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연구원에서 대기질 측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대기오염 경보 발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군 대기환경측정망 운영기관 기술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담당 공무원과 대기환경측정소 유지보수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측정망 관리 방안과 행정 절차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대기환경측정망의 중요성과 측정기기 점검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으며, ▲측정망 유지·관리 효율화 ▲대기질 예·경보제 운영 강화 ▲측정자료 품질관리 방안 등 운영 개선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측정소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미세먼지와 오존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변화를 보다 정밀하게 감지하고, 고농도 발생 시 도민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도는 도시대기 42개소, 도로변대기 2개소, 대기 중금속 2개소 등 총 46개 대기환경측정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측정 자료는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과 환경부 ‘에어코리아(Air Korea)’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전경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미국 관세, 이란 전쟁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 부품 수출기업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도는 4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자동차 부품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최근 통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수출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선화 미래첨단산업국장을 비롯해 자동차융합기술원(JIAT), 전북테크노파크,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미국 관세 인상과 이란 전쟁, 물류비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수출 경쟁력 저하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기업들은 ▲관세 대응에 따른 원가 부담 증가 ▲수출 물류비 지원 필요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 리스크 대응 ▲수출금융 및 보증요건 완화 ▲해외 인증 및 박람회 지원 확대 ▲통상정책 정보 제공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건의했다. 특히 일부 기업은 관세 영향으로 판매단가 조정과 원가 부담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며, 공정 개선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2026 해양수산 시책설명회’를 열고 올해 해양수산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수산 중장기 비전과 2026년 실행 계획을 함께 점검했다. 설명회에서는 ‘수산업 미래 성장 전략 종합계획(2024년 8월 수립)’의 추진 방향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종합계획은 ▲청년어업인 육성 및 귀어·귀촌 활성화 ▲바다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강 ▲양식업 체질 개선 및 고부가가치 품종 개발 ▲수산식품산업 고도화 및 소비 활성화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관광 활성화 등 5대 전략, 17개 과제를 담고 있다. 2030년까지 해양수산업 생산액 1조 4천억 원 달성이 목표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지역특화 수산물 육성, 해양환경 개선, 중앙공모사업 대응 등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지속 가능한 수산업 체계 구축과 어업인 안전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근해안강망어업(참홍어)과 근해형망어업(키조개)이 총허용어획량(TAC) 시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전주·익산·군산고용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가 추진 중인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용노동부 사업과 연계를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도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 대체인력 지원금 등 유관 사업 간 연계 ▲공동 홍보를 통한 신규 지원 대상 발굴 ▲정보 공유를 통한 중복 지원 방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안정적으로 인력을 운영하고, 근로자는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올해 총 3억600만원(도비)을 투입해 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지원사업’에는 1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근로자가 1시간 근로를 단축해 오전 10시에 출근할 경우, 이를 도입한 도내 50인 미만 제조 중소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3월 4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이천시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5년 7월 착수하여 2026년 2월까지 약 7개월간 추진됐으며, 관내외 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수립, 타깃기업 발굴 등을 주요 과업으로 수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천시 투자 환경 및 역량 진단 결과와 함께 수요자 중심 지원체계 구축, 미래산업 기업 투자유치 강화, 투자유치 타깃기업 선정 및 집중 유치활동 등의 전략이 제시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늘 최종 보고회는 단순한 연구용역의 마무리가 아니라, 이천시 투자유치 정책을 공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투자유치를 부서의 업무가 아닌 도시의 미래전략으로 추진하고,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고 신뢰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이번 전략을 토대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투자유치 인센티브 개선 및 전문성 강화 제도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기업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외국인 체납자의 체납 세금 징수 및 체납 관리를 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카카오 모바일 알림톡 체납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천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총 1만 3,169명으로, 국적별로는 중국, 베트남, 미얀마 순으로 많다. 이 중 체납자는 2,356명, 체납 건수는 6,473건, 체납액은 약 12억 7천3백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납세자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기존 한글 안내문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세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외국인의 경우 체납안내문이 한국어로만 제공되어 내용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보다 명확하고 직접적인 안내를 위해 카카오모바일 알림톡 영문 체납 안내 서비스를 우선 도입하게 됐다. 모바일 알림톡을 통해 제공되는 체납안내문에는 ▲체납 세목 ▲체납 금액 ▲납부 기한 ▲납부 방법 ▲문의처 등 필수 정보가 영어로 명확히 안내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호원 3개 농업인단체인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 쌀전업농회의 주최로 지난 2월 28일 장호원농협 공동육묘장에서 풍년의 염원을 담은 제3회 풍년기원제 행사가 개최됐다. 따뜻한 햇살 아래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풍년기원제에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의원, 관내 단체장 및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올해 3회를 맞이하여 장호원 농업경영인회 주관으로 하여 대회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이영노 장호원 농업경영인회장의 임금님표 이천쌀, 햇사레 복숭아 등 한해 무탈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축문 낭독과 참석자들의 마음을 담은 기원제가 이어졌다. 장호원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장호원 농업경영인(회장 이영노), 장호원 농촌지도자회(회장 오선철), 장호원 쌀전업농회(회장 이희범) 3개의 농업인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호원 농업 발전만이 아니라 이천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사업설명회 및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카리나 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인권 선언문 낭독, 2026년도 센터 사업설명회,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설명회는 2026년도 센터의 사업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단체 및 자원봉사자들과 공유하며,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자원봉사자 인권 선언문 낭독을 통해 존중과 권익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자원봉사단체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의 숭고한 땀과 노력의 가치 재조명, 자원봉사 관리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에 대한 인정과 지원 필요성, 청년 및 젊은 세대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경희 시장(이천시자원봉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는 지난 3일 이천시 대포 1통 마을회관에서 지역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생은 대포 1통 전병례 부녀회장의 추천으로 선정된 성실하고 모범적인 정루리(이천제일고 2학년) 학생이다. 장학금은 2026년부터 매년 150만 원씩 3년간 총 450만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장학금 전달식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대포 1통 마을 행사와 함께 진행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참석해 학생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마을 어르신들은 한마음으로 학생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세대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도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를 더욱 빛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학생에게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는 보건복지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전국 유방암 환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를 돕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경영 부담 완화와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 사업은 시중 금리보다 낮은 연 1% 고정금리를 적용하며, 매년 시행되어 영업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융자 지원은 시설개선자금과 운영자금으로 구분된다. 주요 지원 한도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 5억 원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1억 원 ▲화장실 시설개선 2천만 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 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천만 원이다. 상환 조건은 시설개선의 경우 2년 거치 3년 상환이며, 그 외는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 요건이 일부 조정됨에 따라 신청 전 세부 안내 사항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프랜차이즈 업소는 지원할 수 없으며, 휴·폐업 업소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도 융자 지원 제외 대상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먼저 사우동에 위치한 농협은행 김포시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받은 후, 김포시청 식품안전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김포 청년 1:1 맞춤형 취업 멘토링’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년 1:1 맞춤형 취업 멘토링’은 개인별 특성과 희망 직무에 맞춘 단계별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각 직무분야에 특화된 12명의 전문 멘토가 진로설계,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대비 등 취업 준비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김포시에 거주 중인 청년(19~39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김포시청년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일자리 통합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반려문화교육인 ‘상반기 댕댕 체육교실’의 참여자를 오는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댕댕체육교실은 반려견의 건강과 보호자와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독피트니스(Dog Fitness)’와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를 주제로 상반기에 총 2회로 진행된다. 1회차 ‘독 피트니스’는 다양한 운동을 통해 반려견 앞·뒷다리 근력과 코어 강화, 균형감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이며, 3월 14일 양촌읍 스플랜독 반려견센터에서 진행된다. 2회차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는 허들, 울타리 등 기본 장애물을 활용해 반려견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교육으로 3월 28일 통진읍 스카이런 어질리티클럽에서 진행된다. 두 주제 모두 보호자가 일상에서 반려견과 함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회차별로 4개 반에 4마리씩 나뉘어 총 16마리가 참여할 예정이며 수업은 반별로 50분씩 진행된다. 2026년 김포시 반려문화교육은 댕댕 체육교실 이외에도 생애주기 클래스, 단기 특강 등을 연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댕댕 체육교실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와 인물에 대한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 ‘홍콩 무비 투어’를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헤어진다'의 저자 주성철 영화평론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웅본색', '아비정전', '중경삼림', '희극지왕' 등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발췌한 영상자료로 마치 그 시절의 홍콩 거리를 걷는 듯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일, 센터 내 강의실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은 성평등가족부와 김포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경력 보유 여성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직업교육훈련이다. 이번 과정은 노인복지시설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 보유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실버 세대의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 ▲실버 인지놀이 실무 ▲실버 인지행동 미술·음악 치유 등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4월 13일까지 총 120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포새일센터는 이번 실버 인지케어 실무과정을 시작으로 ▲직업상담사 현장실무 ▲전사적 자원관리(ERP) 사무원 양성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사무원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 상담, 집단 상담, 동행 면접, 새일 여성 인턴 사업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에 첫 대학병원이 들어선다. 시는 4일 김포도시공사, ㈜풍무역세권개발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지와 일정이 확정된 협약으로, 과거 선언적 의미로 불확실했던 사업을 20여차례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로드맵을 도출, 본 궤도에 올린 것이다. 특히 그간 쟁점이었던 (주)풍무역세권개발의 건축비 분담을 김포시의 실정에 맞도록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최대 효과를 거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으로 김포시는 50만 대도시에 걸맞는 의료 인프라를 확보, 김포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큰 계기를 맞게 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풍무역세권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교육부 대학위치변경 승인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개설 허가절차 이행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8년 대학원 개교와 2031년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개원을 거쳐 2038년까지 최종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인구 50만을 넘어선 대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