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행정안전부의 안내에 따라 위택스(스마트 위택스 포함) 서비스를 통한 각종 지방세의 신고·납부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중단 기간은 2026년 4월 18일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6시간)이며, 해당 기간에는 △위택스 관련 서비스 전체 △지방세·세외수입 전자신고·신청·조회·수납 △링크 정보 제공 서비스 전체 △제·증명 발급 △지방세 연계 신고 등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시스템 중단은 시스템 스토리지 증설 및 DB 구조개선 작업으로 인한 것이며, 전국 지방세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군 관계자는 “위택스를 이용한 모든 서비스는 물론 무인 발급기 등을 통한 제‧증명 발급 같은 연계 서비스 또한 중단된다”라며,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 있는 경우, 시스템 중단 시간을 피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에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위택스 중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0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산불방지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옥종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산불 예방의 교훈을 되새기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적십자 산불기부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산불 당시 주민들이 실제 대피했던 옥천관에서 개최되어 당시 상황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옥종면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예방교육과 산불방지를 위한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한 예방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초기 대응 요령, 일상 속 실천 수칙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체감형 교육이 이루어져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산불예방 실천 결의문 낭독에서는 주민대표가 산림 보호와 화재 예방 실천을 다짐하며 참석자 모두가 산불 없는 안전한 옥종면을 만들 것을 결의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2025년 옥종 산불의 기록과 공동체 회복 이야기’ 사진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산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지난 4월 9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400여 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비다엠엔터테인먼트에서 2014년 9월에 창단한 오케스트라로, 전문 연주자들의 연주와 개그맨 김현철의 지휘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주회를 지향하고 있다. 김현철의 지휘와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흥겨운 음악과 김현철의 무대 개그가 어우러져 관객석에서 끊임없이 폭소가 터져 나오는 등 지루할 틈이 없는, 말 그대로 “이보다 더 유쾌할 수 없는” 공연이 됐다. 특히, 1부 공연 비제의 ‘카르멘 서곡’ 연주 중간에 관객 중에서 초등학생 2명을 무대 위로 초청하여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공연 참여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의 마지막 앵콜곡으로는 하동의 정서를 담은 ‘화개장터’가 연주되어 관객들의 공감과 기립박수를 끌어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재)예술경영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섰다. 단순한 공급을 넘어, 청년이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군은 2026년 3월 10일 국토교통부의 '2026년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 매입계획' 승인을 받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50호 공급 계획 가운데 1차로 20호에 대한 국비 9억 5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민간이 주택을 신축하면 지자체가 이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초기 공급 속도를 높이고 사업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매입약정형 주택 50호에 기존 145세대(청년타운 45세대, 청년가족맞춤주택 24세대, 청년농촌보금자리 28세대, 근로자공공임대주택 48세대)까지 더하면 총 195세대의 주거 공간을 완성하는 것이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20호를 시작으로, 향후 30호 추가 물량 확보를 추진해 중장기적인 청년 주거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 경우 하동에서 직장을 다니는 청년이라면 공공기관 근무자까지도 참여할 기회가 생기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119개의 2030교실 추가 선정을 마무리하고 ‘학생 주도성 수업’을 중심으로 전남 수업 대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2026학년도에 새롭게 구축되는 2030교실은 유아 30개, 초등 42개, 중등 35개, AI실 12개로 총 119개다. 올해는 교육현장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당초 목표인 110개보다 많은 교실을 선정했다. 이로써 전남에는 지난해 조성된 133개 교실에 더해, 총 252개 2030교실이 운영되며, 각 학교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수업이 다채롭게 펼쳐지게 된다. 전남교육이 만들어 가는 ‘2030교실’의 의미와 성과는 숫자 1부터 6까지로 살펴보면 한층 분명해진다. ◆ 1번 역점과제 2030교실은 2026학년도 전남교육의 1번 역점과제로, 교육의 본질인 ‘수업’을 정책의 중심에 놓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도내 252개의 2030교실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서 전남 교사 411명이 함께 준비한 59시간의 미래수업 경험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물이다. 수업 대전환의 실천 기반으로 자리 잡으며, ‘수업’을 교육변화의 중심으로 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도 ‘전문적학습공동체’와 ‘교과교육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끈다. 특히 올해는 명확한 연구 주제를 구체화해, 실질적인 수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학생의 배움과 학교문화 개선을 위한 교원들의 자발적으로 연구 모임으로, 2026년에는 도내 각급 학교에서 총 1,209팀 1만 5,60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공동연구–공동실천–공동성찰’의 순환 구조 속에서 수업 개선에 힘쓴다. 특히 ▲ 2030 수업연구 ▲ 교육과정·수업·평가 ▲ 질문 중심 수업 ▲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 진로ㆍ진학과 연계한 수업ㆍ평가 방안 ▲ 생성형 AI 등 에듀테크 활용 수업 역량 강화 ▲ 학생 인성 및 생활지도 등 연구 영역을 명확히 설정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 협의나 형식적 활동을 넘어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연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교과교육연구회는 15개 학회와 13개 분과로 구성돼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연구하고 수업 나눔 활동을 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증평군의회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제2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일반의안과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추경예산안을 집중 심사한 뒤,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사에서 의장은 제6대 증평군의회 마지막 회기를 맞이한 소회를 밝히며, 지난 4년간 군민의 성원과 협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중요함을 강조하며“유종지미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추경예산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심도 있는 심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농어촌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정착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2026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i-섬웨이브’ 참여자를 오는 4월 30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섬웨이브’는 인천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청년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물결(Wave)’이 되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6년 프로그램은 지역의 핵심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향을 도출하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브랜딩, 시제품 개발, 마케팅, 사업계획서 등 핵심 분야 중 참여 청년이 직접 1개 분야를 선택해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중점을 둔 것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다만 강화군 및 옹진군은 각 군의 청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공공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육시설부 기술직 직원 전원이 스포츠시설안전관리사(2급) 자격을 4월 9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지난 2026년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진행된 스포츠시설안전관리사(2급) 교육과정 수료와 자격검정 합격을 통해 이뤄졌다. 해당 교육과정은 스포츠시설 안전관리의 기본개념과 운영기준, 체육시설 관련 법령, 안전관리계획 수립, 분야별 현장 안전상태 점검 방법, 시설 점검 실습 등 공공체육시설 운영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체육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영장과 체육관 등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보다 신뢰받는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송병구 이사장은 “공공체육시설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전문적인 안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4일, 속초시 폐기물 소각시설의 재활용 선별시설에서‘CEO 체험형 현장경영’을 전격 실시하며 현장 중심 경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현장경영은 26. 2. 12에 취임한 이사장이 강조해 온 “말이 아닌 실천, 현장속에 답이 있다”는 경영철학을 직접 행동으로 옮긴 사례로, 형식적 점검을 넘어 현장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실천형 리더십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이사장은 재활용 선별 공정에 직접 참여해 폐기물 분류 작업을 수행하며 작업 강도와 근무환경을 체감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 보호장비 착용 상태 △ 작업 동선 △ 시설 운영 과정 전반을 확인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했다. 공단은 이번 체험을 통해 도출된 개선과제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사장은“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공공기관 경영의 기본”이라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는 4월이 시작됨에 따라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 주말근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68종 1,630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해 운영 중이다. 트렉터, 농업용 굴삭기 등 고가의 농기계 및 로터리, 쟁기, 파종기, 관리기 등 농업인 수요가 많은 작업기를 다양하게 구비하고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해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낮춰주고 농작업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이달 중 매주 토요일에는 정상근무를 통해 임대용 농기계 입출고, 정비 점검을 실시하며 적기 영농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귀농인이나 차량이 없는 경영주를 위해 임대농기계 배달서비스 사전예약제(3일전 예약 필수)를 실시함으로써 경영규모가 작은 영세농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해마다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난 11일 근무 중인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사에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농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청년정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행안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지역청년의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 청년이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일자리를 결합한 체류·정착형 모델을 구축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 사업으로 전국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청년단체별로 3년간 총 6억원(연 2억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FLD스튜디오(대표 최별, 컨소시엄 오후협동조합)로, 죽산면 일원을 중심으로 ‘논논(nonnon)’ 청년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대상 체류형 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마을방송국 ‘논논(nonnon)’ 개국 및 콘텐츠 제작, ▲죽산면 유휴공간을 활용한 수평형 방송 스튜디오 조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논바닥 캠핑 영상제 개최 등이 포함된다. 특히 체류형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청년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가 수 십년 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지적도를 디지털지적도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100년 전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에서 디지털지적을 완성하는 100년 지적 역사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단순한 지적도 정비를 넘어 일제강점기의 잔재를 청산하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국토 발전의 밑그림이 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핵심 국가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2013년 첫 착수 이후 13년동안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시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일제강점기 지적도의 한계❵ 대한민국 국토는 지난 1910년대 일제강점기 당시 세금 징수를 목적으로 작성된 종이지적도에 기반해 관리되고 있다. 당시 측량은 현재 기준으로는 매우 조악한 기술 수준으로 이뤄졌으며, 삼각측량의 기준점 오류, 평판측량의 축척 오차, 지형의 임의 단순화 등 구조적 한계가 처음부터 내재돼 있었다. 이후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형 변화, 도시 개발, 도면의 신축·훼손·마모가 누적되면서 실제 토지 경계와 공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사회복지법인・시설의 부적정 운영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립을 위해 ‘사회복지법인・시설 운영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관련 법령과 지침을 단순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도·점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는 ▲사회복지법인 운영 ▲예산 및 회계 ▲후원금 관리 ▲종사자 관리(인사・채용) ▲시설 운영・관리 등 5개 분야별로 이해하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안내서(리플릿) 형태로 제작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이사회 구성 및 회의록 작성・공개 원칙, 기본재산 관리 기준, 예산・결산 절차, 후원금 사용 기준,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기준 등 사회복지 현장 실무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담아 실효성을 강화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운영 가이드가 사회복지법인・시설 운영 전반과 재정 집행의 투명성・책임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재정의 건전한 집행과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은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교육나눔동아리 ‘혜윰’과 함께 도내 중학생 대상 독서동아리 ‘문학당’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을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학교 간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한 사회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기획했다. ‘문학당’은 고등학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독서동아리로, 책을 매개로 한 주제 탐구 활동과 진로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김해외고 ‘혜윰’은 2016년부터 지역 도서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 원서 읽기 등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문학당’에서는 ‘혜윰’ 소속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중학생 멘티를 대상으로 독서 및 진로 관련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격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경남대표도서관 청소년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황순원의 '소나기',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