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방소멸 위기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국・도비 확보 역량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인구 11만 6천 명의 통영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조 2,064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통영시 공모사업 역사상 최초로 1조 원을 넘어선 규모다. 시의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인 3,680억을 크게 상회하며 단순한 재원 확대를 넘어 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규모와 내실을 모두 잡은 ‘전략적 예산 확보’ 시는 지난해 5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1조 2,064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눈에 띄는 지표는 ‘1인당 수혜액’이다. 통영시 인구 대비 1인당 수혜액은 약 1,034만 원으로, 경남 도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재정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지방도시에서도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정책 기획을 통해 충분한 국비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며, 통영시의 재정 확보 역량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영주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림복지소외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된 이용자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중활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수(水치)유체험’△수압 마사지로 신체 이완을 돕는 ‘치유장비체험’ △숲길을 걸으며 심신 안정을 돕는 ‘숲을 거닐다’△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컵을 만드는 ‘인생내컵’ 등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비스 예약은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한 일정 협의나 단체 예약 문의는 국립산린치유원 안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현 치유원장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더 많은 국민이 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북 영주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여행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치유관광협력단’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산림치유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숲여행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 예천군 기반 사업체로, 분야는 △문화 및 체험 △음식 및 음료 △관람 및 특산품 △예술 및 기타 분야 등이며 총 30개 내외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협력업체와 함께 고객 맞춤형 치유관광 상품을 기획·판매하고 공동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접수는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누리집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산림치유를 연계해 차별화된 숲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과 24개 지역업체가 참여해 7천여만 원의 매출을 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도 1월 1일 기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시행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총 17만 3,390필지로서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각 토지의 특성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토지정보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열람 가능하며 열람 기간 중 의견을 제출 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작성, 제출해야 하며,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하며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림 인접 지역에 설치된 농막 및 농촌체류형쉼터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산림과 인점한 농지에 설치된 농막과 체류형쉼터를 중심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산림 인접지는 임야와 연접한 농지 또는 화재 발생 시 산림으로 확산 가능성이 있는 농지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읍·면·동과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점검의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비치여부 △주택용 화재감지기 설치 여부 △취사 및 냉·난방 장비 관리상태 △농막 및 쉼터의 활용 실태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의 화재 예방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산불 발생을 미리 차단함은 물론 농업경영 목적에 맞게 직접 활용되고 있는지 여부와 함께 영농 의무 등 농지법 준수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화재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안전관리 안내들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계도 공문 발송 등 행정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 동부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주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박정인)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들과 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 지도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확산에 힘썼다.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40분간 진행된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횡단보도 및 중앙분리대 등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을 강조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제한과 보행자 우선 통행 등 안전 운전을 촉구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사회 구성원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어린이를 비롯한 영주시민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 조성에 함께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13개 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생산설비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품질 경쟁력 약화를 개선하고 공정 혁신과 제품 고급화를 통해 영주지역 중소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노후 생산설비의 현대화, 생산 공정 개선, 제품 고급화 등을 위한 설비 도입 및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약 7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기업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영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설비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생산 효율 향상과 품질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노후 설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기업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업종에 제한은 없다. 시는 기숙사 환경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지방정책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부속시설 포함) 증·개축 및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근로자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최금지 강사의 꾸준한 재능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금지 강사는 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 중 ‘어르신건강체조’ 강좌를 맡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열정적으로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민강좌가 방학으로 휴강하는 기간에도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재능기부 형태로 3년째 수업을 계속 진행하며 꾸준한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근 개업식에서 축하로 받은 쌀 300kg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고성군에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고성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꾸준한 재능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강화와 공동체 회복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고물가·내수 부진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자생력 제고를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및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임대료 지원요건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소상공으로서, 월 임대료 10만원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서류를 접수받아 적격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상반기 내 지급될 예정이다. 기타 지원제외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 누리집 임대료 지원사업 공고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접수방법 및 기타문의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고성군청 지역경제과(055-670-2304)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수행 중인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1:1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며, 올해 18개소를 대상으로 1회 4시간씩 최대 4회까지 세무, 마케팅, 점포 운영, 온라인 판로 개척 등 맞춤형 경영진단과 실무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책둠벙도서관’이 국가가 공인하는 독자적인 브랜드로서 법적 지위를 확고히 했다. 고성군은 2026년 3월 16일, 특허청으로부터 ‘책둠벙도서관’ 브랜드에 대한 상표등록증 발급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표등록은 고성군이 보유한 고유의 문화 자산을 보호하고, ‘책둠벙’ 브랜드가 가진 대외적 신뢰도와 상징성을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책둠벙도서관’이라는 이름은 고성군이 보유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4호이자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450여 개의 둠벙에서 그 이름을 가져왔으며, 둠벙이 마을 논 한가운데 있으면서 맑은 물을 간직하며 수많은 생명을 길러내는 ‘생명의 그릇’이며,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수리시설이다. 이러한 둠벙이 생명을 길러내듯 책을 통해 지식과 꿈을 길러내는 공간임을 표현한 것이다. 책둠벙도서관 로고에 담긴 시각적 상징들은 도서관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를 체계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먼저, 별과 빛은 꿈과 희망이자 미래를 향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며, 지식과 깨달음을 통해 세상을 밝히는 힘을 상징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다가오는 물놀이 대책기간(6월 1일~8월 31일)에 앞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하천과 계곡 등 내수면 물놀이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군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지난해 지정된 물놀이 관리구역 및 위험구역 총 15개소에 대해 접근성, 오염 여부, 수심, 관광객 방문 실적 등을 조사해 관리구역 설정의 적정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 이용객이 많은 하천과 계곡은 신규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수심이 깊어 사고 위험이 큰 지역은 위험구역으로 포함해 부표 설치와 안전선 설치 등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수조사와 함께 인명구조함,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접근성, 인명구조함 내 물품 멸실 여부 등을 점검한다.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안전시설물은 5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 대비를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지역 주민과 피서객들이 안전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 및 검증된 213,263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시행한다. 이번 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을 받는 개별공시지가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 특성을 조사하여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것으로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토지 지번별 가격(㎡)에 대해 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평창군 민원토지과 및 읍면 사무소 민원실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제출된 의견은 다음 연도의 공시지가 산정 시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의견제출 기간에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시행한다. 이는 평창군 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공시지가 전반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상담 신청은 평창군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 사무소 민원실에 하면 된다. 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과와 건강보험료 산정, 개발부담금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지난 16일 평창군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임성원 부군수 참석 하에 평창군에서 관리하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의 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평창군은 3월부터 4월까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시행 중이며 이번 해빙기 안전 점검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포함한 급경사지 225개소를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하여 예산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전문 기관에 의뢰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낙석, 토석류 발생 위험이 커져, 시설물 붕괴나 전도 등 안전사고 발생이 특히 우려되는 시기다. 점검 대상은 관내 급경사지 225개소로 점검 내용은 ▲옹벽, 낙석방지망, 낙석방지책 등 이상 유무 ▲구조물·암반·토사면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등 발생 여부 ▲상부 비탈면의 낙석 우려 여부 등을 집중 점검 예정이다. 해빙기에 이어지는 우기 대비 안전 점검에서는 해빙기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및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다시 한번 중점 점검할 예정이며, 급경사지 정보관리시스템에 점검 결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이 생활폐기물 배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재활용 동네마당’ 10곳을 새로 설치하고, 노후화 시설 보수를 추진한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공동주택 등 관리자가 있는 주택단지를 중심으로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조성되는 소규모 거점형 수거시설이다. 평창군은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군 전역에 105개소를 설치했다. 평창군은 올해 총 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1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4개소 보수를 진행한다. 신규 설치 지역은 읍면별 수요 조사를 통해 가구 밀집도, 접근성,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됐다. 보수 사업은 노후화 시설을 중심으로 지붕 교체, 도색, 파손된 재활용함 보수 등이 포함된다. 평창읍 천변길, 대화면 대화리 2곳, 대관령면 유천리 등 4개소가 대상이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재활용 동네마당은 농촌지역의 상시 분리배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시설 개선과 확충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감소와 재활용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