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 수업전문가 및 신(新)퇴계 교사단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경북교육의 중점 정책인 ‘미래형 수업 혁신’과 ‘교육 생태계 구축’을 반영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수업전문가 활동 교사와 신퇴계 교사단 소속 교사 등 340여 명이 참석했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 맞춤형 수업과 교육과정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연수는 참여 인원이 많은 점을 고려해 두 개조로 나누어 오전․오후 로테이션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수업전문가 관련 특강과 신퇴계 교사단의 교과별 협의회, 자체 연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정 문경중학교 수석교사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수업 디자인’ 특강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사가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학습 설계자이자 성장 촉진자로서 역할을 해야 함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전문가 제도는 경북형 우수 교원 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수학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수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 체험 교실’을 경남수학문화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체험 교실은 교육부의 ‘과학·수학·정보·융합교육 종합계획’ 및 경남교육 2026의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교육 내실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이주 배경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를 자극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수학적 원리를 직접 깨우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남다문화가족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청 단계부터 ‘이중언어 강사 지원’ 희망 여부를 파악, 언어 장벽 없이 수학적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 체험교실은 4월부터 12월까지 짝수 달 넷째 주 토요일 오전(09:50~12:00)에 운영된다. 오는 ▲4월 25일 진행되는 첫 수업의 주제는 ‘접고 펼치는 수학의 세계’이며, 이후 ▲6월 27일 ‘모여라! 퍼즐 종이카드’ ▲8월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민들이 야외 활동 하기 좋은 봄철을 맞아 자전거를 타고 함께 달리며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열망을 하나로 모았다. 시는 25일 치명자산 평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6 자전거의 날 기념 행사’와 연계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는 자전거의 날이 지닌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가치가 올림픽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시는 자전거 행진에 활용된 공영자전거 ‘꽃싱이’에 전주 올림픽 유치기원 깃대·깃발을 부착해 이동형 홍보를 진행했으며, 별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전주 올림픽 유치 기원 서명운동과 홍보 전단 배부도 함께 추진했다. 특히 자전거를 매개로 한 이번 현장 홍보는 대규모 이벤트성 홍보를 넘어, 시민 참여형 행사와 올림픽 메시지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실제로 자전거 행진 참가자와 행사장 방문객들은 꽃싱이 홍보와 자전거 여권사업 안내, 스피닝 사이클 및 자전거 발전기 체험, 자전거 수리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전주 올림픽 관련 홍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와 전주시 한의사회는 25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별관 세미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지역 한의사회 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것에 발맞춰 전주시 건강의료안전망 체계에 기존 전주시의사회와 더불어 전주시한의사회가 새롭게 참여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와 방문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35개동 동네돌봄의사로 매칭된 한의사회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주시한의사회의 김일수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박상구 회장의 개회사와 심진찬 전라북도한의사회 회장의 축사에 이어, 전주시 건강의료안전망과 통합돌봄에 대한 소개로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참석자들은 △안철호 원장(전 전라북도한의사회 회장)의 ‘방문진료에서의 약침 활용’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의 ‘건강의료안전망 사업’ 소개 △김권희 건강한마을한의원 원장의 ‘전주시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운영 사례’ 등을 통해 이해를 높였다. 박상구 전주시한의사회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위기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꿈멘토와 꿈꾸다’를 운영했다. ‘꿈멘토와 꿈꾸다’는 청소년들이 꿈멘토를 직접 만나 직업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전주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복지지원단) 소속 기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위기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들은 김준호 꿈멘토로부터 가구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공방 운영 경험, 재능기부 활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체험도 진행됐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날 가구디자이너 체험을 시작으로, 올해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바리스타(핸드드립) 체험(㈜더치콩) △바리스타(에스프레소 추출 및 라떼아트) 체험(문영미커피문화아카데미) △트레이너 체험(바디포커스) △파티쉐 체험(궁전요리제빵미용직업전문학교)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을 운영해 진로를 고민하는 위기청소년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축제와 철도 관광을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에 나선다. 익산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기차여행'을 기획해 수도권 관광객 총 400명을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익산 백제왕궁의 가치와 지역의 역사·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들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과 주요 문화유산, 근대문화 공간을 연계한 여행에 참여한다. 야간 문화행사를 즐기는 동시에 익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특히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 일대 자유 일정도 포함돼 관광객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 익산교도소세트장(익산 이상한교도소),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익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방과후 활동의 영역을 교실 밖 현장으로 확장해 지역 학생들의 견문을 넓힌다.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5~26일 문화탐방 프로그램 '2026년 1차 더봄 키움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전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탐방은 지역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표 문화유산과 예술 공간을 직접 체험하도록 지원한다. 첫째 날 학생들은 국립경주박물관을 관람하고,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을 관람한다. 이어 첨성대, 동궁과 월지를 찾아 경주의 아름다운 야경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한다. 둘째 날에는 경주버드파크를 둘러본 뒤 황촌마을활력소에서 '나만의 한지노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통 재료로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익산시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탐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힘쓴다. 해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산 93-1 일원에서 12시 57분에 발생한 산불을 40분 만인 13시 37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림청 진화헬기 1대와 지자체 임차헬기 1대를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34명을 즉시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진화헬기 총 2대(산림청 1대, 지자체 1대) - 지상인력 총 34명(산림재난대응단 10, 공무원 3, 소방 21) - 진화차량 총 10대(산불지휘차 1, 산불진화차 1, 소방차 7, 기타차량 1)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1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따르면 금일 12시 50분경 전북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불이나자 산림청 진화헬기 1대와 지자체 임차헬기 1대 및 산불진화차량 2대, 산림재난대응단 10명 등 산불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25일 ‘2026 제20회 대한민국 풍란대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행사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풍란대전은 (사)대한민국풍란연합회가 주관·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풍란 전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우수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제20회를 맞아 화순군에서 처음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풍란 애호가와 관계자,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출품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시상 결과 ▲대상 ‘천관’(김승준) ▲특별대상 2점 ‘계림’(임헌남), ‘태명금’(송미란) ▲최우수상 5점 ‘금기린’(김승준), ‘대조전’(반병준), ‘비미호’(박재돈), ‘북두성’(강성석), ‘금모단’(황명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장은 풍란 특유의 은은한 향기와 고고한 자태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과 예술성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풍란 심기 체험’ 등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25일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2차분 추첨행사’를 통해 2026년 신규 입주자 100세대를 최종 선정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행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경찰 입회하에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접수를 마친 399명의 추첨자 중 3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혼부부 40호, 청년 60호 등 총 최종 입주자가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선정된 입주자 중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는 57명(57%), 광주광역시 33명(33%), 그 외 지역은 10명(10%)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0명(50%), 30대 43명(43%), 40대 7명(7%)으로 집계됐다. 이번 2차분 공급은 청년과 신혼부부 각 50호씩 총 100호를 모집했으며, 청년 436명, 신혼부부 53명이 신청해 각 8.8대 1,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보권 내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인근에 대형마트, 병원, 문화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고루 조성돼 높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해남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전방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축제기간 3일동안 1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대성황을 이루었던 만큼 이번에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시설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29일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과 관계 부서 주관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성공적인 축제운영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분야별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축제 관람객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총 2,31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황산면 소재지와 박물관 사이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들을 축제장 이동을 원활히 할 예정이다. 황산면 소재지 공룡박물관 진입로는 일방통행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구역 규제 적용 범위도 강화된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지역사회 담배 규제 사항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 내에서는 모든 담배 제품의 흡연이 금지되는 등 '국민건강증진법' 적용이 강화된다. 합동 점검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시되며, 금연구역 내 모든 유형의 흡연행위는 물론, 담배 판매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관리 실태와 신종 담배 제품 사용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담배 정의 확대에 따라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까지 금연구역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혼선을 줄이고 제도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에서는 병해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은 국내육성 신품종 고구마‘호풍미’재배면적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덩이줄기썩음병 등 병해 발생이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품종에 대한 농가 수요가 커지고 있다. 지난 2023년 첫 보급된 호풍미 품종은 2024년 48㏊ 규모에서 2025년에는 300ha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25년 기준 해남 고구마 재배면적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은 재배면적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조직배양묘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약 19만 8,000본의‘호풍미’ 조직배양묘를 농가에 보급했다. ‘호풍미’는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우수한 식미, 외관 상품성을 갖춰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특히 병해충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상품성이 우수해 시장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호풍미’를 재배한 농가에서는 품질과 당도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한 재배 농가는“병해가 적어 관리가 수월하고 수량도 안정적이어서 올해도 재배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을 개최하며 봄의 정취와 감동이 어우러진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 단체장과 주민, 관람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에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 축하 인터뷰, 개막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세리머니에서는 축제를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환호와 함께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어 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형형색색의 의상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주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퍼레이드는 지난해보다 더 화려한 음악과 연출이 더해져 현장에 모인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개막 축하공연은 가수 김용빈과 100%(백프로)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