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낮 시간대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1인 가구 등을 위해 무인택배함을 활용한 ‘라돈측정기 24시간 스마트 대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무색·무취의 발암물질인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발적으로 실내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대여 서비스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돼 이용자가 겪었던 시간적 제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은 무인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수원시청 홈페이지 ‘공유수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통구청 정문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에서 24시간 언제든지 기기를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라돈측정기는 1인당 1대를 최대 2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기기 수령 시 측정 방법과 라돈 관리 요령이 담긴 안내 리플릿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가정에서 손쉽게 실내 환경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24시간 무인 대여 시스템 도입으로 그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직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국민 소득 수준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소득 계층에 따라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보호하고자 지급 시기를 이원화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오는 4월 27일부터 지원금을 우선 지급받으며, 그 외 소득 기준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구체적인 지급 규모를 보면 하남시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을 받는다.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대상자는 45만 원, 소득 기준에 부합하는 일반 시민은 10만 원을 각각 지급받게 된다. 지원금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수단을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담배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으로 확대 개정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 사항의 준수와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만세·효행·병점·동탄 보건소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국민건강증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과 담배 판매·광고 관련 사항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법령에 따른 금연구역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장소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등이며, 세부적으로는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을 확인한다. 특히 담배 소매점의 광고 준수 여부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PC방, 대규모 점포, 상점가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청사, 의료기관, 학교, 어린이집 등 금연 실천이 요구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점검과 함께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아울러 공동주택 금연구역(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과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교 경계선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청년층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지역특화(청년) 분야 2차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484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자는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역특화(청년) 분야는 취업 준비, 직무 역량 강화, 자기계발 등 청년 맞춤형 학습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휴대전화 인증 등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인원은 소득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한다. 다만, 2026년 경기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22일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와 법정 의무 대상자, 시민 29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소속 강사진이 이론 설명과 함께 교육용 인형(애니)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안전조치 및 응급처치의 필요성 ▲심정지 환자의 반응 확인 방법 ▲도움 요청 및 119 신고 방법 ▲성인 및 소아 심폐소생술 방법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포함한 심폐소생술 실습 및 전체 순서 복기 ▲질의응답 및 추가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은 ‘두 손이 만들어낸 4분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심정지 발생 후 골든타임 내 적절한 응급조치가 중요하다. 교육 참가자들은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대응 의지를 다졌다. 장연국 소장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는 시행하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율이 2배 이상 높은 만큼 주기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이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라남도 나주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 첫날, 의정부시청은 남자일반부 단체추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둘째 날 경기에서 남자일반부 스크래치 종목에서도 이성연 선수가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넷째 날 진행된 옴니엄 경기에서는 박우진 선수가 옴니엄(포인트) 1위와 옴니엄(템포레이스) 2위를 기록하며, 옴니엄 경기 종합점수 2위로 팀 성적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홍승민 선수는 옴니엄(스크래치) 1위와 옴니엄(제외) 2위를 기록해 종합 5위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날 열린 메디슨 경기에서는 이성연, 홍승민 선수가 조를 이뤄 2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고,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종합우승을 확정 지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사이클팀의 좋은 성과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과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납세자가 아직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5월 말까지 ‘지방세 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이후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말소 ▲지방소득세 국세 경정 ▲착오 신고 등의 사유로 매년 발생하고 있다. 현재 의정부시 미환급금은 1만3천여 건으로, 금액은 총 5억6천여만 원에 이른다. 시는 4월 중 환급금을 수령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고, ▲시청 전광판 ▲공동주택 승강기 TV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미환급금 조회 및 환급 신청은 ▲위택스 ▲카카오톡 채널 ‘의정부시 지방세 상담’ 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는 만큼, 반드시 확인해 소중한 권리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관내 기업 CEO 및 경영 2세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CEO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 CEO의 혁신 전략’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관내 기업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초빙된 박윤희 윤에듀케이션 대표(한국 HRD 강사협회 회장)는 AI 기술 동향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하는 환경에서 CEO가 갖춰야 할 혁신 역량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 함께 관내 기업인과 차세대 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도 운영됐다. 특강에 참여한 한 기업인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경영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한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관내 기업의 경영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오는 27일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LH에서 추진하는 아산온양 주복1BL 공동주택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 추진되어 2021년 LH의 토지매입,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절차를 거쳐 진행되던 과정에서 부동산 경기침체 및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지연되어 왔다. 국내·외 여러 어려움 속에서 아산시의 강한 의지와 지역 국회의원인 복기왕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중재, LH의 결단이 더해져 이번 착공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축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틀이며, 청년과 신혼부부, 어르신들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다. 건설경기 침체와 유가급등 등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아산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시공사의 경영악화로 중단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올해 상반기 상하수도 체납 요금 징수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하수도 체납 요금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 4월 13일 기준 누적 체납 건수는 7,049건이며, 체납액은 총 1억 7,503만 원이다. 이에 군은 체납 요금 최소화와 상하수도 사업 운영 효율화를 위해 3개 팀 5명으로 구성한 상하수도 체납 요금 징수반을 편성했다. 징수반은 우선 1차로 납부최고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2차로 전화 안내를 통해 체납 요금 납부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3회 이상 요금을 미납한 장기 체납 수용가가 계속해서 요금을 내지 않을 때는 급수정지 처분이나 압류 예고를 거쳐 재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장기 체납으로 인한 행정처분 등 불이익받지 않도록 신속한 요금 납부를 당부드린다”라며, “군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체납액 관리를 꾸준히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전기 이륜차 구매 지원을 위해 총 2,88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총 1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1차 보급 물량은 일반 10대와 우선순위 2대를 포함해 총 12대 규모로 운영된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 잔여 물량이 발생할 경우 12월 1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전기 이륜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개인, 사업자, 법인 등이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홍천군에 연속하여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지방세와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체납이 없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차종에 따라 최대 246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절차는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대리점)와 구매 계약을 먼저 체결한 뒤,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리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접수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고 등록을 마쳐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이 군민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인허가 민원 처리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인허가 민원 사전 심사 청구 제도’를 연중 운영한다. 사전 심사 청구 제도는 민원인이 대규모 비용이 들거나 처리 기간이 오래 걸리는 민원을 정식으로 접수하기 전에, 약식 서류를 통해 사전 심사를 청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정식 신청 전 인허가 가능 여부와 보완 사항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사전 심사 청구 대상 민원은 건축허가와 공장 설립 승인 등 모두 21종이다. 구체적인 대상 민원은 홍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원인이 사전 심사를 청구하면 담당 부서인 민원과에서 관련 부서의 법령 검토 내용을 종합해 인허가 가능 여부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정리한 뒤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신속히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를 통해 민원 처리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정식 민원 접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허가 민원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8일부터는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피해 지원금 2차 신청받을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5월부터 신청할 수 있는 2차 지급 대상자(국민의 70%)는 2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첫 주인 27일부터 30일까지는 신청 창구 혼잡 또는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 신청제로 운영한다. 접수 첫날인 27일 월요일은 출생 연도 끝자리가 “1번과 6번”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이어 28일 화요일은 “2번, 7번”, 29일 수요일은 “3번, 8번”, 대상자로 진행된다. 단, 5월 1일은 휴무로 접수 창구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30일 목요일은 “4번, 9번, 5번, 0번”이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신청 중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1시, 관내 불곡산 연화사(주지 호성스님)에서 ‘제3회 양주시민과 함께하는 불곡산 연화사 봄꽃 음악회’를 개최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연화사와 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BTN불교TV, BTN라디오, 연화사 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무명전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후보로 지목되는 트롯돌 ‘성리’ ▲미스트롯과 현역가왕에서 실력을 검증한 감성트롯 ‘별사랑’ ▲화려한 무대매너의 트롯 황소 ‘김경민’ ▲개그맨을 넘어 유쾌한 무대 매너의 ‘김주철’ ▲히든싱어에서 만났던 청아한 목소리의 가수 ‘원주’ 등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가 열리는 연화사는 수려한 불곡산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공연을 찾은 시민들은 화사한 봄꽃과 함께 음악의 선율을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은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우철 군수를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중점 추진 과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수립한 계획들이 빈틈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부서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최종적으로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44개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보고 주요 내용으로는 ▲해조류 이해관, 주제관, 산업·홍보관 등 전시 시설 구축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해조류 생물 체험 등 12종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맨발 걷기 축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및 국제 심포지엄 개최 등이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과 블루카본 가치 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가 완도가 글로벌 해조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점검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관계 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