않게 알맞은 양만 사용하는 것으로,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해 농업인이 작물과 토양 상태에 맞는 비료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캠페인 기간 동안 공익직불제 대상 농업인 180명을 대상으로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토양검정 건수를 전년 대비 10% 확대 운영하고, 농업용수 분석을 통한 양액처방과 현장진단도 강화해 농가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토양검정 처방량에 맞춘 비료 사용 △가축분뇨 퇴·액비 등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한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땅의 건강검진’과 같다. 토양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목재문화 체험행사 ‘우드-득! 팝업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드-득! 팝업페스타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목재 체험행사다. 행사명은 나무를 수확할 때 나는 소리인 ‘우드득’과 나무를 얻는다는 의미의 ‘득(得)’을 결합해 지어졌다.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5.7.~5.10.)과 함께 진행된다. 시는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시민들이 나무와 숲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무놀이터 △나무 팔찌 만들기 △나무 악기놀이 △우드-득 포토존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특히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면서 여성과 남성, 사회적 약자 등 누구나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목재문화 체험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우드-득! 팝업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이 목재와 친숙해지고 숲의 가치를 자연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46만 8,484필지다. 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확정했다. 올해 청주시 개별공시지가 가격변동률은 지난해 대비 평균 2.45% 상승했다. 구별로는 상당구 1.91%, 서원구 2.78%, 흥덕구 2.36%, 청원구 2.79%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 약 60여 종의 관련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도 같은 날 공시됐다. 공시 대상은 청주시에 위치한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6만 2,146호다. 구별로는 상당구 1만 6,512호, 서원구 1만 3,189호, 흥덕구 1만 7,554호, 청원구 1만 4,891호다. 이는 2025년 6만 2,147호보다 총 1호 감소한 수치다. 다만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서원구를 제외하면 구별 주택 수는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 개별주택가격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26 청주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AI로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채용 과정에 접목해 구직자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매칭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람회에는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청주시 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포함한 우수기업 100개사가 참여하며, 800명 이상의 인력 채용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60개 기업은 현장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와 1대1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40여개 기업은 구인 조건에 맞는 구직자의 서류접수 대행을 통해 채용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최신 채용 흐름을 반영한 ‘AI 혁신 체험관’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