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해상 가 이식 과정을 생략한 ‘다시마 종자 본양성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장기적인 바다 수온 상승과 해양 환경 변화로 기존 방식의 종자 생산과 양식 과정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군은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기존에는 모조를 구입하여 육상에서 종자를 생산한 뒤 해상 가 이식을 거쳐 어가에 공급했으나 본 사업은 육상에서 종자를 양성한 후 가 이식 과정 없이 곧바로 어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 이식을 생략한 다시마 종자 생산 기술은 2015년부터 종자를 분양한 이남용 전 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장이 연구·개발해 왔으며, 지난 2017년 양성 실험에 성공했다. 당시에는 해양 환경이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기존 방식으로 종자 생산과 양식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023년 이후 고수온 등 해양 환경 변화가 나타나면서 미역과 다시마 모조가 녹는 사례가 발생했고, 채묘 및 가 이식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기존 방식의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에 군은 가 이식 없는 종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은 완도해양치유센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치유객 유입을 위해 ‘제2회 완도해양치유센터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기간은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완도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하여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치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숏폼에는 완도해양치유센터 체험과 함께 완도 주요 관광지 2개소 이상을 방문한 영상이 담아야 하며, 개인·팀당 1점을 출품할 수 있다. 제작된 영상은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시상 규모를 확대했다. 시상 규모는 ▲1등(마스터 치유상) 100만 원 ▲2등(오션 감동상) 2명 각 50만 원 ▲3등(힐링 로그상) 3명 각 10만 원이다. 우수작은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5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을 통해 독보적인 완도해양치유센터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설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센터 이용객들의 생생한 체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는 지난 13일 회원 15명과 함께 창녕군 생활쓰레기 처리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생활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소각시설과 매립지, 재활용 선별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생활쓰레기가 처리되는 전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재활용품 선별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분리배출이 자원 활용과 환경보전에 미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중석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실천이 탄소중립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향후 환경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 제안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 관계자는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16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군 통합돌봄 전담부서를 비롯해 노인여성아동과, 보건소, 읍면사무소,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읍면에서 발굴된 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가능 서비스와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통합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통합지원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군 관계자는“통합지원회의는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을 함께 찾는 자리”라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235,272필지로 군은 개별토지의 특성에 대한 관련 공부 대사와 현지 조사를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비교표준지 가격에 따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공시지가는 군청 민원봉사과와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및 군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군 홈페이지 또는 민원봉사과, 읍·면사무소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적정한 가격산정을 위해 면밀히 검토했다”고 말했다. 또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동안 지가를 확인하시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의견을 제출해 토지가 공정하게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의견 제출 절차를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창녕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지역 여성의 시각에서 일상 속 성별 불균형 요소를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와와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한다. 군은 기자단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규 단원을 선발했으며, 지역에 관심이 있고 글쓰기와 기자 활동에 참여할 여성 18명을 선발해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지역 여성의 관점에서 지역 현안을 기록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정선군 평생학습관과 협력해 기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1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선군 가족센터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기사 작성 방법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공지능(AI) 활용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초 교육을 받는다. 와와기자단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관련 기사 작성과 영상 제작, 정책 모니터링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제작된 콘텐츠는 정선군 소식지 ‘아라리사람들’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와와기자단 운영을 통해 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청년층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책을 매개로 한 감성적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독서문화 프로그램 ‘마음산책 in library – 북 퍼퓸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한 장면을 향수로 표현해 보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책의 배경과 등장인물의 이미지, 상황에 대한 각자의 상상을 향기로 구현하는 이색적인 독서 활동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선군립도서관 3층 배움3실(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20세부터 40세까지 청년 도서관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향의 기본 이해와 향 계열 소개 및 시향 과정을 거친 뒤 자신이 준비한 책을 바탕으로 향수를 직접 제작하며, 책에서 느낀 감정과 기억을 향기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제작된 향수는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책을 읽는 경험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청년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의 감성과 상상을 표현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인수당 지급을 올해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농업인수당 신청 접수를 2월까지 진행한 결과 총 3,800여 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재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국세청 소득자료 확인 등 자격 검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제외 대상자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5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차 접수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농업인수당 사업 예산은 28억 300만 원으로 편성됐으며, 이는 지난해 27억 8,800만 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지원 대상 역시 지난해 3,800여 가구에서 올해 4,000여 가구로 확대되면서 농업인의 소득 안전망을 보다 강화했다. 농업인수당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군은 수당을 지역화폐인 와와페이로 지급해 농업인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내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가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지역주민 인지건강 증진 특화사업 '뇌청춘 프로젝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뇌운동에 관심 있는 주민 15~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4월 1일까지 주 2회(총 8회) 평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뇌청춘 프로젝트'는 초성퀴즈, 에코백 만들기, 기억력 훈련 등 다채로운 인지자극 및 원예·음악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권선구보건소 치매관리팀 소속 사회복지사가 전담 진행을 맡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16일 에코백 제작 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손으로 직접 나만의 에코백을 만드니 머리가 맑아지고 성취감과 함께 일상의 활력을 얻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황찬주 평동장은 “치매 위험이 높아지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지역사회 기반의 인지자극 프로그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13일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독안경과 ‘저소득 청소년 안경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안경을 마련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시력 개선과 효율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강동민 한독안경 대표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저소득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권영두 위원장은 “작년에 이은 지속적인 사랑 나눔에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30여 년간 운영되어 온 한독안경은 2025년 저소득 노인 안경 지원 협약에 이어 올해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음식점 화춘연가에서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 초청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해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화춘연가는 평소에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등 어르신 공경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송범석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하시고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화춘연가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건축과는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설주차장의 무단 용도변경 등 불법 행위를 예방하고 본래 용도에 맞게 사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2021년에 사용승인된 부설주차장 총 68개소다. 상반기(3~4월)에 34개소(356면)를 점검 중이며, 하반기(9~10월)에는 34개소(396면)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차구획 내 무허가 건축물 설치 등 용도변경 여부 ▲물건 적치, 출입구 폐쇄 등 주차장 기능 유지 여부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충분한 시정 기간을 권고하되, 기한 내 원상회복하지 않을 경우 위반건축물 등재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시민의 주차 편의와 안전을 위해 부설주차장이 본래 목적대로 운영되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6일, 입북동 경로당 14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상교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권선구 사회복지과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보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및 경로당 회계 정산 교육을 진행하는 동시에, 수원시 새빛생활비 패키지 중 하나인 '노인 무상교통(버스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 후에는 1:1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평소 궁금했던 것들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경로당 회장들은 “주변에 아직도 무상교통 사업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 병원에 갈 때 교통비 부담이 컸는데, 이제 걱정 없이 시내버스를 탈 수 있게 되어 매우 좋다”라고 입을 모았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수원시 무상교통(버스비지원) 사업은 어르신들께 실질적 도움 및 사회참여를 돕는 아주 좋은 정책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을 자주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16일 ‘손바닥정원단(권선분과)’과 간담회를 열고, 시민 참여형 정원 문화 확산과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정원 관리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권선구는 위원들과 차담을 나누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정원 조성 이후의 지속성을 위해 정기 모니터링과 수시 점검 등 유지관리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선구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조성지 1차 정기 모니터링 ▲연중 상시 유지관리 및 보완 작업 등 2026년 손바닥정원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손바닥정원은 시민의 손길로 완성되는 도심 속 소중한 쉼터”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정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3월 20일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싱겁게 먹기’ 영양교육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홍천군보건소는 직장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홍천군 내 사업장을 매달 한 차례 찾아가고 있다. 현장에서는 혈압과 혈당 측정, 건강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직장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초기와 비교해 건강지표가 나아지는 흐름을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좌는 이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직장인의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나트륨은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강좌는 소금의 역사와 종류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어 소금과 나트륨의 차이, 나트륨과 고혈압의 관계, 싱겁게 먹는 방법,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직장인들의 건강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꾸준히 실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