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구절초 지방정원의 수려한 풍경을 공중에서 만끽할 수 있는 명물 ‘짚와이어’를 오는 21일부터 본격 개장한다. 구절초 지방정원 짚와이어는 정원의 아름다운 전경과 굽이쳐 흐르는 추령천을 한눈에 담으며 활강할 수 있는 정읍의 대표 산림 레포츠 시설이다. 이용객들은 정원 내 출렁다리를 건너 부치봉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탑승장에 다다르게 되며, 부치봉 정상에서 출발해 탁 트인 경관과 짜릿한 해방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지난 2023년 처음 문을 연 이곳은 길이 550m, 경사율 9.9%의 총 2개 라인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시는 올해 개장에 앞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설물 정밀 점검을 철저히 마쳤으며, 안전요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이용 요금은 성인 9000원, 청소년 7000원이다. 단, 정읍시민을 비롯해 10인 이상 단체 방문객과 구절초 축제 기간 중 유료 입장객은 2000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다음 달 9일 개막하는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6일 제2차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막바지 점검에 돌입했다. 이날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사무실에서 열린 최용길 기념제 조직위원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동학 관련 단체를 비롯해 정읍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등 유관 기관 및 단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념식 운영 계획부터 축하 공연, 주요 프로그램 구성, 안전 관리 대책, 홍보 전략 등 핵심 사안을 꼼꼼하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 기념제는 다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행사 동선과 현장 운영, 관람객 안전 확보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행사의 완성도와 상징성을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다시,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자유와 평등, 인간 존엄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 기간에는 구민사 갑오선열 제례와 무명 동학농민군 위령제 등 추모 행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인구감소지역 우대 혜택을 적용해 소득 계층별로 1인당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받게 되며, 2차 지급 대상인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은 2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는 이현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부서와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예산 편성부터 지급수단 확보, 시스템 관리, 홍보 및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는 20일부터 국민비서 홈페이지나 네이버·카카오톡 등 20개 앱에서 신청하면, 대상 여부와 지원금액, 사용기한 등을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6일 청결한 도시 환경 및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자 ‘4월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기존 청소구역을 포함해 주민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요촌동 614-3번지 일대와 김제시민운동장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역 내 사회단체, 시민단체,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 가로환경을 저해하고 악취를 유발하던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정비를 통해 요촌동 일대에서만 톤백 5~6개 분량의 방치쓰레기를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통해 그간 쌓여있던 고질적인 환경 민원을 해결하고 쾌적한 도심 미관을 회복하는 데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는 도시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라며, “깨끗한 가로환경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방치 쓰레기에 대한 신속한 수거와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깨끗한 도시 환경 유지를 위해 수거 활동과 병행해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불법 투기 적발 시 과태료 처분 등 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5일과 16일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 및 천안 일대에서 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자활 근로자 조직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화 프로그램의 핵심인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반복되는 근로 현장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시와 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들이 자립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동료 간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는 쉼 프로그램을 한국민속촌에서 진행해 자활 의욕을 고취시키고, 이천도자기마을, 천안지역자활센터 등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 및 교육을 통해 다채로운 소통 중심의 일정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1박2일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와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14개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 보건소는 지난 16일 쾌적하고 안전한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 개선과 진료 물품 확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방진료실은 지역 주민 대상으로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침·뜸 시술을 비롯해 한약 처방과 건강 상담 등 다양한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진료실에는 위생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일회용 베개커버와 침대커버가 새롭게 도입됐다. 이를 통해 환자 간 교차 감염 우려를 줄이고 보다 청결한 진료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뜸 시술 관련 장비를 보강해 한방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주 진료 대상이 연령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보다 더 만족스러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중보건의를 배치해 지속적인 한방진료를 운영 중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의료 서비스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한방진료실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한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6일, 복죽동 리문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네일하트 봉사단(회장 김진숙)의 첫 번째 재능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한 전문봉사자 양성과정을 통해 8회에 걸친 젤네일아트 전문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이 “네일하트 전문봉사단”을 발대하고 처음으로 실시한 봉사활동이다. 한 어르신은 “평생 일하느라 거칠어진 손이 이렇게 예뻐진 것을 보니 마음까지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봉사단원들이 딸처럼 다정하게 손을 잡아줘서 손끝뿐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8회차 교육을 완수하고 곧바로 봉사활동에 뛰어든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네일하트 봉사단이 김제시를 대표하는 전문 봉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화 속 세상이 무대위로 뿅~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동화를 각색해 만든 어린이 뮤지컬 이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 오후 2시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숲속에 커다란 사과가 떨어지자 개미, 너구리, 사자와 같은 많은 동물들이 그곳에 찾아와 사과를 나눠 먹으며 사각사각, 아작아작, 냠냠냠 등의 의성어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고, 동물 친구들끼리 사과를 사이좋게 나눠 먹고, 비도 협심해 피하는 예쁜 동화 뮤지컬이다. 숲속 동물들이 펼치는 즐겁고 신나는 사과잔치~, 자꾸만 따라하고 싶어지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등으로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권 예매는 오는 21일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 에서 동시 선착순 판매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당초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최근 4년간 여름철마다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결정됐다. 연장 기간 주요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 미접종자다. 특히 면역 형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유지 기간이 짧은 면역저하자는 이번 절기 백신을 이미 접종했더라도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최소 90일이 경과한 경우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안산시는 상록수·단원보건소와 관내 174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가까운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와 여름철 유행 대비를 위해 접종 기간을 연장한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봄철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참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뒤 5일에서 14일 이내에 고열과 근육통, 오심·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환자 발생 이후 감염 환자의 치명률이 18.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풀밭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야외 활동 후에는 옷을 털어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야외 활동 후 1~2주 이내 발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 활동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철저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교와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 WITH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공연형 문화서비스다. 관내 초·중·고교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안산 WITH 음악회’는 관객의 연령과 환경에 맞춘 맞춤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에게는 감수성을 자극하는 체험형 공연을, 직장인들에게는 일상의 피로를 덜어주는 힐링 공연을 제공하는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관객과의 소통을 높일 계획이다. 또 단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마련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청은 4월 중 접수해 5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공연이 가능한 시설을 갖춘 학교와 기업체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대상을 우선 검토한다. 신청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안산시립합창단(031-481-4098)으로 하면 안내받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 실증사업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사업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여건을 분석하고, 맞춤형 관광사업 발굴과 실행 로드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안산시는 ‘대부도 탄도항 해양 치유 및 로컬 미식 체험 사업’을 제안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 기획력과 지역 자원 활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부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를 활용한 해양 치유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상품 다각화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차별화된 해양관광 사업을 통해 대부도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동작구가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의 노후 소득 보장을 돕고 탈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임의가입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임의가입은 사업장가입자나 지역가입자가 아닌 사람도 국민연금에 가입해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본인의 희망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6일 국민연금공단 동작지사, 동작복지재단과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임의가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중 만 18세 이상 27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임의가입 후 최초 3개월분 보험료를 지원한다. 월 보험료는 3만8천 원이며, 해당 사업은 대상자 선정 후 고지서를 발급 받아 개인이 먼저 납부하면 이후 보존해주는 실비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가 가입 후 3개월이 지난 뒤 소득이 없어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하더라도 이후 소득 발생 시, 기존의 미납 보험료를 소급해 납부하면 최초 보험가입 시부터 기산해 가입 기간이 확보된다. 국민연금은 가입기간 증가에 따라 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급격한 도시화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 속에 묻혀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공도서관과 시민의 손에 의해 새로운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양성한 시민채록단이 전문 학술기관과 함께 ‘공공도서관 기반의 지역 기록화’를 추진하면서, 민·관·학 협치를 통한 기록자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태동과 성장: ‘기록하는 도서관’이 키운 시민 기록의 힘 파주시 중앙도서관의 지역 기록화 사업은 ‘기록하는 도서관’을 표방하며 시작됐다.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서관 내 기록관리 전담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정적 기틀을 마련한 중앙도서관은, 기록의 주체를 기관에서 시민으로 전환하는 ‘기록자치(記錄自治)’를 목표로 달려왔다. 초기 자원봉사 성격으로 출발한 ‘시민채록단’은 2021년 도입된 전문 교육 과정인 ‘파주기록학교’를 거치며 질적 전환을 맞이했다. 구술 채록 방법론부터 현장 사진 촬영, 기록 보관(아카이브) 시스템 활용법까지 익힌 시민들은 이제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독립적인 기록 생산자이자 ‘내부 기록자’로 진화했다. 이들은 이웃이라는 친밀감을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는 도달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및 기업과 협력해 혁신적인 교육모델 구축에 나선다. 파주시 민간위탁 시설인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16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두원공과대학교·㈜보명이티씨와 함께,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인재육성 및 교육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공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협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강사 양성 지원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상호 교육협력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 사업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동아리’활성화다. 센터는 지난해 교육부의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교육’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해당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고 전반으로 확대 운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