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달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더블트랩 개인전 금메달, 스키트 개인전 은메달, 트랩 단체전 은메달을 따냈다.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박종하가 133점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스키트 개인전에서는 안일지가 본선 119점(대회 신기록), 결선 42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트랩 단체전에서는 박종하·김덕훈·김수영·박진영이 339점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북구청 사격팀은 이달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릴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월 1일 시청 시장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장애인수영팀의 국제대회 입상에 따른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납식은 지난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5 Para Swimming World Series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조기성 선수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조 선수는 평영 50m 금메달, 개인혼영 150m 은메달, 배영 50m 동메달을 획득해 금·은·동 각 1개의 메달을 품에 안으며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 조기성 선수는 현재 평영 세계랭킹 3위, 개인혼영 세계랭킹 4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대회에는 용인시 장애인수영팀 소속 권용화 선수와 오석준 선수도 함께 출전했으며, 총 27개국의 대표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올 한 해 눈부신 활약을 펼쳐준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수영팀 창단이 얼마나 값진 결정이었는지 다시금 느낀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가 함께하겠다”고 격려했다. 주길호 감독은 “시장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5년 7월 1일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대회 경기장 내·외부 임시시설 설치를 위한 ‘오버레이 시설사업 기본 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오버레이 시설은 경기장에 설치되는 텐트, 컨테이너, 임시 관람석, 기능실 등 임시 구조물로, 선수단과 관중, 대회 운영 인력의 편의성과 안전을 확보하고 경기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다. 이번 설계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4개 시‧도에 위치한 경기장 22개소(신축 3개소 포함)와 훈련장 24개소 등 총 46개 시설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진행된다. 조직위는 지난 6월 30일, 대회의실에서 경기·시설본부와 4개 시‧도 관계자,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버레이 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설계 방향과 과업 추진 일정, ▲오버레이 계획 도면, ▲효율적인 설치와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기준에 부합하는 ‘오버레이 BOOK’을 최신화하고, 종목별 경기단체와 개최 도시의 요구를 반영해 기능실 배치, 시설 종류 및 규모, 자재 사양, 사업비 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