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국·실·과장,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담당팀장, 교육·콘텐츠·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해양수산부의 해양 교육·문화사업 유치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사전 타당성 검토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용역에서는 기존 전시 중심 해양과학관과 차별화해 학교 현장 수요에 맞춘 탐구·체험 중심 공간 조성 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체험관 규모, 공간 구성, 입지 여건 등 다양한 조성 방안이 함께 검토됐으며, 전시·영상·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 교육공간 구상이 포함됐다. 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학교 교과과정 연계 운영 방안도 함께 제안됐다. 특히 물리적인 해양환경(Physical)과 디지털 기술(Digital)이 결합된 ‘피지털(Physical+Digital) 오션’이라는 해양과학탐구관과 미지의 바다를 여는 열쇠라는 테마로 ‘블루 포털(Blue Portal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세계유산 소수서원 야간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5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무료로 야간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야간개장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은 5월 2일 오후 6시 30분 소수서원 경렴정 앞에서 개최된다. 소수서원 야간개장은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서원의 전통 경관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서원의 밤길을 따라 걸으며 전통과 자연, 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정취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소수서원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세계유산과 지역 축제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소수서원 야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시형 원장은 전통 인문정신의 핵심인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단순한 전통 윤리를 넘어 실천 중심의 가치로 확산시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기 수양과 공공성,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한 ‘현대판 선비의 표상’으로 평가됐다. 이 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로, 정신건강 분야의 패러다임 전환과 대중화를 이끌어 온 선구적 지식인이다. 90대의 고령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 정신주치의’로 불리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우울증·불안 등 현대인의 정신질환 연구와 예방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으며, 세로토닌 문화 운동을 통해 전국 200여 개 학교에서 드럼클럽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자연 치유형 힐링 공간인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해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20여 권의 저서와 1,0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뇌과학과 정신의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약, 비료, 농자재 등 주요 영농 자재의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선제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정부의 농가 경영 안정 대책에 발맞춰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에 대비하여 관내 주요 농협과 민간 유통업체, 농가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일부 수급 불안을 우려한 선제적 확보 움직임이 있으나 관내 영농 자재 공급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가별 선구매 등을 통해 관내 영농자재의 70% 이상이 이미 공급 완료(추정)되어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필수 농자재 중 비료의 경우 정부와 업체 측의 수입선 다변화 노력에 힘입어 오는 7월까지 차질 없이 공급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농협 및 업체별로 대외 변수에 대비해 일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하고 거래처를 다각화하고 있어 현재까지 영농 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현재 요소비료의 적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클라우드컬처스의 ‘소백산예술촌’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 원(연 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 주도의 지역 정착 프로그램과 문화·일자리 모델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외지 청년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산면 용상리에 폐교된 초등학교를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인 ‘소백산예술촌’을 중심으로 청년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 콘텐츠 창출과 일자리 확대, 지역민 여가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주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1년차에는 △‘살 수 있게 해Dream’ △‘우리 동네 예술보급소’ △‘상상의 공간-블랙박스’ △‘낭만주의 페스티벌’ △‘예술촌 사람들’ 등 다양한 프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서·논술형 평가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전남형 AI 채점 시스템’을 2027년, 학교 현장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형 AI 채점 시스템은 학생의 서·논술형 답안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채점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교사의 평가 부담을 줄이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지원하는 평가 혁신 기반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2개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하여 AI 채점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사용하여 정책 연구에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AI 채점 시스템을 통해 채점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사들이 AI와 협업하여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더욱 정교하게 지원하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총 51명의 교원이 참여하는 3개 연구팀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팀는 앞으로 서·논술형 평가 서식, 문항, 예시 답안, 루브릭(평가 기준표) 등을 개발하여 자료집으로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도입될 AI 채점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청보리의 푸른 정취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청보리밭 탐방로’를 조성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탐방로는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청보리밭 3.3ha에 총연장 2.3km 규모로, 청보리밭 사이를 따라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데크길과 흙길로 조성됐다. 방문객들은 보리밭 사이를 거닐며 초록빛 물결과 봄바람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구간 곳곳에 전망 쉼터와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해시는 탐방로 개방에 맞춰 보리 생육 시기에 맞는 경관 관리와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차 공간 확보와 교통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조만강 청보리밭 탐방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다가오는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주요 경기장 진입로와 시가지 일원에 다양한 봄꽃을 심어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한다고 14일 밝혔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잇따라 개최된다. 시는 시가지 꽃단장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미관을 제공하는 동시에 김해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밝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식재되는 꽃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일일초, 메리골드 등 봄을 대표하는 12가지 초화류로 주요 관문, 경기장 주변, 관광거리 등 총 36곳에 10만 본을 심어 장소별 다양한 색채와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꽃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김해시를 찾는 만큼 첫인상을 좌우하는 도시 미관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며 “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오는 5월 말까지 ‘2026년도 상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을 통해 개에게 감염되며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서 예방을 위해서는 3~4개월령에 1회 접종 후 1년마다 보강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시는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고려해 야생동물의 출현이 빈번한 산간·농촌지역(읍·면)과 도심지역(동)을 구분해 개 광견병 예방 사업을 하고 있다. 산간·농촌지역 예방접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공수의 8명이 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실시한다. 단체 접종일은 각 읍·면마다 다르니 해당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도심지역 예방접종 희망 시민은 사업 기간 동안 지정 동물병원에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미등록 견도 동물등록 신청을 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지정 동물병원 명단과 주소는 시 누리집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병원마다 약품 수량이 제한돼 약품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유기동물의 인도적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 가구의 정착을 돕기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 위탁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항목은 내장형 동물등록비를 포함해 입양 후 발생하는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이다. 지원 규모는 마리당 최대 15만원으로, 실제 발생한 비용의 60%까지 지원한다. 예를 들어 병원비 등으로 25만원을 지출했다면 한도액인 15만원을 전액 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입양견의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에서 ‘입양예정자 교육’을 반드시 수료해야 한다. 신청은 입양 후 1년 이내에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입양비 청구서, 입양확인서, 교육수료증, 진료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준비해 김해시 축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0일 한림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한림면 양돈농가와 축산악취 저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림면 일원 양돈농가를 비롯해 김해시 축산과, 환경정책과와 대한한돈협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산악취 문제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양돈농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대비해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하며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축산악취 자발적 개선계획 ▲악취관리지역 지정 관련 추진현황 ▲양돈장 냄새저감 집중 사업계획 ▲농가 악취방지 지원사업 설명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특히 악취관리지역 지정 제도 시행에 따른 우려 사항과 개선 요구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악취 저감 정책에 반영하고, 축산환경 개선과 생활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축산농가와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현실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1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공급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관내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사용한 양질의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내 전 초·중·고 119개교, 6만3,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우수,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1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김해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으로 지역농산물을 학교에 직접 공급하고 있다. 시는 김해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공급식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00건 이상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추진해 지역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어린이 대상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관내 7,5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7억9,0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286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생활 속 꽃 소비 문화 확산과 침체된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사무실 꽃 생활화(1Table 1Flower)와 NH생생화환 소비 촉진 캠페인을 본격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화훼산업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수입산 꽃·조화(인조꽃) 급증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화훼 재배 면적은 2005년 6,681ha에서 2024년 3,850ha로 약 42% 급감했으며, 화훼 수입액은 같은 기간 2,884만 달러에서 약 1억 1,000만 달러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수입 국화는 2020년 6,342t에서 2024년 7,301t, 카네이션은 878t에서 2,259t, 장미는 389t에서 1,365t으로 각각 크게 늘었다. 조화 수입 역시 전체의 98.3%가 중국산으로, 국내 화훼 유통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어 농가의 어려움이 날로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김해시는 김해시의회, 전 실과소, 읍·면·동,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사무실 꽃 생활화 캠페인인 ‘1테이블 1플라워’와 'NH생생화환' 소비 촉진 캠페인을 동시에 추진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정부지원 유기질비료 생산업체에 대한 품질관리와 유통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유기질비료의 부정·불량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유기질비료 생산업체 10개소이다. 시는 가축분퇴비, 혼합유박 등 주요 유기질비료의 사용 원료 적정 여부를 비롯해 비료 생산과 판매기록 관리 실태, 생산시설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정부지원 품목으로 등록된 17종의 비료에 대해 시료를 채취하고, 농촌진흥청이 지정·고시한 시험연구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했다. 정영신 김해시 농업정책과장은 “품질검사 결과 부적합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유기질비료에 대한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부정·불량 비료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 촉진과 토양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올해 8억 7,500만 원의 사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농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농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으로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 바우처 전용카드 발급 또는 NH농협채움카드(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올해는 2,600여 명 정도의 대상자에 5억2,000만원이 지급되는 규모의 사업으로 4월 중 대상자 적격유무 등 선정 심의를 거쳐 5월부터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지급된 바우처는 문화·여가·건강 관련 업종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사용이 필요하다. 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주체임에도 복지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생활 속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