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난 12일 노인복지회관 4층 강당에서 제27기 노인대학 입학생 어르신 2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과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류정훈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회장(통영서울병원 행정원장) 등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한식 노인대학장의 입학 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 내빈 축사 순으로 제1부가 진행됐으며, 제2부에서는 노인대학 생활 안내 및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정한식 노인대학장은 “우리나라 고령화율이 약 20%, 통영시는 약 27%에 이르는 등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노인대학 입학을 통해 지혜와 지식을 쌓고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 또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박갑원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장은 “평생 가정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노인대학에서 새로운 배움과 만남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통영시민문화회관이 선정돼 국고 보조금 1억 3,23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단체와 공연시설이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을 통해 지역에서 다양한 기초 예술 공연이 유통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을 통해 공연시장의 지역 불균형 해소 및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 공연 산업의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통영시민문화회관은 뮤지컬 ‘블루홀 속으로’(사단법인 하늘에), 연극 동의보감 힐링극 ‘찔레꽃’(큰들문화예술센터), 음악극 ‘말뚝이 가라사대’(폭스캄머앙상블/경상오페라단) 등 3개 작품을 올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단체 사단법인 하늘에가 선보이는 뮤지컬 '블루홀 속으로'는 거북이가 혼자 바닷가에 태어나서 자신과 닮은 거북선을 보고 엄마라고 생각하는 재미있고 엉뚱한 상상력을 품은 공연으로,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거북이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12일 부시장실에서 국·도비 확보 및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공모사업 신청사항 부서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윤인국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정부 예산 편성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영시의 역점 사업인 국도비 공모사업의 신청 현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해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별 공모사업 추진 일정을 고려해 신청 임박 사업의 중점 사항을 중심으로 선정 방향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1차 회의에 이어 향후 2차 회의를 개최해 제출된 사업의 심사 과정 대응 전략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공모사업들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중앙부처와 경남도의 정책 방향에 맞춘 맞춤형 논리 개발과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공모 선정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윤인국 부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우리 시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가 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이 한 해분 자동차세를 미리 신청해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최대 3.7%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이용한 신청·조회·납부도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상반기분)과 12월(하반기분)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신청해서 납부하면, 선납한 기간의 자동차세액에서 5%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3월에 연납을 신청할 경우, 4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세에서 5%가 공제되어, 결과적으로 연세액에서 3.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을 신청하고 납부하지 않더라도 기존 정기분 납부 기간(6월, 12월)에 고지서가 발송되어 정상적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하면, 연중에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해당 연도의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연납 납부 후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제도’ 홍보에 적극 나섰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대상은 △국가유공자 및 그 유가족, 장애인 본인이 소유한 토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저온저장고 건립지원·곡물건조기 지원), 새뜰마을사업 △동일토지 지적측량 재의뢰자 등이다.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이 소유한 토지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토지에 지적측량 시 30%, 1년 이내 경계점 재확인 지적측량은 경과기간에 따라 최대 90%,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지원사업은 100%감면 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에 따른 구비서류는 △국가유공자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자 확인증 또는 대상자 선정 통지서 등이다. 신청 방법은 남해군청 민원지적과 내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접수창구를 방문하거나, 한국국토정보공사 전화상담 창구 이용하면 된다. 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제도가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정책에 대해서는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마침에 따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토록 하고 관련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대상 토지는 남해군 개별지 토지인 241,380필지이며, 열람 기간 중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조사·산정된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청취를 통해 보다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기 위한 절차이다. 열람 방법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열람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해군청 민원지적과로 직접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해군청 민원지적과로 직접 방문하여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우편 및 팩스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성이)는 봄을 맞이하여, 스스로 정리정돈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치매를 앓고 있는 홀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지 내·외부 청소를 깨끗이 청소했으며, 오랫동안 방치됐던 생활폐기물(약 2톤)을 처리해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노후된 주거환경의 수리·수선이 필요함에 따라, 아이코리아(회장 서영숙)와 협업과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통해 씽크대 및 도배, 장판 교체 등 30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 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이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이웃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대상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남해읍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 자율방재단(단장 김종준)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5일 전북 임실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재난체험 교육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남해군 자율방재단 단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위기탈출 체험교육과 재난종합체험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실 119안전체험관에서는 화재·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단원들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위기 대처 요령을 익히며 현장 대응 능력과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종준 남해군 자율방재단 단장은 “이번 체험교육은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태풍·호우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예찰 활동, 주민 대피 지원, 피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재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해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각 부서와 시민이 추천한 24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시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과 협업, 사전컨설팅 활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부 실무심사와 외부 시민심사, 직원투표, 시민투표를 거쳐 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김해시서부보건소 보건관리과 조혜영 팀장의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운영’ 사례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인구청년정책관 조경선 주무관의 ‘경남 최초 시민 맞춤형 디지털 행정의 시작, 인구정책 종합정보플랫폼 김해아이가(家) 구축’ 사례와 체육지원과 민정훈 주무관의 ‘전국 최초 병아리존 도입으로 교통안전 사각지대 영유아를 위한 교통안전 확보’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자원순환과 이성태 주무관의 ‘자원 재활용 및 탄소중립 실현 종이팩 회수·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체계 구축’, 교통정책과 김민수 주무관의 ‘교통신호시설 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12만 명을 넘어섰다. 사천에서 시작된 시민 참여 움직임이 경남 전역을 넘어 남해안권으로 확산되며 특별법 제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경상남도와 협력해 범도민 운동으로 확대하는 등 도민 참여 기반을 넓혀왔다. 그 결과 2026년 3월 기준 12만4천여 명이 서명에 참여하며 특별법 제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확인했다. 특히, 경남 전역에서 서명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 고흥군에서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등 남해안권으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지역 개발 요구를 넘어 남해안권 공동 발전과 영호남 상생 협력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전략사업이라는 인식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 또한, 지역사회에서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섬에어(주)가 지난 12일부터 사천~김포 노선 첫 운항을 시작했다. 섬에어는 지난 2022년 설립 이후 4년 만에 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하게 됐다. 해당 노선은 하루 4회 왕복 운항한다. 정기편 취항에 앞서 12일부터 주 6일 하루 2회 왕복하는 부정기편을 먼저 운항한다. 이번 노선에 투입되는 섬에어 1호기는 ATR사가 제작한 최신형 기종으로, 터보프롭 항공기다. 기내는 이코노미 단일 클래스로 운영되며 승객 정원은 72명이다. 사천~김포 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노선으로, 도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기업인 출장 및 관광 수요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천시는 지난12일 사천공항에서 김포로 출발하는 섬에어 첫 운항을 축하하기 위해 기장과 승무원 등 4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안전운항을 기원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사천공항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고 노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4개 노인대학을 순회하며 ‘국가암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삼한평생노인대학(5일)을 시작으로 서부노인대학(10일), 삼천포노인대학(11일), 사천노인대학(12일)까지 총 730여 명의 어르신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노인대학 개강식 일정에 맞춰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전달했다. 보건소는 캠페인 현장에서 ▲국가암검진 수검 안내 ▲혈압·혈당 측정 및 1:1 결과 상담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홍보 등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암 예방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약 38%로, 평생 3명 중 1명 이상은 암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암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며, 3분의 1은 조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결핵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의 생활 속 실천 역량을 제고하고자 교육 중심의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여 선제적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11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산불감시원, 방역업무 종사자 등 현업종사자 47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결핵·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소속 선임연구원이 참여해 야외 활동이 많은 현업종사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위생 수준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율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일본뇌염·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안내하여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결핵 예방수칙과 기침 예절 교육을 실시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 참여를 권고하는 등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개인위생을 생활화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천시 청년 창업가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브랜드 창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창업 3년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18~39세)이며, 사천시를 포함한 전국 단위의 청년(전입 예정자)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총 10개 창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창업 교육, 전문가 코칭, 네트워크 연계, 마케팅 지원과 함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특히, 창업 기초 교육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시장 검증, 경영 전문 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체계적인 창업 지원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3월 29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도 두 차례 개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켜온 지역 음식점의 전통과 가치를 알리고 지역 먹거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30년 가게’ 신규 지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30년 가게’는 30년 이상 한결같은 맛과 전통을 이어온 음식점을 발굴·지정해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방문, 이메일,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천시에서 3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음식점으로, 사업자의 운영 의지와 음식의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30년 가게’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30년 가게’ 현판 제작, 지역 축제와 연계한 먹거리 관광코스 개발, 사천시 관광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손맛의 장인이 운영하는 ‘30년 가게’는 지역의 먹거리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에서 선정한 오랜 전통의 음식점이다. 메뉴의 독창성,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영업의 지속가능성 등에서 상대적으로 뛰어난 것은 물론 대중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