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연극 장르에 대한 지역 관객들의 높은 선호도를 반영해 올해 연극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5월 영국 극단 1927의 연극 ‘플리즈 라이트 백’ △7월 국립극단 청소년극 ‘노란 달(Yellow Moon)’ △9월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 공연 연극 ‘순남이 순이’△12월 연극 ‘꽃의 비밀’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연극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기획된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3월 20일 오후 7시 30분과 3월 21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 ‘그때도 오늘’의 두 번째 이야기로,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1590년대 진주의 산골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 병원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시대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조리실에서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선도할 ‘2026년 식문화리더 양성교육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을 활용해 노화 속도를 늦추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소비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2회씩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순두부 미역국, 양배추샐러드, 배추말이 전골, 양배추전, 두부 샌드위치, 토마토 주키니 닭가슴살 라따뚜이, 병아리콩 채소 샐러드 등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저속노화 레시피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식단관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려는 ‘저속노화’ 식습관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우리 농산물이야말로 그 핵심 재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변화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 ‘2026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상반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규농업인 및 신규농업인 희망자들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업경영과 농장운영전략 ▲세법 및 세율 ▲농기계 작동법 ▲작물별 기초재배기술 ▲토양관리기술 ▲우수 농업 현장 벤치마킹 등 체계적인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한다. 하반기에 유입되는 신규농업인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고려해 올해 교육도 지난해처럼 상반기(3월~4월)와 하반기(7월~8월)로 나눠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에는 총 26명의 교육생이 선발됐으며, 이를 통해 관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이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3월 11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4월 28일까지 총 8회, 38시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관내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과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문화교실은 3월 23일부터 6월 21일까지 13주간 운영되며, 시민의 문화 향유와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총 12개 강좌가 마련됐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타로카드 배우기 ▲천위에 야생화 그리기 ▲책 속의 명문 캘리그라피 ▲생활영어 회화 ▲수채화가 있는 연필드로잉 ▲책과 영화의 오전 산책 ▲손뜨개 생활소품 만들기 ▲자세교정 필라테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융합과학 놀이터 ▲차근차근 배우는 어린이 한국사 ▲키 크는 요가 등 어린이의 흥미와 창의력 향상을 돕는 강좌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안동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상반기 문화교실을 통해 지식과 문화적 경험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지난 3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주최한 ‘지적재조사 업무교류 세미나’에서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연사로 초청돼 안동시의 지적재조사 추진 우수사례와 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강원도청이 주최했으며, 국토교통부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강원도 시․군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자로 나선 안동시 유현모 주무관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최 ‘제5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적재조사 갈등관리 분야'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발표에서는 타 부서 개발사업과 연계해 지적도상 구거와 실제 현장 구거의 경계 및 위치 불일치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내 개발사업 추진 시 담당자가 주도하여 타부서와 협의 및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유현모 주무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적재조사 사업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청 정보영 선수가 중국에서 열린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우승과 단식 준우승을 동시에 거두며 두 종목 모두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보영(안동시청)과 김채리(부천시청)는 지난 7일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에서 열린 ITF W15 국제여자테니스대회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강호 순이판-자오시천 조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단식에서도 정보영의 활약이 이어졌다. 같은 대회 단식 4강에서 국가대표인 장수정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에서는 중국의 왕자치를 만났지만 1-6, 6-7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로써 정보영은 단식과 복식 모두 결승에 진출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성과로 랭킹 포인트를 확보하며 상위 등급 대회 출전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권용식 감독은 “국제무대에서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선수가 복식 우승을 차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정보영 선수의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안동에서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과 키니스 장난감병원이 장난감 수리와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지난 3월 9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키니스 장난감병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도서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난감뿐 아니라 회원 가정에서 사용 중 고장 난 장난감에 대해서도 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장난감의 재사용을 확대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한편, 지역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난감 수리 지원은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 장난감 수리를 희망하는 가정은 매월 첫째 주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10가정(가정당 1개)에 한해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택배비 3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키니스 장난감병원은 퇴직한 공학박사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 어르신들이 참여해 장난감 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는 기관으로, 2025년 t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와 복지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우체국과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2025년에 이어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4월 셋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가구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티슈, 세제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관련 정보를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로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급 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집배원이 발견해 병원 이송 후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까지 이어진 사례도 있었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체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부를 묻는 우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아이엠뱅크,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18억 원을 출연하고 협약은행 6곳이 매칭 방식으로 총 18억 원을 출연해 36억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한다. 협약은행별 출연금은 ▲KB국민은행 9억 5천만 원 ▲NH농협은행 3억 원 ▲하나은행 2억 원 ▲신한은행 1억 5천만 원 ▲아이엠뱅크 1억 원 ▲우리은행 1억 원이다. 특히 올해는 안동시 출연금 18억 원에 대해 협약은행이 동일한 규모인 18억 원을 매칭 출연함으로써 특례보증 사업 추진 이래 최초로 은행 매칭 100%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융자 규모는 전년도 270억 원보다 162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10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사랑의 꿈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제과 체험 프로그램인 ‘나도 파티시에’사업을 진행했다. ‘나도 파티시에’사업은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와 지역아동센터(사랑의 꿈터), 재능기부 강사가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특화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직접 제과 활동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첫 수업에서는 최근 아동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두쫀쿠 만들기’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재능기부 강사의 지도에 따라 반죽을 만들고 모양을 꾸미는 과정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후식(디저트)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간식을 나누며 요리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원미라 사랑의 꿈터 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경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존감과 성취감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평소 다양한 문 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5일과 3월 11일 탄현면 행정복지센터 체력단련실에서 주민자치센터 운동(헬스)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일일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가진 주민자치회 위원이 직접 강사(부회장 이형석, 위원 양찬근)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은 ▲올바른 몸풀기(스트레칭) 방법 ▲올바른 운동(헬스)기구 이용 방법 ▲허리·무릎 통증 예방 운동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위주의 실습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주민들은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직접 따라 해볼 수 있어 이해가 쉬웠다”,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배워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동국대학교와 함께하는 ‘일생일대’프로젝트가 지난 10일 많은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강했다. 파주시의 ‘일생일대’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협력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월롱면은 작년에 이어 동국대학교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월롱면 ‘일생일대’프로젝트는 ‘인문·문화’를 주제로 운영된다.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강의로 구성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실천하고 삶의 가치를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통 민화 ▲허브 향기 인문학 ▲좋은 목소리 만들기 ▲사주 명리 ▲논어와 함께하는 인생 학습 ▲에스엔피이(SNPE) 바른 자세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교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한림 동국대학교 비엠시(BMC)행정처장은 “주민들이 인문·문화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일상 속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지난 11일 파주시광고협회으로부터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파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영숙 행복장학회 이사장, 박경숙 파주시광고협회 회장, 김정호 부회장, 임경환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광고협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탁금 300만 원은 파주시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숙 파주시광고협회장은 “파주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숙 행복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파주시광고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복장학회는 2013년 파주시가 출연하여 설립한 장학기관으로, 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3월부터 관내 발달장애 청소년 10가정을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일 첫 회를 진행했다. ‘한마음 체육교실’은 발달장애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소통 확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첫 회기에서는 짐볼을 활용한 가족 체육활동이 진행됐으며, 참여 가정은 협동 중심의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웃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2회 유니바 활동 ▲3회 다양한 공을 활용한 활동 ▲4회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맞춤형 체육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남희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발달장애 청소년의 신체 기능 향상뿐 아니라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주, 농업인단체 회장, 라오스 내빈 등 총 222명이 참석했다.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156명, 캄보디아 4명 등 총 160명이며, 이들을 고용하는 농가주 62명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격려사, 환영 꽃다발 전달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영 꽃다발 전달식에서는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이 근로자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파주시 방문을 환영하고 따뜻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파주시로 이동해 환영 행사에 참석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마약 검사 등 건강검진을 받고 급여 지급을 위한 통장을 개설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근로자 준수사항, 인권 보호,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