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4월 29일 오후 2시경, 용산구 보광동 보광나들목 인근 한강자전거길에서 지름 1,650mm 대형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서울아리수본부는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긴급 누수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수 원인은 1992년 부설된 상수도 시설물이 파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번 상수도관 누수로 인한 시민 피해 및 단수 가구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에 누수가 발생한 상수도관은 마포구 일대를 공급하는 송수관로, 부단수 공법을 활용하여 단수 없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누수복구 공사로 인하여 한강자전거길 반포대교 북단~한남나들목 약 1.85㎞ 구간이 안전을 위해 자전거 이용자 및 시민 통행을 통제하고 있으며, 복구 완료 예상 시간은 5월 2일(토) 24:00로 통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부득이한 한강자전거길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긴급 인력 투입과 장비 집중 배치해 복구작업에 총력을 다해 차질없이 안전하게 완료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 연구단체인 기획재정연구회(회장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는 30일 오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다문화 등 사회통합 예산의 구조화 및 활용 체계 마련을 위한 관리기반 구축 연구'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외국인주민 인구가 80만 명을 돌파(2023년 행안부 기준 80만 9,801명)하고, 다문화가구는 43만 가구(2024년 KOSIS 인구총조사 기준 43만 9,304가구)에 이르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정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현재 부서별로 분산되어 집행 중인 사회통합 예산 구조를 체계적으로 재설계함으로써 예산의 중복·사각지대 해소, 사업간 연계성 강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도출하고자 추진됐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경기도 사회통합 정책 및 예산 현황을 토대로 ▲ 연구 접근방향 및 분석 틀 구성 ▲ 사회통합 예산 관리의 구조화 방안 ▲ 경기도의회 적용 및 환류 방안 등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했으며, 제시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보완 과제와 실질적인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30일 도의회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남·이영봉 공동단장을 비롯해 김선영, 박재용, 서성란, 이병숙, 이오수 의원 등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백서의 최종 구성과 주요 내용을 점검하고 최종 성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의 주요 의정활동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백서의 전체 구성과 세부 내용이 보고됐다. 또한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 반영 사항을 점검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 발간을 위한 마무리 검토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국힘·포천2)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 성과와 의정활동의 결실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중심 의정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과정들이 백서에 충실히 담겼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백서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경기도의회의 정책 역량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의정활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 더불어민주당·파주2)는 29일 제389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경기도 공무원 총 정원은 1만 6,252명에서 1만 6,602명으로 350명이 증원되며, 이 중 일반직 62명과 소방직 288명이 각각 늘어난다. 주요 증원사유로 통합돌봄, 자살예방 등 국가정책 및 지역 현안 수요 대응과 소방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인력 확충이 담겼다. 특히 소방 분야는 하반기 신규 인력 채용 후 약 6개월간 교육을 거쳐 현장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개정안은 당초 21일 개최된 기재위 제1차 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었으나, 집행부의 사전 설명 부족과 내용의 충실성 문제 등이 지적되며 의결이 보류된 바 있다. 이후 기획재정위원회는 집행부와의 소통 및 협의를 통해 주요 쟁점과 세부 내용을 재검토하고, 민생 수요에 따른 인력 증원의 필요성을 인정하여 2차 회의를 개최해 안건을 통과시켰다. 회의에서 양우식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 정수가 현재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3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천 지역 철도망 확충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 △평택~부발 단선철도 등 이천을 포함한 주요 철도사업의 추진 경과와 국가철도망 반영 가능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허원 위원장은 “이천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철도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으로, 지역 발전과 균형발전을 위해 철도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특히 반도체 산업과 연계된 철도망 구축은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도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검토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철도망 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도와 국토부 간 협의를 보다 강화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남부 동서횡단선은 화성 전곡에서 동탄을 거쳐 이천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반도체 산업벨트와 연계된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제5차 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예비 및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고창愛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예비 및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5주간 총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귀농귀촌에 따른 사전 준비 전략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기본교육으로 추진된다. 귀농 초기 정착 마인드와 적응 전략, 농촌 인간관계 형성, 고창군 농업현황 및 지원사업 안내 등 기초 과정과 농산물 생산·유통 구조, 농지·주택 정보 등 실질적인 영농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선도농가의 우수사례 현장 체험과 영농 계획수립, 작목 선택 등 실전 교육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귀농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고창에 정착을 시작한 신규 귀농귀촌인들과 고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및 새내기농업인 교육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농촌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370만 70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1.73%이며, 전체 지가 총액은 258조 898억 원으로(1㎡당 평균 지가는 3만 1337원) 지난해 254조 570억 원보다 4조 328억 원 올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1.51%)과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전년 대비 1.73% 상승했다. 시군별 변동률은 천안시 서북구가 3.65%로 가장 높았고, 아산시가 2.94%로 뒤를 이었으며, 변동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당진시 0.62%로 나타났다. 도내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토지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62-1번지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역이며, 1㎡당 1131만 원이다. 지가가 가장 낮은 토지는 금산군 진산면 두지리 456-2번지 농림지역 ‘묘지’로, 1㎡당 263원이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내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 지적민원실,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다음달 29일까지 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의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이 국보 〈세한도〉를 비롯, 추사와 제자들의 작품들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추사 회화의 대표작이자 국보인 〈세한도〉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영남 지역에서 최초로 공개되고 있으며, 오는 5월 10일을 마지막으로 작품 교체가 예정되어 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세한도〉 교체 일정과 더불어 전시와 작품 감상을 위한 어린이날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추사를 만나다, 어린이 대상 도슨트와 전시 연계 체험 키트 제공 추사의 심오한 예술 세계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기 위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추사의 눈, 나의 마음’은 어린이 대상 도슨트 투어를 통해 ‘추사의 시선’으로 19세기 회화 세계를 쉽게 들여다보고, 이어지는 체험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보이는 것의 한계를 넘어서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로움을 더했던 추사의 마음을 그림일기, 스티커, 컬러링 등 체험 키트를 활용해 체험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5월 5일(화) 어린이날,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은 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4월 30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농어업 기반 위에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해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군민들에 대한 시상과 함께 다양한 세대의 군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참여 행사로 개최되었다. 식전행사로 해남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꽃메합창단이 함께한‘함께 부르는 해남의 내일’합동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전 세대가 어우러진 무대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키며 감동의 현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에서는 군정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뤄졌다. 올해‘자랑스러운 해남인’에는 해남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각종 국제대회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권오민 선수(26세)와 농업인 복리증진과 경영 합리화로 농협 발전을 이끌어온 김경채(64세) 황산농협 조합장이 선정됐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차기 지방선거 후보 등록에 따라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즉시 전환하고,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전 공직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30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에게 시정의 연속성 유지와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유득원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가 시민 불편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라며 현안을 관망하는 소극 행정을 배제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구현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봄철 산불 예방 등 안전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안 편성 대응 등 적기 추진이 중요한 당면 과제에 대해서도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유 권한대행은 실·국장을 중심으로 정부 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국비 확보 동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지시했다. 공직기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2026년 보은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 이번 행사는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회장 박영숙)가 주관하며, 어린이와 가족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행사로 마련됐다. 당일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어린이헌장 낭독과 축하 인사 등이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 행사장 전반에는 체험과 놀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테라리움 만들기, 업사이클 체험, 안전·보건 교육, 공예활동 등 참여형 체험부스 20여 개가 운영되며,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생활 속 환경과 안전을 주제로 한 콘텐츠도 포함돼 교육적 요소를 더했다. 놀이공간에는 에어바운스와 에어슬라이드, 고스트모터 등 9종의 놀이기구가 마련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도록 하고, 오전 11시에는 마술공연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먹거리 부스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며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시에서 일상 속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n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3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타닉가든 화성’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 중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화성특례시는 2042년까지 ‘보타닉가든 화성 문화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540억 원을 투입해 여울공원 전시온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완공 시 경기도 최대 규모의 사계절 복합 식물문화공간이자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관광자원은 조성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어야 비로소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여울공원 전시온실이 기대에 걸맞은 관광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수서에서 GTX를 이용할 경우 약 45분, 강남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약 1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반면, 관내 이동의 경우 남양에서 버스로 약 2시간 30분, 향남에서 약 2시간, 병점에서 약 45분이 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30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결합 개발이 예정된 3개 구역에 대해 ‘결합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대상은 총 3개 구역으로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이다. 이들 구역은 선도지구 공모 당시 결합을 전제로 선정된 사업지로, 당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상 정비예정구역 간 결합이 불가능해 올해 1월 19일 각각 별도의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바 있다. 이후 같은 법 제15조에 따라 절차를 거쳐 이번에 하나의 ‘결합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이번 지정은 단일 단지 중심의 정비를 넘어 여러 구역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정비 방식이 적용된 사례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방향 전환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물리적으로 떨어진 구역을 하나의 특별정비구역으로 결합함으로써 도시 기능을 종합적으로 계획·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개별 단지 단위로는 한계가 있었던 기반시설 확충과 광역적 정비도 가능해졌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청년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성장을 총괄 지원할 핵심 거점인 “북구 청년꿈드림지원센터”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센터 조성은 북구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마련했다.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 ~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센터는 청년 유동 인구가 많은 경북대학교 북문 인근(북구 경대로 17길 76, 4층)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415.10㎡ 규모의 시설 내부에는 △청년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오픈라운지 △맞춤형 상담을 위한 상담실 △콘텐츠 제작을 돕는 1인 미디어실 △강의실, 동아리실, 공유 부엌 등 청년의 니즈를 반영한 복합공간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앞으로 센터는 단순한 공간 대여를 넘어 청년들을 위한 종합상담, 정책 정보 제공, 커뮤니티 형성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10:00~19:00)까지이고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