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이에 시는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해 시민들이 예방 수칙을 실천하도록 독려하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와 협력해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밀양시 누리집과 전광판 등을 통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 △기침·재채기 시 입과 코 가리기 등 결핵 예방 핵심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 수칙 실천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사랑카드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에 따라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 앱 내 결제수단에 밀양사랑카드를 미리 등록하면, 별도의 실물카드 소지 없이도 바코드나 QR 스캔 방식 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어, 모바일 기반의 결제 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본 서비스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시는 최근 급증하는 비대면·모바일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화폐인 밀양사랑카드의 사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밀양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제수단과의 연계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재단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 ‘김창완밴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10년 만에 발표한 신곡 ‘Seventy’로 돌아온 김창완밴드의 전국 투어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김창완밴드’는 2008년 김창완이 전설적인 밴드 ‘산울림’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결성한 밴드로, 이상훈(키보드), 최원식(베이스), 강윤기(드럼), 염민열(기타)이 함께한다. ‘김창완 장르’라 불릴 만큼 개성 있는 선율과 세련된 편곡, 탄탄한 연주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록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니 벌써’, ‘개구쟁이’, ‘너의 의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히트곡을 중심으로 약 120분 동안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포크와 발라드, 록의 색채가 어우러진 서사적인 음악과 함께 김창완 특유의 담담한 음색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에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 출자기관인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는 지난 18일 행정과 농협, 읍면 대표주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배당금 지급 승인, 정관 변경(안)승인, 사업준비금 적립 승인 등 주요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며,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방향과 재무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는 지난해 1,236톤의 홍고추를 수매하고, 매출 67억원과 당기순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관내에서 생산된 홍고추를 안정적으로 수매한 뒤, 건조․선별․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다지는 데 강화 해 왔다. 임실군은 고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 홍고추 출하 농가에 kg당 200원에서 300원의 장려금 총 48억원 예산을 지원했으며, 이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이 과수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농자재 및 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과수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과수 생산기반을조성하기 위해, 군 자체사업으로 추진되는 과수농기계 지원사업 등에 총 107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원되는 농기계는 ▲승용예초기 ▲고소작업차 ▲SS기 ▲과수선별기 ▲동력운반차 등으로, 고품질 과수 생산과 관리에 직접 활용되는 장비들이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최대 1천만 원(보조금 기준)이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기종을 구입할 경우 추가 비용은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재원 비율은 군비 50%, 자부담 50%다. 군은 사업 신청을 받아 총 13농가를 선정 완료했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마무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과수 생산 기반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실군 관계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9일부터 2일간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선제적 신속집행을 통한 민생 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현숙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5억원 이상 158개의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집행이 부진한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부군수는 토지 보상 협의와 사전 행정절차 이행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사업과 시설사업은 기본‧실시설계부터 공정별 일정을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적극활용지침에 따라 ▲긴급입찰▲선금급․기성금 집행 활성화 ▲계약심사 기간 단축▲관급자재 구매 시 선고지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재정집행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박 현숙 부군수는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군민의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7일 임실군청 농민교육장(5층)에서 현업부서 관리감독자 등 6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 관련 정부 정책 방향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실무 ▲밀폐공간 및 화학물질 안전관리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관리감독자의 안전 리더십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업종사자가 수행하는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관리감독자가 중심이 되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심민 군수는“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바로 관리감독자”라며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적극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추어 농촌 여성들의 정보화 능력을 높이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한국생활개선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생활개선회원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임실군과 장수군 생활개선회 임원(회장, 사무처장)을 포함한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활용 기술과 자기 계발을 위한 이미지 브랜딩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손끝으로 배우는 디지털 키오스크 세상’을 통해 무인 단말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에게 실전 활용법을 전수하고, △‘인상을 바꾸는 기술, 나를 위한 인생 색 찾기’ 강연을 통해 개인의 이미지를 브랜드화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과 연계하여 농작업 안전 보호구 활용 실습을 진행하며, △도·시군 회원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복지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의 43.7%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는 기존 대면 중심의 복지 서비스만으로는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고 있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복지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제기돼왔다. 특히, 농촌지역 어르신들은 정보접근성과 사회적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돼 있어, 디지털 기반 복지 환경조성이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 복지환경 조성을 목표로 단계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임실군은 지난해 관내 경로당 5개소에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와 IOT(사물인터넷)기반 화재감지기를 설치했으며, 이 중 2개소에는 이상음원 감시장치를 시범 도입했다. 해당 장치는 비명, 고성등 12종의 이상 음원을 감지해 통합관제센터로 즉시 전송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임업·산림직불금은 산림청이 입업 종사자의 소득 안정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매년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이내에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실제 종사 중인 임업임 또는 농업법인이다. △임산물 생산업(0.1ha 이상 산지 경영) △연간 판매 금액 120만 원 이상 △육림업(3ha 이상 산지 경영) △신청 연도 직전 1년간 60일 이상 종사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 받는다. 올해부터 산림청이 휴대전화 간편 신청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접근성이 좋아졌다. 방문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직불금 지급 시기는 오는 12월 경이다. 지급 액수, 필요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고 청정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고자 ‘완주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특별팀(TF)’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9일 이종훈 부군수 주재로 특별팀 첫 회의를 열고 불법 시설물 정비와 수변 환경 재정비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에 무단으로 설치된 시설물을 정비해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한다. 이종훈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특별팀은 한 달간 관내 하천 및 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44개소, 소하천 295개소, 세천 152개소, 구거 292㎢ 등으로 군 전역의 물길을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전수 조사를 통해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즉각적인 원상 복구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과 과태료 부과는 물론 행정 대집행까지 병행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20일 새벽 발생한 용진읍 비닐공장 화재 현장에 즉각 출동해 인명피해 없이 진화를 완료하고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6분경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에 위치한 비닐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 접수 직후 군은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화재 현장 인근 유독가스 주의 및 차량 우회를 안내하는 재난안전 문자를 즉시 발송해 주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했다. 유 군수는 화재 소식을 접한 즉시 재난안전과, 환경위생과, 용진읍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해 상황을 직접 지휘하며, 주민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진화를 독려했다. 특히 화재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의 철저한 상황 관리를 지시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장 건물 3동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군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새벽 시간 갑작스러운 화재임에도, 인명피해 없이 진화돼 다행이다”며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에 더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미술 매체를 활용한 양육자 교육 프로그램 ‘미대(미술로 대화하는) 프로젝트’를 최근 이틀 동안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가정 내 생활로 변화한 학교 밖 청소년 가정의 양육 환경을 반영해 기획했다. 자녀와 밀착된 관계에서 느끼는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급격한 변화 속에서 자녀와 소통의 접점을 찾기 어려워하는 보호자들의 정서적 고민을 폭넓게 아우르는 데 집중했다. 참여한 보호자들은 ▲동물가족화 ▲감정사전 활동 ▲가족 마음 여정 등 다채로운 미술 활동을 통해 가족 관계를 시각적으로 객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술이라는 비언어적 매체는 평소 말로 표현하기 서툴렀던 양육 고민을 자연스럽게 분출하고, 자신의 성장 경험이 현재의 부모 역할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통로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그림을 그리며 자녀를 바라보는 나의 시각과 태도를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다”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동안 내가 느꼈던 막연한 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과 완주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 새 학기를 맞아 최근 삼례시장과 삼례중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유해업소 접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점검에는 완주군과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완주경찰서, 완주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힘을 모았다. 합동 점검단은 삼례중학교 정문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삼례시장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출입이나 고용이 금지된 업소의 스티커 부착 여부와 주류·담배 판매 금지 문구의 부착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청소년 유해 매체물 노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상가 업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박현정 센터장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로컬푸드 가공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2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고산·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의 신규 가공 참여자를 확대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추진한다. 실무 중심의 탄탄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한 이번 아카데미는 농업인들이 가공식품 제조와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 과정은 ▲가공식품 이론교육 ▲가공식품 제품화 실습교육 ▲가공장비 활용 교육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제품화 실습은 반찬, 습식, 건식, 소스, 발효, 쿠키 등 총 6개 과목 중 본인의 희망에 따라 2개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 30명 내외의 교육생은 4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에서 전문적인 가공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