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7일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소득사업 공간으로 조성한 ‘아라별’에서 주요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아라별’ 준공을 기념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을 연 아라별이 있는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아라가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별별이야기’라는 이름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2024년 다옴나눔센터, 2025년 남두육성 별밤 테마거리와 콘크리트 정원 등 다양한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했으며,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교육으로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 중심의 도시재생 운영체계를 마련해 왔다. 특히 아라별은 총사업비 약 41억 원을 들여 2023년 6월 착공해 2025년 8월 준공한 시설로,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함안군은 올해 1월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1층 아라별 카페·아라별 마을상점·액티비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이 지역 단위 컨트롤타워로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방안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정책 방향 및 핵심 과제 안내 △교육지원청 중심 운영 체계(조직・절차・역할) 구성 방안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및 학생 맞춤형 사례 관리 운영 방안 등이다. 또한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통합지원 모델을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 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상주시에 있는 상주교육지원청과 모서초・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소규모학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교육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상주 지역 소규모학교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먼저 상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소규모학교 학부모 10여 명과 간담회를 열어 소규모학교 운영과 교육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이어 모서초·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함께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지역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안동시 정하동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부지에서 ‘(가칭)경북교육역사관 건립 공사 착공식 및 안전다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경북교육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그 가치를 미래 세대와 나누기 위한 역사관 건립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안동 지역 전현직 도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안동시의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등 도내 교육 관련 단체 대표자와 교육장 및 직속 기관장, 관내 학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역사관 건립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되는 경북교육역사관은 지상 4층, 총면적 3,191.46㎡ 규모로 건립된다. 2023년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정투자심사와 설계 용역 등 사전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북교육역사관은 도내 각급 학교에 흩어져 있던 교육 유물과 기록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17일 거제삼성호텔 스타라이즈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담당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제시 주민참여예산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제도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문가 강의와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기존 주민참여예산위원 중심에서 참여 대상을 확대해 면·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담당 직원까지 함께함으로써,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워크숍이 참여 주체들의 역량을 높이고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보다 발전적인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근 급등하는 유류가격을 안정시키고 민생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제해양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내 17개 주유소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유류가격 안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내용은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026. 3. 13. 기준 고시) 안내 △거제시 에너지 안정 관리 계획 공유 △합리적인 판매가격 확립을 위한 주유소 업계의 협조 요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3월 13일 0시 기준 정유사의 주유소 판매 상한가(휘발유 1,724원/리터, 경유 1,713원/리터 등)가 고시됨에 따라, 주유소들이 이를 준수하고 과도한 이윤 추구 대신 소비자 신뢰 확보에 동참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아울러 거제시는 가격 안정화 시까지 관내 주유소 5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시행한다. 민생경제과장을 반장으로 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가격표시제 위반 △가짜석유 제조·판매 △정량 미달 유통 △가격 담합 등 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2022년, 2023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창의융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사서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책 속의 인물이나 사건을 코딩으로 구현하며 직접 자신만의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완성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최윤덕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부터 강사료와 교보재를 지원받아 책-AI-코딩 융합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복합 교육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앞으로 진행할 최윤덕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148,415필지가 대상이며, 개별주택가격은 10,029호가 대상이다.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 및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토지 및 개별주택의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및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웹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 홈페이지와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공시지가 및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 및 주택 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은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열람기간 내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되면 가격산정의 적정성 여부 등의 재조사,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 구례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그 결과는 각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보된다. 의견제출 절차가 종료되면 4월 30일에 최종적으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이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운영 중인 백호문학관이 민간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시민들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백호문학관이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문학관 이용객들의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다. 백호문학관은 이번 지원을 통해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시민 대상 인문 프로그램인 우리한시 100수 산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을 대표하는 한시 100수를 함께 읽고 감상하며 직접 창작도 해보는 과정으로 한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월 1회 나주 지역 누정을 찾아 현판과 시문을 읽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답사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백호문학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로 선정된 시민은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휴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 장흥군협의회는 3월 10일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노영환 장흥군부군수, 김종근 협의회장, 자문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종근 협의회장님의 개회사, 노영환 장흥군부군수님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어 주제설명 및 참석자 토론 ▶ 2026년 장흥군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계획안 및 운영방향 논의 ▶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김종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정기회의는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첫 정기회의에서 평화통일을 향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활발히 논의되기를 기대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지혜를 모아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흥군협의회는 이날 첫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민주평화통일 원정대, 평화통일 시민교실, 통일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통일 바로알기, 평화를 잇는 목소리 전국 스피치 대회 등 군민, 청소년, 자문위원등에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토요시장에서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3월 21일은 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암 예방의 날’로 지정돼 기념되고 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장흥군은 군민들의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다음과 같은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위암(만 4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만 50세 이상, 1년 주기) ▲간암(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유방암(만 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만 54~74세 고위험군, 2년 주기) 등이다. 검진 대상자는 전국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 후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은 군민들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일대일 대면 홍보, 전화 안내, 홍보물 배포, 문자 안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6일 고흥군 축산정책과와 영광군 축산식품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지자체에서 각각 11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110만 원을 상호 기부했으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직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고흥군과 영광군은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과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흥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상생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연대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개발행위 이해 교육’을 통해 불법 개발행위 예방과 인식 개선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군은 개발행위허가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불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11일까지 관내 16개 읍·면의 이장과 부녀회장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개발행위 허가 대상과 규모 ▲허가 기준 및 절차 등 개발행위허가제도의 기본 내용 ▲불법 개발행위 사후관리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군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농지개량 사전 신고 의무화 제도’와 민원 1회 방문으로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복합민원 상담 사전 예약제’를 함께 안내했다. 실제로 교육이 마무리된 이후 군청에는 개발행위 허가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전화상담과 사전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현장 중심 행정이 군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장은 “마을 내 성토나 석축 쌓기 등 허가 범위가 애매했던 부분들을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행위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17일 군청 우주홀에서 올해 첫 고흥군 기관·단체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공유와 기관·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군 기관·단체장 35명이 참석했으며, 신임·신규 기관·단체장 소개를 시작으로 기관·단체별 주요 협조사항 안내,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50억 달성을 위한 카드 퍼포먼스, 불법도박 근절·예방 홍보를 위한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난 2년간 고흥군 기관·단체장 협의회 활동에 기여해 온 김성숙 전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고흥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 요청과 함께 기관·단체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고흥군은 ▲소록도 관리권의 고흥군 이관 서명운동 ▲고흥군 전입 지원사업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우주항공복합도시 범군민 서명운동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50억 달성을 위한 홍보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지방외교 추진체계 구축과 선도적 표준모델 마련에 나섰다. 시는 17일 부시장실에서 ‘전주시 국제교류협력 중장기(2026~2030년) 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국제교류협력 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주시 글로벌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연구 수행기관인 전주시정연구원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전주시 글로벌도시 촉진 조례 제4조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급변하는 국제교류 환경 속에서 도시 간 협력이 확대되고 공공외교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주시 국제교류협력 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는 오는 6월까지 전주시정연구원이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 내용은 △전주시 국제교류협력 현황 분석 △국내외 지자체 국제교류 동향 조사 △글로벌 도시 전주의 미래 비전 및 전략 제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국제교류협력 중장기 세부 계획 수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