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전국 최초로 AI와 XR 기반 기술을 활용한 은둔형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VR로 여는 세상’을 추진하며 사회와의 연결을 지원한다.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모두 아우르는 포괄적인 용어로 최근에는 AI 기술이 결합돼 사용자의 시선이나 손동작을 더 정교하게 읽어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형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AI와 XR 기반 온라인 상담, 사회적응 프로그램, 기초소양 교육, 진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가상공간에서 AI와 XR 기술을 활용해 실제 현실과 유사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사회 참여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단계적인 사회 복귀를 계획할 수 있다. 진천군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은둔형 학교밖청소년들이 집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개인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답사는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수는 별리∼양막간(신암209호) 도로확포장공사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예산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요 현안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12일 산불방지 전문교육 실습 현장을 방문해 교육에 참여한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20명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감시원들은 진화장비 운용법과 현장 대응 요령, 유사시 현장에서의 안전 대처 방법을 집중적으로 실습했다.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불은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은 감시와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올해 산불에 대한 촘촘한 감시와 원천 차단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두 배로 확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봄철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이르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을 현행 160명에서 320명으로 증원해 대형 산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소비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단체와 학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소비자에게는 청주시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상생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청소년에게는 교과 과정과 연계한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시소비자 대상 농업현장 체험교육은 청주시 및 인근 지역 도시소비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청주시 농업의 특성과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올해 체험농장은 총 12개소이며, 장 만들기, 전통주 만들기, 농산물 수확, 양봉 체험,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대상 농촌체험활동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16개 운영농장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목적성과 교과 연계성, 전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참여 학생들은 장 만들기, 농촌 식생활 체험, 낙농 체험, 곤충 체험, 원예 활동 등 다양한 농촌 체험을 통해 학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공중이용시설을 관리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안전계획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교량·제방·건축물 등 약 460개 시설을 관리하는 시청 내 31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컨설팅은 △청주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현황 점검 △부서별 안전계획 검토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 실시 등의 절차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부서에서 수립한 안전계획의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청주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점검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본관 앞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주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딸기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및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딸기 농가와 연계한 현장 수확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딸기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지역 카페와 협업한 딸기 디저트 페어에서는 축제 한정판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과 신선한 딸기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가덕·남일·문의 지역 딸기 작목반이 참여하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딸기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월 중순 운영 예정인 네이버 예약을 통해 ‘금실’, ‘설향’, ‘비타베리’ 등 다양한 딸기 품종을 사전 주문한 뒤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내수생활체육공원에 조성 중인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을 거쳐 최근 공사를 재개했으며, 현재 마감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생활체육진흥시설(균특-자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91억원이 투입된다. 체육관은 부지면적 2만 7,427㎡, 건축면적 2,625.11㎡, 연면적 2,769.84㎡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1층의 철근콘크리트 및 철골 구조로 건립된다. 시설 내부에는 배드민턴장 12면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탈의실, 샤워실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향후 전문체육 선수뿐 아니라 동호인과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총 83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797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 소외 없는 청년복지도시 조성,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와 소통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일자리 분야) 일할 기회를 넓히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민선8기 대표 공약사업인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북카페, 문화마당, 휴식공간 등을 갖춘 청년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청주 원도심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미취업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3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보건소가 50세 이상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4년에는 60세 이상, 2025년에는 55세 이상, 2026년부터는 50세 이상 옥천군민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옥천군에 주소지를 1년이상 두고 거주한 50세 이상(1976. 12. 31.이전 출생자) 군민으로 과거 대상포진 접종력이 없는 사람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방문해 쿠폰을 발급받은 후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군은 2018년 '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왔으며 2023년 9월 조례 개정을 통해 대상자를 확대하여 관내 의료기관 21개소와 협약하여 운영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되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수년까지 지속될 수 있는 치명적인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 이헌창 부군수는 13일 지역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부군수는 먼저 경부고속철도 대전남부연결선 폐선철로 철거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철거 이후 발생하는 유휴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 해당 구간은 2015년 폐선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해 지역 경관을 저해하고 주변 지역 발전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군은 이번 철거사업을 통해 방치된 부지를 정비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를 고려한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청성면·청산면 보청천 일원을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보청천변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등 주민 여가활동 공간 확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대청호 스마트복합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곳은 대청호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형 휴식 공간으로, 관광객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지난 12일 유기·유실 동물의 입양과 건강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군 직영 ‘동물보호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김영호 군의회 의장 및 민병덕 대소면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 50여 명이 함께했다. 군은 유기·유실 동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기존 센터를 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해, 구조부터 보호, 입양, 훈련, 미용, 의료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음성군 삼성면 대금로 715-5에 조성된 동물보호센터는 대지면적 1천381㎡, 건축면적 397㎡ 규모로 개 70마리, 고양이 1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시설과 진료실, 미용실, 입양홍보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사양관리 용역 6명 및 담당 공무원 1명 등 총 7명의 운영 인력이 유기·유실 동물을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입양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구조 및 보호 업무만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선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이 돼 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최근 계속되는 유가 상승에 대응해 ‘범군민 에너지절약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하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절약 실천을 통해 고유가 위기 극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최근 음성군의 유가는 지난 2월 말 대비 휘발유가 11.8%, 경유가 21.1%나 급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군은 유가 및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강도 높은 절약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군청사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 냉난방 적정온도를 철저히 지키고, 점심시간에는 사무실 조명을 끄고 컴퓨터 전원을 차단하는 등 일상 속 절약을 생활화할 계획이다. 옥외 홍보 전광판과 경관 조명도 심야 시간대에는 소등하고, 공무원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승용차 요일제 참여도 적극 독려한다. 민생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현장 점검도 강화된다. 군은 오는 5월 8일까지 관내 주유소와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충북도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소방서는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소방차 출동과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공동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 금지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차 전용구역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신속히 진입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공간으로 해당 구역에 차량을 주차하거나 진입을 방해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소방기본법'제21조 2(소방자동차의 전용 구역 등)'에 따르면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차를 주차하거나 진입을 가로막는 등의 방해행위를 한 자에게는 동법 제56조(과태료)에 의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2026년 현재까지 소방차 전용구역 불법 주차로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1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3월까지 4건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로, 공동주택 내 소방차 진입로 확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소방차 전용구역이 차량 등으로 막힐 경우 화재 현장 접근이 지연돼 초기 대응이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소방서는 지난 2월 6일 오후 3시 13분경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민간인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막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하양읍 동서리의 연립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인근 식당 업주인 제갈복(남, 61세)씨가 최초로 불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제갈복씨는 신고 후 본인 식당에 비치된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주택 외부에서 자체적으로 초기 진화를 시도하며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 출동한 하양119안전센터 소방대는 신고 접수 약 7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으며, 당시 화재는 부지 내 창고에서 주택 1층 세대로 연소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대는 신속한 화재진압 활동을 펼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화재 상황에서 시민의 신속한 신고와 소화기 사용이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평소 소화기 위치를 확인하고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화재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초기대응으로 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서민 경제생활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신규 발굴함과 동시에, 기존 업소 재심사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지정된 36개 업소에 대해 재심사를 실시하는 한편 신규 업소 4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40개소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규 지정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접수하며, 삼척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는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현지실사 평가단이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기존 착한가격업소에 대해서도 현지실사를 통한 재심사가 실시된다. 가격 수준 유지 여부와 위생 관리 상태 등을 평가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지정이 취소되고 인증 표찰이 회수된다. 한편 삼척시는 현재 외식업과 세탁·미용 등 기타 서비스업을 포함해 총 36개 착한가격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