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 교육 전문기관과 협력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약 8만 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약 2만 2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실 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도록 구성했다. 올해 주목할 만한 변화는 중학교 환경 동아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는‘8차시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2차시씩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수업에서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쓰레기 문제를 스스로 조사하고, 토의 활동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지역 내 소각장 설치 문제를 비롯한 환경 현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는 영종·계양·검단·강화지역 등의 입주 수요와 행정체제 개편 등에 따른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7개 노선을 신설하기로 하고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운송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 노선은 지난 3월 '인천광역시 버스정책위원회(노선조정분과)' 심의를 통해 확정된 것으로, 일반형 6개 노선(지선 5개, 간선 1개)과 직행좌석형 1개 노선을 대상으로 운송사업자를 평가·선정하게 된다. 지선 노선은 ▲2202번 ▲2251번 ▲7701번 ▲8901번 ▲9903번이며, 간선 노선은 ▲941번, 직행좌석형 노선은 ▲5311번이다. 노선별 주요 사항은 ▲2202번(운서역2번출구~영종역, 26.5㎞) ▲2251번(영종버스공영차고지~신도선착장, 28.8㎞) ▲5311번(수산동~강화터미널, 112.03㎞) ▲7701번(유승아파트~계양역, 26.1㎞) ▲8901번(루원숲속마을~당하동행정복지센터, 25.4㎞) ▲941번(인천외국어마을~고양 킨텍스역1번출구, 37.4㎞) ▲9903번(당하동 대우푸르지오~검단신안인스빌어반퍼스트, 27.3㎞)이다. 22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중동발 위기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발맞춰 마련한 ‘인천형 민생 추경’을 지난 4월 24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즉시 집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총 5,430억 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방정부 분담금을 전액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인천시는 이번 추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주요 민생사업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없이 인천시가 지방비를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이는 타 시·도의 경우 광역과 기초가 재원을 분담하는 구조와 달리, 광역자치단체가 100%를 부담한다. 시는 예산 확정 이후 사업별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현재 본격적인 집행을 진행 중이며, 주요 사업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시민 체감이 시작될 전망이다. 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인천e음 캐시백 확대 정책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 캐시백 비율은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확대되고, 월 구매 한도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된다. 별도 신청 없이 카드 결제 시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완주군 일원에서 도내 지적 업무 담당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7회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지적측량 결과를 직접 검사·관리하는 담당 공무원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정확한 지적업무 수행을 통해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확히 확인하는 핵심 행정으로, 작은 오차나 판단 착오가 실제 민원과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실무 능력과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군 지적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3인 1팀, 총 13개 팀이 참가해 측량 장비 운용 능력, 성과 산출의 정확성, 현장 대응력 등을 겨루게 된다. 대회는 실제 업무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면서 각자의 측량 실무 역량을 점검하게 된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익산시팀, 우수상은 김제시팀, 장려상은 정읍시팀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팀은 오는 9월 남원시에서 열리는 국토정보 챌린지 ‘전국 지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맞아 관내 숙박업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관내 숙박업소 대표자들과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착한 숙박 요금제’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이른바 ‘바가지요금’을 근절해 방문객이 함평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숙박업소를 비롯한 지역 상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소인숙 함초롱 민박협회 회장, 조성숙 총무 등이 참석했으며, 관내 농어촌민박 17개소와 일반 숙박업 5개소 등 총 22개 업소가 지역 상생의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축제 기간 숙박 요금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자율 상한제’ 준수 ▲확정 요금 사전 공시 ▲친절·공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 이미지 개선 등이 포함됐다. 함평군은 협약에 따라 착한 숙박 요금제 참여 업소를 함평축제관광재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4일 함평축협 대회의실에서 한국종축개량협회와 협력해 ‘2026년 미경산우 도태 장려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함평군에서 추진하는 ‘미경산우 도태 장려 지원사업’은 저능력 미출산 개체의 조기 출하를 유도해 한우 수급 조절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꾀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한우 농가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참여를 독려하고,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과학적인 개량 체계를 확립해 함평군 한우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함평군·축협·한국종축개량협회 관계자와 지역 한우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실무 중심의 설명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4~2025년 유전체 검사 결과 분석 데이터 공유 ▲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기준 안내 ▲유전체 정보 기반 우량 개체 활용 및 형질 개량 방향 제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유전체 검사를 통해 생산성이 낮은 개체를 사전에 선별·도태해 사료비 절감과 우량 씨암소 중심의 사육 기반을 구축하는 실질적인 전략은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과 장성군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협력 가치 실천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함평군 주민복지과와 장성군 주민복지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자체 간 우호 협력 강화, 상생의 가치 실천에 대한 양 지자체 직원들의 뜻이 모여 이뤄졌다. 이날 양 기관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함평군과 장성군 양 지자체 주민복지 담당 부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행정 협력을 확대하고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참여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내달 5일까지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내 자연생태관이 다양한 생태 전시와 체험 요소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 함평군은 “자연생태관이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연출과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축제장 내 자연생태관은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전시관 내부에는 나비를 닮은 꽃인 호접란이 식재되어 있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칡넝쿨을 활용해 제작한 ‘둥지쉼터’는 도시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야생조류의 서식 환경을 알리고, 새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형상화한 공간이다.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관람객들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배추흰나비관은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자연생태관 내부의 작은 폭포와 수생 공간에서는 거북이가 서식한다. 다양한 생태 환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서 국비 연구과제 3건이 선정돼 곤충을 활용한 식품소재 산업화와 농가소득 향상 기반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선정 과제는 ▲AI 기반 곤충 생산기술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대체식품 산업화다. 곤충 자원의 식품소재 활용 가능성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다. 농촌진흥청의 ‘AI 기반 곤충 자원 맞춤 생산 및 산업화 기술개발 과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역 부산물을 활용한 곤충 맞춤형 에코피드 생산 시스템 구축과 AI 기반 생산관리 기술 도입을 통해 곤충 사육의 자동화·표준화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 원료 공급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기능성 식품소재의 대량생산을 위한 저단계 정제 기반 소재화 기술개발’ 과제는 총 15억 원 규모로 3년 9개월간 진행된다. 단백질 원료의 저단계 정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소재와 제품화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공정 단순화를 통해 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취약계층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고령자·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생활시설에서 ‘찾아가는 시설 방문 신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 선지급에 따라 온라인 신청이나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생활시설 거주자를 위해 시군 담당 직원이 직접 시설을 찾아가 신청을 받고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상 시설은 노숙인·노인·장애인·정신·한센인시설 등 총 445개소, 1만 5천493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최대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구에는 1인당 5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전남도는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2개 시군과 읍면동에서 전화, SNS, 공문을 활용해 해당 시설에 ‘찾아가는 신청’ 제도를 안내하고 방문 일정 등을 사전 협의토록 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고유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장 클 것으로 예측된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시설 생활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도록 신청과 지급 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경남도민의 집 앞 잔디공원에서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비음산 산성 철쭉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음산 산성 철쭉제는 경상남도 기념물 제128호로 지정된 진례산성과 등산로를 따라 만개한 철쭉으로 대표되는 자연경관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1994년 ‘비음산 진례산성 진달래 축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2008년부터는 ‘비음산 산성 철쭉제’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비음산 산성은 가야시대의 요충지이자 임진왜란 당시 창원부민들의 주요 항쟁지로,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힘을 합쳐 함께 쌓아 올린 대표적인 군사 방어 시설이며, 지역민의 호국 의지와 애국심, 우리 민족의 생명력과 자긍심이 깃든 중요한 유산으로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 창원문화원의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고유제례, 축악, 축무 등 다채로운 전통행사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비음산 산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창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만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4일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취업·정주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평생교육과장, 창원시정연구원, 관내 대학 관계자, 경상남도 RISE센터, 창원상공회의소 경남비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정책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창원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취업·정주 지원방안' 정책연구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유학생 현황과 유치 확대 전략, 취업 연계 및 정주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유학생의 취업 문제, 전공과 일자리 간 미스매치, 비자 관련 문제 등 현장의 구체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지자체–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의 중요한 인적자원으로,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 창원시축산농협 주차장에서 개최한 ‘의창동 시민 어울림 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주최·주관하는 ‘시민 어울림 음악회’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누리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이 되는 해로, ‘고향의 봄’ 창작 배경이 된 의창동에서 음악회가 열려 문화적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의창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고고장구’ 팀의 활기찬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올렸으며, 창원시립합창단이 '고향의 봄'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뒤이어 지역가수 김은주, 퓨전밴드 에이플러스(A-PLUS), 지역가수 배진아, 인기 초청 가수 나상도가 열정적인 무대매너와 흥겨운 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년 전 '고향의 봄' 노랫말이 탄생한 의창동에서 시민 여러분과 음악으로 화합하고 소통하게 되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해군교육사령부(진해구)에서 '창원 어린이 큰잔치'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부대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개최되지만, 어린이날을 맞아 입구에서 배부하는 팔찌를 착용하면 별도의 신원 확인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먼저, 식전 공연인 △택견 시연 △바모스크루 스트리트 댄스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및 유공자 표창 수여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희귀동물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되어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마술공연 △버블쇼 △어린이 클럽댄스 등 흥겨운 무대가 이어지며,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체험 부스도 다채롭다. △에어스포츠 △소방·경찰·해군 직업체험 △장애 인식개선 체험 및 수어 배우기 △다른나라 소품 체험 △자가발전 자전거로 솜사탕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일부 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시민 193명을 대상으로 ‘가족끼리 행복캠프, 딸기 데이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캠프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1일 빗돌배기 농촌체험휴양마을과 25일 주남농부더하기에서 각각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딸기 수확과 원예 체험을 통해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 참여자는 “평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원예 활동을 하며 보낸 시간이 매우 행복했다.”며 “가족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뜻깊은 주말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미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지역의 농촌 자원을 활용한 이번 캠프가 가족의 건강성을 높이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