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의원(사상구1,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정안이 4월 23일 상임위원회(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4월 29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부산 지역 내 미분양 아파트를 취득하면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취득세 25% 감면 외에도 25%를 추가로 감면받아 총 50%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을 발의한 윤 의원은 지역 내 실수요자의 주거 마련 부담을 완화하고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물량 해소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말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신설된 규정에 따라 이번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기준은 전용면적 85㎡ 이하이고 '지방세법' 제10조의3에 따른 취득 당시의 가액이 6억원 이하 수도권 외의 지역 등 일정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고, “본 개정안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취득한 경우부터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태안군 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의 사기를 높이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을 위한 간식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육상·역도·조정 등 각 종목 훈련 현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기량을 살폈다. 특히 일부 종목에서는 선수들의 자세를 지도하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조언을 건넸다. 올해 태안 지역에서는 육상 트랙과 필드, 역도, 조정 등 4개 종목에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으로, 해당 선수들은 현재 태안군장애인체육회에서 운영하는 ‘2026년 태안군 장애청소년 통합 스포츠클럽’을 통해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기량을 키워가고 있다. 지재규 교육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무엇보다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국제수로기구(IHO, 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 총회에서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 부산 설립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제수로기구(IHO)는 1921년 모나코에서 설립된 정부 간 국제기구로, 선박의 항해 안전을 위한 해도 및 해양조사 관련 국제표준의 제정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사무국 외 조직이 타 국가에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그 의미가 크다. 앞서 시는 해양수산부(국립해양조사원)와 협력해 인프라센터 유치를 추진해 왔으며, 2024년 한국 유치 결정, 지난해 국제수로기구(IHO) 이사회에서 부산이 설립지로 결정된 데 이어 이번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부산은 해양정보 국제표준을 개발 관리하는 핵심 국제기구를 지역에 유치하게 되어 지난 2년간의 노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국제수로기구(IHO)는 자율운항선박 등 변화하는 국제 항해환경에 맞춰 국제해사기구(IMO) 등과 협력하여 새로운 디지털 해양정보 국제표준(S-100)을 개발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 상상플랫폼 키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주최ㆍ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놀이ㆍ체험ㆍ소비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로 아이들의 경제 교육과 시민 의식 함양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은 총 30여개 부스와 휴게존으로 구성되며 사전 모집된 어린이 키즈셀러가 직접 상품을 설명하고 판매하는 ▲키즈셀러존 ▲키즈 브랜드 셀러존 ▲매직큐브 큐블로 체험존 ▲비즈팔찌 만들기 ▲컬러링 월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제공하고, 인천중부소방서 중부의용소방대와 함께 ‘키즈세이프티존’을 운영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체험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키즈마켓을 통해 상상플랫폼이 어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이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하여 베트남 정부 및 국영기업 핵심 인사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 한전은 4월 22일(수) 베트남 주석궁에서 양국의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이하 Petrovietnam)와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 MOU'를 체결했다. 이어 한국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와 함께 4자간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가능성 검토 MOU‘를 체결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조달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Petrovietnam과의 협약은 지난해 8월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 서기장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체결한 ’원전분야 인력양성 협력 MOU'와 더불어 향후 한전과 Petrovietnam 간 신규원전 건설사업 협력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다음날인 4월 23일(목) 김동철 사장은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한전은 원전 및 에너지 신기술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베트남과 100년의 여정을 함께할 가장 믿음직한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3)은 23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SH 업무보고에서, 마곡지구 내 (구)시민청 예정부지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체감형 편의시설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곡지구 내 편익시설부지(S2)는 2019년 서울시가 ‘권역별 시민청’ 건립을 추진하며 매각을 보류한 공공 문화기능 부지이다. 그러나 2024년 시민청 건립 계획이 최종 무산된 이후 현재까지 별다른 활용계획 없이 사실상 유휴지로 방치되어 오고 있다. 해당 부지는 SH 소유 토지로, 향후 개발 방향 설정에 있어 SH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날 최진혁 의원은 강서구가 진행 중인 ‘마곡지구 미개발지 활용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과 관련하여 당초 취지와 달리 산업 중심 기능이 검토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최 의원은 “해당 부지는 당초 시민청 도입을 전제로 확보된 편의시설 용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교육·연구·기업 연결 플랫폼 등 산업지원 중심의 ‘컬처테크 융합센터’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며 “방화1동 주거 밀집 지역과 맞닿아 있는 생활권 거점에 산업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4월 23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경제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및 안건 심사에서, 서울시 소유 유휴 공간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세입 확충을 위한 경제실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김용일 의원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기술활용연구거점 사업단 사용료 면제 동의안을 두고 경제실장을 상대로 “해당 공간을 임대했을 경우 연간 상당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년째 비워두고 있는 것은 예산 낭비나 다름없다.”라며, 그동안 해당 공간을 활용하거나 세입을 창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다. 경제실장은 “서울시 내부 부서들을 대상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는 양재·수소 지역의 AI 테크밸리 조성 등 거시적인 전략 사업 부지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 중”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점용허가 등 절차상 문제로 일반 카페나 식당 등 외부 사용수익 허가를 내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김용일 의원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남산하늘숲길’ 개방 이후 산책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남산공원과, 푸르른 잔디가 펼쳐진 용산가족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 '공원은 어린이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원은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은 남산공원과 용산가족공원에서 생태·역사·가드닝·공예 등 분야별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들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남산공원에서는 '출동 자연 탐험대', '개구리 생태 놀이터', '닮은 씨앗, 다른 이야기', '꿀벌 모형 만들기', '밀랍초 만들기' 등 자연 생태 프로그램과 '마음 정원, 카네이션 한 바구니' 가드닝 프로그램 그리고 가족의 건강과 염원을 담은 '장명루(오색실 팔찌) 만들기', 과거 남산의 어린이날 풍경과 의미를 알아보는 '남산 어린이날 챌린지' 등 공예 및 역사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남산공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서울의 공원사진사가 가족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주는 '공원사진관' 운영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어린이와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물며 놀고, 만들고, 쉬고,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어린이 하루 완성형 공간’ DDP에서 특별한 하루를 만나자. 서울디자인재단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야외 전관에서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이 하루가 완성되는 DDP랜드’를 핵심 콘셉트로, 단순히 체험을 넘어 배우고, 상상하고, 소통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놀이기구를 타고 소비하는 공간이 아닌 어린이 스스로 만들고 참여하며 관계를 넓혀가는 도시형 디자인 놀이터로 DDP 전역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DDP 야외 공간 전체를 하나의 ‘랜드’처럼 연결해 어린이와 가족이 하루 동안 머무르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완결형 어린이 콘텐츠’를 구현했다. 행사는 크게 ▲장난감 공원(Toy Park), ▲디자인 공원(Design Park), ▲패밀리 공원(Family Park)등 3개의 테마 공원으로 구성된다. ‘장난감 공원’은 장난감을 매개로 경제·순환·놀이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어린이들은 놀이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4월 도봉구 쌍문역 인근에 개관한 서울시 첫 역세권 평생학습 거점 ‘서울 평생학습 팝업스쿨’을 확대 운영한다. 시범운영 한 달간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5월에는 정규강좌, 명사특강, 러닝숍 등 3개 영역에서 총 13개 과정을 편성하고, 650명의 시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팝업스쿨은 학습자가 자신에게 맞는 배움을 직접 선택하는 열린 평생학습 공간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역세권 생활권 내에 조성한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이다. 팝업스쿨은 4월 2일 도봉구 쌍문역 인근 시민 오픈 커뮤니티 공간 ‘모두온’에 개관했다. 4월 한 달간 시범운영 결과, 정규강좌·명사특강·러닝숍 등 15개 과정에 시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범기간 중 시민 호응을 반영하여 5월에는 신규 11개 과정을 포함해 총 13개 과정으로 재편성했으며, 정규강좌 약 500명, 명사특강 150명 등 650여 명 규모로 확대했다. 5월 정규강좌는'“이거 써도 되나요?” 사례로 풀어보는 AI윤리', '“잘 되는 가게의 비밀” 브랜드 실험실','현대인의 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17일 KB금융공익재단과 ‘발달장애인 경제·금융 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입주자의 약 80%가 발달장애인으로 지역사회 자립 과정에서 겪는 재무관리 어려움 해소, 금전관리 방법과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입주자들은 초기 지역사회 정착시 통장 및 카드 대리사용, 명의 도용을 통한 대출사기 등 다양한 금전적 피해 상황에 노출되고 있어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KB금융공익재단은 국민의 올바른 경제·금융지식을 위한 교육(KB스타경제교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등) 및 장학 사업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는 발달장애인이 사회생활을 위해 필요한 금융역량을 습득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맞춤형 경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복지재단은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경제·금융 참여자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이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현장 대응 노하우를 집대성한 '120 감정노동 보호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2007년 9월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0다산콜센터'로 출범, 지금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매뉴얼은 감정노동자 보호 컨퍼런스의 목소리와 2025년 서울시 조례 개정 사항 등 최신 변화를 반영한 통합 지침서로, ‘상담사의 미소가 서울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가치 아래 상담직원의 안전과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담고 있다. 매뉴얼은 총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상담직원의 심리적 회복부터 제도적 보호, 기술적 대응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파트 1~2(확산과 제도): 감정노동자 보호 컨퍼런스 개최 등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활동과 상담직원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위한 근무환경 개선 사례를 정리했다. 파트 3(현장대응): 특이민원 관리 체계와 법적 조치 원칙을 명시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제1기 장애인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실은 신체 활동이 제한적인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건강 관리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19일부터 6주 동안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건 교육 및 구강 관리 등 건강 관리, 원예·공예 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 자가 운동법 등 운동 교육,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장벽 없는(배리어프리) 영화 감상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정읍시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으로, 단독 참여나 보호자 동반 참여가 모두 가능하다. 총 1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심야 시간과 공휴일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수성동 소재 샘골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이나 휴일에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약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샘골약국은 연중무휴로 저녁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약사의 전문성에 기반한 복약 지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단, 약국 사정에 따라 매월 1~2회 자율 휴무가 이뤄질 수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관내 어린이집 22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와 유지 관리 적정성을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건축, 전기, 소방, 가스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4명을 포함한 총 5명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구조부의 균열·변형 여부, 전기 설비의 노후도 및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등 소방 시설 관리 상태, 가스 설비의 누출 여부 및 안전장치 작동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조속히 안전 대책을 마련해 이행 여부를 철저히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하고 위험 대처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모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