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16일 해남소방서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 소방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소방 현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본부장은 해남소방서 주요업무 보고를 받은 후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 구축과 군민 안전 중심의 예방정책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상 초기 대응 역량과 의용소방대 등 지역 안전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땅끝 해남은 전남의 시작이자 도민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는 대원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헌신하고 신뢰받는 영예로운 전남소방’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본부장님의 방문이 현장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방 대책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해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납작복숭아 2호‘금빛반도’와 맛과 향기가 풍부한 가을복숭아‘만향’을 육성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금빛반도’는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2016년부터 반도형(넓은 편원형) 품종 육성에 주력해 온 결과물로 2025년 국내 최초로 육성한 납작복숭아‘새빛반도’의 뒤를 잇는 두 번째 품종이다. 성숙기는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청도 기준)에 성숙하는 만생종으로 과실 무게는 173g 내외의 소과이며, 당도는 15˚Brix로 높고, 산도 또한 0.6%로 높아 새콤달콤함을 자랑한다. 특히, 경도가 19N에 달해 쉽게 무르는 납작복숭아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유통 시 상품성 유지에 큰 강점을 지닌다. ‘만향’은 ‘서미골드’와 ‘찌요마루’를 인공교배해 20년 이상의 육성 과정을 거쳐 개발한 품종으로 가장 큰 특징은 여름의 끝자락인 9월 상순(청도 기준)에도 만날 수 있는 가을 복숭아라는 점이다. 소비자들에게는 여름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평균 358g의 묵직한 과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농업 대전환’의 핵심 모델인 경북형 공동영농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배당’이라는 결실을 안겨주며 농촌 경제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도는 올해 2월 기준, 공동영농을 통해 발생한 영농 수익을 참여 농가에 현금으로 배당한 법인이 총 10개소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2025년 상반기 3개소였던 배당 법인이 불과 1년 만에 3배 이상 늘어 공동영농 모델이 도내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안착하고 있다. 경북형 공동영농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 영세한 경작 규모로 한계에 직면한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돌파구로 개별 농가가 소규모로 짓던 농지를 규모화하고 기계화하여 법인이 농업경영을 전담하고 농가는 주주로 참여해 수익을 배당받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실제 공동영농 도입 전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생산성과 수익성 면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기존 개별 소규모 벼농사 위주의 관행 농업에서 벗어나 대규모 기계화 및 콩, 양파, 감자 등을 결합한 이모작 작부체계 전환을 통해 농지 이용률이 극대화됐다. 무엇보다 직접적인 농작업이 힘든 고령농과 규모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 “경북 로컬 체인지업”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2023년부터 지역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활용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2025년부터는 관계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과 지역 상권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쉐어라이프(포항/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활성화) ▲㈜리플레이스(문경/지역 농가 직거래 기반 구축) ▲㈜트라이앵글십(의성/의성 특산물을 활용한 안주 축제 개최) ▲청세권협동조합(의성/의성 농산물을 활용한 재해구호식품 개발) ▲샤카서프(영덕/국제 여성 롱보드 서핑대회) 등 5곳이 선정되어 매출 21억 4,700만 원,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20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2026년‘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 공모는 경북의 지역 특성과 자원을 이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기획·실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 또는 단체 2개소를 선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글로벌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는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1억 원의 기회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억 원이라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내 최고 수준인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어, 전 세계 영상 창작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공모 분야는 AI 창작영상, AI 게임영상, AI 광고영상, AI 숏폼 총 4개 부문이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인(팀)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지역의 매력을 AI에 담다, 콘텐츠 환류체계 가동 올해 공모전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지역 상생’이다. 도는 구미·포항·경산의 축제, 전통시장, 지역 기업들의 숨은 매력을 AI 기술로 재해석한 광고영상을 집중 발굴한다. 단순히 시상에 그치지 않고, 당선작을 지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창립 2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 강화를 위해 ‘오운완(#해시태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태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운완’은 ‘오늘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시민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태백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오운완 포토존’에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포토존에는 공단 마스코트 ‘꼼꼼이’가 함께 디자인돼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헬스장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선착순 200명에게는 창립 2주년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지난 2년간 공단 시설을 아끼고 이용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운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3,738필지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은 토지 특성조사 결과와 표준지개별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최종 결정공시 전에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태백시청 지적민원창구와 공간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우편, 팩스,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통해서도 4월 6일까지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시 담당자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조정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되고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가 통지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기간 내 열람하시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적극 제출해 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오는 4월부터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디지털 콘텐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전자자료 구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전자책·오디오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윌라’ 이용권(2개월)을 무료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 정회원이며, 1가구 1인 신청이 가능하다. 1회차 이용자가 다음 회차에 재신청할 경우 후순위로 배정되며, 선정된 이용자가 14일 동안 이용하지 않을 경우 이용권은 취소되고 대기자가 대체 선정된다. 4~5월 이용권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태백시 도서관 누리집 알림마당 내 ‘독서프로그램’ 메뉴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55명을 모집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황연동 13통 주민과 관계 공무원, 태백시 동물보호센터 건립 추진위원회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백시 동물보호센터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동물보호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주요 시설 계획을 설명하고, 인근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악취 문제에 대한 방지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부지면적 74,173.5㎡, 건축면적 500㎡ 규모로 추진된다. 센터 내부에는 보호실, 사무실, 입양상담실, 동물미용실, 교육장 등을 갖춰 유실·유기동물 보호뿐 아니라 입양 상담과 반려동물 교육 등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특히 소음과 악취 차단 대책에 중점을 두고 시설을 설계할 계획이다. 소음 저감을 위해 건물 외벽에 고성능 흡음재를 적용하고 복층 이중창을 설치하며, 필요 시 천장 방음 패드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악취는 완전 밀폐형 실내 사육방식을 통해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배설물은 매일 청소 후 전용 수거 차량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6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한국대학야구연맹과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이병수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백시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대학야구연맹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8월 태백 스포츠파크 A·B구장에서 약 50개 팀이 참가하는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해당 대회를 태백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태백 스포츠파크를 찾아 야구장 시설과 대회 개최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전국 대학 야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통 있는 대회를 태백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전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하고, 이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받는다. 이번 열람은 안양시 내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3만3,764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도시계획과, 각 구청 민원봉사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양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해당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특성 재확인, 인근 토지 및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재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결과가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된다. 또한,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만안구 또는 동안구 민원봉사과로 문의하면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이 중동 지역의 분쟁 심화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마련했다. 진흥원은 16일 오후 2시부터 본원 2층에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관내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줄이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됐다. 상담창구에서는 관내 수출입 기업의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로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유관 기관 자료를 활용해 피해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상담 및 조사 항목에는 중동 수출입 중단, 수출대금 결제 지연, 물류비 상승 등 피해 접수, 위기 대응 컨설팅, 관련 지원사업비 조기 집행, 수출 및 물류 애로사항 지원 연계 등이 포함된다. 진흥원은 첫 상담 사례로 ㈜유비씨 조규종 대표의 사례를 소개했다. 조 대표는 최근 중동 위기로 대기업 해외공장에서 40억 원 상당의 제품 발주가 무기한 연기되는 등 간접피해가 예상된다며, 자금지원과 대응 방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요청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최근 중동 지역 상황이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시민과 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지난 13일 출범시켰다. 이 조직은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지역경제상권과와 기후에너지과 등 5개 부서와 성남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TF는 유가 상승, 물가 인상, 수출입 문제 등 다양한 경제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각 분야별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총괄반은 생활물가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공공요금의 동결이나 인상 시기 조정 등도 추진한다. 석유가격안정화TF는 가짜 석유의 불법 유통과 가격 표시 준수 여부를 현장에서 특별 점검한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일일 유가 동향과 수급 현황을 면밀히 살피며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성남시는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외 물류네트워크 지원, 수출보험료 지원, 국제물류비 지원, 현장 밀착형 솔루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강화한다. 관련 사업의 추진과 홍보도 확대한다. 피해 기업이 발생할 경우에는 지원 범위 확대,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주관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에서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이 회의에는 30개국에서 약 150여 명의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25개국 정부 대표가 함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개회식에서 기술을 인간, 문화, 자연을 연결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특별발언 순서에서 신 시장은 성남시가 추진해 온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aaS) 정책을 설명하고, 도시 이동체계를 사람 중심으로 전환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셔틀 운행, 보행 친화 거리, 탄천 자전거길, 교통거점 문화공간 등 성남시의 다양한 모빌리티 정책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신 시장은 기술 혁신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초우두리 루드라 차란 모한티 유엔지역개발센터 환경 프로그램 조정관은 신 시장과의 면담에서 "많은 나라들이 성남시의 모빌리티 정책에서 큰 영감을 받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청 직장운동동부 육상팀이 지난 3월 15일에 개최된 ‘2026 서울마라톤’ 하프코스 부문에서 우승을 포함해 상위권을 휩쓰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2026 서울 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 대회’로 세계육상연맹 공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를 획득한 국제 마라톤 대회이다. 삼척시청 육상팀은 이날 하프마라톤 여자 부분에 출전해 이수민 선수가 1시간 13분 11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고, 뒤이어 정현지 선수와 신사흰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면서 1~3위 석권이라는 저력을 과시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서울 도심에서 빛을 발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시즌 주요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