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고물가와 운영비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 자격은 고령군 내 사업장을 두고 운영 중인 개업 3년 이내의 초기 청년 창업자로, 관내 소상공인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 한한다. 선정된 약 10명의 대상자에게는 최대 5개월간 임차료의 50%(월 최대 40만원)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까지 15일간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령군청 인구정책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 창업가들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여 창업하기 좋은 고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3월 19일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1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최하헌 강사의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과 경로당 행복선생님 2명의 클레이 자석만들기 및 풍선아트 시범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경로당 및 가정을 방문할 때 노인학대 예방을 홍보하고, 학대 의심 사례 발견 시 즉각 신고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행복선생님들이 읍면에 배치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연계 등 복지 코디네이터 역할과 수요조사에 따른 경로당 맞춤형 여가프로그램 제공, 경로당 시설점검 및 경로당 회계 지원 등 경로당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9일 중구보건소에서 ‘2026년도 상반기 난임 힐링 클래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난임 힐링 클래스’는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미니 꽃바구니를 직접 만드는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꽃을 다루며 차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냄으로써,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중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된 이번 건강 프로그램이 난임 여성들의 정서적 안정에 이바지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힐링 클래스가 시술로 지친 난임 여성들에게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되고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난임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단법인 인천 중구월디장학회(이사장 김정헌)는 새 학기를 맞아 대학 입학을 앞둔 지역 인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녹색장학생’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녹색장학생’은 대학 진학을 앞두고 높은 등록금과 입학금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하거나 경제적 고통을 겪는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미래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앞서 월디장학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이후 심사위원회를 통해 고졸 학력 인정자 1명을 포함한 대학 신입생 총 19명을 녹색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녹색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 원씩 총 5,300만 원 규모의 ‘녹색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지역 대학 신입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김정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대학 신입생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학업에 전념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중구자원봉사센터 제11기 운영위원회 위원 11명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제11기 운영위원회’는 각 분야에서 자원봉사에 대한 경험과 식견이 풍부한 자원봉사 단체 대표,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자원봉사 관련 전문가 등을 포함해 위촉직 위원 9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자원봉사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 사업계획 수립, 예산·결산 심의·의결, 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항 논의 등을 담당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 진흥에 이바지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위촉식은 지난 19일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최윤호 중구자원봉사센터장, 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자원봉사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윤호 센터장은 “운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무엇보다 행정 체제 개편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역 서비스 산업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 과정’의 2026년도 제1기 수료생 총 13명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상생 일자리 공모 사업의 일환인 이번 교육은 인천공항을 보유한 영종국제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호텔·관광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력 단절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여성 구민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그랜드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네스트호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들과 협력해 교육-취업 연계형 인력 양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9기 과정에서 14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110명이 취업에 성공해 약 74%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제1기 교육은 3월 5일부터 19일까지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총 6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실제 호텔 현장에서의 생생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본격적인 ‘통합돌봄’ 시대를 맞아, 지역 의료기관 3곳과 손잡고, 고령 환자 등이 퇴원 이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9일 오후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스카이한방병원’, ‘주안나누리병원’, ‘힐락암요양병원’ 총 3곳의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의 첫걸음이다. 협약에 따라 중구와 의료기관 3곳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토대로 퇴원(예정) 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특히 퇴원 단계부터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기존에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보건소 확장,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 등 영종국제도시 지역 공공보건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오는 7월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으로 영종국제도시가 ‘영종구’라는 독자적인 자치구로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 보유지에 인구 13만 명을 돌파했음에도 현재까지 종합병원이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보완하고, 예방적 건강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현 중구 제2청사 건물을 ‘영종구 보건소’로 활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남녀노소 누구나 체계적·효율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보건소 내에 ▲스마트운동존 ▲통합상담존 ▲건강측정존 ▲기초체력존 ▲건강활동존 등 5대 건강존(Zone)을 조성해 오는 7월부터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지난 3월 18일(수), 태국 문화국과 공연예술의 허브인 ‘태국 문화센터(Thailand Cultural Centre, TCC)’ 대표단 18명이 부산을 공식 방문하여 양 기관 간의 문화예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국 문화센터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대표단은 부산의 대표적인 공공 공연장인 부산문화회관의 시설 운영 현황과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공연장 운영 시스템 및 무대 기술 공유 ▲우수 공연 콘텐츠 교류 ▲예술인 네트워크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대표단은 부산문화회관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공연 프로그램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부산문화회관을 찾은 태국 방문단은 반텅 피안카(Banthoeng Pianka, 문화연구소장 직무대행), 눗타파 지라폰분딧(Nuttapa Jeerapornbundit, 태국문화센터장), 사실럿 수캄왕(Sasilerd Sukhamwang, 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영양군 및 포항시 일원에서 신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임용자의 공직자로서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미래 가치를 채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전문 강사진의 공직자 마인드 특강과 팀빌딩 특강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가치관과 협업 역량을 다지고, 영양의 정체성을 담은 음식디미방 특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했다. 아울러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견학과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채우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이번 경험을 계기로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소명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새롭게 알게 됐다. 견학에서 얻은 새로운 시각까지 더해 영양군의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도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부설 정보영재교육원이 오는 3월 21일,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하는 개강식을 개최한다. 개강식은 이한준 원장의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입학 학생 선서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며,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정보영재교육원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91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6학년도에는 원주 3학급(초·중등 정보영재, 영상미디어영재), 춘천 1학급(초등 정보영재), 동해 1학급(초등 정보영재) 등 총 5학급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활용, 앱 개발, 로봇,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한준 원장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 갈 정보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누리집과 대국민서비스에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을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59명 △중졸 191명 △고졸 876명 총 1,126명이 지원했으며, 오는 4월 4일 △춘천지구는 춘천중학교 △원주지구는 남원주중학교 △강릉지구는 하슬라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신분증 및 수험표를 지참하여 해당 시험실에 입실하여야 한다. 온라인 접수자는 3월 20일 10시부터 4월 4일 10시까지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자는 교육지원청에서 접수와 동시에 수험표를 발급한다. 한편, 최종합격자는 5월 8일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소식·시험·채용-인사/시험정보-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화천교육도서관은 화천군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주말 특강 ‘한 올의 힐링, 코바늘 손뜨개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화천군 학부모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하는 주말 특강이다. 뜨개질의 기초 기법으로 일상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직접 만들어 완성하고, 경제활동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6회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3월 20일 10시부터 화천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류은선 관장은 “이번 특강으로 학부모의 자기계발이 화천군 내 배움을 실천하는 가정의 소중하고 건강한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은 어린이 독서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어린이 독서통장 우수 이용자 시상’을 추진한다. ‘어린이 독서통장’은 도서 대출 실적을 마일리지로 적립해 독서 활동을 기록 및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도서관 이용 생활화와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평가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독서통장을 발급받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도서 1권당 1점의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평가 기간 내 누적 점수를 기준으로 상위 10명을 선정한다. 동점자의 경우 대출 횟수 및 연체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순위를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2026년 12월 18일 발표 예정이며,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 및 개별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선종 관장은 “어린이들이 독서 기록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사임당교육원은 3월 19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마음여행'과정을 총 20기수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급 단위로 운영되며,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조절 능력과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초등 과정은 ‘나 이해하기’, ‘타인과의 관계 이해’, ‘감사 표현하기’ 활동으로 구성되며, 중등 과정은 ‘자기 이해와 표현’, ‘타인과의 관계 이해와 표현’, ‘자비와 명상’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타인의 감정과 관점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현경 원장은 “찾아가는 마음여행 과정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며 감정조절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상담 및 위기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