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물운송업계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17일 전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운송업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일반화물·개별화물·용달화물협회 관계자와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전주시 교통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유가 상황에 따른 화물운송업계의 경영 부담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화물운송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유가 안정 대책과 정부 지원 정책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을 건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의 화물차 지원정책도 함께 안내했다. 현재 정부는 고유가에 따른 교통·물류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화물차 유가연동보조금(경유) 지급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4월 말까지 연장했으며, 3월 1일부터 구매한 유류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유가보조금 지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17일 ‘2026년 전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지난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학생 지원 사안에 대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지역 단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채선영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전주시청, 덕진경찰서, 학교, 대학, 청소년상담기관 등 교육·복지·상담·법률 분야 전문가 13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서 교직원과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책 이해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원 교육학습공동체 등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여 왔다. 또한 교육부 지정 선도학교 6개교, 교육지원청 지정 협력학교 10개교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의뢰를 통해 위기학생에 대한 개별지원과 학급지원을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등학교 48개교, 중학교 24개교, 고등학교 26개교, 특수학교 2개교 등 총 100개교를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AI와 디지털 기반 교육자료 활용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우수 모델을 발굴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 선도학교는 지난해보다 33개교 늘어났다. AI·디지털 기반 교육을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선도학교에는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활용 △교수·학습 자료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규모 등을 고려해 평균 3,5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들 학교는 전북형 AI 교수학습 플랫폼 ‘AIEP’을 시범 활용해 안정적인 AI 교수학습 플랫폼의 정착을 돕는 동시에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교수·학습 사례 발굴 및 수업 나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 성과를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우수 사례집 발간과 성과 보고회 등을 통해 현장의 혁신 모델이 다른 학교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교육 내 수능 대비 역량 및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중등 수능 실전형 영어독해력 향상 집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는 최근 급격히 높아진 수능 영어 난이도에 대응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것으로, 도내 중·고등학교 50개팀을 선발·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능 실전형 독해력’과 ‘고난도 문항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참여 학생들의 독해력과 학습 자신감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올해는 수능 실전형에 보다 중점을 두고 운영하도록 설계했다. 운영 방법은 온오프라인 영어 원서 및 수능 지문 독해 위주의 학생 자기주도적 ‘학습 동아리’와 수준별 맞춤형 독해 및 수능 문항 해결을 중점으로 하는 ‘방과후 수업’중 선택할 수 있다. 고등학교의 경우 수능 연계 교재 및 학술적 지문 읽기를 통해 실제 수능 수준의 고난도 문항에 대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중학교는 해당 학년의 어휘 수준의 지문을 활용하되 수능형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데 중점을 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6개 권역 진로진학센터에서 주간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진로·진학 상담은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완주 등 전북교육청이 6개 권역에 설치한 진로진학센터에서 진행된다. 각 센터에는 진로·진학 전문 인력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시간은 △1회차(09:30~10:20) △2회차(10:30~11:20) △3회차(14:00~14:50) △4회차(15:00~15:50) △5회차(16:00~16:50) 등 하루 5회차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대학 및 학과 선택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고교학점제 대비 교과 선택 △수능 대비 학습 방법 △면접 준비 등이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진로·진학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전북진로진학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6개 권역 진로진학센터는 학생과 학부모가 언제든지 찾아와 진로와 진학에 대한 전문 상담을 받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건강한 복귀를 지원하는 대안교육지원센터 ‘꿈누리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꿈누리교실은 학교생활 부적응이나 학업 중단 위기 등의 사유로 학업에 흥미를 잃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안교육을 지원하는 중・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이다. 짧게는 2주, 길게는 3개월의 교육 과정을 거쳐 학생들의 학교 복귀 및 적응을 돕는 게 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음치유 중심 특화교육 △맞춤형 교과 및 대안 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등이다. 위탁교육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소속 학교를 통해 대안교육지원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꿈누리교실이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이 잠시 쉬면서 자신을 성찰하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가족센터는 소속 아이돌보미 81명을 대상으로 3월 17일 속초시청 신관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전문적인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모니터링 결과를 안내하고 주요 주의사항을 공유하며 돌보미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노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배영란 센터장은 “아이돌보미들이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돌봄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고 있는 데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1대1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 금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지웅·이경순)는 관내 소외계층을 돕는 맞춤형 행복 울타리 사업인 ‘금호 비긴어게인’을 본격 추진한다. 협의체는 17일 동 주민센터 내 금호아너 갤러리 나눔존에서 금호 비긴어게인 개시식을 열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저소득 학생 20명에게 300만 원 상당의 의류와 신발, 학원비 등을 전달했다. 금호 비긴어게인은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4년 3,300만 원이었던 동 희망나눔기금 모금액이 2025년 9,000만 원으로 크게 늘면서 복지 수혜층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하 금호동 거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기금 1,000만 원을 투입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를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초중고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을 지원하는 ‘학습꾸러미’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식료품과 위생용품을 전달하는 ‘든든채움박스’ ▲일상의 활력이 필요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음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음성센터 학습지원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성 지역에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신설됨에 따라 학습지원단을 위촉하고, 센터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음성 지역 학생들은 학습종합클리닉 지원을 받기 위해 괴산증평센터 거점 운영 체계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 왔으나, 2026년부터 음성센터가 신설되면서 지역 내에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날 위촉된 학습지원단 9명은 학교로 찾아가는 방과후 학습코칭, 방학 중 집중 성장 코칭, 수업 협력 코칭 등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 회복과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병권은“학습지원단의 전문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다시 배움의 자신감을 찾고 ‘미래를 여는 다올찬 음성교육’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수조사와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군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과 공공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6개 부서 12개 분야 담당자로 구성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도시건설국장을 부단장으로 구성되며, 건설과·산림정원과·관광과·종합민원과·환경보호과·보건정책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된다. 군은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 하천과 계곡 내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등 각종 시설이 무단 설치되거나 불법 영업이 이뤄지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이러한 불법 행위가 장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는 점에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군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가 2026년 새봄을 맞아 주민 밀착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군은 단편적인 보조금 지원이나 일회성 행사를 탈피하고,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주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온 가족이 행복한 봉화'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봉화군가족센터는 최근 3년간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도가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주민 체감형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 "숫자가 말하는 행복"… 3년 연속 고공행진 중인 이용자 만족도 봉화군가족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은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다. 최근 운영 통계에 따르면 가족센터의 프로그램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로봇과학교실(4.86점)'과 '우리동네 아빠교실(4.91점)'등 부모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표 사례로 꼽히며 맞춤형 가족교육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 가족 유대감 극대화 군은 세대별 맞춤형 가족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다양한 가족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하는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AI국제필름페스티벌을 계기로 어도비코리아와의 협력 관계를 구체화한 것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와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의 AI 콘텐츠 산업 활성화▲생성형 AI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 ▲지역 콘텐츠 기업 대상 AI 기술 활용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운영 중인 콘텐츠코리아랩과 2027년 개관 예정인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창ㆍ제작자를 대상으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생성형 AI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식에서는 ‘파이어플라이’를 활용해 제주 캐릭터 ‘돌이·소리’, 2026 제주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가 함께 쓰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16일 예래동 하예1마을과 대천동 용흥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민생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예래동 하예1마을회와 대천동 용흥마을회, 그리고 각 경로당을 차례로 찾은 서귀포시장은 지역 원로 및 마을회 임원,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도시계획도로 사업 추진 및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즉각적인 현장 확인 및 검토를 실시할 예정이다. 예산이 수반되지 않거나 자체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이 필요하거나 장기적인 검토가 요구되는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건의 사항의 처리 진행 상황은 각 마을회 및 건의자에게 정기적으로 안내하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철원군 4-H연합회는 지난 16일 64대 구광회 회장 이임식과 65대 조준희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H연합회원과 철원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연합회를 이끈 구광회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조준희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아울러 철원군 농업 발전과 4-H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졸업생 4-H 회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철원군 4-H연합회는 현재 청년농업인 7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과제활동과 봉사활동,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희종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 취임한 조준희 회장의 오랜 4-H 경험을 바탕으로 철원군 4-H연합회가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농업인의 꿈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철원군 4-H연합회장은 “지역 청년농업인 단체로서 자부심을 갖고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하는 철원군 4-H연합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25~26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운영 기간을 당초 3월 31일에서 오는 4월 12일까지 약 2주간 전격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결정은 물윗길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의 끊임없는 연장 요청과 더불어, 봄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더욱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철원 한탄강 물윗길은 강물 위를 걸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빼어난 주상절리를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독보적인 트레킹 코스로, 이번 시즌에도 전국 각지에서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철원의 대표적인 겨울·봄철 관광 명소임을 입증했다. 연장 운영 구간은 직탕폭포 ~ 송대소 ~ 은하수교 ~ 승일교까지 이어지는 약 5.2km 코스다. 특히 4월 초순은 한탄강 협곡에 봄꽃이 피어나는 시기로, 겨울과는 또 다른 연분홍빛 설렘을 품은 한탄강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안전한 연장 운영을 위해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관광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주말) 및 안내 인력 배치를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