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제18회 기후변화주간(4월 20일~24일)과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 창녕군그린리더협의회, 창녕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지구는 GX!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GX는 화석연료 중심의 경제구조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여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하는 전 지구적 기후·에너지 체제 전환을 의미한다. 지구의 날 오후 8시에는 군 청사를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에서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기간에 창녕군그린리더협의회와 협력하여 탄소중립 실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자전거 발전기 체험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탄소중립 생활 실천 다짐 서약 운동을 추진해 2,4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4월 23일에는 캠페인 참여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 창녕시장을 찾은 이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TF팀을 구성해 지급 대상자 확인부터 신청 안내, 전산시스템 점검, 민원 대응체계 구축까지 전 분야에 걸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대상자 명부 정비, 홍보물 제작, 현장 민원 응대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지급수단인 지류형 창녕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 제작과 사용처 안내 스티커 제작을 완료했다. 아울러 군민 홍보를 위한 영상을 제작해 군 공식 유튜브 등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지급이 시작된다. 지원금액은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계층 50만 원이며, 2차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고팜(I want to go farm) 창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장과 지역 사회서비스 유관기관을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유농업 활성화와 사회서비스 연계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올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받은 치유농장 ‘숲속애’와 ‘뚝딱뚝딱공작소’에서 농장별로 8회씩 운영된다. 참여 기관은 지역자활센터와 치매안심센터로, 기관별 특성과 대상자에 맞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텃밭 가꾸기, 허브 재배, 천연 비료 만들기 등 농업 활동을 기반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동 증진에 기여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심리검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우울감, 불안 수준, 자아존중감 변화 등을 분석하는 등 치유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치유농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23일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읍·면 간호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직 공무원의 실무 능력향상을 도모했다. 교육 내용은 취약계층 발굴 및 건강관리 사례 공유,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 안내, 현장 중심의 방문건강관리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이고, 간호직 공무원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간호직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직무교육과 협력사업을 지속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23일, 청년센터에서 소셜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실무과정 자격증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미래전략추진단 최강둘 단장이 마지막 강의 시간에 함께하며 8회 과정의 교육을 수료한 15명 전원에게 자격증을 수여했다. 창녕청년센터는 지난해 9월 개관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7개 강좌에서 85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또한 음악창작소 등 시설 대관을 통해 청년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활동 거점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말 실시한 청년센터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2개 과정을 개설했으며, 하반기에도 청년 취업과 연계된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타 기관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녕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청년센터의 기능 강화와 시설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어린이 세계 시민 학교'와 영어 읽기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Let’s Happy Reading'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어린이 세계 시민 학교'는 책을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탐색하는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12명이다. 'Let’s Happy Reading'은 ▲'흥미 UP! 그림책 스토리 타임' (6~7세) ▲'읽기 START! Readers Book'(초등 1~3학년) ▲'실력 UP! Early Chapter Book'(초등 3~5학년)으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의 신청은 현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모집 인원 및 운영 횟수 등 세부 사항은 글로벌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글로벌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사회 구성원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4월 22일 ‘의왕시 고향사랑기부제’의 확산 및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엔에이치통합아이티센터에서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와 함께‘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왕시 외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관내 기업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의왕시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는 엔에이치통합아이티센터 직원의 이동이 많은 점심시간대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혜택을 안내했다. 특히,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재정 확충과 답례품 제공업체의 판로 확대, 기부자 개인에게는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과 16.5%~100%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는 제도이다. 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중 일부를 사용해 ▲ 6개 주민센터 내 장애인 주차표지 디지털 발급 시스템 설치 ▲청년 이사비 지원 ▲도서관 장애인 배리어프리 보조장비 설치 사업을 추진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안치권 부시장이 시 주요 현안 사업 점검에 나섰다. 안 부시장은 4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선거 기간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부회의 이후 안 부시장은 공공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 대상은 ‘문화예술회관’과 ‘부곡커뮤니티센터’ 공사 현장으로, 두 시설 모두 시민들의 문화·여가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공공시설이다. 현재 지상 4층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문화예술회관 건립 현장에서는 대규모 공연 시설인 만큼 공사 전반에 걸친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을 주문했다. 이어, 지상 1층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서는 해당 시설이 아동 복지시설, 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 커뮤니티 기능이 포함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5월 13일 인천향교에서 2026 ‘별빛 작은 음악회’의 세 번째 공연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연 ‘엉뚱한 상상’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 ‘사이’와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레인보우99’가 결성한 밴드 ‘안티스트레스’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생태적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유기농 펑크포크’라는 독창적인 음악 장르를 창시한 ‘사이’는 제주에서의 자연 친화적인 삶과 자유로운 영혼을 노래에 담아 관객들에게 진솔한 이야기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레인보우99’는 18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사운드 노이즈 디자이너로,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별빛 작은 음악회’는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인천향교를 배경으로 관객과 예술가가 가깝게 호흡하는 소규모 테마형 공연이다. 관람객들에게는 공연 테마에 맞춘 간식 또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캠핑 의자 등 개인 좌석을 지참한 관객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해 더욱 편안하고 특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3일 구 복지정책과 주재로 ‘2026년 제3차 민관 협력 사례 관리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신질환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사례 개입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공기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관 사례 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미추홀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해 기관의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정신질환 대상자에 대한 사례 개입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사례 회의는 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신질환 대상자 개입 시 유의해야 할 사항과 효과적인 지원 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신질환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례 관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 민관 협력 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3일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문주, ) 주관으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다기관 연계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 기반 협의체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기존 관계기관 외에도 청소년 쉼터, 보호관찰소, 청소년센터 등 신규 위촉된 필수 연계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사회의 가용 자원을 공유하고 확장된 안전망 구축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실질적인 위기 대응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신규 위촉된 필수 연계 기관들은 각 기관의 사업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투입이 가능한 인적·물적 자원 리스트를 최신화했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 등 복합적인 환경에 놓인 고위기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 분담과 입체적인 개입 방안을 구체화했다. 마지막으로 시대적 흐름에 따른 ‘신종 위기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논의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립·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모자보건실에서는 오는 5월 18일까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수급자 1,042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저소득층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24개월간 지원(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하는 본사업은 정기적인 자격 확인을 통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예산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관련 법령인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르면, 수급자는 서비스 이용 중 소득 증가나 가구원 수 등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 14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2024년 5월 이후 지원을 신청해 3개월 이상 연속으로 혜택을 받는 대상자들이다. 보건소는 지원유형에 따라 자격 보유 여부 또는 가구원 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에 따라 자격 여부를 재확인해 지원 대상 판정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게 된다. 조사 결과 재판정 과정에서 부적합 처리된 경우, 바우처 잔액 결제는 불가하다. 중지 통보를 받은 대상자는 통보일로부터 2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주안2동에 위치한 수봉마을쉼터(주안동 659-2)의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구는 대상지가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현장 확인과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어린이놀이시설과 운동기구 등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 포장을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했다. 또한 수목 전지와 관목 식재 등을 통해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했다. 새 단장을 마친 수봉마을쉼터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휴식 공간이자 어린이를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쉼터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부모-자녀 간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소년 보호자 총 40명을 대상으로 『아이와 통하는 부모의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월 14일, 23일 양일 운영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중앙, 마이용, 꿈터, 꿈동산) 이용 청소년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실제 가정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고민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이루어져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특별강사로는 가족상담 및 부모교육 전문가인 정보인 전주대학교 객원교수와 김동식 좋은마음심리상담센터 대표가 나서 청소년 가정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의사소통의 어려움에 관해 입체적으로 탐색하고 해결점을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자녀들과의 소통은 아는 만큼 더 보이고 배운 만큼 더 좋은 부모와 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금년 추가로 운영되는 부모 교육을 통해 부모-자녀 간 더 긴밀하고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모 교육 프로그램은 추가로 3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보건소는 군민의 암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공동주택 24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아파트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공동주택 게시판에 국가암검진 안내문을 부착하고, 검진 대상과 절차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암 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조기 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암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대상자는 검진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진안군 내 검진 가능 의료기관은 진안군의료원, 마이외과정형외과의원, 우리가정의학과의원 등 3곳이다. 군 보건소는 연말로 갈수록 검진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가급적 상반기 내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군민들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