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재난취약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 및 시군에서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해 요청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노후 건축물과 교량·터널 등 기반시설,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이 포함됐다. 진단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9개 분야 민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현장 중심의 실태 파악을 통해 재난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철근탐사기, 초음파탐사기, 슈미트 해머 등 정밀장비를 활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손상 여부를 과학적으로 검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내부 결함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요소까지 체계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도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간 전문가 조직으로, 재난취약시설 안전 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난임 및 임산부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리지원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4일 전주 빌라레에서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14개 시·군 보건소와 업무 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김정 전북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을 비롯해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장과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은 난임 및 임신·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심리상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난임·임산부 대상 심리상담 서비스는 대상자 발굴과 기관 간 연계가 원활하지 않아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시군 보건소와 권역 심리상담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발굴, 상담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난임·임산부 대상자 발굴 및 정보 공유 ▲심리상담 서비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따르면 금일 16시 15분경 전북 순창군 쌍치면 금평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불이나자 헬기 2대, 산불지휘차량 1대, 산불진화차량 4대, 기타 3대, 특수진화대 6, 재난대응단 13명, 공무원 8명 등 산불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울시연합회와 ‘문화 매력 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국예총은 예술인의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196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0개 회원협회와 전국 137개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서울시연합회는 18개 자치구지회로 구성되어 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도시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문화도시일 것”이라며 “그동안 문화 인프라 조정에 힘을 쏟아왔다면 이제는 공간을 채우는 ‘소프트웨어’의 내실을 다지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영감이 가감 없이 발휘되고 그 가치가 정당하게 존중받을 때, 결실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으로 이어진다“라며 ”문화예술인의 전문성과 경험이 서울시 정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세심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2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박종근 이천부시장 주재로 ‘하천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전담반(TF) 회의(2차)’를 개최하고, 하천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의 지시사항에 따라 추진 중인 하천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물 전수조사 및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달 말까지 완료해야 하는 전수조사에 대한 부서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하천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 현황 공유 ▲그간 정비 추진 실적 점검 ▲부서별 역할 분담 및 협업 체계 강화 ▲향후 단속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계도․단속과 주민 홍보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천시는 향후 불법시설에 대해 사전 안내 및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하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한 홍보 현수막 설치와 함께 사회관계망(SNS) 홍보 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4월 23일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주최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4,500여 명이 참가해 개인 11종목, 단체 9종목, 체험 8종목 등 총 2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볼링(개인), 게이트볼, 슐런, 조정, 체험 종목 등 총 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남도의원, 한상현 경남도의원, 군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훈련과 자기 극복을 통해 당당히 선수로 선발된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함양군을 대표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4일 ‘제30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중동 지역 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민생 및 지역경제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민생추경안은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민생과 기업·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e음) 캐시백 지원 등 3개 사업에 총 1천358억 원을 증액해 시민 체감형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 월별로 분할 지급하던 농어업인 수당을 일시 지급으로 전환해 고유가로 인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조기에 완화할 계획이다. 김유곤 위원장은 “고유가로 민생과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의원들의 불출석으로 추경안 심사가 무산될 뻔한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시의원은 시민의 선택을 받은 공직자로서 상임위원회 회의에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민생추경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가 안정될 때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24일, 2026년 일자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신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일자리정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군산시는 지역 고용지표가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기존 사업의 내실화와 현장 중심의 신규사업 발굴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앞서 열린 일자리정책위원회의 후속 논의 자리로, 정책 방향 공유를 넘어 실제 실행 가능한 사업 구체화에 중점을 뒀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일자리정책 추진실적 점검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발표 ▲분과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주요 성과와 보완 과제를 공유하고, 군산시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일자리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5년 발굴한 신규 일자리사업 9건 가운데 2건이 2026년 사업으로 구체화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규 채용 시 4대 보험료를 지원하는 ‘신중년 유연근무형 일자리사업’과, 군산시와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24일 도청 재난종합지휘실에서 ‘2026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지원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은 재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전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호남권트라우마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24년 12·29 여객기 참사와 지난해 7~8월 집중호우, 올해 4월 12일 완도 공장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응해 총 839건의 심리상담을 지원했으며, 일상 회복 치유 프로그램을 6차례 운영해 104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선 2025년부터 2026년 4월까지의 재난 심리지원 성과와 2026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 심리지원부터 고위험군 사례관리, 심층 상담, 치료 연계까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안상현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이 다양화·대형화돼 재난 피해자 심리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복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와이팜 엑스포(Y-FARM EXPO)’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인력육성시책 추진 유공자 표창에서 귀농어귀촌 우수시책 추진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남도가 귀농어귀촌 활성화를 위해 정착과 자립까지 연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남도는 도시민 유입부터 정착, 지역사회 융화까지 단계별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귀농어귀촌인에게 체류형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빈집을 활용한 ‘새뜰하우스’ 사업으로 초기 주거 부담을 낮추고 있다. 또한 1인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우수창업 활성화 사업’과 ‘행복동행 활동 지원’, ‘어울림마을 조성’ 등을 통해 소득 기반 형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 ‘전남 귀농산어촌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수도권 예비 귀농어귀촌인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군,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민 전남도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형 귀농어귀촌 정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중구는 2026년 4월 24일'우리 동네 ESG 센터 중구'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우리동네 ESG센터 자원순환 교실'을 열었다. 작년 8월 11일 『우리 동네 ESG 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ESG 센터 내 체험 공간을 활용하여'우리동네 ESG센터 자원순환 교실'을 진행 하게 됐다. 이날 편백 이오난사 테라리움 만들기, 자원 재활용 교육․캠페인 순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원 선순환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우리동네 ESG센터 자원순환 교실'은 4월을 시작으로 상반기는 4월, 5월, 6월 추진하며, 하반기는 9월, 10월, 11월, 총 6회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는 앞으로도 자원 선순환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교육․캠페인 등 홍보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중구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구청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리더십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종합사회복지관, 소상공인진흥공단, 파출소, 소방서, 교육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중구청 보건·복지·행정 관련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지역 내 자살 대응체계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신응급 위기 상황의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파출소와 소방서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응대요령 교육과 사후 조치를 위한 기관 간 연락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유관기관 간 대상자 연계를 더욱 강화해 청소년 자살예방에 함께 힘써나가기로 했다. 또한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사랑이음분과(자살예방)’를 신설했으며, 지역 밀착형 자살예방 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14일부터 23일까지 5개 동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운영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주민리더 및 현장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복지 사각지대 ZERO’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5개 동 행복 설계사 사업 수행 전반으로, 동별 일정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희망복지팀장 외 1명이 점검반으로 참여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복 설계사 활동 관리 및 사업 운영 적정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대상자 관리 실태 △방문 상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여부 △공공‧민간 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운영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이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행복 설계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되어 현지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4월 24일, 삼척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제1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실무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17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선정을 기념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삼척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898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날 회의를 통해 확보된 예산을 투입할 3대 핵심 사업의 세부 실행 계획을 확정 지었다. 올해 추진되는 3대 핵심 사업은 ▲지역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삼척형 워라밸 프로젝트’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인 ‘삼척기술훈련교육센터 프로그램 및 운영체계 구축’ ▲에너지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석탄산업 전환 지역 상생 플랫폼 구축’ 등이다. 또한 실무위원들은 지역 경제의 핵심 현안인 석탄산업 전환에 따른 고용 위기 극복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기술훈련센터를 통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보건소는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증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산우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약 9주간 주 1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인들이 틈새 시간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혈압·혈당 관리법 교육과 균형 잡힌 식생활 및 영양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온라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생활 습관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건강미션 수행과 활동 인증 등을 통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특히 동부산우체국은 직원 약 3분의 1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조하고 있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의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구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들의 출석과 신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속적인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