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 직장운동경기부 하키단과 역도단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인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운영한 시민참여형 체험부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민과의 접점 확대를 통해 하키와 역도 같은 비인기 종목의 매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스포츠를 시민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종목 홍보를 넘어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사회공헌형 스포츠 활동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체험부스에는 3일간 2,26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선수와 지도자가 직접 참여한 종목별 기초기술 지도와 시연으로 ‘관람 중심’에서 ‘참여·체험 중심’으로 전환을 이끌었다. 현장 중심의 소통은 시민들에게 종목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가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선수들과 교감하며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고, 이는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체감하는 계기로 이어졌다. 또 시 캐릭터를 활용한 ‘스포츠 토더기’ 굿즈는 참여를 자연스럽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가 외부 용역 없이 시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코딩해 개발한 ‘김해 AI 플랫폼’의 혁신적인 AI 서비스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행정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김해시 AI정책과 AI전략팀은 별도의 예산 편성 없이 직원들의 자체 개발 역량만으로 ▲AI 당직비서 ▲사업계획 통합 에이전트 ▲G-AI 서비스 ▲김해 AI 당근카풀 4종의 실무 밀착형 AI 서비스를 구축해 현재 시범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발의 가장 큰 특징은 행정 전문가인 공무원들이 실무 현장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 위해 직접 프로그래밍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수억 원의 예산을 절감함은 물론, 공공 행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도출해냈다. 실무 효율 극대화…‘AI 당직비서’부터 ‘지능형 공간정보’까지 먼저, AI 당직비서는 기존의 종이 매뉴얼이나 AI가 인식하기 어려운 복잡한 표 형태의 자료를 파싱(Parsing)* 과 임베딩(Embedding)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화했다. 당직 근무자가 돌발상황 발생 시 질문하면 AI가 매뉴얼을 근거로 정확한 대처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인 ‘김해패스’ 시행 이후 27일 첫 환급금을 지급했다. 청소년 대상 지급으로 지난 3월 신청자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시내버스 이용요금을 정산해 지급했다. 환급 대상은 3,159명, 환급액은 약 9,000만원이다. 지급된 김해사랑상품권은 6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는 구조로,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패스는 시민들이 이용한 대중교통 요금을 지역화폐인 제로페이(김해사랑상품권)로 환급해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1단계로 청소년 시내버스 이용요금 지원부터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이며, 외국인과 국내거소 신고가 된 외국 국적 동포도 포함된다.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해 김해시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패스는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사용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한 만큼 많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 장유도서관(관장 홍미선)은 국립장애인도서관 공모사업인 ‘2026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도서관, 특수학교를 기반으로 한 장애유형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문화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양질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전국 130개관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사업이다. 장유도서관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300만원을 받는다. 장유도서관은 ‘책으로 만드는 세상 놀이터’란 주제로 5월부터 8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발달, 지체 장애인 아동을 돌보는 사과나무어린이집(김해시 덕정로 77번길 17-17)에 전문강사를 파견해 운영한다. 사과나무어린이집은 장애아동의 권익 신장과 양육자들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해 2007년 개원한 사회복지법인 장애아 전담기관으로, 김해에 총 4곳 있는 전담기관 중 장유지역에서 유일한 곳이다. ‘책‧만‧세 놀이터’는 재원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부터 매직스토리텔링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총 10회차 그림책 마술놀이 수업과 참여자들이 함께 만드는 미니 공연 발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올바른 독서 양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내달 20일 ‘내 아이의 평생을 지키는 독서력’ 강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연자는 육아 멘토이자 '다섯살 그림책', '아홉 살 독서수업', '아이를 읽는다는 것'등을 집필한 한미화 작가이다. 출판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아이를 키우며 그림책의 힘을 경험한 바탕으로 다양한 저서를 출간했다. 또 한겨레신문 ‘한미화의 어린이책 스테디셀러’를 오랫동안 연재했으며 네이버, KBS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어린이책을 소개해 왔다. 이러한 다양한 경력으로 부모들의 불안과 고민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독서 양육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강연자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강연에서는 책에서 멀어지는 아이들을 위한 독서 전략을 제시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 가는 건강한 독서 환경의 방향을 안내한다. 참가 신청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이며 김해공공예약포털이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칠암도서관 인스타그램을 참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김해관광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했다. 지난 23~26일 열린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주 개최지인 김해를 비롯해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김해시는 이번 대회를 김해의 매력을 알리는 ‘관광 세일즈’의 기회로 삼아 다각적인 홍보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기간 김해종합운동장 내 ‘김해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SNS 이벤트 등으로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으며, 종목별 경기장에서도 김해관광 홍보를 펼쳤다. 특히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의 선수단 할인 지원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게 했다. 또 경기장 주변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55개소를 ‘민간관광안내소’로 지정하고 민관이 합동으로 김해관광 밀착 홍보를 펼쳐 대회 관계자들이 경기 후 인근 관광지로 자연스럽게 발길을 옮기도록 유도했다. 이밖에 관광안내시설물 53개소 사전 정비와 문화관광해설사의 맞춤형 해설 서비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4일 김해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전 공공기관의 청렴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출범한 '김해 청렴클러스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해 청렴클러스터는 2023년 5월 관내 10개 공공기관(김해시, 김해시의회,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중부경찰서, 김해서부경찰서, 김해동부소방서, 김해서부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국민연금공단 김해밀양지사, 근로복지공단 김해지사)이 청렴실천협약을 체결하면서 출범했다. 지난해부터 기존 협약기관에 김해시의 5개 출자·출연기관(김해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연구원)을 더해 15개 기관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해 각 기관별로 2025년 추진했던 청렴정책과 2026년 중점 추진할 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청렴행사 일정,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 세대공감 퀴즈 Z세대 신조어 맞추기로 세대 간 간극을 줄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전 기관 실무자가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Bye-Five 캠페인으로 마무리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5일 영양초등학교에서 학교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초·중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영양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탐구 과정과 협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 실시했으며, 영역은 융합과학과 과학토론으로 나누어 진행이 됐다. 융합과학 부문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디지털 역량과 소통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융합과학 부문에 참가한 학생들은 2명이 1팀이 되어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성형 AI 및 저작도구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획했다. 또한 이를 구현하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작품을 제작했다. 과학토론 부문에 참석한 학생들은 2명이 1팀이 되어 제시된 토론 주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토론 개요서를 작성한 후 토론 절차에 따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주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여름철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감시·대응체계에 돌입했다. 비상방역체계는 해외유입 신종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대규모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집중 운영된다. 하절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있으며, 병원성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여름방학 및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로 인해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도는 23개 시·군 보건소와 함께 비상근무체계를 구성하고 집단설사 및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비상근무는 평일(9시 ~ 20시)과 토·일·공휴일(9시 ~ 16시)로 나누어 운영되며, 2인 이상 집단에서 설사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각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4월 2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엄마 까투리를 잇는 경북의 차세대 대표 애니메이션인 ‘강치아일랜드 시즌2’의 첫 방영(KBS 2TV 5월 6일 예정)을 앞두고 어린이 대상 팬미팅 및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 추광호 제작 감독을 비롯해 도내 유치원생과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의 활기찬 강치아일랜드 OST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감독의 작품 소개와 새롭게 펼쳐질 에피소드 2화 분량의 영상이 최초로 상영되어 어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상영 후에는 강치 탈인형이 등장해 어린이들과 함께 춤을 추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강치아일랜드’는 독도를 배경으로 한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독도 앞바다 마법학교에 다니는 강치들이 바다를 지키는 대마법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독도뿐만 아니라 더 넓고 신비로운 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7일 오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특수)학교 교(원)감, 행정실장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공직자 청렴 연수’를 실시한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책임감을 제고하고, 일선 학교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사원 청렴연수원 소속 안영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조직 내에서 상호 존중과 소통,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영화나 드라마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강의로 운영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흥미로운 영상 자료와 실제 사례를 함께 제시해,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청렴 연수는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반부패와 청렴의 핵심 가치를 내재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청렴한 마음을 바탕으로 희망 해운대 교육 실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 해운대Wee센터는 5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공감드림’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감드림’은 초5~6학년, 중1~2학년을 대상으로 기장군·수영구·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상담 전문가가 직접 학교로 방문, 학급 단위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갈등 중재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5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9개교, 34학급, 7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퀴즈와 구체적인 사례와 일상 속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학생 스스로 탐색하고 실천하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기존의 주입식 교육으로는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피부로 느끼고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학생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수업⸱평가 설계 역량강화와 AI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4월 27일, 5월 11일, 6월 8일 총 3회에 걸쳐 일과 시간 이후 해운대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중학교 수학교사이며, 강좌당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모든 참가 교사에게는 직무연수 시간이 인정된다. 연수는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학적 사고를 깨우는 수업 설계, AI를 활용한 수업과 평가의 설계,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수학과 평가 설계 등 3개 강좌로 구성했다. 각 강좌는 수학 수석교사 3명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수업 사례와 실천가능한 전략을 중심으로 수업 및 평가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 재구성 및 수업 설계 역량 향상을 통한 수업 내실화,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맞춤형 교수⸱학습 및 평가 역량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오전 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위탁강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후학교 강사 청렴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방과후학교 강사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교육청 업무담당자와 시민감사관이 함께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에서 경청하고 실질적인 운영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실무 영역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나누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이고, 현장 강사들과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소통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는 방과후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깊이 공감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소통의 장”이라며,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학교와 강사가 상호 존중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중등 국어교사 및 독서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독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등 교원의 독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교과 연계 독서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연수 내용의 적용 및 일반화를 고려하여 올해는 상반기에 실시한다. 연수 1일 차에는 정답을 찾는 경쟁적 토론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비경쟁 독서 토론’의 이론과 실제 수업 설계 과정을 다룬다. 2일 차에는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독서 교육에 접목하여 학생 개개인의 독해 수준에 맞는 비문학 지문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 피드백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활용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기획되어 연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독서 수업 전문성이 신장되어, 학생들이 문해력과 글쓰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