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통합복지 지원 대상 확인 시스템’을 활용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시스템은 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복지 시스템으로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 수급 자격 판정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 서류 목록을 자동으로 출력하는 등 복지 상담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시스템 도입에 따라 상담 시간은 기존 약 20분에서 5분 내외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민원인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상담 만족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청 시 필요한 서류 목록이 자동 제공돼 서류 누락으로 인한 재방문 등 불편도 많이 감소할 전망이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을 이용해 대상자의 수급 가능여부 및 지원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통합조사관리팀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소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지난 2월 27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흥시지회 임원과 경로당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 시립합창단과 시흥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2025년 사업 실적보고, 우수경로당 시상(5곳)과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성원 보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 심의를 끝으로 총회가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투명한 회계 관리와 회원 간 화합 등 모범적인 운영을 보여준 ‘우수 경로당’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 경로당은 ▲매화동 경로당 ▲호반써밋아파트 경로당 ▲장현LH4단지아파트 경로당 ▲거모2통 경로당 ▲영남5차아파트 경로당까지 총 5곳이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올해도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른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젊은 세대에 모범이 돼주시는 노인회 임원들과 경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시흥시 청소년ㆍ청년의 미디어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재단의 소통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흥텐TV’를 운영하는 가운데, ‘흥텐TV’를 함께 이끌어갈 예능국·보도국 신규 단원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흥텐TV’는 전국 청소년재단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미디어 플랫폼이다. 2025년 12월 기준, 구독자 수 5천 200여 명, 자체 제작 콘텐츠 77편과 누적 조회수 46만 회를 달성하며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 사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예능국은 콘텐츠 기획과 출연을 맡는 크리에이터 활동으로, 시흥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0세 이하 청소년ㆍ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보도국은 기사 작성과 누리소통망(SNS) 에디터 역할을 맡으며, 관내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3월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청소년과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과 활동을 다양한 콘텐츠로 재해석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단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월곶동 995번지 복합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토지 매각 공모가 지난 2월 유찰됨에 따라 공모 조건을 일부 완화해 재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재공모에서는 민간 참여 확대와 경쟁 활성화를 위해 1구역(14,986㎡)의 종합시공능력평가순위(토목건축) 기준을 기존 50위 이내에서 150위 이내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갖춘 중견 건설사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사업 제안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월곶신도시 내 일반상업지구(월곶동 995번지 일원 총 1만9천140㎡)로, 1구역(1만4천986㎡)과 2구역(4천154㎡)으로 구분해 공급된다. 해당부지는 교통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된 지역으로 단기간 내 사업 착수가 가능한 우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해당 부지를 주거, 상업, 업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는 사업 제안서 평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입지 활용도 ▲사업계획의 완성도 및 실현 가능성 ▲재무 건전성 ▲공공기여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하나된 우리, 자유를 외치다!’를 주제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시흥 지역 3·1운동에 참여한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오태근 광복회 시흥시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기념영상 상영과 3·1운동 경과보고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와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독립정신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후 3·1절 노래 공연과 만세삼창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하나 된 마음으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임병택 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스스로 자유와 독립을 선언한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3월 1일 시청 만남실에서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독도사랑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독도 수호 활동에 나섰다. 시와 협약을 맺은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2013년 3월 29일 창립된 단체로, 독도 등 해양영토 주권 강화를 위한 포럼 개최와 해양환경·해양문화·해양생태 보호 활동, 독도 홍보 및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부천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과 행정지원과장이 참석했으며, 독도사랑운동본부 방경석 부총재, 서준범 작가, 조종철 사무국장, 김한영 사무차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독도사랑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독도 홍보를 추진하고, 독도 관련 교육과 전시회, 강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관련 영상과 이미지 등 콘텐츠를 공유해 독도 인식 확산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방경석 독도사랑운동본부 부총재는 “독도사랑은 지리적 거리와 무관한 마음의 실천”이라며 “뜻을 함께해 준 부천시에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3월 1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1919년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천 지역의 항일역사를 조명한 만세운동 재현극과 세대를 아우르는 독립선언서 낭독, 도심 거리행진이 이어지며 3·1절의 숭고한 가치를 한층 드높였다. 독립정신을 기리는 이번 기념식은 진스태권도 공연단의 기품 있는 태권도 시범과 퓨전 국악팀 ‘윤슬’의 전통적 색채를 담은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누베스어린이합창단이 애국가와 ‘대한독립만세’ 동요, 3·1절 노래를 합창해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다. 본 행사에서는 광복회 소속 독립유공자의 2대손부터 5대손까지 후손들이 나란히 무대에 올라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세대를 이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잇는 모습은 과거의 독립정신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계승한다는 의미를 더하며 행사의 상징성을 드러냈다. 만세운동 재현극 ‘그날의 기억’은 부천 소사리독립만세운동의 전개 과정을 현재의 여고생이 타임슬립을 통해 마주하는 서사로 풀어냈다. 그동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1일 고양시 문예회관 체육관에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3·1절의 의의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이동환 고양시장, 이병부 광복회 고양시지회장을 비롯한 광복회원 및 보훈・안보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이 여전히 우리의 가슴 속에 살아있으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토대가 됐다”라고 서두를 뗐다. 이 시장은 특히 고양특례시의 역사적 의의를 강조하며, “육로가 막히면 물길을 틔워 행주나루터 배 위에서 태극기를 들었던 ‘선상 만세운동’은 세계 독립운동사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고양만의 위대한 유산”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둠이 짙을수록 더욱 밝게 타올랐던 벽제면 응봉산과 관산리 가장곡의 횃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8일 고양시 곳곳에서 정월 대보름맞이 척사대회가 열리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봉동 대보름맞이 척사대회’, ‘관산동 의용소방대 척사대회’, ‘주엽1동 주민화합 한마음 척사대회’를 차례로 방문해 올 한해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들과 함께 떡메치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로 친목을 다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8일 주교제1공영주차장 인근의 전우회관에서 열린 ‘해병대 고양특례시 전우회 척사대회'에 참석해 전우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날 전우회 회원 50여 명은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제14회 고양특례시장배 농구대회가 28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3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농구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날 경기장을 방문해 농구 발전과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시투를 선보이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마두1동 통장회의 현장을 방문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발로 뛰는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질적인 주차공간 확보 문제 ▲노후 공원 정비 ▲보도블럭 교체 등 주민 생활 밀접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지식융합단지 등 주민 주요 관심분야에 대한 현 상황 공유까지 폭넓게 이루어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통장님들은 행정과 현장을 잇는 공직 최일선 역할이니 행정기관과 주민들의 가교로서의 역할에 힘써달라”며 “주민의 목소리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흐르지 않도록 여러분들이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부터 시작한 ‘민생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3월에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하거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화정도서관에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미리 만나는 2026 고양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시작되는 ‘고양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에 앞서 사전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된다. 1부에서는 『백년아이』의 저자이자 북스타트 코리아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지연 작가의 책놀이 및 부모 교육이 진행됐다. 영유아를 위한 책 선정과 효과적인 낭독법을 소개하며, 아이가 책과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행사 현장을 방문해 영유아를 위해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갖고,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전달하며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영유아기부터 책과 가까워지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에서부터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3월부터 시작되는 ‘2026 고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7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시의 숙원 사업이자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K-컬처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6일 경기도 기자회견을 통해 K-컬처밸리 조성 사업의 기본협약 체결이 연기되고 사업 지연이 현실화됨에 따라, 고양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시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라이브네이션과의 협의 현황 및 진행 상황 등 구체적인 보고를 받고, 사업 부지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현재 K-컬처밸리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 측과의 협상 과정에서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이슈가 제기되며 협약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안전성 확보는 사업의 완성도를 위한 필수 과정이지만, 이로 인해 사업 전체가 다시 표류해서는 안 된다”며, “조속한 협약 체결과 정밀안전점검 기간 단축 등 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강력히 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고양시청 빙상팀 임종언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는 환영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임종언 선수의 값진 성과를 축하하는 따뜻한 환영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임 선수가 올림픽 현장에서 직접 목에 걸었던 은메달과 동메달을 이동환 고양시장에게 직접 걸어주는 특별한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이는 고양시민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하고, 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는 의미를 담아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동환 시장은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임 선수에게 축하의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관련 조례와 규정에 따라 성과 포상금 판넬을 수여하며 선수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1월 고양시청에 공식 입단한 임종언 선수는 고양시의 대표적 빙상 시설인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연습하며 기량을 닦아온 ‘고양의 인재’다. 입단과 동시에 국가대표로서 올림픽에 출전한 그는 남자 1,000m 동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