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0일 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수강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강진군 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여성대학은 ‘나를 알고 말하는 여성, 강진을 이끄는 힘’을 주제로 여성 리더십과 자기계발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은 내빈 소개와 인사말, 기념촬영에 이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리더십 특 강 순으로 진행됐다. 김준철 부군수는 격려 말씀을 통해 “강진은 나만 잘사는 지역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돌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특히 강진반값 정책과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혜택과 이익을 얻은 군민들께서는 아직 그 온기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이웃들도 함께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13기 여성대학 수강생 여러분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더욱 키우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강진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특강은 다온인재개발원 신은영 대표가 맡아 ‘새로운 나를 찾는 첫걸음’을 주제로 여성 리더십과 자기 이해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하며 수강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남해안 해양레저 관광 도시로의 비상을 꿈꾸며 역대급 규모의 낚시 축제인 ’2026 강진피싱 마스터스‘ 대회를 개최한다. 강진군과 강진피싱마스터스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강진군 마량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의 참가 신청을 지난 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접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낚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낚시 대회를 넘어 총 2억 원 상당의 시상금과 경품 등 파격적인 혜택이 있어 전국 낚시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는 5월9일 ’화웨이컵 붉바리 단일대회‘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6월 27일 강진군수배 감성돔 대회, 10월 17~18일 문어 이틀대회, 11월 14~15일 주꾸미 이틀대회, 11월 28일 혼다컵 감성돔 대회 등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연인원 총 1,800여 명의 참가자가 강진 앞바다에서 짜릿한 손맛을 겨룬다. 참가 신청은 ’마스터스MGM‘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포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유아 단체 교육프로그램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박물관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이 전시와 유물을 친숙하게 접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애니메이션 ‘한밤중에 눈을 뜨면’ 시청하는 활동으로 시작된다. 박물관 유물들이 밤이 되면 깨어난다는 이야기를 통해 유아의 호기심을 이끌어낸 후 초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끝으로 직접 만든 초롱을 들고 전시실에서 유물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인천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3층 해넘이방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만4~5세 인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이며, 3월 16일부터 5일간 신청 모집 후 추첨을 통해 참여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유아들이 박물관을 즐겁고 흥미로운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체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평창군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행사 인센티브는 4월 1일 여행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당일 여행 및 숙박(1박‧2박) 여행을 유치하고, 관내 숙박‧음식점‧유료 관광지 이용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여행사에 대해 1인당 최대 3만 5천 원까지 지원한다. 세부 지원 조건으로는 당일 여행의 경우 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1식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1박 여행은 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 숙박 1박. 음식점 2식 이상이고, 2박 여행 유료 관광지 3개소 이상, 숙박 2박. 음식점 3식 이상 이용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내국인 관광객 10인 이상부터 1인 1만 원에서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되며, 외국인 관광객은 2인 이상부터 1인 1만 5천 원부터 최대 3만 5천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수학여행단(30인 이상)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수행여행단의 경우 1인 5천 원부터 최대 1만 5천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을 연고로 하는 평창 UTD FC가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2026 K4 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홈 개막전은 새 시즌을 알리는 첫 경기로, 평창 UTD FC 선수단은 동계 기간에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역 축구 팬들과 군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어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평창UTD FC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평창군을 대표하는 축구팀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 속에서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평창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2026시즌 첫 홈경기인 만큼 많은 군민과 축구 팬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평창UTD FC가 좋은 경기력으로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자긍심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8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흥행을 이어가면서 영화 속 역사적 배경지와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종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의 역사적 배경지인 청령포와 장릉을 찾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다만 영화 촬영을 위해 조성됐던 세트장은 대부분 촬영 이후 철거돼 실제 촬영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 가운데 실제 마을 형태로 조성돼 현재까지 남아 있는 영화 세트장은 웰컴 투 동막골 촬영지인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 동막골 세트장이 대표적인 곳으로 꼽힌다. 이곳은 2005년 개봉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촬영을 위해 조성된 세트장으로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산골 마을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다. 방문객들은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천천히 걸어볼 수 있는 산책 공간으로 이곳을 찾고 있다. 특히 자연 속에서 조용히 걷고 쉬어갈 수 있는 힐링 장소로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미탄면에는 국내 유일의 탐험형 동굴인 백룡동굴과 고산 초원 풍경으로 유명한 육백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를 선발해 강사비와 재료비, 교재비, 홍보비 등 학습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우수프로그램 분야는 직업능력, 지역특화, 소외계층 지원, 취미·여가, 기타 평생학습 등 5개 교육 분야로 구분되며, 기관·단체별 최대 5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학습동아리는 지역특화, 소외계층, 학습진흥, 건강·취미 등 4개 교육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동아리당 최대 200만 원 이내의 강사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20일까지다. 접수된 신청서는 4월 중 실무 검토와 평창군 평생교육협의회 심의를 거쳐 지원 프로그램과 동아리를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기관·단체와 동아리는 평창군청 홈페이지 ‘열린 평창군정(고시·공고)’ 메뉴 또는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소식·참여(공지사항)’ 메뉴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기한 내 평창군 인재육성과 평생교육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농촌체험마을을 방문해 지역 농촌의 특성과 매력을 알리고 농업과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논두렁 밭두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동해시의 지역 자원과 환경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지역 내에서 다양한 농촌 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농촌체험마을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체험활동을 통해 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건강한 식생활 태도를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함께 협동하고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농촌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와 지역 공동체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전통 한과 만들기, 천연 염색 체험, 블루베리 수확, 고구마 캐기, 사과 따기 체험 등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계절별 농촌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오는 3. 13.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2026 성인 문해교육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매년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민들에게 문해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해시평생학습관 등 6개 장소에서 성인 문해교육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성인 문해교육은 ▲초등학력 인정과정(1개 반 10명) ▲찾아가는 한글 교실(7개 반 82명) ▲검정고시(2개 반 16명) 등 총 10개 반, 10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한다. 학습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문해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주 2~3회 운영되며, 배움이 부담이 아닌 설렘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습자들의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내실 있고 체계적으로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성인 문해교육 입학생과 강사, 그리고 초등학력 인정학습자와 가족, 문해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입학의 설렘과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nb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해 고용안정과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업의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의 편의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본사, 주 사업장 또는 주 공장이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2개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고용환경 개선공사를 추진한 뒤 결과 및 정산 보고를 통해 기업당 공사비의 80%,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동해시청 경제과 청년지원팀에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최종결과는 서류심사, 현장실태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행복일터 조성사업’으로 동일한 취지의 사업을 운영해 지역 내 4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1,0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당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모든 사업장이 근로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공동주택 내 노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를 교체하는 ⌜2026년 공동주택 노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 교체 사업⌟을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전면 시행된 2013년 당시 설치된 RFID 종량기의 평균 내구연한(8년)이 경과함에 따라 잦은 고장과 부식, 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에서 2013부터 2017년까지 설치한 종량기 235대 가운데 지난해 72대를 교체했으며, 현재 163대가 내구연한을 초과한 상태다. 시는 이 중 올해 37대를 교체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4,884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한 장비 교체를 넘어, 설치 후 3년간 제공되는 무상 유지관리 서비스가 종료되면 관리 주체를 시에서 공동주택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리 효율성과 유지관리 체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2013부터 2017년까지 시에서 종량기를 설치한 관내 공동주택이며, 주민 동의율 6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된 단지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종량기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세계 통상 불확실성과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신항 건설, 동해선 개통,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예타 통과, 동서고속도로 본격 추진 등 물류·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른 지역 발전 기대감이 고조되나, GS 동해화력과 DB메탈 등 주요기업 가동률 감소가 고용률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묵호 등 주요 관광지는 매출이 증가하나 천곡 시내와 비관광지역은 매출 부진과 빈 점포 증가세가 이어지며 상권 양극화 현상으로 지역 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양질의 일자리 부족, 수도권과의 임금 격차, 주거, 교육, 문화 등 청년 인프라 취약으로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이 지속되면서 청년 인구가 매년 감소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아울러 수소 산업 육성 등 미래 산업 기반 조성 단계에 있는 만큼 단계적인 산업 기반 구축과 함께 지역 산업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기업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를 체험하며 휴식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는 3월 13일부터 11월까지 영주시립도서관 1층 로비와 자료실에 ‘감성충전 문화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 이번 ‘감성충전 문화공간’은 △필사 코너 △도서 원화 전시 코너 △DVD 추천 코너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읽고, 쓰고, 보고 즐기는 다양한 독서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필사 코너’는 시립도서관 1층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 마련해 실별로 ‘기록의 정원, 글을 심고 마음을 가꾸다’, ‘슥슥 쓱쓱, 쓰는 재미 톡톡! 필사 놀이터’를 주제로 운영한다. 또한 2개월 단위로 테마별 관련 도서를 함께 전시해 이용자들이 책을 고르는 즐거움에서 기록의 경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어린이자료실에도 필사 코너를 마련해 책 속 문장을 자유롭게 따라 쓰며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도서관 로비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출판사와 연계한 ‘도서 원화 전시’도 운영한다. 3월 ‘지금 없는 이야기’, ‘오늘 뭐했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가 시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축산농협 본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치로 축산농협 및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별도로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장시간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지문 인식 또는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일부 서류는 관공서 창구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확보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서류를 발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납세증명서 △자동차등록원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다양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관람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시 체험프로그램과 야외 전통놀이, 월별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관은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등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최근 포일아트와 스티커 놀이를 추가해 상시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돼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체험관은 전통 음식 만들기, 전통 자개 공예, 목공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에도 매달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월에는 특별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3월 14일 오후 2시에는 커피 체험 ‘오감만족 클래스(나를 위한 잠깐의 여유)’를 운영하며 고등학생 이상 20명을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