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하프마라톤대회' 출발식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안전한 완주를 당부했다. 올해 10회째인 서울하프마라톤은 서울시, 조선일보사, 서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 하프 마라톤 대회 중 최대 규모로 하프코스와 10㎞ 코스에 총 2만2천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마포대교, 양화대교 등을 지나 각각 10㎞ 코스는 여의도공원, 하프코스는 상암 평화광장에 도착한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손목닥터9988, 서울체력장, 러너스테이션, 쉬엄쉬엄 모닝 등 다양한 건강인프라를 통해 더 건강한 서울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최근 BTS 공연 이후 외국인 방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 등 동북아 주요 휴가 기간까지 맞물려 봄철 성수기 관광 수요가 서울에 집중될 전망이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협회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대상 ‘2026 서울환대주간(Seoul Welcome Week 2026)’을 운영한다. 이번 환대주간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명동과 여의도 등 도심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명동역 인근 ‘환대센터’와 여의도 한강공원 내 서울스프링페스티벌과 연계한‘환영부스’를 핵심 거점으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집중 운영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안내소와 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는 5월 8일까지 환대 이벤트를 이어가며, 서울 곳곳에서 환대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도심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의 매력을 체험형으로 전달하고, 긍정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압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환대 프로그램으로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노후 저층주거지인 신림동 306 일대(신림4구역)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32층, 992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이에 따라 신림재정비촉진지구가 완성되면 약 7,0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지가 조성되어 신림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는 도림천과 관악산·호암산에 인접한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임에도, 1970년대 주택단지 조성 이후 현재까지 노후 저층주거지가 유지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 일대는 2006년 신림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도로포장, 마을회관 신축, CCTV 설치, 벽화 조성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시행됐으나,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어 여전히 열악한 주거지로 남아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대상지가 관악산 자락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춘 숲세권 힐링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악산의 녹음과 도시의 활력이 공존하는 단지 ▲주변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생활공간 조성 ▲지역주민과 함께 누리는 커뮤니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내수 침체와 고물가의 파고 속에서 하루하루 버텨내는 기업과 자영업자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당장의 숨통을 틔워줄 실질적인 조치'다. 이에 서울시가 기업과 자영업 현장의 발목을 잡는 이른바 '모래주머니' 규제들을 과감히 잘라낸다. 현실과 동떨어진 행정으로 고통받던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즉각적인 정책으로 변환해, 얼어붙은 민생 경제의 최전선에 즉각적인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규제 정비는 ‘버틸 수 있게 만드는 규제철폐’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과 자영업자에 재도전의 기회를 열고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는 한편, 반복되는 행정절차를 줄여 기업의 투자·경영 활동과 자영업자의 영업 과정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서울형 강소기업 협약해지 후 재신청 절차 마련(174호) ▴서울시 폐기물 처리용역 적격심사 당해용역 인정기준 완화(175호) ▴농수산식품공사 내 수납 및 주차할인 방식 제한 개선(176호) 과제는 정비하고, ▴수열에너지 설비 시공기준 완화,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신청․접수방식 개선 등 2건은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6월 30일까지 ‘불법사금융 피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반사회적 불법대부계약 ▴불법 초고금리(연 이자율 60% 초과) 대출·채권추심 ▴불법대부광고 행위 등이다. 특히 서울시는 연 60%를 초과하는 고금리 대출은 법적으로 무효이며, 이러한 계약에 대해서는 원금과 이자를 모두 갚을 필요가 없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강조했다. 또한 대부계약 체결·갱신·연장·변경 과정에서 성적 촬영이나 영상물 요구, 인신매매, 신체상해 등 반사회적 행위가 수반된 경우 역시 계약은 무효로 간주되며, 폭행·협박·감금 또는 채무자의 궁박·경솔함을 이용한 계약, 가족·지인 대상 추심이나 개인정보 유출 등 채권추심법 위반행위가 포함된 경우에도 상환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불법사금융 피해를 입은 경우 즉시 신고와 상담을 통해 법적 보호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집중 신고기간중 불법사금융피해 관련 신고 및 상담은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또는 다산콜센터(120)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광장․서울시청 일대를 ‘해치와 함께하는 꿈의 테마파크’로 새단장, 어린이와 가족들을 초대한다. 서울시는 시의 대표 캐릭터인 해치가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친구이자 안내자’로 참여하는 체험형 도심축제인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을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꿈과 희망을 키우는 어린이날’로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곳곳을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테마공간’으로 연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해치와 교감하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축제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해치의 건강구조대’ ▴참여형 체험공간 ‘해치의 꿈 체험존’ ▴어린이 맞춤 공연으로 구성된 ‘서울갤러리 무대 프로그램’ 등 건강·체험·공연을 아우르는 3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는 어린이들이 해치와 함께 건강을 지키는 구조대원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해치의 건강구조대’가 펼쳐진다. 현재 방문객 23만 명을 돌파한'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내 키즈라운지에서 상시 운영 중인 ‘해치의 건강구조대’의 확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아리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장기사용 상수도관 관리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기존 2028년까지 343km 교체 계획에 더해 총 2,088km 규모의 상수도관 세척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총 700km(대형관 48, 소형관 652) 구간의 상수도관 세척을 174억 원을 투입해 시행할 계획이고, 27년 694km, 28년 694km를 차질 없이 완료할 예정이다. '21년 상수도관 세척 법제화 이후 상수도관망 기술진단결과 세척이 필요한 관로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대상을 선정하여 세척을 시행하고 있다. 그간 상수도관 총 4,109km 관세척을 실시했고, 이 중 대형관 137km, 소형관 3,972km 규모이다. 서울시는 관세척 중장기 계획에 따라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결과 선정한 세척이 필요한 상수도관에 대해 법정 시행주기인 관 매설 후 10년 이내 1회 이상으로 연간 208km를 실시하면 되나, 이보다 많은 연간 약 700km 수준의 세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히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여름철 반복되는 고농도 오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2026 고농도 오존 계절관리 집중대책’을 시행하고 “오존 안심도시, 서울”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대책은 오존 고농도 시기 시민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 오존 생성 원인물질을 집중 감축하기 위한 여름철 맞춤형 대기질 관리 대책이다. 오존은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강한 햇빛과 반응해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높은 기온 △ 강한 햇빛 △ 대기 정체 시 농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고농도 오존에 노출되면 눈·코 자극, 기침, 호흡곤란, 폐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어린이·어르신·호흡기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0년간 서울의 연평균 오존 농도는 2015년 0.022ppm에서 2025년 0.034ppm으로 약 5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오존주의보 발령일수는 연 3일에서 16일로 5배 이상 늘었다. 최근 3년간 평균 오존 농도는 여름철(5~8월) 0.042ppm, 여름 외(1~4월, 9~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글로벌 뷰티 산업 박람회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할 유망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선보이는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Beautiful Life in Seoul)’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은 뷰티를 중심으로 패션·푸드 등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이며, ‘서울뷰티위크’는 그 중심에서 기업 전시와 수출·투자 연계가 이루어지는 핵심 산업 박람회다. 지난해 ‘2025 서울뷰티위크’에는 4만 1천여 명이 방문하고 12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수주상담을 통해 총 177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성과로 ▲‘뷰니스’는 다이어트 쉐이크 제품으로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100만 불 규모의 계약을 끌어냈으며, ▲‘지니더바틀(주)’은 유아용 로션과 바디워시 제품을 앞세워 헝가리 바이어와 총 100만 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엘라이즈’는 이너뷰티 및 헬스 스낵 제품으로 일본 바이어와의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후 2시,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 ‘서울숲’을 찾아 현장점검을 펼쳤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부터 공원과 도심 공간을 활용한 정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열리는 행사로 지난해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 대표 텐밀리언셀러 정책을 자리잡았다. 올해 박람회는 방문객 1,500만 명을 목표로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역대 최장, 총면적 9만㎡ 167개 정원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날 오 시장은 박람회장을 비롯해 박람회 기간 중 운영(6월 중) 예정인 서울숲 한강버스 선착장 등을 차례로 확인하고 ‘정원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세심한 준비와 관람객 안전 확보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오 시장은 “박람회가 180여 일 긴 기간 열리는 만큼 인파관리부터 폭염과 무더위 대책, 휴식공간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겠다”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초록 서울의 정체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서울을 넘어 세계가 주목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후 1시, 이순신 탄생 481주년을 맞아 이순신 생가터 일대(중구 마른내로 47)에서 열린 ‘2026 이순신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순신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을 기념해 퍼레이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지역 대표 참여형 행사로, 중구청이 주관한다. 오 시장은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온전히 기릴 수 있도록 남산골 한옥마을에 ‘이순신기념관’을 건립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장군님의 기개를 느끼고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중구가 이순신 장군 탄신지로 전 국민에 각인되는 그날까지 서울시와 중구가 동행하며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을 슬로건으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전국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8일~19일 수중핀수영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도내 61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이 펼쳐졌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생활체육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 동호인의 평균 연령은 47.63세로, 60대가 3,0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고령 참가자는 전라북도 국학기공 종목의 공병관(만 90세) 선수, 최연소 참가자는 경기도 빙상 종목의 류신(만 6세) 선수로 확인됐다. 또한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의 일환으로 일본 이시카와현 선수단 154명이 8개 종목에 참가해 국제 교류의 의미도 더했다. 도는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수송차량 300여 대를 지원하고, 숙박·의료·환경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 방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DSA 2026 (Defense Services Asia)’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가해 경남테크노파크, 도내 방산 중소기업 7개사와 함께 경남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DSA는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내무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방산 전시회로, 육·해·공 방산체계와 무인체계, 전자전, 국가안보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동남아시아 대표 방산 전시회다. 올해는 60개국 1,2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국내에서는 25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도, ㈜동우정공, ㈜성호전자, ㈜에스제이시스템,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케이에스이피, 창진ENG㈜ 등 도내 방산 중소기업 7개사가 경남관에 참여했다. 경남도는 공동 홍보 부스 운영과 현지 바이어 대상 일대일 맞춤형 수출 상담, 기술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총 14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3,061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두는 등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경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egnmall.kr)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4월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족을 위한 먹거리와 선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내용은 e경남몰 전체 입점상품을 농축산물, 수산물, 그 외 상품으로 나누어 품목별 10% 할인 쿠폰(최대 1만 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쿠폰은 품목별 주 1회 발급되며 품목별로 각각 구매 시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같은 기간 ‘경남 멍게 대축제’, ‘하동 쌀 기획전’, ‘통영 동행 특가 할인전’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어 5월 가정의 달 기획전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폭을 제공한다. 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어, 10~12%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쿠폰 할인과 더해 추가적인 가격 인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0일부터 지급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받을 경우 e경남몰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화합의 장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다. 지난 23일 종목별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진행된다. 경상남도는 2024년 전국체전, 2025년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년 연속 전국 규모 종합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 선수단과 시민 등 8,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 지사는 환영사에서 “2천 년 찬란한 가야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김해에서 전국의 생활체육 가족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남은 이제 누구나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기는 ‘생활체육의 메카’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어 “경남은 지리산과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