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황연동 13통 주민과 관계 공무원, 태백시 동물보호센터 건립 추진위원회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백시 동물보호센터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동물보호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주요 시설 계획을 설명하고, 인근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악취 문제에 대한 방지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부지면적 74,173.5㎡, 건축면적 500㎡ 규모로 추진된다. 센터 내부에는 보호실, 사무실, 입양상담실, 동물미용실, 교육장 등을 갖춰 유실·유기동물 보호뿐 아니라 입양 상담과 반려동물 교육 등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특히 소음과 악취 차단 대책에 중점을 두고 시설을 설계할 계획이다. 소음 저감을 위해 건물 외벽에 고성능 흡음재를 적용하고 복층 이중창을 설치하며, 필요 시 천장 방음 패드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악취는 완전 밀폐형 실내 사육방식을 통해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배설물은 매일 청소 후 전용 수거 차량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6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한국대학야구연맹과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이병수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백시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대학야구연맹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8월 태백 스포츠파크 A·B구장에서 약 50개 팀이 참가하는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해당 대회를 태백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태백 스포츠파크를 찾아 야구장 시설과 대회 개최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전국 대학 야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통 있는 대회를 태백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전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하고, 이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받는다. 이번 열람은 안양시 내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3만3,764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도시계획과, 각 구청 민원봉사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양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해당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특성 재확인, 인근 토지 및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재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결과가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된다. 또한,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만안구 또는 동안구 민원봉사과로 문의하면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이 중동 지역의 분쟁 심화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마련했다. 진흥원은 16일 오후 2시부터 본원 2층에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관내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줄이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됐다. 상담창구에서는 관내 수출입 기업의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로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유관 기관 자료를 활용해 피해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상담 및 조사 항목에는 중동 수출입 중단, 수출대금 결제 지연, 물류비 상승 등 피해 접수, 위기 대응 컨설팅, 관련 지원사업비 조기 집행, 수출 및 물류 애로사항 지원 연계 등이 포함된다. 진흥원은 첫 상담 사례로 ㈜유비씨 조규종 대표의 사례를 소개했다. 조 대표는 최근 중동 위기로 대기업 해외공장에서 40억 원 상당의 제품 발주가 무기한 연기되는 등 간접피해가 예상된다며, 자금지원과 대응 방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요청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최근 중동 지역 상황이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시민과 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지난 13일 출범시켰다. 이 조직은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지역경제상권과와 기후에너지과 등 5개 부서와 성남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TF는 유가 상승, 물가 인상, 수출입 문제 등 다양한 경제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각 분야별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총괄반은 생활물가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공공요금의 동결이나 인상 시기 조정 등도 추진한다. 석유가격안정화TF는 가짜 석유의 불법 유통과 가격 표시 준수 여부를 현장에서 특별 점검한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일일 유가 동향과 수급 현황을 면밀히 살피며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성남시는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외 물류네트워크 지원, 수출보험료 지원, 국제물류비 지원, 현장 밀착형 솔루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강화한다. 관련 사업의 추진과 홍보도 확대한다. 피해 기업이 발생할 경우에는 지원 범위 확대,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주관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에서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이 회의에는 30개국에서 약 150여 명의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25개국 정부 대표가 함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개회식에서 기술을 인간, 문화, 자연을 연결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특별발언 순서에서 신 시장은 성남시가 추진해 온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aaS) 정책을 설명하고, 도시 이동체계를 사람 중심으로 전환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셔틀 운행, 보행 친화 거리, 탄천 자전거길, 교통거점 문화공간 등 성남시의 다양한 모빌리티 정책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신 시장은 기술 혁신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초우두리 루드라 차란 모한티 유엔지역개발센터 환경 프로그램 조정관은 신 시장과의 면담에서 "많은 나라들이 성남시의 모빌리티 정책에서 큰 영감을 받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청 직장운동동부 육상팀이 지난 3월 15일에 개최된 ‘2026 서울마라톤’ 하프코스 부문에서 우승을 포함해 상위권을 휩쓰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2026 서울 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 대회’로 세계육상연맹 공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를 획득한 국제 마라톤 대회이다. 삼척시청 육상팀은 이날 하프마라톤 여자 부분에 출전해 이수민 선수가 1시간 13분 11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고, 뒤이어 정현지 선수와 신사흰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면서 1~3위 석권이라는 저력을 과시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서울 도심에서 빛을 발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시즌 주요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취약지역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문화사업으로, 전국의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5년도에 이어, 문화환경 취약지역 분야에 선정되어 강원문화재단과 협력하고,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1억 3백만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독도 수토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역사·도서·문화예술을 결합한 융복합 문화콘텐츠를 기획한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독서 기반 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개선과 공공의료 환경 현대화를 위해 3월 2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삼척의료원 이전이 내부 사정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보강이 필요함에 따라 잠정 연기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전 연기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결정된 사항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며 “재조정된 이전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가 3월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9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삼척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총 4,1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세 참가 인원은 ▲겨루기 556명 ▲격파 1,984명 ▲품새 1,632명이며 각 종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초반인 13일부터 14일까지는 겨루기 경기가 치러지며, 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는 격파, 19일부터 마지막 날인 21일까지는 품새 경기가 삼척시민체육관을 채울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및 안내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기간 내 삼척에 머무름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전국 단위 태권도 대회가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영유아 부모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오감 만족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8개월 이하의 영유아와 양육자다. 기수별 4회차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부모와 자녀가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라며, “아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여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제2회 원주시농업인연합회 풍년기원제’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송기헌 국회의원, 곽문근 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우재록 농단연 회장, 곽문근 부의장이 제를 올리며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어 시의원과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차례로 제례에 참여했다. 또한 원주시농촌활성화센터 주민 교육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농악팀, 포크댄스팀, 숟가락난타팀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장남규 농단연 사무국장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척사대회(윷놀이)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농업인 단체장과 회원, 청년농업인들은 올 한 해 풍성한 수확을 이루고 연말에 다시 모이길 기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우재록 연합회장은 “이번 풍년기원제를 통해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한 해를 시작하길 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제27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W아카데미에서는 ‘뇌 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뇌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결정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과학적인 시선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진다. 원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인 정재승 교수의 식견을 통해 우리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와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섬강 수생태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섬강따라 물빛여행’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섬강의 수생태 환경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방법을 소개하는 체험 연계형 해설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수질 보호와 관련된 퀴즈에 참여하면 합성 수세미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수세미’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일상 속 수질 보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수달 트레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섬강에 서식하는 수달과 생태 보전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 3층 생태홍보전시관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단, 주말과 점심시간(낮 12시∼1시)은 운영하지 않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6일 민긍호 의병장 묘역에서 순국 제118주기 민긍호 의병장 묘제를 봉행하고, 의병장과 의병들의 숭고한 항일 정신과 희생을 기렸다. 이번 묘제는 광복회와 여흥 민씨 종친회,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력 보고와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제례 순으로 진행됐다. 민긍호 의병장은 1907년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강제로 해산하자 같은 해 8월 5일 원주읍 장날에 봉기했다. 의병들은 무기고를 탈환해 소총 1,600정과 탄환 4만 발로 무장했으며, 일본 경찰대와 교전을 벌여 원주 지역을 장악했다. 이후 민긍호 의병부대는 강원 최대 규모의 의병부대로 결집해 강원·충청·경기 일대에서 100여 차례 전투를 벌이며 항일 투쟁을 전개했다. 1907년 12월에는 전국 의병 연합 부대인 13도 창의군 관동창의대장으로 추대돼 의병을 이끌었다. 이러한 항일 투쟁은 전국적 의병 봉기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민긍호 의병장은 1908년 음력 1월 치악산 강림 일대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체포됐으며, 구출 작전 과정 중 44세의 일기로 순국했다. 정부는 공훈을 기려 196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