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운정신도시 한울마을 유수지(동패동 2065번지)에서 ‘한울 실내탁구장’개장식을 개최하고 시민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장식은 파주시 탁구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목진혁·이정은 시의원, 파주시 체육회장과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해 유휴 공공시설이 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한울 실내탁구장은 과거 오수중계펌프장으로 사용되다 기능을 다한 시설을 새 단장해 조성한 생활체육 전용 공간이다. 도시 내 방치된 기반시설을 시민 친화적 체육시설로 전환함으로써 공공시설의 활용 가치를 높인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시설 내부에는 탁구대 8대와 탈의실, 휴게 공간 등 이용 편의를 고려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3월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케이(K)리그2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FC) 홈경기와 연계한 ‘사회적경제기업 지역상생 특별장터’를 지난 7일 처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가 주관해 참여기업 모집과 현장 운영을 맡아 추진됐다. 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케이(K)리그2 홈개막전 현장에 홍보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스포츠 관람과 지역 소비를 결합한 새로운 판로 지원 모델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특별장터 행사에는 파주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3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했으며, 장단콩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간편 먹거리, 제과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파주스타디움 본부석 앞 야외광장에 마련된 장터에서는 축구 경기 관람과 함께 지역 기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참여기업에는 홍보와 매출 창출 기회를 제공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성매매집결지 내 성평등 파주에서 2026년 첫 여행길 교육을 진행했다. ‘여행길 교육’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성매매 근절 및 인식 개선 교육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과 성매매 문제의 구조적 실태를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파주시 가족센터 아이돌보미와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성매매집결지가 왜 폐쇄되어야 하는지, 성매매가 개인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거점시설로 이동해 전문 안내원(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2층 전시실에서 성매매의 구조와 피해 실태를 살펴보며 현실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성매매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구조적·사회적 문제임을 이해하고, 성매매피해자 보호와 지역사회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은 시민이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며 성매매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통일촌 농산물직판장의 시설 및 환경 개선을 위해 4,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판장 새 단장 사업을 추진한다. 통일촌 농산물직판장은 민통선 내 지역 농산물과 관광 품목을 판매하는 직판장과 지역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으로 구성된 시설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그러나 건물 외벽의 노후화와 내부 바닥 마감재 손상, 일부 구간의 누수 등으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직판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을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하고, ▲직판장 외벽 도색 ▲내부 바닥 장식(데커레이션) 타일 교체 ▲누수 발생 구간에 대한 보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판장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배 균형개발과장은 “통일촌 농산물직판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군 장병의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군 장병 할인업소’할인 대상을 사회복무요원까지 포함하여 확대 운영한다. 군 장병뿐만 아니라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 사례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모든 청년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에서 군 장병에게 이용 요금의 10% 이상을 할인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관내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도 신분증 또는 복무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군 장병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참여하는 업체는 매장 내 ‘사회복무요원 할인 포함’내용이 기재된 홍보물을 부착하고, 할인업소를 이용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요원증 등을 제시하여야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을 확대한 것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 군 장병 할인업소 200개소 달성과 함께, 전국 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기획조사 평가에서 1위(1그룹)를 달성했다. 경기도 기획조사 평가는 지방세 취약 분야에 대한 일제 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공평과세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것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 기준 3개 그룹으로 나눠 기획조사 추징률, 추징 건수, 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파주시는 '25년 기획조사 6개 과제 ▲도로 부당이득금 재산세 및 체납압류 기획조사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기획조사 ▲기업부설연구소 감면 사후관리 기획조사 ▲부담부증여 사후관리 기획조사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도래 기획조사 ▲이용자 장기 임대(리스) 차량 취득세 기획조사 등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총 3,314백만 원 추징하여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2026년에도 다방면의 지속적인 기획조사로 과세 누락을 방지하여 지방 세수를 확보하는 한편, 기획조사 조기 추진으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줄이는 등 시민들에게 공감받는 따뜻한 조세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교별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과대·과소학교 특색교육 지원’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교육 협력사업이다. 운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과대 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과소 학교에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교육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5개 학교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도왔다. 특히 과대 학교에서는 인문학·소통·다양성 이해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제고에 힘썼으며, 과소 학교에서는 기초학력 보강과 전문 예체능 프로그램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과 과정을 제공해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시는 이처럼 학교별 여건에 맞춘 세심한 지원이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전년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공모에는 총 12개 학교가 참여해 뜨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대형 행사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위생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시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가 참여하는 4개 합동 점검반을 운영한다. 이 점검반은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주요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식품 분야 점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 여부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가 중점적으로 확인된다.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바가지요금이나 일방적 예약 취소 등 부당 영업 행위에 대한 지도가 이뤄진다. 행사에 앞서 시는 행사장 인근 숙박업소 61곳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과도한 요금 요구 금지, 객실 청결, 친절 서비스 제공 등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꽃박람회 기간 동안 ‘식품 및 공중위생 안전관리 상황실’이 운영된다. 평일과 주말 모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등 위생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방문객 불편 민원도 즉각 처리할 방침이다. 시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가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GH와 만나,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의 미래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분양과 입주가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선도기업 유치에 대한 계획과 의지를 전달했다.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목감동 일대에 조성되며, 전체 면적은 49만 2,869㎡에 달한다.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략산업 및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행정적 지원을 넘어 산업단지에 적합한 산업 분야와 기업 유형,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미리 구상해 기업 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이 산업단지를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선도기업 중심의 집적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단지 공급 일정에 맞춰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대상 기업 발굴, 입지 강점 홍보, 맞춤형 투자 상담, 전략산업 유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경기도의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총 1억원의 사업비 중 도비 9천만원을 확보했다. 김포시는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시비 1천만원을 반영해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근버스를 임차·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청년 등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근버스는 4월부터 12월까지 25인승 차량으로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해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구간을 하루 8회(출근 6회, 퇴근 2회) 운행할 계획이다. 노선은 김포골드라인(마산역)에서 양촌·학운2·3·4산단 입구, 김포열병합발전소를 연결한다. 근로자 이용 편의를 고려해 효율적인 운행계획이 수립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올해 1회 추경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해 11월 14일 운정·금촌·조리 일원에서 발생한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와 관련해 시민 보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단수사고 보상협의체’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누수사고 원인 조사 결과와, 그동안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파주시가 진행한 시민 보상 실무 협의 내용을 보고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계·시공·감리 과정에서의 부분적 과실이 누적되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케이피(KP)메커니컬 주철관에 강관용 보강 시방서가 잘못 적용됐고, 체결용 볼트·너트의 노후로 인해 접합력이 부족했던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로 인해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진동과 충격, 부속품의 노후 등에 대한 안전 확보가 미흡해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누수 방지 조임틀(클램프)이나 충분한 두께의 콘크리트 보호 설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해당 조사 결과에 대해 파주시나 시민에게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보상 논의와 관련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성매매집결지 내 성평등 파주에서 시민 참여형 성매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인 '여행길 교육'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과 성매매 문제의 구조적 실태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에는 파주시 가족센터 아이돌보미,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이유와 성매매가 개인 및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거점시설로 이동해 전문 안내원의 해설과 함께 2층 전시실에서 성매매 구조와 피해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매매가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구조적·사회적 문제임을 인식하고, 성매매피해자 보호와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은 시민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성매매 문제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과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행길 교육은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열리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1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 증가에 맞춰 협의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실무분과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과 운영 목적,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실무분과의 비전과 미션 설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강의에는 장윤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김미영 세움마을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실무분과별 추진 과제와 역할에 대한 의견 공유 및 논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의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실무분과별 논의와 의견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위생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하고, 숙박 분야에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부당 영업 행위(바가지요금, 일방적 예약 취소) 등을 강력히 지도할 방침이다. 시는 이에 앞서 주요 역사 및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 61개소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한다. 서한문에는 과도한 요금 요구 금지, 객실 청결 유지,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긴다. 또한 꽃박람회 기간인 4월 24일부터 5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9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마을주민 건강돌봄데이’를 운영해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마을주민 건강돌봄데이’는 신천동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시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신체질환 관리뿐 아니라 인지 저하 예방을 위한 통합 건강 부스로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ㆍ혈당 기초건강 점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 상담 ▲치매 조기 검진 및 인지저하군 치매안심센터 등록ㆍ관리 ▲지역 내 돌봄ㆍ보건 자원 연계 등을 진행해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 취약계층 조기 발굴에 도움을 줬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의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동 행정복지센터가 앞장서서 주민의 건강을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