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17일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 투자 포럼’에 참여해 지역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현지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경상북도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중국 심천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한중 기업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PEC 개최 도시 간 전략적 경제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상북도의 투자환경과 산업별 경쟁력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프로그램은 ▲APEC 개최 도시 간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제안을 시작으로 ▲경북 산업 및 투자환경 소개 ▲시·군 및 기업 IR세션 ▲심천시 산업 및 투자환경 발표 ▲1대1 투자 및 수출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심천은 화웨이, 텐센트, DJI 등 세계적 기술기업이 집적된 중국 대표 혁신도시로,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반도체, 스마트제조 산업이 발달한 첨단산업 중심지이다. 특히 2,600개 이상의 AI 기업과 1,000개 이상의 로봇 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선도도시 조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보건소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당초 4월 30일까지 운영 예정이던 예방접종 기간을 2개월 연장하여, 감염 취약계층인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종 대상은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 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 해당된다. 특히, 이미 이번 절기 접종을 완료한 면역 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 및 유지 기간을 고려하여 최소 90일 경과 후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기관에서 가능하며, 보건기관은 순회진료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코로나19 백신은 식품의약안전처의 심사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인된 백신으로, 이상 반응은 대부분 일시적인 근육통 등 경미한 수준이며, 접종 시 입원 및 중증 예방 효과가 있어 특히 고위험군의 접종이 중요하다.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4월 17일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지회장 정호렬)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장애인단체장과 시설장을 비롯해 류해석 고성군수 권한대행,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 고성읍봉사회, 고성사랑회,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도 봉사활동에 나서 행사 운영을 도왔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권리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고성군지부 박은정 씨와 강경오 씨가 함께 장애인 권리 선언문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군수 표창은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 도정수 씨 △경남장애인부모연대 고성군지회 김지연 씨 △장애인단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쯔궁시와의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공무원 1명을 쯔궁시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양 도시가 오랜 기간 이어온 교류 협력의 하나로 추진됐다. 파견 공무원은 쯔궁시 문화방송관광국에서 근무하며 문화·관광자원 교류, 행정 실무 경험 공유, 효과적인 홍보 방안 마련 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도시는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문화·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고성군과 쯔궁시는 2006년 자매도시 협정 체결 이후 문화·경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방문과 정보 교환을 이어오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양 도시는 이번 공무원 파견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앞으로 경제·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4월 14일과 16일 이틀간 117보병여단 군장병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은 자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듣기’를 통해 자살 위험 신호에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 확보와 전문기관 연계를 돕는 등 자살예방의 전 과정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군 장병의 정신건강 문제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군 복무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갈등, 진로에 대한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예방 활동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군장병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신과 동료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을 돕는 방법을 익히며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군 장병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 위험 신호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가족상담소는 부부 간 건강한 의사소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고운 사랑, 성숙한 동행, 부드러운 부부 언어’ 프로그램을 5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기혼 부부 5쌍(10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의 언어가 달라지면 가정의 행복이 달라집니다”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부부의 의사소통 유형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들은 에니어그램 성격검사를 통해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프로파일 분석을 바탕으로 관계 회복 방안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또 ‘나 전달법’, 경청, 감사 표현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배우고,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 역량을 키우게 된다. 마지막 회기에는 요리 데이트를 통해 협력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배우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의는 부부 의사소통 분야의 여순화 전문강사와 요리 체험을 맡은 박영아 전문강사가 진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4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수남유수지생태공원(백세공원)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성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걷기의 중요성 안내와 치매 바로알기 OX퀴즈, 치매예방체조 등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로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수남유수지생태공원을 출발해 대독교를 지나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함께 걸었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치매 예방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고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걷기 활동에 나서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도구 영도도서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의 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주과학 뮤지컬 ▲샌드아트 공연 ▲부모 특강 ▲어린이 캐릭터 비누 만들기 ▲가족 카네이션 꽃다발 만들기 ▲가족 추천도서 전시 ▲성장 주제도서 체험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도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봄’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문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의 봄’ 행사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영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16일 영도구 소재 청학초등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꿈나무 자원순환교실 '나는야, 새활용 공예가!'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플라스틱 제로 도시 영도 조성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새활용(업사이클링)을 체험하며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수업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4개 초등학교(대교초, 중리초, 청학초, 태종대초) 12학급, 총 216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옛 선조들의 새활용 지혜가 담긴 전통공예 시청각 자료를 시청한 후, 버려진 조개껍데기를 가공해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자개 공예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관계자는 “전통 자개 공예를 접목한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보호가 단순한 실천을 넘어 즐겁고 창의적인 활동이 될 수 있음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건강한 재활용 문화가 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4월 25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4월 서구愛 마토콘서트로 댄스 퍼포먼스'비트 온 포인트'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전 세계 관객의 찬사를 받고 있는'비트 온 포인트'는 호주를 대표하는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Masters of Choreography)'의 작품으로 클래식 발레의 우아함과 스트리트 댄스의 강렬한 에너지를 융합해 새로운 무대 언어를 창조하는 글로벌 댄스 쇼이다. 30여 개 장면으로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브레이킹 댄스, 비트박스, 라이브 보컬, 피지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발레 테크닉과 리듬감 넘치는 스트리트 댄스, 유쾌한 유머와 메시지까지‘움직임’으로 언어를 전달하면서 모든 세대가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호주의 커머셜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의 창립자이자 공동 연출자인 제니퍼 마스터즈(Jennifer Masters)와 마일로 마스터즈(Milo Masters)는 지난 30년간 댄스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허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4월부터 인공 지능·사물 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소모임인 ‘2026년 어르신 건강클럽’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클럽은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신체 기능 향상과 우울감 해소 효과가 입증된‘스모비(smovey)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모비는 튜브 속 스틸볼이 만드는 미세 진동을 활용해 관절 부담 없이 근력을 강화하는 도구다. 작년 참여자 분석 결과, 일반 클럽 대비 우울 척도 개선 폭이 4배 이상 높았으며 체지방 감소 및 균형 감각 향상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올해는 이를 6개 클럽으로 대폭 확대했다. 프로그램 구성 또한 한층 내실화됐다. 매 회차 어르신들은 ▲외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스모비 특화 근력 운동(40분)을 진행한 후, ▲보건소 내 구강·영양 사업과 연계한 건강교육 및 인지 강화 활동(30분)에 참여한다. 특히 인지 강화 활동은 암기 단어 회상, 인지 교구 활용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정서적 자극을 돕는다. 아울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경상남도 해양수산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4월 16일 경남테크노파그에서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항노화연구원,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경상남도 청년어업인연합회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상남도 내 해양수산기업 발굴·지원, 고부가가치 수산제품 개발·마케팅을 통한 경남 해양수산업의 경쟁력 제고 ▲경상남도의 다양한 수산자원을 기반으로 해양수산업 창업투자 활성화 및 전후방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해양수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과 '해양수산 발전 기본법'에 따라 총 15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지원기업(35개사) 매출 증가 15% 이상, 신규고용 창출 60명, 신규 창업기업 5개사, 신제품 개발 15건, 수출 성장률 5%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창업기업 발굴 및 창업신속화 지원시스템 구축 ▲해양수산업 역량강화 단계별 프로그램 지원 ▲신유통채널 확립 및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등 1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17일 오후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 북스퀘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과 함께 ‘모두의 창업 경남 청년 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 최병근 단장을 비롯해 창업동아리 학생 등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두의 창업’ 사업 소개 및 홍보영상 상영, 토크콘서트,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로, 3월 26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창업 고민상담소, 창업해도 될까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창업을 준비 중인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한성숙 장관과 권진회 총장 및 선배 창업자에게 창업에 대한 고민을 직접 묻고 답을 듣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패널로는 창업동아리 학생 3명, 학생 창업자 2명, 로컬 창업자 3명이 참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4월 17일 오후 2시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윤외준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 이창구 천령문화제 위원장, 이연주 함양고등학교 교장, 이영재 함양신협 이사장, 김철규 함양군새마을금고 이사장,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선수와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경과보고, 출정사,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발전기금 전달,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육상, 테니스, 야구, 농구, 탁구, 유도 등 20개 종목에 선수단 408명과 임원단 165명 등 총 57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 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2만여 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총 36개 종목에서 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원주 시티호텔(기업도시점)에서 '2026 특별자치 역량 강화 도·시군 공무원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도와 시군 특별자치 업무 담당자들이 모여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지난 3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내용을 공유하고 특례 발굴 등 협력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법제 역량 향상을 위한 ‘법제 업무 실무’ 특강(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남영 입법조사관)과, 인공지능(AI) 시대 행정혁신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시대 공무원’ 특강(PCT 김민구 대표)도 함께 진행됐다. 조영호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통과를 위해 함께 노력해준 시군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자치 정책’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