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보육교직원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아동학대 예방 및 심폐소생술(CPR)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현장 맞춤형 구성을 위해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과 삼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보육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오후와 야간 등 총 4회에 걸쳐 분산 운영하며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보육교직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 교육과 실습 위주의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먼저 아동학대 예방 교육에서는 아동권리 존중 보육의 이해, 신고 의무자로서의 역할, 실제 사례를 통한 학대 징후 조기 발견 및 대응 절차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해 교직원들이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에는 이틀간 총 350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여했다. 이희봉 연합회장은 “보육교직원 스스로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것이 신뢰받는 보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을 마친 278,520필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민원과(부동산관리팀)를 방문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남원시 홈페이지(행복민원-부동산정보-부동산정보열람 바로가기-부동산정보조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지가 산정 결과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와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남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관내 결혼이민자와 귀화자의 구강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구강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2026년 구강예방진료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이나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인당 최대 4만 원 상당의 본인부담금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내 안정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남원시보건소 또는 남원시가족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14개 협약 치과의원에서 구강검진, 파노라마 X-ray 촬영,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구강 질환 예방을 위한 필수 진료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남원시가족센터와 협업하여 전담 통역사가 진료 현장에 동행하여 진료 과정에서 겪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남원 관광지 주차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 어현동 37-12번지 일원 남원 관광지 주차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제 96회 춘향제 이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남원시는 앞서 기존 화단 철거가 수반되며, 식재 되어있는 기존 수목을 부서 수요조사와 관련 기관 협의에 따라 소나무 15주를 함파우 일원(김병종 미술관 ~ 복함문화관)으로 이식하는 방법으로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주차장 내 조명 타워 설치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충분한 조도를 제공하여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함께 높일 예정이다. 주차장 면적은 기존과 같으나, 전체 주차면 수는 기존 188면에서 295면으로 107면 증가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소형차 주차면이 기존 161면에서 279면으로 118면 증가하며, 이 가운데 일반 주차면은 145면에서 207면, 아동 등 배려 주차면은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불법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하천 불법점용 근절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점검 및 단속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재조사를 지시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오랜 기간 묵인되거나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불법 점용을 뿌리 뽑고, 공공하천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겠다는 것이 이번 정비의 목표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둔 시점에 추진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폭우와 돌발 홍수가 잦아지는 가운데, 하천 불법 점용은 재해 발생 시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 남원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건축과·보건소·환경과·산림녹지과·지리산국립공원 관계기관이 포함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TF)팀’을 구성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차 전수 재조사를 진행 중이다. 필요시 경찰 등 유관기관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4월 30일 개막하는 제96회 춘향제의 빈틈없는 준비를 위해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차 춘향제 행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과 실·과·소장,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축제 프로그램별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담당업무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과 안전관리, 관광객 편의 대책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대동길놀이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질서 관리 ▲주차장 및 셔틀버스 운영 관리 ▲먹거리·음식점 위생 관리 ▲행사장 청결 유지 등 주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로 96회를 맞이하는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남원 광한루원 및 요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2일 가족텃밭 참가자를 대상으로 ‘도시민 친환경 가족텃밭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들이 텃밭을 가꾸고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 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봄 작물 종자 배부와 텃밭에서 사용할 멀칭비닐을 배부하고 참가자가 직접 뽑는 텃밭 자리 추첨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 185명은 안산동과 해산동 조성된 텃밭에서 15㎡ 내외 규모의 개인 텃밭을 갖고 1년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텃밭 이용 과정에서 이웃 텃밭 간에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해 참여자의 시민의식과 만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수확의 기쁨과 건전한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가족 텃밭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영취산 진달래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영취산 등산로와 흥국사 산림공원 일원 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축제 기간 늘어나는 등산객과 산림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편안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영취산 등산로 19.3km 구간과 산림공원 내 전망데크, 안전난간, 안내판, 벤치 등 주요 시설물이다. 시는 등산로 내 안전난간 6개소를 보수하고 나무계단 10단을 정비하는 등 노후 안전시설을 보강할 예정이다. 또한 전망대 안내판 1개소를 교체하고 등산로와 산림공원 내 벤치 21개를 도색하는 등 편의시설 정비도 함께 실시한다. 아울러 축제 주 행사장인 산림공원 내 임목 폐기물 수거와 잡목 제거 등 환경 정비도 병행해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취산 진달래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점검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임산부와 난임부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1차 모집에 이어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추가 모집 인원은 총 272명으로 ▲임산부 251명 ▲난임부부 21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자는 연간 48만 원(자부담 9만 6천 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전용 쇼핑몰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산부, 여수시 보건소에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결정을 받은 부부다. 다만 영양플러스 등 유사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특히 공정한 대상자 선발을 위해 임산부 대상 우선순위 선발 제도를 도입한다. 1순위는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2순위는 만 35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우선 지원할 방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8일부터 보조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하반기로 나눠 전기이륜차 78대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전기이륜차 규모와 성능(연비, 배터리용량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경형 최대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기타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여수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과 법인·단체로 개인당 1대, 법인·단체는 최대 3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취약계층,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자, 농업인, 소상공인, 배달용 구매자 등은 우선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구매를 희망하는 신청인은 구매계약 체결 후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오는 3월 20일 오후 2시 진남문예회관에서 ‘여수시립미술관 건립 세부운영방안 전문가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속 가능한 예술의 도시 여수를 향하여’를 주제로 시립미술관 건립을 앞두고 미술관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염신규 한국문화정책연구소장이 ‘여수시립미술관 세부 추진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최창희 감성정책연구소장이 ‘여수시립미술관 추진을 통한 여수 미술 연구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이후 전문가 토론에서는 미술관 운영 및 문화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술관 포지셔닝과 운영 방향, 전시·교육 프로그램 구성, 지역 미술사 연구, 미술관 건축 및 공간 활용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여수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환경에 부합하는 미술관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여수시립미술관이 지역 예술 연구와 시민 문화 향유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문가 세미나는 여수시립미술관이 나아갈 방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일간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열람 대상은 토지 가격의 균형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토지 특성 등을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로부터 적정성 여부를 검증받은 260,928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여수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열람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여수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필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여수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적으로 통지되며 개별공시지가는 다음 달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웅천친수공원 일원에서 ‘제3회 미항여수 건강체험마당’을 개최하고 건강도시 비전을 공식 선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건강 축제로 여수시가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비전과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도시 비전 선포식은 오후 1시 30분 주무대에서 시민 대표의 건강도시 선언문 낭독과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슬로건 카드 세레머니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시민 700명이 참여하는 걷기대회도 열린다. 코스는 웅천친수공원에서 출발해 장도를 반환하는 코스와 웅천친수해변을 맨발로 걷는 어싱(Earthing) 코스 등 두 가지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700명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완주 성공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체성분·혈압·체력측정 등 건강체험부스와 맞춤형 건강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수시한의사회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상담, 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민간기업의 안정적인 지역인재 고용 창출과 인력 유출 방지를 위해 ‘2026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라남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을 졸업한 지역인재를 채용한 기업에 대해 1인당 50만 원, 최대 1,000만 원까지 근로복지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소재한 근로자 50명 이상 기업으로 2025년 대비 지역인재를 3명 이상 채용한 기업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도 채용 요건을 충족하면 올해 다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인재 채용유지율에 따라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여수시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모집을 통해 우수 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지역인재 고용 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2년부터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을 매년 선정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11개 기업에 약 8,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제2차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테마별 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단장 12명과 조직위 운영본부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섬박람회 입장권 판매 홍보 전략과 섬 지역 시민 실천운동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입장권 구매 홍보를 위해 이벤트,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과 유관 기관·단체가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금오도, 거문도, 사도 등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2개 주요 섬을 중심으로 친절·청결 등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고 개방화장실을 적극 발굴하는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기초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섬박람회장과 주변 인프라 조성사업 추진 일정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개도 청석포 휴게공간 조성 ▲개도 마녀목공원 조성 ▲남면 비렁길 개선 공사 등 주요 사업을 살피고 섬박람회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기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