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양산세무서와 협력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합동신고창구를 마련한다. 양산시는‘2026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양산비즈니스센터와 양산세무서에서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웅상출장소에서는 5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한다. 합동신고창구는 모두채움대상자에게 신고지원을 하게 된다. 모두채움대상자란 종합소득세 신고방법이 간단한 소규모 사업자 등으로, 국세청으로부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납부·환급세액 등의 신고서 항목이 미리 계산된 신고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이다. 또 모두채움대상자들은 합동신고창구에 방문하지 않고도 모두채움안내문의 신고방법에 따라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안내문 상의 내용에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종합소득세는 전화(ARS 1544-9944)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기 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비대면 전자신고를 원하는 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 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통영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된다. 올해 1월 1일 기준 통영시 공시한 개별주택 총 17,689호이며,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0.57% 하락했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통영시청 세무과, 읍면동 민원실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 가능하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우편 또는 팩스로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세무과 재산세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결정공시된 주택가격은 건물과 토지부분을 포함한 일체의 가격으로 국세와 지방세의 과세표준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부동산 소유자는 이의신청 기간 내 열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관내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144,000필지에 대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토지특성을 조사 ‧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통영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필지별 ㎡당 가격으로, 올해 관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47% 소폭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 확인 및 이의신청은 ▲통영시 민원지적과 ▲읍‧면‧동 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지가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통영시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받는다. 최종 조정된 공시지가는 6월 26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며, 처리결과는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이의신청 기간 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9일 죽림어린이집에서 원아 36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구이야기’를 주제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구의 개념 및 인구감소 원인 이해 ▲통영시 인구감소 현황과 해결 방안 모색 ▲소감 발표 및 실천 다짐으로 진행됐다. 특히 ‘함께 살고 싶은 통영을 만들어요’ 활동지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통영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직접 적어 보며, 인구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통영이 좋아요”, “통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요” 등 다양한 의견을 표현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시민 대상 맞춤형 인구교육을 통해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9일 욕지면 도동항에서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도동협동조합이 운영하는 ‘Cafe 욕지 도동’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Cafe 욕지 도동’은 해수부 공모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서 소득사업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도동마을 주민들은 지난 2025년 3월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해 왔다. 특히, 마을 주민 9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업 성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왔다. 카페는 일반적인 상업 카페와 달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출자하고 참여하는 협동조합 형태(도동 협동조합)로 운영되며, 마을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부 수익금은 마을 복지 기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도동마을은 수려한 해안 경관과 다양한 어종이 풍부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그간 관광객을 위한 휴게시설과 수익 모델이 부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마을 카페 오픈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대표 관광명소인 동피랑 마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동피랑 벽화 리뉴얼 및 벽화축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동피랑 마을은 2007년 도시재생사업으로 벽화 조성이 시작된 이래 전국적인 벽화마을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민관 협치를 기반으로 벽화사업과 축제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 66만 명 이상이 찾는 구도심 대표 관광명소로 성장했다. 최근 추진된 2024년 제9회 동피랑 마을 벽화축제 사업은 총 5,000㎡ 규모, 33개소(기존 25, 신규 8)의 벽면 리뉴얼을 통해 통영의 예술·해양·도시경관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했다. 특히 주요 동선과 대로변 중심의 대형 벽화 및 감성형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피랑 벽화는 2년 주기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해 왔다. 다만 일부 벽화의 노후화와 콘텐츠 변화 필요성 등을 반영해 2026년에는 감성·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벽화 리뉴얼을 기반으로 참여형 벽화축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 ‘창녕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 및 한마음 대회’ 행사에 참여해 통합돌봄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비스 안내와 함께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실제 지원 내용과 이용 절차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체계를 구축해 더 많은 대상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4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 제출, 창녕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공시 대상은 총 23만 5,272필지로, 토지 이용 상황, 위치, 형상, 주변 환경 등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했다. 결정·공시된 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 신청,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한 신청 등의 방법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하며,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12월 31일 주소지를 기준으로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근로·사업·연금·이자·배당·기타 소득 등을 모두 합산해 계산한다. 원천징수가 되는 근로소득자라도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납세 편의를 위해 군청 1층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 ‘신고도움창구’를 마련해 국세청에서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중심으로 신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두채움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에 이의가 없는 납세자는 홈택스(손택스), ARS(1544-9944) 등을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납부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 신고 없이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만 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세액을 변경하거나 모두채움안내 대상이 아닌 납세자는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작성·제출해야 한다. 신고내역 조회 후 ‘지방소득세 신고이동’기능을 활용하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로 연계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가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자전거 이용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9일 부곡면 일원에서 경남도 및 지역 자전거 동호회와 함께 ‘라이딩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부곡온천 자전거길 왕복 24km 구간을 직접 주행하며, 자전거 이용자의 시각에서 노면 상태, 교통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라이딩 점검 후 현장 간담회를 가져 점검 결과와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자전거 이용자 불편 사항에 대한 보완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추가 조치사항을 논의했다.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자전거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점검과 정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창녕군지회는 지난 29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제33회 창녕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 및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기관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자원봉사자의 지원과 함께 장애인들의 권익 향상과 재활 의욕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읍·면별 노래자랑도 이어졌다. 또한 지난해 12월 일일 찻집 행사에서 마련한 기금으로 14명의 장애인 가정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희정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뜻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격려사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깊은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9일 정읍아산병원 공공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 정보 접근과 의료 서비스 이용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 격차를 줄이고자 마련된 맞춤형 과정이다. 강사로 나선 박경숙 정읍아산병원 공공보건의료센터 팀장은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 감염병 예방 수칙,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이날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정읍아산병원 공공보건의료센터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자들의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며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주요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 필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건강권은 반드시 보장돼야 할 기본권”이라며 “이번 교육이 건강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이 지역 사회 안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27개 상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156명이 참여하는 ‘2026년 지역 상생형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학습 공간을 기존 복지관에서 지역 상점으로 넓혀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 2024년부터 이어져 왔다. 올해는 관내 상점 27곳이 ‘소통배움가게’로 동참했다. 이곳에서 목공, 춤(밸리댄스), 제과·제빵(베이킹), 풋살, 막걸리 빚기 등 일상과 가까운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해당 교육에는 장애인 130명, 비장애인 26명 등 총 156명의 정읍 시민이 참여해 9개월 동안 배움의 여정을 함께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평소 방문하기 어려웠던 지역 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비장애인은 장애인을 학습 동료로 맞이하며 편견을 허무는 생활 밀착형 통합 교육의 장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구조를 만든 점도 눈에 띈다. 복지관은 지난해 참여 상점주의 만족도가 100%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평생학습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립국악단은 지난 29일 오후 7시 연지아트홀에서 2026년 제3회 월간 상설공연인 ‘문화산책 소리의 정원’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날 무대는 태평소 시나위, 신민요 ‘봄노래’, 태평무, 심청가 중 눈 뜨는 대목, 장고춤, 입체창 수궁가 중 ‘아나 옛다 배 갈라라’, 실내악 연주 ‘신모듬’ 등 총 7개 순서로 구성돼 무용과 창극, 기악이 한데 어우러진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시립국악단 단원 33명이 신명 나는 공연을 펼친 가운데, 정읍사국악원 윤상호 판소리반 교수와 박상주 고법반 교수가 특별 출연해 선보인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은 관객들의 깊은 몰입과 큰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박선정 문화예술과장은 “월간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풍성하게 누리고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연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악단을 비롯해 농악단과 합창단이 소속된 정읍시립예술단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상설공연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든든한 힘을 보탤 계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는 지난 4월 29일 현수막 지정게시대의 효율적인 관리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사단법인 전라북도 옥외광고협회 정읍시지부와 2년 기간의 민간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수탁자를 모집했다. 이후 민간 위탁 적격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단법인 전라북도 옥외광고협회 정읍시지부를 최종 관리 단체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지부는 올해 5월 1일부터 2년 동안 정읍시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전담해 관리하고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정게시대 이용을 원하는 시민이 관리 단체에 직접 신청한 뒤 수수료를 납부하면 단체 측에서 현수막 게시와 철거를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체계적인 구조로 운영된다. 이학수 시장은 “전문성을 갖춘 단체와 협력해 불법 광고물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정읍시는 시민들이 지정게시대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