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지회장 이근식)에서는 17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모범분회 표창패 수여, 노인강령 낭독이 진행됐으며, 2025년 사업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정선군지회는 올 한해 동안 관내 174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및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을 비롯해 실버합창단 운영, 노인대학,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는 9개 분회 8,2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및 복지증진, 사회봉사 참여는 물론 회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김태우 센터장)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진천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진천읍·덕산읍·광혜원면·초평면 4개 지역에서 총 37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 교육 · 복지 · 지역사회(유통 판매 포함) ·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17일 진천읍을 시작으로 △18일 덕산읍 △25일 광혜원면 △26일 초평면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별 생명 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의 대표와 사업 담당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영역별 역할을 공유하며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설명회에서의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지난 3월 16일 시흥시 정왕동 2376 자전거길에서 개최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에 참석해 경기도민의 일상 속 친환경 인프라를 확대 조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0월부터 시흥 거북섬 북로에 약 17억 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되어 설치된 경기 1호 햇빛 자전거길은 약 0.8km의 자전거길에 태양광 발전기가 포함된 캐노피를 구축해 761.6KW 규모의 친환경 전기 발전과 더불어 차양 효과를 통한 쾌적한 자전거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김종배 의원은 “많은 자전거 라이더가 찾는 시흥 거북섬 북로에 경기도 첫 번째 햇빛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기쁘다”며 “시흥시가 햇빛 자전거길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환경·레포츠 친화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사업으로 경기도의 RE100 재생에너지 전환과 레포츠 인프라 구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며 “햇빛 자전거길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도에 다양한 유형의 친환경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도 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전력이 기후테크 및 에너지 분야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KEPCO 창업 아이디어·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기후위기 극복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한전이 보유한 에너지 유망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한전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본 공모는 3월 26일(목)까지 진행된다. ▲기후테크·에너지 분야 창업 아이디어 부문 ▲유망기술 활용 BM(Business Model) 콘테스트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에너지 분야 창업 아이디어 부문의 경우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다. BM 콘테스트 부문은 창업 7년 이내 중소 또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E-mail (startup@ksa.or.kr)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최종경연에서는 전문가 평가, 현장 투표, 투자자 평가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3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도내 초․중 학생을 대상으로 1일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열음’과 ‘다가치’ 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학생들의 진로체험 참여 규모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작은 학교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작은 학교 특화 기수’를 신설해 운영한다. ‘열음’ 프로그램은 도내 초 5·6학년과 중 2·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8기, 106교(초 86교, 중 20교) 4,307여 명이 참여한다. 이는 2025년 대비 17개교, 760여 명이 증가한 규모이다. ‘다가치’ 프로그램은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기, 109명이 참여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연간 2기로 운영되는 ‘작은 학교 특화 기수’에는 27교 321명이 참여하며, 작은 학교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 학생은 개인의 진로 적성과 희망을 반영해 21개 체험실에 배정되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는 3월 17일, 위(Wee)프로젝트 상담자를 대상으로 ‘초기면담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강릉교육지원청 본관 2층 연수실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위(Wee)클래스 상담자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총 36명의 위(Wee)프로젝트 상담자가 참여해 학생 및 학부모 상담에 필요한 초기면담법을 학습하고,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강릉위(Wee)센터 김지혜 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 641호)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정신과 진단 유형별 초기면담 방법과 상담 방향을 구체화하는 내용을 중점으로 다뤘다. 특히 다양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상담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되짚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상담 접근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상담자들이 상담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상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Wee)센터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례 자문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전 11시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과 개편 및 남녀공학 전환 등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통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며 교육 현장과 소통에 나섰다.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재구조화에 따른 신학기 운영 점검과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개교 56년 만에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어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의 첫 여학생으로 입학한 8명의 학생들을 만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생들에게 직업계고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통적인 산업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기 위해 기존 기계과와 산업설비과를 2026학년도부터 로봇기계시스템과, 로봇소재융합과로 개편하고, 향후 다른 학과도 단계적으로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진호 교육장은 “신산업과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직업계고의 재구조화 및 학과 개편은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정책협의실에서 도내 과학·정보·영재교육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강원 과학·정보·영재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과학·정보·영재교육의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도교육청과 교육과학정보원, 교육지원청의 담당 교육전문직원을 비롯하여 전산거점 교육지원청 정보팀장과 고등학교 영재학급 업무 담당자 등 현장의 주요 실무진이 참석해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오전에는 2026 정보교육 운영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오후에는 과학교육 및 영재교육 운영 방향을 차례로 공유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2026년 강원 교육의 핵심인 과학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은 3월 17일부터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총 50기수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바른 인성을 기르고 학교 자치 활성화와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또한 담당 교사와 사전에 협의를 거쳐 학교 맞춤형으로 운영하여 학생 자치 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학교별 특성에 맞게 기본 과정 또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 과정에서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회의 진행과 학교 문제 해결 활동을 경험하게 되며 심화 과정에서는 회의 설계, 진행, 아이디어 발산 및 수렴 등 실제 학생 자치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정현경 원장은 “찾아가는 학생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학생 자치 문화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리더십 교육을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17일 경상남도 밀양시의회에서 열린 제273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전북지역 보훈대상자의 건강권 침해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훈병원 설립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전북대표회장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전북권 보훈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보훈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 의장은 건의안을 통해 “전북에는 약3만 2,000명의 보훈대상자가 거주하고 있지만 보훈병원이 없어 보훈의료 공백이 심각한 지역”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거주지와 관계없이 차별 없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의안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보훈대상자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보훈병원 조속 설립 ▲보훈병원 설립 전까지 전북 공공의료기관 대상 준보훈병원 지정 적극 검토·추진 ▲위탁병원 이용자에게도 보훈병원과 동일 수준의 법정 비급여·약제비 지원 제도 개선 ▲지역 실정을 반영한 보훈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 수립과 예산·인력 확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남관우 의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말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소방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에는 트렉터, 경운기, 관리기 등 농기계 사용이 늘면서 부주의로 의한 끼임․전도․충돌 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봉황면에서 트랙터 작업 중 작업자가 주변 수목과 농기계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남평면에서는 밭에 빠진 경운기 바퀴를 빼내던 중 엔진 구동벨트에 의복이 말려 들어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농기계 사고가 일반 생활안전사고와 달리 중상이나 사망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작업 전 기계점검과 주변 장애물 확인, 보호장비 착용 등 기분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좁은 농로, 과수원, 경사진 비탈면, 논두렁 등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복된 작업에 익숙해지면서 안전수칙을 소홀히 하거나 무리하게 기계를 조작하는 행동이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령 농업인의 경우 신체 반응속도와 위기 대처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어 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2026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육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진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2026년도 대학 신입생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영광군에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인구교육정책실)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심사를 거쳐 5월말 학생의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는 ▲대학진학축하금 지원 신청서, ▲대학교 재학 증명서, ▲주민등록초본(신입생 본인, 과거 주소 변동 사항 포함) 등이며, 대리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갖춰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대학 신입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인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과 영광군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친환경농산물 인증취소 제로화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영광군 농업인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영광군 친환경농업협회 회원과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 관계기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친환경농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친환경농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친환경농산물의 공급․수요 확대와 유통 및 판매망 확충 등의 정책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지역 농업 현장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행사에서는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설명과 함께 친환경농산물 인증 관리 강화 및 부적합 발생 예방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인증취소 제로화 결의대회’도 진행된다. 참석 농업인들은 친환경 인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책임 있는 친환경농업 실천 의지를 다짐할 예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향유권을 높이기 위해‘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여행사 관광상품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여행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영광군 관내에 소재지를 둔 여행사로, 전남도 내 도서 지역, 여수세계박람회 연계 여행 등 관광자원과 문화·체험 요소를 접목한 맞춤형 관광상품으로 한다. 군은 제안된 관광상품의 적합성, 운영 계획, 여행상품 가격의 합리성, 프로그램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참여 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관내 관광취약계층 170명을 대상으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공모 신청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고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참가자 모집은 4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역의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정서적 힐링과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관광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1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영광군 농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행정,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선도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영광군 농업발전협의회'는 군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7년 농림축산식품분야 예산신청을 심의하고 농업발전기금 운용 현황, 농업분야 주요 현안업무에 대한 각 기관·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군 재정 규모 확대와 농업 분야 투자 확대를 위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분야 예산 6개 분야, 94개 사업, 1,403억 원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올해 확정된 1,210억 원보다 약 193억 원 증액된 규모로 ▲농업정책 24개 사업, 311억 원 ▲친환경농업 8개 사업, 78억 원 ▲식량원예 26개 사업 823억 원 ▲축산정책 16개 사업, 155억 원 ▲동물방역 20개 사업 36억 원 등이다. 군은 국제정세 불안과 물가·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농업 경영 여건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