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경상남도교육청, 5개 시군(밀양시, 하동군, 산청군, 거창군, 합천군)과 함께 2026년 중‧고생 맞춤형 진로교육 멘토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직 전문가 멘토단을 연계하고, 지역 기업·대학·직업체험기관 방문 등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으로,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단순 강의를 넘어 멘토와의 만남, 현장 방문, 체험·실습까지 아우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역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정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현장 체험 경비지원 강화, 참여 시군 확대, 운영 방식 다양화 등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진로 설계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현장학습 체험 시 차량 임차료만 지원해 체험에 필요한 재료비나 입장료, 숙박비는 학교나 학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이 비용을 사업비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학교가 지역 내 기업·대학·직업체험기관을 연계한 현장 방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지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는 27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경기도–양주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양주시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투자유치 협력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와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을 비롯한 투자유치 담당 팀장과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 기후에너지과·총무과·기업지원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구축 ▲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앵커기업·기관 유치 등 3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회의에서는 도시 내 수소 생산·이송·활용을 아우르는 전주기 구현을 통해 수소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지원방안 등이 논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한국교원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와 예술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청의 핵심 예술 정책인 '나도 예술가'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 기반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2월과 3월에 이어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며 예술교육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도 예술가'는 ‘일상이 무대가 되는 충북 예술교육’을 비전으로, 학생 한 명 한명이 단순한 관람자를 넘어 예술적 창작자이자 비평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학교 안팎은 물론 온라인 플랫폼까지 연계한 입체적 예술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의 예술적 경험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공연‧전시 등 예술행사 참여와 홍보 ▲공연장‧전시장‧연습실 등 대학 내 예술교육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예술교육과 연계해 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은 27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청도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교육은 음식문화개선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하여 식품위생법 해설 및 식품위생 시책,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방안, 식품 원산지 표시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안창호 외식업청도군지부장은 “외식업은 지역경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찾아오는 손님에 대하여 최고의 먹거리와 친절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도군 외식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영업자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음식소비문화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를 통해 지역의 먹거리 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7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열고 강릉·철원·고성·양양 등 4개 시군에 농촌활력촉진지구 5개소를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은 지난 3월 27일 열린 ‘제1차 농지관리위원회’ 자문을 통해 타당성과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한 뒤 심의회에 상정됐다. 이번에 추가 지정되는 5개 촉진지구는 총 7만 평(약 23ha) 규모로, 이 가운데 개발이 제한됐던 농업진흥지역은 4만 2천 평(약 14ha)으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한다. 주요 사업은 ▲강릉 옥계면 동물체험시설 확충(민간) ▲철원 갈말읍 생태빌리지 조성(공공) ▲고성 간성읍 신활력복합타운 조성(공공) ▲양양 현북·현남면 농업지원 생산체계 구축(민간) 각 2개 지구 등이다. 이번 지정을 통해 주민 복합시설과 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자연과 동물이 공존하는 체험공간을 조성해 동해안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농촌활력촉진지구를 도입한 이후 2025년까지 10개 시군, 15개 지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7일 도청에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열고 종합계획 추진상황 평가 결과와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지난 4월 6일 발표한 ‘2026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평가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평가는 '강원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2024~2033)'의 2025년 추진 실적에 대한 첫 연차평가로, 평균 91점대의 높은 점수로 ‘우수’ 성과를 기록하며 종합계획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음이 확인됐다. 특히 주요 사업과제의 높은 정상 추진율과 90% 이상의 예산 집행률을 바탕으로, 종합계획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분야별로는 ▲7+1 첨단전략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등 에스오시(SOC)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과제들이 점진적으로 구체화되며 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도는 강릉·철원·고성·양양 등 4개 시군, 5개 지역을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신규 지정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4월 15일과 17일 양일간, 운반용 하역기계를 사용하는 현업근로자 42명을 대상으로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게차와 화물용 트럭 등 하역기계 취급 근로자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소와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의 강의와 현장 실습이 병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하역기계 안전수칙 △작업 전 점검사항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근로자의 안전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지게차와 운반용 하역기계는 작업 시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안전 수칙을 현장에서 철저히 실천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2회 임시회 기간 중 4월 27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시ㆍ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포항시, 영천시 의원정수 및 선거구역에 대하여 주민들의 생활권 및 동질성 등을 고려하여 선거구명, 의원정수, 선거구역 등을 수정하여 의결했다. 이날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결된 선거구 획정안은 이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으며, 경상북도 내 시·군의원 총정수는 기존 288명(지역구 251, 비례 37)에서 284명(지역구 248, 비례 36)으로 4명이 감소했다. 이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경주시·경산시·칠곡군에서 각 1명씩 총 3명이 증가한 반면,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으로 인해 7명이 감소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선거구별로는 2인 선거구는 63개, 3인 선거구는 38개, 4인 선거구 2개로 구성된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부위원장은 “국회의 공직선거법 개정이 지연되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와 후보자의 혼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주민 생활권과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했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27일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2026 저경력교사 필수역량 개발 과정 연수 및 워크숍을 시작으로 저경력교사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과정은 교직경력 5년차 이하 초등교사와 수석교사 등 19명이 참여해 11월까지 운영되며, 멘토–멘티 중심의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저경력교사의 교직 적응과 필수역량 강화를 돕는다. 첫 워크숍에서는 ‘공동체 이해 및 협력 관계 형성’과 ‘회복적 생활교육’을 중심으로 관계 기반의 학급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멘토–멘티 협의를 통해 향후 멘토링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과정은 상담·소통, 교직 적응,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설계, 수업 나눔 및 코칭, 학급경영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멘토링과 수업 컨설팅을 통해 수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채선영 교육장은 “교직 초기의 안정적인 적응은 교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학교 교육력 향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저경력교사가 수업과 학급 운영을 성찰하고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부터 차질 없는 집행 체계를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온라인 6,244건, 오프라인 21,600건 등 총 27,844건에 대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해 164억원에 대한 지급을 완료했다. 종류별로는 지역사랑상품권 1,353건, 신용․체크카드 5,275건, 선불카드 21,216건에 해당한다. 신청 초기 혼잡이 우려됐으나 전용 어플로 신청하는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라인 또는 은행 창구에서 진행하는 신용․체크카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선불카드 등 신청 방식이 구분되면서 혼선은 없었다. 앞서 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민들이 지원금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사전 준비, 현장 대응, 민원 안내 체계를 점검해 왔다. 읍면동 주민센터에 기존 행정인력 외 현장 보조 대응 인력 581명을 투입했다. 온라인(SNS·카카오톡 채널)과 오프라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움직임에 맞서 극지연구소와 한국환경공단에 이어 항공안전기술원을 직접 찾아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달린 핵심 기관을 지키기 위한 강도 높은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7일 오후 서구 로봇타워 내 항공안전기술원에서‘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단’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술원의 인천 존치가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필수 전제’임을 분명히 한 이번 행보는 인천공항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인프라와 연계된 항공 산업의 맥을 지키겠다는 시의 확고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항공안전기술원이 인천공항, 항공 부품 단지,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항공 클러스터’의 컨트롤 타워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기술원이 인프라가 전무한 타 지역으로 옮겨갈 경우, 지난 수년간 쌓아온 항공 안전 데이터와 드론 산업 시너지가 한순간에 와해될 것이라며 이는 명백한 ‘국가적 자원 낭비’라는 점을 지적했다. 현장의 드론 기업 대표들 역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기업 관계자들은 “항공안전기술원은 단순한 공공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구민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체육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송도체육센터를 ‘스포츠 활동 튼튼머니 적립 시설로 신규 등록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은 스포츠 참여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자 하는 구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공공 체육시설 이용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용객들은 송도체육센터에서 30분 이상 운동 후 시설 내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튼튼머니)는 스포츠 용품 구입, 시설 이용료 결제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튼튼머니 적립시설 지정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적극행정이자 ESG 경영 실천을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송도체육센터가 튼튼머니 도입을 통해 구민들이 활기차게 운동을 즐기는 건강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27일 『행복⁺ 고객참여추진단』 2026년도 발대식을 열고 연간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매년 새롭게 구성되는 이 추진단은 시민의 시각으로 공단 경영을 직접 들여다보는 '살아있는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추진단은 컨설팅위원 1인·고객참여위원 8인 등 총 9명으로 꾸려졌다. 원도심·송도국제도시, 연령별, 성별 등 다채로운 구분을 통해 선발된 위원들은 12월까지 공단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 서비스 친절도와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과제를 제안한다. 전년도 추진단은 7회 활동을 통해 △시설 개선과제 발굴 △ESG 혁신 아이디어 심사 △전화 친절도 점검 △탄소중립 캠페인을 이끌며 공단 서비스 품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동일은 역할 포함 △중장기 CS 경영 의견 수렴 △시설 개선 요청사항 처리 △혁신경영 보고회 심의까지 역할 범위를 넓혀 운영될 예정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고객참여추진단은 시민과 공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위원 한 분 한 분의 현장 목소리가 공단 경영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고 밝혔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월 27일 부산시와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부산시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18조 2,124억 원) 대비 5,510억 원(3.0%) 증가한 18조 7,634억 원이고, 부산시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5조 5,317억 원) 대비 1,839억 원(3.3%) 증가한 5조 7,156억 원이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부산시의 제출안에서 2억 원 증가한 18조 7,634억 원이다. 부산시 일반회계 세입부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억 1,200만 원 증액 반영했으며, 일반회계 세출부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5,300만 원, 고유가 부담경감 화물자동차 안전운행 지원 △1,800만 원, 농업인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7,249만 원 등을 삭감 조정했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발행비용 8,00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운영 부대비용 1억 8,500만 원 등에 증액 조정했으며,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부산시 특별회계는 세입 및 세출 부문은 부산시에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