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시력이 저하된 고령 어르신들도 치매예방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큰글자 치매예방 안내책자‘달서 치매대백과’를 제작해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배부한다. 이번에 제작된‘달서 치매대백과’는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고려해 종이책 형태로 제작된 안내서로, 중앙치매센터 자료를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 수칙 등 필수 정보를 담았다. 특히 큰 글씨와 가독성을 높인 편집을 적용해 시력이 약한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달서구치매안심센터는 해당 책자를 관내 경로당 285개소와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에 배부하고,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책 활용 방법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달서구청 누리집에 전자북(PDF) 형태로 게시하고, 언제 어디서나 치매예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책자에 수록된 치매예방체조는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통해 관내 110개소에 영상으로 송출된다.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체조를 따라 하며 신체와 인지 기능을 동시에 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이 전시갤러리에서 오는 3월 28일까지 정유미 작가의 개인전 ‘봄향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0여 년간 유화 작업에 매진해 온 작가의 예술 여정을 조명하는 자리로, ‘봄향기전’이라는 전시명처럼 따뜻한 감성과 깊이 있는 시선을 담은 작품들이 선보인다. 정유미 작가는 초기에는 타인에게 기쁨을 전하는 그림에 의미를 두었으나, 작업을 거듭하며 더 나은 작품을 향한 열정으로 꾸준히 화업을 이어왔다. 특히 가족, 그중에서도 손주들을 모델로 한 인물화 작업을 통해 삶의 소중한 순간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작품에 진솔하게 담아내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작가는 “그림과 함께해 온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해 더 나은 화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봄의 시작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6일부터 기후 변화로 예년보다 앞당겨진 모기 활동 시기에 대응해 해빙기 방역소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역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해빙기에 모기 유충을 선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원천 차단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하수구와 물웅덩이 등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뿐 아니라 공원과 하천 주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활용해 방역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상기온으로 모기 유충 발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가정에서도 집 주변 고인물을 제거하는 등 모기 서식지 차단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지역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목포시 내 소아 진료기관은 7개소이나, 이 중 2개 의료기관만이 평일 20시, 토요일 17시, 일요일 12시까지 제한적으로 진료를 운영하고 있어 야간·휴일 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께 서부권 소아 야간·휴일 진료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다만 지역 의료계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과 야간 근무 인력 수급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낮은 수가 등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목포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운영지침 개선을 비롯해 인력 확보, 운영비 지원, 운영시간 조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다. 특히 전라남도와 협력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안정적인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 구축과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며, 최근 인근 시·군과의 연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이 개정되면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강릉의료원과 손을 맞잡았다. 양양군은 지난 16일, 강릉의료원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격협진 서비스는 원격지 자문의사(민간 병의원 의사 및 공중보건의)와 현지 의료인(의사, 간호사)간 화상시스템을 이용한 실시간 원격협진을 통해 환자를 진단, 치료, 상담하는 비대면 의료서비스다. 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마을 보건진료소에서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으며, 복약지도와 보건교육 등 통합적인 의료 케어를 받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원격협진 플랫폼을 구축·운영해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상황 대응력을 키우는 등 환자 맞춤형 전문 의료서비스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군 보건소 자체 인력으로 운영되던 원격협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연이 넓어졌다. 당장 4월부터 입암보건진료소와 어성전보건진료소 주민들이 혜택을 받게 되며, 군은 앞으로 민간 의료기관의 참여를 추가로 확보해 서비스 범위를 넓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행정재산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와 통합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 혁신에 나선다. 군은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행정재산 실태조사 및 공유재산 통합 DB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이 보유한 행정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간정보 기반의 과학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양양군 전역의 행정재산 약 1만2,600여 필지에 달한다. 군은 드론(UAV) 촬영과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토지 이용현황을 정밀 분석하고, 불법점용, 무단시설물 설치, 유휴재산,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전수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실태조사 정확도를 한층 높이고, 조사 결과를 위치기반 공간정보(DB)로 구축해 행정시스템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재산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공유재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DB 구축이다. 군은 공유재산관리시스템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중구는 18일 구청장 주재로‘대규모 공공건축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구에서 추진 중인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통합실내놀이터) 건립 ▲중구 노인복지관 건립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등 총 7개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사업별 추진 일정과 예산집행 현황, 행정절차 이행 현황 등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위해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난 12일 관촌초등학교 앞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을 위해 관계기관인 임실경찰서와 임실교육지원청이 함께 했으며, 등교하는 어린이와 통학로를 지나는 차량에게 홍보물품을 증정했다. 임실군 어린이 보호구역은 총 14개소가 있으며 이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가 해당된다. 매년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실태조사를 통해 보호구역 내 도로 주변의 위험요소 및 필요시설을 확인하여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에는 3개소(관촌초, 신평초, 대리초)의 통학로 815m를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 울타리 교체공사를 추진중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임실군 부군수는 “임실군에서는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봄철 조림사업은 사업비 976백만원을 투입하여 133ha에 편백, 소나무, 상수리, 낙엽송, 백합 등 38만본을 식재하며, 4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산주의 선호도와 묘목의 특성, 현지여건 등을 고려하여 산림경영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다. 또한 경관 조성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큰나무 공익조림과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조림지의 활착률을 높이고 조림목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풀베기 사업을 5월~7월 사이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가들이 감나무, 두릅나무 등 단기 소득 창출이 가능한 특용수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용수 보조 조림사업도 시행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경제적·환경적·사회적 기능을 고려한 나무심기를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이 최근 유류 가격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유류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말 대비 3월 현재 관내 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유(20%)와 등유(21.3%)의 높은 상승률로 인해 농업인과 운수업 종사자 등 지역 주민들의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점검은 기업에너지팀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가동하며, 가격이 급등한 특정 주유소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상한액 준수 여부 ▲가격 미표기 및 허위 표기 ▲가짜 석유 제조·판매 및 불법 유통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 등이다. 군은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유가 급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불법 유통 행위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이 성수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산림레포츠 시설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3월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 휴양 수요증가에 발맞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모험과 체험을 즐기는 방문객을 위한 산림레포츠 시설로‘롤러코스터형 짚라인’과 ‘로프체험’등 2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산림레포츠 지도사와 보조인력 등 총 6명의 운영 요원이 상시 배치되며, 프로그램은 하루 3회(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 운영된다. 회당 체험 인원은 30명 내외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평일에는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자연속에서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찾고자 하는 방문객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성수산의 다양한 식생을 관찰하는 생태탐방과 신비로운 이끼체험 등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사천비토섬별주부전축제추진위원회는 '제11회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를 오는 3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이틀간 서포면 비토해양낚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비토섬에 전해 내려오는 별주부전 설화를 내용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지신밟기(터밟기)와 용왕제, 판소리 수궁가 공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추억의 다방, 나만의 향수 만들기, 파크골프 홀인원 등 다양한 체험·나눔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27일 오후 7시 개막식에 이어 제4회 비토섬 별주부전 가요제 본선과 사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28일 오전 9시부터는 사생대회, 용궁길 보물찾기, ‘나도 가수다’, 시민 마당극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투호·한궁·파크골프 체험 행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립도서관은 4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하고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4월 독서문화진흥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청소년자료실 등 각 자료실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공통 행사로 구성되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도서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종합자료실에서는 만우절의 유쾌한 분위기를 담은 ‘Lie-Brary(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이 이미 실현된 것처럼 글로 표현해 보며 긍정적인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책의 첫 문장만 보고 도서명을 맞히는 퀴즈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캠페인 ‘북(book)극곰을 구해줘!’ 이벤트도 마련된다. 에코백이나 텀블러 등 다회용품을 지참한 이용자에게 도서 대출 이벤트를 진행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거짓말’을 주제로 한 '안녕, 피노키오!' 전시와 기후 위기를 다룬 '지구를 식히는 1℃' 기후소설 전시도 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지도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소득조사’ 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년간 진행되며, 지역 내 8개 작목 42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영비용과 소득 구조를 분석해 농가 경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대상 작목은 ▲하계작물 ▲동계작물 ▲지역조사작물로 구분된다. 하계작물은 배, 단감, 키위 등 3개 작목 9농가, 동계작물은 밀, 시설토마토, 딸기 등 3작목 9농가, 지역조사작물은 노지부추와 노지풋마늘 등 2개 작목 24농가로 총 8개 작목 42농가이다. 조사는 작목별 경영기록장을 활용해 실시하며, 농가의 재배 현황을 비롯해 생산량, 수취단가, 종자·비료·농약 등 자재 투입량과 비용, 노동 투입량 등 농업경영 전반에 관한 자료를 조사한다. 수집된 자료는 경영기록장 분석 후 농업경영정보시스템(AMIS) 농산물소득분석 프로그램에 입력해 농산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가 오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 규격이 작아 시인성이 낮은 점을 개선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도입됐다. 이에 따라 기존 지역번호 체계는 지역명이 제외된 전국번호 체계로 전환되며, 이륜자동차 번호판 규격 및 색상은 기존 21㎝×11.5㎝의 청색문자 번호판에서 21㎝×15㎝의 흑색문자 번호판으로 확대 변경된다. 전국번호판은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또는 변경신고 시 발급된다. 다만 구조상 부착이 어려운 차량에 한해서는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을 허용한다. 기존 등록 차량은 현재 사용 중인 지역번호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소유자 희망 시 전국번호판으로 교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전국번호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