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운영에 맞춰, 관내 학교·기업·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전세사기 수법이 지능화되고 피해가 사회초년생·청년층에 집중됨에 따라, 경기도는 부동산 거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교육단이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교육비 전액 무료(경기도 지원)로 진행되고, 의정부시 관내 소재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 사회초년생,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고등학생에게는 부동산 기초 상식과 계약의 의미를,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에게는 자취방 계약 실무 및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과 대항력 확보 방안 등을, 직장인에게는 최신 전세사기 유형과 예방 전략 등을 단계별로 다룰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교육 수요 조사서’에 교육 대상, 예상 인원, 희망 일정 등을 기재해 의정부시 토지정보과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 최초 등록 사립미술관인 백영수미술관에서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인 ‘그리움의 팔레트’ 전(展)이 3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백영수 화백(1922~2018)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와 대한민국 의정부라는 두 공간 사이에서 화백이 평생토록 간직했던 ‘교감’과 ‘인식’을 다룬다. 평생 채워지지 않았던 그 무엇…아내 김명애 관장의 회고 “옆에서 지켜본 화백님은 늘 그랬어요. 마음 한구석이 텅 비어 있는 사람처럼, 무언가를 간절히 찾고 계신 것만 같았죠. 그래서인지 그분의 그림에는 환희보다는 늘 그리움이 서려 있었습니다. 평생토록 다 채우지 못한 무언가가 마음속에 항상 머물러 있었던 모양이에요.” 환희보다 깊은 ‘그리움’…이방인이 그린 마음의 지도 백영수 화백의 캔버스에는 화려한 환희보다는 짙은 그리움이 배어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고국 대한민국을,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는 예술적 고향인 프랑스를 그리워하며 그는 늘 경계 위에 서 있었다. 김명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자문위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조성과 국민참여형 통일정책 수립을 위한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급변하는 대내외 정세 속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차원의 실천 과제를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의정부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분과위원회별 분임 토론을 통해 외교‧안보 환경 변화, 남북관계 전망, 지역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각 분과 대표는 토론 결과를 발표해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혔다. QR코드와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조사도 병행해 자문위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최백운 협의회장은 “의정부시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에 힘쓰고 있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한파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3월 3일부터 에너지효율 개선사업(냉‧난방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와 단열‧창호‧노후 보일러 교체 및 신규 설치 등을 지원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해 생활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냉방 210가구, 난방 299가구 등 총 509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구다. 단, 주거급여법 제8조에 따른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공공임대(LH 및 도시공사 등 소유) 거주 가구, 불법 건축물 거주 가구, 과거 동 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가구(난방 2년, 냉방 8년 미경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냉방과 난방은 동시 신청이 가능하며, 냉방 지원은 3월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난방 지원은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조기 마감될 경우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보경 기후에너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6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정부합동평가 대비 정성지표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정부합동평가는 중앙정부가 지자체의 주요 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특히 정성지표는 정책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판단하는 핵심 척도로 꼽힌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의 지표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실적 정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정성지표 작성 시 필수 유의사항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분석 ▲평가위원 관점의 전략적 작성법 ▲성과 스토리텔링 기법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단순한 실적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의 추진 배경부터 과정, 성과, 파급효과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적 작성법’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정부합동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증명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철저한 준비와 완성도 높은 정성지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가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3월부터 법정 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을 대상으로 주 1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 중심의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이번 조사는 기존 연 1회 실시하던 만족도 조사 방식을 개선해 보다 촘촘하고 상시적인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그동안은 연말에 종합적으로 만족도를 파악하는 방식이었으나, 시민의 체감 의견을 보다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조사 주기를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조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민원 접수의 편의성 ▲담당 공무원의 대응성 ▲시설 이용 편리성 및 쾌적성 ▲민원 처리 과정 및 품질 ▲전반적 만족도 결과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응답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유형별‧부서별 분석을 실시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은 우선 개선 대상으로 관리한다. 참여 대상은 해당 기간 중 법정 민원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신청한 시민이다. 민원 처리 완료 후 문자 또는 온라인을 통해 설문에 참여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7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시민계획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시민계획단은 2025년 11월 착수한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병행해, 계획 초기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8명의 시민위원은 고등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을 고려해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도시기본계획의 개념과 시민계획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 향후 일정 및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한국도시설계학회 주관으로 운영됐다. 시민계획단은 총 4개 분과(▲1분과 경제‧산업 ▲2분과 교육‧복지‧안전 ▲3분과 문화‧관광‧역사 ▲4분과 도시‧환경‧경관)로 구성돼 총 4회 워크숍을 통해 의정부시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20년 후 도시 미래상을 위한 핵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의 장기적인 미래상을 구상하는 과정에 시민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7일 시청 의정홀에서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갑)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원선 고가하부 환경개선 사업 지원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원 ▲녹양레저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지원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등 18개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캠프 잭슨 등 반환공여지 활용을 위한 공업물량 배정을 논의하며, 핵심 행정절차가 수도권 규제와 중첩되는 만큼 국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8호선 연장, GTX-G‧F 노선 반영을 위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책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지혜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영봉 경기도의원과 최정희․강선영․정진호 의정부시의원이 참석했으며, 시에서는 시장과 주요 국․소장 등이 참석했다. 박지혜 국회의원은 “의정부시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생태 어울림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참가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생태 감수성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관계 형성 프로그램과 다양한 단체 임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배양했으며, 별자리 추적 활동과 환경 교육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챌린지 활동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신체·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의 유대감을 공고히 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김현미 주임은 “청소년들이 공동체의 가치와 생태계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공동체 의식과 풍부한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중학교 1~2학년 중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동아리, 교과 활동 등을 전액 무료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도 주요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전문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찾아가는 집단상담 및 부모교육 △솔리언또래상담지원 △위기예방교육 △선도교육 ‘사랑의교실’ △디지털 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 사업 등 주요 핵심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위촉하고, 올해의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를 통해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집단상담과 부모교육, 솔리언또래상담지원을 통해 건강한 의사소통 문화를 조성하고, 생명존중교육 중심의 위기예방교육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사용 문제에 대응하는 디지털 미디어 피해 회복지원 사업 등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날 위촉된 21명의 전문강사는 상담 관련 전공 학위와 함께 현장에서 평균 5년 이상의 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용춘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과 업무협약 체결 기관 관계자, (사)공정평화통일국민연대 포천시지회 및 기후위기 포천시민행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부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내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건의와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으며,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2부 행사에서는 지역 시민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평화통일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임지은 자문위원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는 영예를 안았다. 조용춘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기회의는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시민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포천시가 평화통일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 소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및 독서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도서관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이 국비로 지원된다. 사업 대상으로는 소흘도서관의 대표 독서동아리인 ‘소흘독토’가 선정됐다. ‘소흘독토’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전문 토론 강사를 초빙하여 깊이 있는 독서 토론 능력과 논제 발제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 과정을 이수할 계획이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독서동아리를 위한 모임 공간 제공과 다과비 지원 등 ‘인문도시 포천’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독서 진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비산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택 및 비주택(창고·축사, '건축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만 해당) 슬레이트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주택 지붕 철거 80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지붕 철거 74동, 그리고 우선지원가구를 위한 지붕개량 3동 등 총 157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1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1동당 200㎡ 면적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특히 지붕개량 우선지원가구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자부담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20일까지 대상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군이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학대 제로(ZERO)’를 선언하고,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을 아동학대 예방 책임관으로 지정했다. 지난 2월 27일 신안군은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보육 현장의 책임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어린이집 원장을 ‘아동학대 예방 책임관’으로 공식 지정해 실질적인 예방 책무를 부여한 점이다. 군은 매년 어린이집 대표자를 학대 방지의 실질적 책임자로 규정하고,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원장들은 아동학대 예방 서약서를 작성하며 보육교직원 관리와 아동 인권 보호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지정된 책임관은 앞으로 1년간 △보육교직원 정기 교육 △CCTV 상시 점검 △아동학대 징후 조기 발견 △학부모와의 지속 소통 등을 집중 이행하게 된다. 아울러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원장들의 행정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현장 고충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보육 정책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 청소년수련시설 화랑마을이 지난 2월 25일 열린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현장 우수사례를 사진‧영상 콘텐츠로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마을은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성장 과정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랑마을은 자연‧역사‧체험을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 등 그간의 종합적인 운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화랑마을 소속 신윤승 주무관이 모범청소년지도사로 선정되며 기관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함께 입증했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과 모범청소년지도사 선정은 청소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수련 프로그램 운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