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월 17일까지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예비 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스타트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 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기업)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결과는 5월 초에 발표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및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투어라즈’ 가입 후 기업 등록(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자신의 원하는 꿈(夢)을 꾸는 청소년)’은 지난 28일 서울 롯데월드에서 1차 주말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주말 체험활동은 ‘Together Choice, Our Weekend(함께 만드는 선택, 우리의 주말)’이라는 연간 주제 아래 운영되며 청소년과 보호자 및 지도자의 다양한 요구를 균형 있게 반영해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 자치 회의를 통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던 ‘어트랙션 체험’을 1회기 주제로 선정해 운영됐다. ‘Play Together’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에서 청소년들은 또래와 함께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연간 주말 체험활동의 첫 장으로서 즐거움 속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출발점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양군(중1)은 “입학을 앞두고 긴장도 많이 됐는데, 친구들과 함께 어트랙션 체험을 하면서 긴장이 다 풀린 것 같다”라며 “새 학기를 시작하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기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와 마을박물관 마을큐레이터 통합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5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은 올해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한 역사·문화 전문 인력을 공식 위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문화유산 해설과 마을박물관 운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앞서 미추홀구는 지난 2월 한 달간 분야별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해설 역량을 극대화했다. 22명이 참여한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 과정은 비류 백제와 고대 미추홀의 역사, 문학산성 발굴 성과, 문화유산 보존 및 정비 방안 등 심화 강좌를 통해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활동 인원과 신규 지원자 등 31명이 참여한 마을큐레이터 과정은 지역사 개관부터 마을 단위 생활 문화사, 콘텐츠 발굴 및 자원화, 해설 시연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문화유산 현장에서의 실제 해설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위촉된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는 앞으로 문학산 관련 역사·문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인주대로 133)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국세·지방세 증명서, 운전경력증명서 등 다양한 민원서류를 상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주민 만족 민원 행정 추진’이라는 구청장 공약사항 이행의 하나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용현3동 설치를 포함해 현재 미추홀구는 구청 종합민원실 등 총 2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며 시민 접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구는 전체 발급기 중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이 가능한 기기를 확충함으로써, 평일 근무 시간 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상세한 설치 장소와 운영 시간, 발급 가능 서류 등은 미추홀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사업장을 인증하는 ‘착한 일터’ 현판을 전달받았다. ‘착한 일터’는 기업이나 기관의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 미추홀구는 2008년부터 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구는 현재 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참여를 바탕으로 두 가지 기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급여 우수리’ 사업은 급여에서 1천 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으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5천만 원이 넘는 기금을 조성해 저소득층 499세대를 지원했다. 또한 직원들이 매월 일정액을 자율 기부하는 ‘미추홀구 희망 나눔 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1억 5천만 원을 모아 353세대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이영훈 구청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 우리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착한 일터 현판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람을 잇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인주의가 심화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관계를 회복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온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1. 188번의 만남, 2,550명의 참여, 그리고 3,707명에게 닿은 나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미추홀구에서는 총 27개 마을공동체가 활동했다. 이들은 아이 돌봄, 인문학, 장애 인권, 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88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한 인원만 2,550명에 달하며 그 결과는 3,707명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확산됐다. 8천만 원이라는 예산 규모를 넘어, 사람을 매개로 관계를 확장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주민들은 단순 참여자를 넘어 기획자이자 운영자로 성장하며 마을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한 공동체 대표는 “아이들이 ‘나중에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될 거예요’라고 말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대표는 “공동체에서 만든 손뜨개 인형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1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익산시는 4일부터 21일까지 워크온 앱을 통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는 생활 속 건강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표 걸음 수는 총 10만 보로,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8,000보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익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걸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후 챌린지 내 '응모하기'를 신청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주제의 걷기 행사를 추진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이번 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 영등시립도서관이 지역 독서 문화의 질적 성장을 위해 독서동아리 운영자와 회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도서관은 독서문화기획자인 권인걸 강사를 초청해 '잘하고 싶다, 북클럽'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13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강의는 독서 모임을 운영하며 느끼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교육 내용은 △좋은 독서 모임 만들기 △함께 읽기 좋은 책 고르기 △깊이 있는 질문 던지기 △원활한 대화 이어가기 등이다. 모임 운영의 기초부터 실제 토론 진행 방법까지 아우르며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운영 비법을 배울 수 있다. 최근 지역 독서 동아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운영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하고 전문적인 독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 개관 2주년을 맞아 4일부터 31일까지 기념 행사 '무왕의 초대'를 운영한다. 백제문화체험관은 백제의 문화·역사 홍보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조성됐으며, 2024년 3월 19일 개관했다. 의복체험, 인생네컷, 왕관·석탑·보석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개관 2주년 기념 행사 '무왕의 초대'는 총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내생일=네생일' 이벤트는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방문객 중 체험관 개관일(3월 19일)과 같은 생일을 가진 시민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특별한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두 번째 '행운 복권' 이벤트는 오는 19~22일 운영된다. 방문객 1인당 복권 1매를 제공하며, 복권에 적힌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1~22일에는 △생일자가 쏜다 △잔치한마당이 진행된다. 생일자가 쏜다는 선착순 100명과 생일 기념 빵을 나누고, 잔치한마당은 시립풍물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배우는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주머니 속 여행 비서 : 여행 앱의 모든 것'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여행 앱의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여행 준비부터 현지 활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민들이 상황에 맞는 앱을 스스로 선별하고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익산시민 1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주요 내용은 항공권 및 숙소 예약, 현지 교통 이용, 번역 서비스 활용, 비상 연락망 구축 등 여행 전반에 필요한 핵심 앱 활용법이다. 배낭여행, 가족여행, 미식여행 등 여행 유형에 맞는 앱을 선택하고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해 개인 맞춤형 여행 설계를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오는 13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하는 학습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배움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성인 학습자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10여 개소를 모집한다. 동아리는 단순 친목 목적이 아닌 전문적인 학습과 토론을 중심으로 운영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의 활동 이력이 필요하다. 또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정기적인 동아리 활동을 추진해야 하며, 강사비와 교재·재료구입비 등 직접적인 학습 활동에 필요한 지원금을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류를 준비해 익산시평생학습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는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무료 대여 사업이 매년 이용자가 늘어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2년부터 도내에서 유일하게 임산부 안전벨트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해, 2023년 76명, 2024년 91명, 2025년 111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는 일반 안전벨트 착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복부 압박을 줄이기 위해 벨트 위치를 골반 아래로 조정해 허벅지와 골반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장치다. 교통사고 발생 시 복부 충격을 최소화해 임산부와 태아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익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로, 산모 신분증과 산모수첩을 준비해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1회 최대 6개월까지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며, 사용 후에는 보건소로 반납하면 된다. 시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벨트 무료 대여 외에도 보건소 임산부 등록 시 모유수유 교실 운영, 임산부 주차증, 영양제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2년 넘게 방치돼 안전사고 우려를 낳았던 중앙동의 한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을 철거한다. 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의를 거쳐 오는 11일 해당 현장의 타워크레인 일부를 해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현장은 2023년 8월 공사가 멈춘 이후 도심 한복판에 타워크레인이 그대로 방치돼 왔다. 특히 강한 바람이 불 때마다 크레인이 움직여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컸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수차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 그동안 해체 비용 문제로 난항을 겪었으나,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설득한 끝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해체 비용을 우선 부담하기로 합의를 끌어냈다. 철거는 안전을 위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단계로 낙하 위험이 큰 상부 구조물(붐대, 균형추)을 먼저 제거하고, 주탑 부분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추후 철거할 계획이다. 시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주변의 교통을 통제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불안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해 군민과 관광객 등 3만 6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5회를 맞은 문화제는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영산면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전통민속축제 지향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무구지 놀이, 마당극, 따오기춤 공연 등 전통예술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해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2월 28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해군 국악대가 제등 축하 시가행진에 올해 처음으로 함께했으며, 3・1독립만세 재현 행사에서는 청소년과 군민들이 직접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3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짚공예 및 전통놀이 체험, 골목줄다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축제의 주요 행사인 놀이꾼과 구경꾼이 하나가 되는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는 3월 1일과 3일에 각각 펼쳐졌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수원, 울진군, 현대 컨소시엄이 참여한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상생협력 협약서’에 따라 울진지역 주민 대상으로 ‘신한울3,4호기 지역민 대상 용접사 양성’ 상반기 교육생을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본 교육과정은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설됐으며 2025년 하반기 수료자 중 자격취득자 전원이 신한울3·4호기 건설 관련 회사에 채용됐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 과정이며,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자에 한해 우선 선발한다. 상세 모집 요강은 신한울3·4호기 건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자세한 문의는 신한울3·4호기 주설비공사 현장 사무실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