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지난 23일, 관내 초·중학생과 가족 등 총 35가족 11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차 가족천체관측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천체투영실 활용 별자리 특강’은 참가자들에게 우주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거대한 반구형 돔 스크린 위로 쏟아질 듯 펼쳐진 수만 개의 가상 별빛은 도심의 빛 공해를 단숨에 지워냈으며, 참가자들은 머리 위로 흐르는 은하수와 별자리를 생생하게 쫓으며 우주여행을 경험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주망원경실의 16인치 대형 망원경을 활용한 관측 활동이었다. 참가자들은 도심의 불빛에 가려져 있던 심우주의 딥스카이 천체를 관찰하며, 수만 광년을 지나온 신비로운 우주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도심 한복판에서 이렇게 선명하게 성단을 관측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며 “천체투영실에서 익힌 지식을 실제 밤하늘에서 확인하며 우주의 광활함을 몸소 느낄 수 있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4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일 과학탐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학관 견학 및 융합형 과학탐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52개 초등학교 213학급 총 4,52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이 천체투영실 관람을 통해 우주와 별자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견학프로그램과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과학관 내 ▲(1층) 해양수족관 ▲(2층) 자연사탐구관 ▲(3층) 기초과학체험관 ▲(4층) 미래과학관의 다양한 전시물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학탐구 프로그램에서는 ▲(탐구형) ‘밀도의 마법’, ‘미세 세계 탐험’, ‘전기와 자기의 마법’ ▲(제작형) ‘빛나는 레이싱’, ‘광섬유로 빛내는 우주’, ‘태양계의 멜로디’ 과정 중 학교별 선택에 따라 2가지 활동을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다각도에서 탐구하게 된다. 한편, AI융합교육원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25일 참여 학교 인솔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실시해 교육 시설과 이동 경로를 점검하는 한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5월 2일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과학 체험 버라이어티 쇼 ‘허풍선이 과학쇼: 장영실 VS 에디슨’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관객들을 찾아간다. 무대는 빅토리아 극장의 쇼 호스트 ‘뮌하우젠 남작’과 그의 현명한 조력자 ‘베티’의 진행으로 꾸며지며, 19세기의 위대한 발명가 에디슨과 조선시대 천재 기술자 장영실이 시공간을 초월해 등장하여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가상의 극장 안에서 위대한 과학자들의 업적을 탐색하고, ‘업적 카드’를 수집해 미션을 해결하는 등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몰입감을 높였다. 공연 시간은 60분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가 농촌의 일손 부족을 덜기 위해 지역농협과 함께 농작업 대행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원은 고령농과 영세농의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인력 공백을 메우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농협 11개소에 농작업 대행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개소당 3억 원씩 모두 33억 원 규모로, 트랙터와 콤바인, 농업용 드론, 이앙기, 파종기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들이 갖춰졌다. 지원은 2023년 공덕·금만농협을 시작으로 2024년 동김제·백구·용지농협, 2025년 진봉·원협·김제농협, 2026년 백산·광활·금산농협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했다. 인건비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시는 매년 개소당 1,800만 원을 지원해 농작업 대행 인력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3,800ha 규모의 농작업이 대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령농업인과 영세농업인 등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 도움을 주고, 적기 영농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지원 장비가 보조 목적에 맞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3,266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공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는 개별주택 23,266호에 대한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오는 30일 공시한다. 단독주택,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등이 공시 대상이며, 올해 김제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30%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업무와 관련된 기준은 물론 재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고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은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윈회의 재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된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아파트, 다세대 등 공동주택가격도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 유도 및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 앱을 활용한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건강 관련 기념일과 연계해 매월 1회 추진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금연·절주·신체활동·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앱을 설치하고 [김제시 커뮤니티]에 가입 → 챌린지 참여하기 → 월별 목표 걸음수를 실천하면 된다. 챌린지 성공자 중 일부를 추첨하여 걷기 실천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월별 주요 내용은 ▲5월 세계금연의 날 연계 걷기챌린지, ▲6월 신체활동 증진 챌린지, ▲7월 절주의 달 챌린지, ▲8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챌린지, ▲9월 레드서클 집중캠페인 연계 챌린지, ▲10월 뇌졸중의 날 기념 챌린지로 운영된다. 홍순화 건강증진과장은“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보건소가 운영 중인 '행복한 엄마되기, 온맘챌린지'가 임산부와 배우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산부와 배우자가 함께 참여하는 부부형 프로그램으로, 임신·출산·육아 과정을 함께 준비하며 건강한 부모 역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총 4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직장인 임산부와 배우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기본 신생아 육아교육, 오감자극 베이비마사지, 부부요가, 우리 아이 모빌 만들기 등 실습과 체험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 또한 주차별 챌린지를 통해 부부가 함께 임신·출산·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와의 교감, 함께 걷기, 부모 역할 다짐, 육아용품 준비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예비부모로서의 유대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있다. 참여자들은 밴드를 통해 챌린지 수행 사진과 소감을 공유하며 서로 응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또래 부모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보건소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만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으나,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올해부터는 2014년 출생 남성 청소년도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내용은 4가 HPV 백신 접종 비용이며, 국가예방접종 기준에 따라 총 2회 접종(6개월 간격)을 무료로 지원한다. 흔히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알려진 HPV 백신은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를 차단한다. 남성이 접종할 경우 생식기 사마귀는 물론 항문생식기암, 구인두암 등 HPV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암과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남녀 모두가 접종에 참여할 경우 바이러스 전파 경로가 차단되어 사회 전체의 질병 부담을 낮추는 집단 면역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 가능하며, 관내 접종 가능 병의원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 또는 ‘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화) 실내체육관 주차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함께 아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다문화 ·외국인 아동 등 다양한 아동이 참여하는 아동권리헌장 낭독을 비롯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하고 모범적인 성장과 노력을 격려하는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식과 축하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김제검산초등학교‘라온소리’중창단 공연과 김제교육지원청 소속‘루바토’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등 풍성한 문화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어린이 뮤지컬, 마술 공연, 버블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와 함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마음건강 캠페인‘깊은 마음속 10.19.MHz-말없는 물건 전시회’를 비롯해, 김제경찰서의‘나도 경찰관’체험, 김제소방서의‘오늘은 내가 주인공 출동! 어린이 소방관’, 가족센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판소리와 국악이 보여주는 최고의 무대 ‘마당놀이 신뺑파전’을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보자. 김학용, 서정금, 이소연, 이광복 등 대한민국 최고 명창들을 중심으로 동서양의 악기가 하나된 국악관현악단, JTBC 풍류대장 TOP5 강성현 연희단, 무용단 등 35명의 출연진들이 함께 만들어 판소리와 국악이 보여주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김제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작품으로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에 선정되어 마당놀이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풍자와 해학속에서 관객들은 가려운 곳을 긁는 것처럼 시원한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 판소리를 기초로 만들어 국악오케스트라 음악편성까지 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대중적인 공연 ‘마당놀이 신뺑파전’은 경제불황, 외모지상주의, 물질만능주의, 첨단AI문명 속에서 일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사회에서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이 시대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준다. 관람권 예매는 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2026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공모사업에 지평선배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주)농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은 농산물전문생산단지에 속한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비관세장벽, 기후변화, 시설 노후화 등 신선농산물의 수출 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스마트화 시설, 수출 기자재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평선배영농조합법인은 병해충 방제 및 신선도 제고를 위한 검역대응형 “냉동기기”와 농업회사법인(주)농산은 냉해, 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재해경감형 “다겹보온커튼”에 선정됐으며 국·도비 1억 10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농기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품목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 수출 기반이 구축됨에 따라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와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농산물의 수출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이 ▲군 작전 수행 환경 개선 ▲연간 267억 원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 소음피해 보상금 절감 등 국가 재정 부담 완화 ▲국가 물류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항공 MRO 클러스터 조성 등 신성장 동력 확보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모범 모델 제시 등 다방면에서 국가적 편익을 극대화한다는 것이 정책 분석을 통해 나타났다. 대구광역시는 대구정책연구원과 함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에 따른 국가적 편익과 지원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정책브리프를 4월 24일 발간했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지난해 10월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국가 전체의 편익을 고려해 실현 가능하도록 검토하겠다”는 대통령 말씀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다. 중앙정부와 시민에게 민·군 통합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책브리프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민·군 통합공항 건설의 국가적 편익을 ▲도심 군 공항 외곽 이전에 따른 국방·안보상 전략적 편익 ▲민간공항 확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성장 핵심 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지난 23일 읍면동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현장 신청․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접수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배경 및 목적 ▲지급대상 및 지급기준 ▲신청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에서 예상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대응 방안을 구체화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가구·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이뤄진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그 외 국민 7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지급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구미시는 비수도권 기준으로 기초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 국민 70% 대상자는 15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급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의 잔여 물량에 대해 오는 5월 11일부터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추가 접수는 올해 3월 시행한 사업의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부 지원 규모는 △조기폐차(5등급) 50대 △조기폐차(건설기계) 2대 △매연저감장치(DPF) 3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8대다. 다만, 조기폐차(4등급)는 예산이 소진돼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접수일로부터 약 3주 후 대상자 선정 여부를 개별 통지받게 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2026년 보조금 지침에 따라 지급되며,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은 설치비의 90%(자부담 10%)를 지원하고 건설기계 엔진교체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시청 환경보호과(영주보건소 2층)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의 세부 조건과 제출 서류는 영주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환경보호과로 하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축사시설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갈등을 줄이고 주민의 알권리와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영주시 축사시설 주민의견수렴에 관한 규정'을 제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규정은 일정 규모 이상의 축사시설을 신축하거나 증축하는 경우, 건축허가 전 건축협의 단계에서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거치도록 기준을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 적용 대상은 바닥면적 40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축사시설이며, 주민의견수렴 대상 지역은 건축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기준으로 설정된다. 소·말·사슴·양(염소 등 포함)은 500미터 이내, 돼지·닭·젖소 등 그 밖의 가축은 1,200미터 이내 범위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규정에서는 의견수렴 절차를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축사시설 건축 신청이 접수되면 7일 이내 대상지역 읍면동장에게 관련 내용을 통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의견수렴이 진행되도록 했다. 영주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축사시설 관련 정보를 허가 이전 단계에서 주민에게 공유하고, 명확한 기준에 따른 의견수렴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