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국무조정실 규제심판부 권고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으로, 도로점용 허가를 받아 도로점용료를 납부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25%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아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올해 12월까지이며, 기한 내에 서류를 제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 절차와 관련된 내용은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 조치가 고물가와 내수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민생경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선거 국면에 접어들어 시장의 현장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정책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점검에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부단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경제안정대응반장인 민생경제국장과 민생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지난 15일 홈플러스 파주문산점과 문산자유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16일에는 이마트 파주점과 금촌전통시장을 차례로 점검하며 관내 주요 상권 전반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대형마트 점장 및 전통시장 상인회장들과 만남을 갖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점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파주로컬푸드직매장 문산점을 찾아 농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매장 관계자들과 만나 농산물 수급 상황, 가격 변동 추이 등을 청취했다. 중동사태 여파로 인한 자재 수급의 어려움과 생활물가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필수 식자재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안정적 지역 먹거리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취지다. 이날 현장을 찾은 파주시장은 쌀, 채소, 축산물 등 가격을 직접 확인하며 농산물 시세, 할인행사, 소비자 동향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파주시장은 “직매장을 통해 지역 생산 농산물의 판로가 확대되어 파주 농가의 숨통이 트이기를 바라며, 동시에 신선하고 저렴한 제품이 시민에게 공급되어 어려운 시기 물가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파주로컬푸드 직매장 문산점은 최근 주요 식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쌀 ▲축산물 ▲계란 ▲두부 ▲장류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이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은 ▲축산물 ▲장류 품목을 2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시작하고, 5월 18일부터는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0만 원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의 경우 전용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민 혼선 최소화 및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신청(월요일 1ܬ, 화요일 2ܭ, 수요일 3ܮ, 목요일 4ܯܫܦ, 금요일 요일제 해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전담 전화상담실 운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조인력 투입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농어민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함평군은 “이날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적격자 7,579명을 대상으로 공익수당 지급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워진 농어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해 60만 원이었던 수당을 10만 원 증액해 농가당 7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오는 30일까지를 ‘집중 지급 기간’으로 지정하고 농번기를 앞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농어민 공익수당은 전액 지역 화폐인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당은 지급 대상자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농협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다만,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시와 산하기관 계약 및 사업 담당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계약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이 행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특히 계약 관련 법령 이해를 넘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처리 방법 및 판단력 등을 강화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강의는 계약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다수의 강의 이력을 보유한 현직 공무원이 맡아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유의사항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지방계약법의 이해 ▲용역·물품·공사 계약실무 ▲계약시 유의사항 ▲감사지적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담당자들이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계약업무 담당자의 역량과 전문성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핵심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향후에도 변화하는 계약제도와 현장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계약행정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4월부터 5월까지 시청사 및 의회 시설물에 대한 에너지진단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제7조에 따라 연면적 3,000㎡ 이상의 공공기관이 5년마다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제도적 절차다. 진단 대상은 본관, 별관, 후생관, 의회 등 총 4개소이며, 열원 및 사용설비, 냉방·급탕·공조설비, 수배전설비, 동력·조명설비 등 주요 에너지 사용 설비가 포함된다. 총 사업비는 2천만 원 규모다. 군포시는 이번 에너지진단을 통해 청사 내 에너지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비효율 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상황과 맞물려, 관공서 유류 절약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고유가 시대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청사와 동, 산하기관에서 운영 중인 공무용 차량에 대해서도 차량 2부제 철저 및 친환경 운전 실천을 적극 전개한다. 전기차 우선 배차, 차량 공기압 관리, 정속 주행, 단거리 운행 시 연료 절반만 채우기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차없는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한시적 가맹점 56개 부스를 운영하여,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도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문화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부스에서는 ▲쿠키 만들기, 공예 체험, 핸드메이드 제품 등 체험 프로그램 ▲비누, 화장품, 인견 제품 등 생활문화 상품 ▲커피, 음료, 닭강정, 츄러스 등 다양한 먹거리 등 폭넓은 분야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철쭉마켓과 차없는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환경을 확대해 이용자들이 별도의 제약 없이 자연스럽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성인지 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포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으로 성인지 정책 평가 최우수 및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기도 성인지 정책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추진 실적과 ▶양성평등정책 추진기반 마련 ▶성별영향평가 활성화 노력도 ▶정책개선 이행노력도 등 정량·정성 지표를 통해 종합 평가한다. 군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그간 쌓아온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으며, 경기도 내 성인지 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특히 경기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군포시는 2018년부터 연속적으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며 군포시의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 체계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군포시는 지난 4월 2일 개최된 ‘양성평등위원회’를 통해 올해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하는 등 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으며, 양성평등정책 시민참여단과 함께 ‘공공시설 성인지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모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군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정기 점검으로, 시설물의 설치 상태를 전수 확인해 위치정보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전문기술자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훼손·망실·표기 오류 등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스마트KAIS’ 앱을 활용해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하고 있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접수되는 군민 의견도 반영해 시설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3,422개, 건물번호판 1만8,098개, 기초번호판 1,137개를 비롯해 국가지점번호판 87개, 주소정보안내판 9개, 사물주소판 696개 등 총 2만3,449개이며, 결과에 따라 교체·보수·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일상생활은 물론 긴급 상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반시설”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에 힘쓰겠다”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지난 16일 장안면에 위치한 ㈜우진플라임 본사 테크니컬센터에서 열린 ‘IN-HOUSE 2026’ 전시회를 찾아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진플라임은 사출성형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보은군 대표 제조기업이다. 약 5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형성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우진플라임이 로봇 양산 체제에 돌입하고 스마트 제조 전환을 추진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변 부군수는 주요 장비와 로봇 시연을 참관하고 생산 및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우진플라임은 산업용 취출 로봇 ‘WABOT’을 개발해 양산을 시작했으며, 사출성형기와 로봇, 공정 제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우진플라임은 지역 산업과 고용을 함께 이끌어 온 보은군의 핵심 기업”이라며 “로봇 양산과 스마트 제조 전환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군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2026년도 충청북도명장’을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충청북도 명장’이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갖추고 숙련기술 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을 의미하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장을 선정해 현재까지 총 34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도는 관련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명장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연 2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충청북도 명장 신청은 4월 17일(금) ~ 5월 22일(금) 기간 동안 시장·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관련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충청북도 일자리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현재 충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자로 한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청 홈페이지 내 ‘도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지구와 나를 지키는 기후건강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관내 30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오후 8시부터 10분간 불을 끄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이고 탄소배출 저감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탄소발자국 줄이기 하루 선택 미션’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가까운 거리 걷기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 사용 등 일상 속 실천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해 수행하고, 이를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우리학교 기후건강 약속 정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생들이 기후행동 실천 내용을 직접 정하고 이를 그림이나 글로 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군산 대야전통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전주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후원으로 4월 21일 오후 2시, 대야전통시장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며, 초대가수 축하공연과 시민 참여 노래 경연이 함께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의 공연을 바탕으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선정하고 인기상도 수여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왕중왕전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경품 추첨이 진행되며, 예선은 당일 오전 11시에 열리고 참가 신청은 대야전통시장 상인회를 통해 가능하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대야전통시장은 오랜 전통을 지닌 지역 대표 장터로, 이번 행사가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대야면 만경강변에 위치한 ‘대한민국 지도공원’을 주민과 함께 가꾸는 참여형 명소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만경강 대한민국 지도공원’은 한반도 지형을 본떠 조성된 연꽃공원으로, 그동안 활용과 관리가 다소 미흡했으나 최근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공원화에 나서며 새로운 지역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대야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자생단체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공원 환경 개선과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태는 등, 주민 주도의 지역 명소 조성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산시는 이러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원 내 경관 개선과 환경 정비를 지속 추진해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만경강변 일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지도공원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자원을 가꾸어 나가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