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군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하여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저소득 분야(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분야(30세 이상) ▲노인 분야(65세 이상) ▲장애인 분야이다. 울진군은 총 10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이 NH농협카드(채움) 형태로 지급된다. 이용권은‘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온·오프라인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노인, 장애인 분야에 한해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이용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 관광택시가 운행 1주년 만에 누적 이용 2,300여 건을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에 따르면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과 맞춤형 관광을 위해 지난해 3월 10일 첫 운행을 시작한 울진군 관광택시는 1년 만에 2,300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기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교통형 관광상품으로, 관광지와 숨은 명소 안내, 맞춤형 코스 추천, 인생샷 촬영 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문화와 로컬 맛집을 소개하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군은 관광택시 운행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일 관광택시 이용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울산광역시에서 울진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즐거움을 표하며 울진 관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이용 요금의 60%를 지원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으로 관광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지난 1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동해선 철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최병철)·부녀회(부녀회장 한선미)는 13일 면소재지 및 다목적복지회관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꽃심기와 산불없는 푸른 청덕을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면소재지 일대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도로변과 다목적복지회관 입구 화단에 계절꽃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청덕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최병철 새마을협의회장과 한선미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고 주민들에게 산뜻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꽃심기와 산불예방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아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대표이사 장문철)는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합천유통(주)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감사보고와 영업보고가 진행됐으며, 의결안건으로 제1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합천유통(주)은 지난해 매출액 300억 원을 기록하고 2억2,9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5년 69억 원에 달했던 누적손실액을 49억7천만 원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장문철 대표님을 비롯한 합천유통(주)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 성과를 이뤄낸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유통이 양파·마늘 등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더욱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합천유통(주) 장문철 대표는 “융복합상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이 3월 13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세계 섬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섬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국제행사이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두 달간 여수시 돌산읍과 세계박람회장, 금오도ㆍ개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임형석 의원은 “2026세계섬박람회는 단순한 국제행사를 넘어 섬과 바다의 가치, 그리고 해양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남이 보유한 섬과 풍부한 해양관광 자원을 세계에 소개하고, 전남이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형석 의원은 릴레이 캠패인의 다음 참여자로 섬이 가장 많은 신안군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최미숙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신안2)을 지명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3월 13일 전남 각 지역 역사 유적지에서 제24기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을 대상으로 ‘전남 의(義)역사 돌아보기’ 현장체험 학습을 운영했다. 행정전문리더과정 교육생 24명이 6개 분임으로 나누어 참여한 이번 현장 체험은 전라병영성, 서재필 기념공원, 남도의병박물관, 3·1 독립운동 기념비 등 전남의 의(義) 역사와 관련된 주요 유적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유적지에서 해당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살피며 전남이 지켜 온 의(義)정신과 공동체 가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들은 “책과 강의로만 접하던 전남의 역사를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니 지역의 의로운 정신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전남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과 민주·인권의 역사, 공동체의 이야기를 직접 느끼며 공직자로서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명식 행정연수부장은 “전남은 역사 속에서 정의와 공동체 정신을 지켜 온 의(義)의 고장”이라며 “연수생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전남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행정 현장에서 실천하는 리더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3일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과 가상융합기술 기반 피지컬AI 실증 및 전문 기술 인재 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주시가 추진 중인 ‘G-Town 기반 AI 가상융합 미래기술 실증혁신 사업’과 폴리텍대학이 구축 중인 ‘피지컬AI 팩토리’와 연계해 가상융합기술과 피지컬AI 분야의 실증 환경 구축 및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상융합기술 기반 피지컬AI 실습실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시설·장비·콘텐츠 등을 활용한 피지컬AI 기반 융합형 기술 인재 양성 교육 협력 △피지컬AI 실증 테스트베드 운영 및 지역 기업 기술 지원 △가상융합기술 기반 피지컬AI 분야 정책 연구 및 사업 협력 △성과 확산 및 지역사회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주종합경기장 일원에 조성 중인 G-Town 첨단 디지털 콘텐츠 거점 공간과 연계해 AI·XR 등 가상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피지컬AI 실증 환경 구축과 지역 산업 생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세계 최초로 전주에서 시작된 드론축구 경기에 축구와 야구 등 다른 스포츠 경기와 같이 비디오 판독 시스템이 도입된다. 전주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레저스포츠 분야에 최종 선정돼 육안 판정에 따른 오심 문제 해결을 위한 영상보조심판(VAR) 도입 실증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드론레저스포츠를 선도해 온 종주도시답게 경기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준 표준 모델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이날 주관기관과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증에 돌입할 계획이다. 실제로 드론축구는 그동안 선수들의 기량 상승과 기체의 빠른 이동 속도로 인해 육안 판정의 한계와 오심 논란 등이 일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사)대한드론축구협회와 드론축구 전용 영상보조심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영상보조심판 시스템 구축 △세미프로대회 연계 실제 대회·경기 중심 실증 △경기 운영 표준화 정립 및 규정집 마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13일 더봉하센터에서 김해시 농촌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23곳의 마을 리더,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해시 농촌활성화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63명이 수료한 농촌활성화대학은 김해시만의 독창적인 마을 만들기 모델인 ‘생기발랄한 행복농촌 마을만들기 프로세스’ 중 가장 상위인 3단계(발전단계) 1년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단계(진입단계) 사업이 완료된 마을들이 정체되지 않고 주민 스스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며 최종적으로 ‘자립마을’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월 27일 개강해 총 6회 과정으로 ▲주민주도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이해 ▲법정의무교육 ▲사회연대경제의 이해 ▲햇빛소득마을 사례를 통한 공유자산 운영의 공동체적 해법 ▲농촌마을 돌봄공동체 구축 방안 등 완료지구가 직면한 사후 관리와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를 위한 수익 창출, 돌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전국적인 모범이 되고 있는 농촌지역개발사업지구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세스(스마일 자립농촌 육성)를 통해 농촌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13일 시정회의실에서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재정 점검을 본격화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각 실·국·소장들이 참석하여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과 집행률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 경상남도 내 기초 지자체의 신속집행 목표율을 10% 상회하는 65%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고, 6월 말까지 총 9,164억 원 이상의 예산을 집중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비 전용 제한 폐지 등 개정된 지침을 적극 안내하여 예산 집행 지연을 해소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집중 관리를 위해 2월 초 신속집행 자체계획 수립과 부서 방문 컨설팅을 진행했다.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은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재정 집행은 민생 경제 활성화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지역 경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신속집행이 큰 의미가 있는만큼 전 부서가 책임있는 자세로 예산을 더욱 속도감 집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박물관은 3월 12일 오후 2시 박물관 대강당에서 내빈 및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합천박물관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환영사에서 “올해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으로 ‘말로 보는 문명과 문화’라는 주제로 제20기 합천박물관대학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가야 다라국의 말투구와 말갑옷이 출토된 옥전고분군을 통해 우리 지역의 기마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합천박물관대학이 올해로 벌써 20기를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그동안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지역 대표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문화 강좌를 통해 군민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0기 합천박물관대학은 '말(馬)로 보는 문명과 문화'를 주제로 역사·문화 이야기를 통해 인류 문명의 흐름을 살펴보는 인문강좌로,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관련 분야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3월 12일, 2025년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부군수 주재로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부서장, 담당 및 읍‧면 계장 등이 참석해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 점검 △사업별 공정 관리 및 신속 추진 방안 △해빙기 대비 안전 관리 강화 △영농 활동 장애 최소화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군은 862건의 재해복구사업 중 3월 현재 86%가 공사 중이거나 완료됐으며, 4월말까지 80%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간소화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신속 추진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6월 우수기 전 개선복구 규모 이하 사업은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 개선복구사업은 현재 설계가 마무리되어 행정안전부와 마지막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4월까지 토지 보상협의, 5월까지 공사 착공이 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다. 장재혁 부군수는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안전과 생활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족센터 앞마당에 그물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족센터 내부 놀이시설은 그동안 미취학 아동(플레이짐, 11세 이하)이 주로 이용해 왔으나, 이용객 증가로 초등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그물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이달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운영시간을 주말까지 확대한다. 학기 중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방학 기간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휴게시간과 시설 재정비 시간을 운영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그물 놀이시설 추가 설치는 초등학생들이 더욱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가족센터를 방문해 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3월 13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산림토목사업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상 의무(조치)사항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자체점검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사업은 주로 험준한 산지에서 이루어져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다른 사업장에 비해 높으며, 특히 경사지 벌목 작업과 공사자재 운반 과정에서 장비 전복 및 끼임 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산림사업장 중대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대한산업안전협회경북북부지회 감현규 과장을 초빙하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및 사고 사례분석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산림토목사업 전반에 걸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시공 및 감리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조치에 대한 기준 정립과 현장 경험사례 공유 및 대응책 수립 등을 위한 토론 자리도 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13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2회 영주시 어르신 민속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지회장 권영창)가 주관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즐거운 여가활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임종득 국회의원,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6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오전 대형 윷놀이 경기를 시작으로 아코디언 공연이 이어졌으며,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씀 등이 진행됐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는 OX퀴즈와 함께 콘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특히 읍·면·동 분회별로 참가한 어르신들은 경기마다 열띤 응원과 참여로 화합의 장을 만들며 건강한 경쟁 속에서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