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4월 24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마에다 신타로(前田晋太郎) 시모노세키시장, 하야시 신이치로(林真一郎)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 등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이 만나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단은 조선통신사 축제에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으로 방문했으며,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논의 등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 김 부시장은 “시모노세키시는 일본 도시 중에서 자매도시를 처음 체결한 부산의 가장 오랜 친구이며, 1976년 체결 이래 드디어 역사적인 50주년을 맞이했다”라며, “이는 매우 큰 의미이며 올해 상호 협의하에 면밀하게 준비하여 의미있고 감동적인 기념행사를 함께 준비해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두 분께서 오는 11월 불꽃축제 때 100여 명의 시모노세키시 시민들과 부산을 다시 한번 방문하실 예정이다”라며, “이러한 국제 교류가 양 도시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은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50주년은 시모노세키시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6주간 '관광객 이용 교통거점 및 주변 관광지 먹거리 안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등에서 식품 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오는 6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등으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먹거리의 선제적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특사경은 공항, 버스(여객)터미널, 철도역 및 주요 관광지 정거장 주변 음식점과 이와 연계된 인근 관광지(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 지역) 음식점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식품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Age-Tech) 실증거점 조성사업' 국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270억 원(국비 135억 원, 시비 135억 원)을 투입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실버경제 산업을 육성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산업 실증 거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부산의 높은 고령인구 비중(2025년 기준 25.3%)과 세계적인 해양관광 기반 시설(인프라)을 결합해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다. 지난해 부산경제 대전환을 위해 수립한 '초고령사회 부산의 에이지테크 전략(제5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을 구체화하는 핵심 과제로, 고령화 위기를 새로운 산업 성장 기회로 전환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글로벌 실버경제 선도도시 도약'을 비전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7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월드비전, 지밀레니얼(ZM-ILLENNIAL)과 함께 사회적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증가하는 고립·은둔 가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고립·은둔 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 박현수 지밀레니얼(ZM-ILLENNIAL) 대표가 참석해 고립·은둔 가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사업 기획 및 운영, 지도‧감독 홍보 등 업무를 총괄, 월드비전은 고립·은둔 가구 지원 공간 조성 사업비를 지원, 지밀레니얼(ZM-ILLENNIAL)은 공간 운영에 필요한 식료품 등 물품을 후원한다. 또한 앞으로도 시는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과도한 경쟁과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립과 은둔은 더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은 기존의 처리기한과 답변형식 중심의 민원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민원 성격에 따른 맞춤형 대응과 관리자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민원 처리 체계를 개선한다. 이번 개선은 처리기한과 형식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방식을 보완하고, 민원 성격을 반영한 단계별 대응체계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기한 내 답변은 이루어져 왔으나 민원의 성격에 따른 차별화된 대응이 부족해 일부 고충 민원이 불만 또는 반복 민원으로 이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최근 3년간 접수된 전체 민원 1,681건을 분석한 결과 72건(4.28%)이 불만 민원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원인은 처리 근거에 대한 설명 부족, 조사 절차에 대한 불신, 민원 취지 미반영 등으로 분석됐다. 최근 민원은 단순 질의를 넘어 감정 대응과 갈등 조정이 동시에 요구되는 복합적 형태로 변화하고 있어, 담당자 중심의 기존 대응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동부교육지원청은 민원 접수 시 담당자가 사전 통화 또는 문자 소통을 통해 민원 의도와 이면 욕구를 파악하도록 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와 김포우체국이 오는 4월 22일부터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김포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김포우체국과 협력해 운영된다. 김포시는 93가구를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김포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한 차례씩 해당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생활 상황을 점검한다. 만약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김포시가 상담이나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김포시는 지난해부터 김포우체국과 함께 '복지등기 서비스'를 운영해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마련해 왔다. 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행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관리라는 두 가지 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하게 됐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시는 기존 비대면 복지서비스를 보완해 대면 접촉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관계 형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우체국과의 협력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오상 김포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 불교사암 및 불교시설복지관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2026 성남 연등회’가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분당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기념하며,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연등회의 주제는 ‘성남에 피어나는 희망의 빛’이다. 행사 첫날인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시민들은 전통 다도 시음, 사찰 음식 시식, 연꽃등·자개 풍경·합장주 만들기, 소원 띠 적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연등 점등식이 진행된다. 점등식에서는 성남시 관계자와 관내 사찰 주요 인사,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해 점등 버튼을 누르면, 30m 길이의 등터널을 장식한 500여 개의 연등과 높이 6m의 미륵사지 석탑등, 코끼리·범종·법고를 형상화한 장엄등, 인기 만화 캐릭터 조형물 등 16점이 동시에 불을 밝힌다. 행사장과 연결된 동방삭 보도교에는 24개의 등간등과 연등이 설치되어 다채로운 야경이 연출된다. 점등식 이후에는 팝페라 듀오, 전자현악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시작했다. 성남시는 최근 고령층 교통사고가 늘어나는 상황에 대응해, 성남시 어린이교통교육장 소속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사례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약 50분 동안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경찰청의 2025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45,873건으로 전년보다 8.3% 증가했고, 사망자는 843명으로 10.8% 늘었다.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926명 중 고령 보행자가 619명으로, 66.8%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수치는 보행자 사망사고의 상당 부분이 고령층에 집중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행 시 안전하게 이동하는 방법,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생활 속 안전수칙, 가족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습관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이 다뤄진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각 경로당과 사전에 일정을 협의해 방문이 이뤄진다. 교육에 대한 문의와 신청은 성남시 어린이교통교육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곡도깨비시장 아케이드 공사 현장을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방문해, 공사 지연으로 인한 상인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김성제 후보는 밤 9시경 시장을 찾아 현장 상태를 살폈으며, 상인들과 만나 공사 진행 현황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상인들은 당초 계획보다 공사가 늦어지면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현장 작업자에 따르면, 공사는 원래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현재 공정상 일정 내 마무리가 어려워 공사 기한을 5월 말까지 연장해야 할 상황이다. 김 후보는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상인과 시민이 겪는 불편과 피해를 가볍게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사 지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와 지원 대책의 필요성을 밝혔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제 상황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의 입장에서 문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2024년 11월 예기치 못한 폭설로 기존 아케이드(약 100m 구간)가 붕괴된 사고 이후 시설 안전과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렸다. 벨기에⋅러시아⋅홍콩⋅스페인⋅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과 26일 양일간 관내 체육시설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바둑, 당구, 볼링 등 4개 종목의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각 종목별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현장에는 가족과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져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25일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인공암벽장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열려 140여 명의 선수가 난이도 높은 코스에 도전했다. 같은 날 와부도서관 세미나실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바둑대회’가 개최되어 60여 명의 선수가 바둑과 오목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특히 바둑대회는 4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였다. 26일에는 진접읍 일원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당구대회’가 개최되어 3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같은 날 화도읍 일원 볼링장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볼링대회’가 열려 1,000여 명의 동호인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종목별 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주광덕 시장은 "생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이틀간 역대급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용궁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은 방문 차량으로 붐비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상가에도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매년 9월 열리던 용궁순대축제를 봄 관광 수요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첫 행사로, 인근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와 함께 개막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방문객들은 용궁면에서 용궁순대를 맛보고 회룡포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동선으로 머무는 시간을 늘렸으며, 먹거리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예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용궁순대를 단순히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와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타 지역 우수사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종식)는 지난 25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및 건국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조선왕조실록 보존의 공간, 국립공원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자연 탐방에서 벗어나,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에 ‘조선왕조실록 보존 유적지'라는 역사적 스토리를 결합하여 차별화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국립공원공단과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를 비롯해 역사문화 탐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참가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조선시대사 전문가인 건국대 신병주 교수가 동행하여 전주사고를 시작으로 내장산국립공원 용굴, 덕유산국립공원 적상산사고 등 조선 전기부터 후기까지 실제 조선왕조실록이 보존됐던 유적지를 깊이 있게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지역본부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북 전주-정읍-무주를 연결하는 광역 생태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 상품으로 연계시켜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식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장은 “국립공원의 수려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권기훈 의원(동구3)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권기훈 의원은 “도시녹화와 조경시설은 시민의 생활환경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례는 도시녹화의 개념 정립이나 수목 관리 지원에 있어 제도적으로 미흡한 측면이 있다”며, “이로 인해 조경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에도 한계가 있다”고 조례 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은 도시녹화 및 조경 시설 관리를 위해 ▲시장·주민·관리책임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수목의 건강성 확보를 위한 상담 및 교육 등 수목 관리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권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전문적인 관리가 어려운 생활권 수목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4월 24일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달서구3)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황순자 의원은 “병역명문가는 3대에 걸쳐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국가에 헌신한 가문”이라며, “우리 사회가 존경하고 예우해야 할 분들이지만 현행 조례상 예우대상자 가족이 市 시설 이용 시 우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예우대상자와 동반해야 해 실제 이용에는 적지 않은 불편이 있었다”고 조례 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은 ▲상위법령에 맞춘 용어 정비 및 적용 범위의 명확화 ▲예우대상자 가족의 市 시설 이용료 감면 시 예우대상자 동반 요건 완화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황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예우대상자 가족들이 예우의 혜택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분들과 그 가족분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4월 24일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