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농촌의 노후 건물 및 창고 등을 활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매면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개소당 최대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방치된 유휴 자원을 지역 사회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사매면에서는 지난 2024년 (구)서도역 영상촬영장 내 위치한 혼불마을공동체센터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시설은 과거 주민 교육과 체험객들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어 왔으나, 지붕 처짐 등 구조적 안전 문제가 발생하면서 그간 이용이 제한되어 왔다. 이에 남원시는 2025년 건축물 구조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올해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했다. 주요 리모델링 내용은 ▲안전 확보를 위한 기존 지붕 철거 및 재시공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 조성 ▲지역 콘텐츠를 담은 전시관 구축 등이다. 시는 오는 8월 중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됐던 유휴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족센터는 4월 23일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다름 ON, 함께 Go'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설명회와 부부 의사소통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모국 방문을 앞둔 다문화 부부가 함께 참여해 언어와 문화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족 간 소통의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설명회와 함께 진행된 ‘마술’ 체험 활동은 다문화 부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건강한 의사소통 습관 형성과 안정적인 가족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다함께 프로그램은 ▲부부 의사소통 교육 ▲3대가 함께하는 가족 단위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옥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가족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23일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자주식 들깨 탈곡기 시연회’를 개최하며 신규 도입 장비의 현장 활용성을 점검했다. 이번 시연회는 최근 들깨 재배 농가의 증가와 함께 수확 기계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센터는 자주식 들깨 탈곡기의 우수한 성능과 작업 효율성을 농업인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한편, 안전하고 올바른 장비 활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총 8대의 자주식 들깨 탈곡기를 신규 확보하여 관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사업소당 2대씩 균형 배치했다. 이는 그동안 장비 부족으로 발생했던 임대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이번 장비 도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현상을 고려해 여성 농업인 등 농작업 약자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자주식 탈곡기는 이동과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자주식 들깨 탈곡기의 임대 수요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전통 도자문화의 계승과 현대적 확장을 위한 핵심 거점시설인 ‘남원도자전시관’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원은 조선 초기 왕실 백자 공납지이자 일본 ‘사쓰마 도자’의 원류로 평가되는 지역으로,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전문 전시시설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공모는 전국 각지 건축사무소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총 1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당선작 1건과 입상작 4건이 선정됐다. 최종 당선작은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의 작품으로, 향후 남원도자전시관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행하게 된다. 입상작으로는 ▲㈜건축사사무소 태건 ▲건축사사무소 구:월 ▲건축사사무소 탐닉 ▲건축사사무소 화신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각 안은 창의적인 설계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공간 계획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은 전통 도자문화의 특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공간 구성과 상징성 있는 건축 계획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공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2026년 하천·계곡구역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 2차 회의’를 개최하고, 1차 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행정조치와 추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한 달간 실시한 1차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77건의 불법 점용행위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른 단계별 행정처분을 추진한다. 특히 지적이 불분명한 구간은 정밀 측량을 의뢰해 건축물 등 시설물 위치를 명확히 파악하고, 불법행위자가 특정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오는 30일까지 공시송달 공고를 거쳐 행정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번 정비는 사전 계도와 자진 철거를 원칙으로 하되,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률에 따라 과징금·과태료 부과와 함께 행정대집행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행정도 강화됐다. 지난 21일 부시장은 직접 불법 점용 의심 지역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96회 남원 춘향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원시는 축제 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을 위해 사랑의 광장과 요천 수변공원 일원에 ‘패밀리존’을 조성하고, 체험과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광장에는 미니 바이킹과 디스코 팡팡 등 역동적인 놀이시설을 배치해 체험형 놀이공간을 구축한다. 어린이날 대축제와 연계한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전국 댄스 및 밴드 경연대회를 개최해 젊은 층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미래세대를 위한 ICT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드론축구, 드론농구, 드론레이싱 등으로 구성된 ‘남원시장배 유소년 드론 챌린지’를 비롯해 춤추는 AI 로봇팔, 드론 리얼레이싱, 증강현실 컬러링 체험, 휴머노이드 G1 등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요천 수변공원에는 40m 규모의 초대형 메가 에어바운스를 비롯한 총 22개의 체험 부스가 설치되어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96회 남원 춘향제’가 올해 96주년을 맞아 기부 아이콘 아티스트 ‘션’과 함께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기부 레이스를 펼친다.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는 축제의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춘향의 사랑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사랑나눔런 온라인 9.6km 챌린지’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피날레 행사의 스페셜 게스트로 션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완주가 오프라인 감동으로... 션과 함께하는 ‘특별한 동행’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9.6km 챌린지’를 완주하고 별도의 오프라인 참여 신청을 마친 선착순 96팀(총 192명)에게는 오는 5월 2일 남원 현장에서 션과 함께 달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오프라인 레이스는 ‘2인 1팀’으로 구성해 가족, 연인, 친구가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함께 땀 흘리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기록보다 안전이 우선”... 건강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 U1센터에 위치한 문화공간 시소가 5월, 웰니스를 주제로 한 ‘월간시소:취향존중’을 운영한다. ‘월간시소:취향존중’은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매달 다양한 주제로 강연과 소모임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에는 신체와 정신의 균형 잡힌 건강 상태를 의미하는 ‘웰니스’를 주제로 운영된다. 7일에는 다이트 한의원 부평점 신수용·손지성 원장이 ‘나를 돌보는 다정함, 오늘부터 시작하는 소소한 건강 식사 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식단과 생활 습관을 소개하며, 이후 식습관 기록·공유 소모임이 3주간 운영된다. 이어 21일에는 ‘러닝전도사’ 안정은 작가가 러닝 강연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달리기 방법과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4월 ‘도전’ 편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참여자들은 ‘버킷리스트 만들기’ 소모임을 통해 강연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다. ‘월간시소:취향존중’ 참여 신청은 강연 2주 전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아우름 사업단과 자활기업 ㈜함께지음(집수리)가 지난 22일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의 의뢰로, 사례관리 대상인 뇌혈관 질환 독거노인의 장기간 관리되지 않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봉사는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연계됐으며, 사업단 정리수납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생활공간 위생 및 정돈 상태를 개선하고, 자활기업이 물품 정리와 폐기물 수거를 맡아 퇴원 후 안정적인 주거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도왔다. 사업단 관계자는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는 정리수납, 청소,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립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 공감글판 여름편 최우수작으로 박정미 씨의 ‘소나기 지나간 자리, 무지개를 걸어둘게요/당신의 오늘이 맑을 수 있게’가 선정됐다. 부평구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여름편 공감글판’ 당선작 5편을 부평구 누리집에 게시했다. 구는 앞서 지난 14일 ‘2026년 여름편 공감글판 선정 회의’를 열고 총 473편의 문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 결과, 구는 최우수작 한 편과 함께 우수 두 편, 장려 두 편 등 모두 5편의 문안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김문경 씨의 ‘고마워요,/누군가 심어놓은 그늘에/난 오늘도 쉬어갑니다’와 한지현 씨의 ‘수박씨 점 하나에 깔깔대던 여름,/그 무구한 웃음이 그립고 달큼한 계절’이 뽑혔다. 장려에는 최민정 씨의 ‘뜨거운 햇볕도 잠시 쉬는 그늘 아래/시원한 마음 한 조각을 당신께 드립니다’, 이두리 씨의 ‘초록잎 미끄럼틀 타고/발끝에 톡 떨어진/반짝이는 여름 한 조각’이 선정됐다. 선정된 문안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부평구 청사 출입구를 비롯한 총 16곳에 게시할 예정이며, ‘움직이는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2일 내리마루문화쉼터에서 지역 사례관리 개입의 효과성을 증대하고자 ‘통합사례관리 전문가 슈퍼비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사회적 고립자나 고독사 위험군 등 신(新) 취약계층이 등장함에 따라, 사례관리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동(洞) 사례관리·고독사 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가 참여했다. ‘슈퍼비전(supervision)’은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지식과 기능을 최대로 활용하고 그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도로 돕는 일을 말한다. 이번 슈퍼비전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나서 은둔·사회적 고립 가구의 이해, 지역사회 복지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다루며, 담당자들이 최신 이론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했다. 중구 관계자는 “전문가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 업무의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라며 “사례관리 담당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윤리적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2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된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 소등 행사’를 민관 협력으로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소등 행사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소등 행사에는 중구 제1청·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구 산하기관(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은 물론, 중구를 대표하는 공공시설인 인천대교, 월미전망대도 함께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뜻을 모았다. 특히 행사 당일 중구 위생환경과 직원들은 손수 제작한 ‘지구의 날 소등 행사에 참여해요’ 손팻말을 들고 홍보활동을 펼치며, 직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중구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단순히 불을 끄는 행위가 아니라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의미 있는 참여”라면서 “최근의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며, 민관이 보여주신 협력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완주문화관광재단·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지난 16일, 국내 최고의 인형극 전문기관인 (재)춘천인형극제와 인형극을 통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완주인형극페스타’의 성공적인 안착과 더불어, 지역 인형극 관련 단체들의 역량강화 및 동반성장을 통해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을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문예회관으로 특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 완주인형극페스타’ 프로그램 및 운영 자문 ▲국내외 우수 인형극단 네트워크 공유 ▲완주 지역 인형극 관련 예술인 및 주민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 제공 ▲인형극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확산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완주향토예술회관의 입주 예술단체와 춘천인형극장의 입주 예술단체 간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다. 양 기관 입주단체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및 전문 인력·창작 노하우·기술력 등을 결합하여, 지역의 역사·인물·이야기·자연 등의 자원을 활용한 인형극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유통하는 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은 '담배사업법'의 개정(2026. 4. 24. 시행)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확대됨에 따라, 금연 구역 내에서의 흡연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집중 지도점검을 한다.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기존 담배인 연초의 잎으로 만든 궐련형 담배뿐만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금연 구역 내에서의 흡연 행위를 단속하고 ▲금연 구역 지정과 표지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의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법률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안에서의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민원이 최근에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번 점검을 통해 금연 구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담배 제품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금연 구역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은 지난 22일 진도읍 오일장이 열리는 조금시장에서 일상에서의 차별과 편견을 줄이기 위해 ‘차별 없는 세상, 폭력 없는 일상에서 시작됩니다’를 표어로 폭력 예방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물리적 폭력뿐만 아니라 언어적, 정서적 폭력까지 예방 범위를 확장하고, 차별과 혐오 표현이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가정과 학교, 직장 등 일상 공간에서 발생하는 무심한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군민의 인식을 개선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진도군은 이번 운동(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4대 폭력이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