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지난 23일 현곡면 금장주공 경로당, 삼성아파트 경로당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은 읍면동 단위에서 지역 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자살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니다. 경주시는 2024년부터 안강읍, 외동읍, 현곡면, 황성동, 용강동, 성건동, 황오동 등 7개 읍면동을 우선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물 게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자살 예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참여 등에 협력한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재홍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 담당자와 팀장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 시행에 앞서 읍면동 현장의 신청 접수와 지급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업 지침과 지급 기준, 처리 절차, 코나아이 지급시스템 사용 방법, 오프라인 지급 절차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와 달라진 제도와 절차, 현장 대응 시 유의사항 등을 실무 사례와 함께 설명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민원 대응 방안과 처리 기준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교육 이후에도 매뉴얼, Q&A, 관련 서식 등을 지속 제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혼선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원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장 담당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에서는 지역 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접근성이 좋은 집 근처 작은도서관에서 독서와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동 양육 가정 지원 및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돌봄 프로그램은 삼산이수, 김산고을, 푸름찬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유아 및 초등학령 아동을 대상으로 4. 25.(토)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접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공예 활동을 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책 먹는 아이들', 북 컬링·솔로 탁구 등 신체 놀이를 통해 독후감을 몸으로 표현하는 '몸으로 쓰는 독후감상문', 도서 내용과 연계된 요리를 직접 만들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즐거운 요리교실'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푸름찬 작은도서관에서는 실감콘텐츠 기술을 활용해 책 속 세상을 입체적으로 체험하는‘AR 그림책 놀이터’를 운영하여 아이들에게 색다른 디지털 문해력 향상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공무원 진화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산불 예방 및 진화 기초지식, 산불 발생 시 상황별 대응요령,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산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와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진화대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일반공무원 진화대는 대형산불 발생 시 체계적인 인력 투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비전문 인력 투입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김천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상시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일반공무원 진화대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공무원의 법률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업무에 신속을 기하기 위해 AI 법률정보검색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신규로 도입하여 이용 중인 해당 서비스는 법령, 자치법규뿐만 아니라 약 420만 건의 판례, 15만 건의 논문, 행정심판례 및 유권해석 등 방대한 양의 법률정보와 법령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복잡한 유지관리 부담이 없는 ‘클라우드 SaaS’ 방식으로 제공되어, 축적된 법령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성이 부족한 사용자도 자연어 검색을 통해 전문적인 수준의 답변을 받을 수 있고, 필요한 법령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소송 및 행정심판 업무, 민원 응대, 계약 및 행정처분 검토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활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기능 활용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접목하여 직원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법률정보를 확인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개령초등학교 신입생 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소정의 교육을 이수해 치매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치매를 무서운 병이 아닌 ‘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와 관련된 낱말 찾기 ▲치매란 무엇인가? ▲치매환자를 대하는 법등을 다루며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활동을 펼쳤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치매 친화적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산나물축제는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봄 축제다. 매년 안정적인 방문객 규모를 유지하며 영양군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축제는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식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체험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함께 개선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안정적인 방문객 규모와 지속적인 축제 운영 기반 영양산나물축제는 최근 수년간 5만 명대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2022년 약 5만9천 명, 2023년 5만7천 명, 2024년 5만7천여 명이 방문하며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형성해 왔다. 이러한 흐름은 축제가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2025년에는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형태로 운영되며 약 3만5천 명이 참여했다. 운영 방식은 달라졌지만, 산나물을 중심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22일,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아주동주민센터, 상문동주민센터 등 관공서를 비롯한 6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장정지가 발생한 환자의 가슴에 전기 패드를 부착해 매우 짧은 순간에 일정량의 전기충격을 가함으로써 심장 리듬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응급장비로, 사용법만 익히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지역시민 등 불특정 다수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아주동주민센터, 상문동주민센터, 일운면사무소, 계도어촌체험휴양마을,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신규 설치했으며,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치 안내표시와 유도 안내판도 함께 부착했다. 또한, 거제시 고현동 소재 거제로컬누리센터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로서 추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구비의무시설과 그 외 시설 모두 포함하여 거제시에 설치된 약 400대의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응급상황은 언제든 우리 주변에서 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정부형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편의 제고를 위해 지난 23일 관내 18개 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침 및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급 및 신청 세부 기준을 중심으로 △지급 시스템 사용법 △이의신청 처리 절차 및 구비서류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복지대상자에 한해 지급되며,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금액,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에 지급되는 지원금은 신청·발급 받은 주소지의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처는 연매출 30억 이하의 소상공인 업종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정부형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반려견주, 일반시민의 광견병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사육 중인 개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 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지역 위촉 공수의사를 통해 실시하며, 백신과 시술비를 거제시에서 지원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예방접종은 3개월령 이상 개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상반기 접종의 경우 농촌지역 사육 중인 개체 및 동 지역 내에서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 된 개체에 한해 실시된다. 동 지역 광견병 예방접종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정된 동물병원 3곳(상아동물병원, 우리들동물병원, 신현동물병원)에서 접종 가능하며, 외장형 칩이 등록된 반려견의 견주는 반드시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소지하고 방문해야 한다. 면 지역은 5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면마다 일정이 달라 견주는 사전에 주소지 면사무소에 일정을 확인한 후 지정된 접종 장소에서 접종받아야 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광견병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사람과 우제류 가축에게 감염될 경우 높은 치사율을 보이기 때문에 1년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열린 대구광역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포럼은 자주재원 확충을 통한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와 지방세 분야 우수 연구과제 공유를 통해 지방 세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중구는 ‘“몰랐다”는 말 나오지 않게, 혜택은 지금, 추징은 미리 안내’를 주제로 발표에 참여해, 저출산 대응 출산 가구가 세제 혜택을 놓치거나 불이익을 겪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혜택은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추징 가능성은 사전에 충분히 고지해 납세자 권익과 세정 신뢰도를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호평을 받았다. 중구청 관계자는 “구민의 눈높이에서 혜택은 즉시 체감하고, 추징은 미리 안내하는 ‘공감 세정’을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역 방산·전자통신 분야 중견기업인 ㈜휴니드테크놀러지스와 함께 대규모 인력 채용행사 ‘연수구-㈜휴니드테크놀러지스 인재 채용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수주 물량 증가로 생산직 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4월 28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이후 7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제조·생산직 분야에서 13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으로 경력과 성별에 제한이 없으며, 채용 후 1년간 계약직 근무를 거쳐 정규직 전환도 검토된다. 또한 연수구는 인천남동산단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여성 구직자 발굴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수구는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구직자를 모집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통해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고물가와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구는 먼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이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지원 격차를 보완하기 위한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 5만 원도 5월 11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기간에는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해 구민의 70%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현재 행정안전부 검토 중으로 5월 중 확정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은 각 카드사 앱·누리집, 인천e음 앱, 토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이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초기 혼잡 방지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난치병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난치병 학생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난치병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동시에 보장하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유예·휴학 중인 난치병 학생으로, 암·심혈관·뇌혈관 질환, 제1형 당뇨, 희귀·중증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0만 원 이내이며, 난치병 관련 수술·입원치료 등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급한 치료비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또, 제1형 당뇨 학생의 소모성 재료 및 관리기기 구입비에 대해서도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의료비 지원사업, 민간보험 등 타 기관에서 지원받은 금액은 중복 지원되지 않으며, 타 기관 지원 이후 남은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원이 이루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방학 등 특정 기간에 원어민 보조교사의 전문성을 살린 특화 수업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원어민 보조교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특화 수업 ‘세계를 교실로 [프로젝트 BTS: Bring The World to School]’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젝트 BTS는 원어민 보조교사가 국적과 문화권별 강점을 살려 방학 등 특정 기간에 기본적인 언어 교육은 물론이고 지구촌 일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역량을 키우는 글로벌 세계시민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 내용은 △문화: 전통문화(명절, 의복, 음식, 예절)와 일상문화(학교생활, 가족문화, 청소년 문화) △역사: 해당 국가의 주요 사건·인물, 한국 역사와의 비교·연계 △지리·세계시민: 기후, 지속가능성, 가상 여행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다음 달 31일까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원어민 보조교사를 모집해 학기 말 교육과정 유연화 기간이나 방학 기간 중 학교별 맞춤형 특화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인 교사 없이 원어민 보조교사 단독 수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