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이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라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소지를 기준으로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근로·사업·연금·이자·배당·기타 소득 등을 모두 합산해 계산한다. 원천징수가 되는 근로소득자라도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세액 변동이 없을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세액을 변경하거나 ‘모두채움안내’ 대상이 아닌 납세자는 PC 또는 모바일을 이용해 홈택스(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다. 신고 내역 조회 후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기능을 활용하면 위택스(스마트위택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로 연계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한 전화 신고도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계양구청(2층 세무1과) 또는 계양세무서(1층 신고창구)를 방문해 신고 및 납부할 수 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 지역 내 무더위쉼터 8개소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쉼터 이용 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자율방재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 이용이 많은 쉼터를 중심으로 냉방시설 작동 여부, 시설 관리 상태, 이용 편의성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을 통해 각 쉼터에 ‘쉼터 불편신고 안내문’과 ‘응급상황 비상연락망’을 비치해 이용 중 불편사항을 신속히 신고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이복노 단장은 “사전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 요소도 미리 학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폭염 대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7일 효성노인문화센터에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세무사 사무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은 김윤경 마을세무사가 계양구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증여세, 양도소득세, 절세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무 분야에 대해 맞춤형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개별 상황에 맞춘 상담이 이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세무사 사무실을 찾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 상담이 어려운 주민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계양구에는 현재 7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찾아가는 상담’ 외에도 전화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송군은 3월 27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총 4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필리핀 129명, 라오스 212명, 베트남 110명 등 총 451명의 계절근로자가 11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라오스의 경우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항공편 축소로 입국 일정이 4차례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6개 도시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입국 인원은 전년도 대비 약 79% 증가한 규모로 현장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신체검사와 마약검사, 개인 통장 개설 등 기초 절차를 마친 뒤 약 5~8개월간 농가에 배치돼 영농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베트남 근로자 30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으로 운영되며,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한 뒤 고령농 등 소규모 농가에 하루 단위로 영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불편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금창동 세대공감센터에서 관내 결식 우려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밑반찬 도시락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IBK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쪽방상담소 만석분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제육볶음, 젓갈류 등 자원봉사자가 정성껏 준비한 5종의 밑반찬 도시락을 지역 내 결식 위기에 놓인 어르신 300명에게 전달했다. 최은옥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께 정성이 담긴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행사를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 하반기 행정구역 개편에 발맞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와 인천시는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인천시 금연지도원을 비롯해 금연담당 공무원 및 금연지도원으로 편성된 시·구 합동 점검반을 통해 실시된다. 점검반은 흡연 민원이 빈번한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금연벨, 흡연실 설치시설 확인 등 주·야간 시간을 활용하여 흡연 행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집중 점검대상으로는 ▲공중이용시설(공공청사, 의료기관, 학교 및 어린이집 등) ▲흡연실 설치 금연구역(체육시설, 음식점 등) ▲금연구역(도시공원, 교육환경보호구역, 특화거리, 동인천역 북광장 등)으로 총 475개소이다. 금연벨 점검대상은 산업유통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화도진공원 등 총 12곳으로 정상작동 여부, 유지보수 관리, 추가 설치 및 교체 필요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쾌적한 관내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현재 흡연율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 동구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여름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당초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접종 대상은 해당 절기 접종을 마치지 않은 고위험군과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다. 고위험군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항암치료 중, 이식수술 후 면역억제제 복용 등)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다. 특히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과 면역 유지 기간이 짧은 점을 고려해 추가 접종을 지원한다. 이전 접종일로부터 최소 90일이 지났다면 의료진 상담을 거쳐 5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1회 추가 접종 받을 수 있다. 접종은 관내 30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실시되며, 접종 가능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재고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시민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 GPS 위치 정보를 활용한 'QR코드 모기 서식지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전화 접수 방식은 신고자가 직접 발생 위치를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현장에서 민원을 즉시 접수할 수 있게 됐다. 신고 대상은 남원시 관내 동 지역의 공원, 하수구, 웅덩이 등 모기 유충 및 성충이 밀집된 공공장소다. 다만, 읍면 지역과 사유지는 이번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정확성과 편의성이다. 신고 시 스마트폰 GPS 정보가 자동으로 연동되어 위치 설명의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방제 기동반은 축적된 발원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밀한 현장 맞춤형 방제를 수행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모기 서식지 발견 시 QR코드를 스캔한 뒤 개인정보 동의와 민원 내용을 작성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특히, 추후 동일한 QR코드를 다시 스캔하면 본인이 접수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실버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프로그램 '모두를 위한 미술관, ‘사브작사브작’'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능동저인 참여형 예술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브작사브작’이라는 명칭은 손을 활용해 무언가를 천천히 만들어가는 과정을 의미하며, 반복적인 창작 활동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활성화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음악과 율동을 결합한 ‘통합형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소리와 움직임, 시각적 창작이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보다 입체적인 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손끝 감각을 깨우는 ‘쿠키 만들기’ ▲꽃을 활용해 자신을 표현하는 ‘꽃얼굴 만들기’ ▲일상 속 변화를 경험하는 ‘뷰티 클래스’ ▲리듬을 통한 감각 확장 ‘악기 체험’ ▲생명을 돌보는 ‘컵 화분 만들기’ ▲자아 성찰을 돕는 ‘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남원시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공포일 2026.4.7.)함에 따라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수당을 기존 월 10만 원에서 월 13만 원(참전유공자 월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 지급한다. 이번 보훈수당 인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상된 보훈수당은 2026년 4월분부터 적용된다. 지급 대상은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1,300여 명으로 대상자 1인당 매월 3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보훈수당 인상에 따른 2026년 총 소요예산은 21억 3,372만 원으로, 기존 대비 올해 3억 5,100만 원 증액된다. 이에 따른 증액분은 전액 시비로 부담한다. 남원시는 이번 보훈수당 인상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 일원에서 어린이날 주간을 맞이하여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키즈 나이트 페스타 '빛으로 노는 밤'’이 열린다. 남원시와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이 남원 로코노미(Loconomy)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폐자원을 문화시설로 재생한 피오리움의 개관 1주년과 제96회 춘향제 기간에 맞춰 추진된다. 춘향제를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낮에는 축제의 활기를, 밤에는 빛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색다른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어린이 친화형 야간 체험'을 테마로 구성됐다. 피오리움 일원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 야간 빛 놀이터’가 조성되며, 어린이들이 빛과 색, 움직임을 직접 체험하며 미디어아트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5월 1일, 2일, 5일에는 피오리움 외벽 프로젝션 미디어 라이트쇼와 레이저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키즈 동요 EDM 파티’가 펼쳐진다. 익숙한 동요를 신나는 EDM 리듬으로 재해석해 아이들은 물론 가족 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제96회 남원 춘향제’를 앞두고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3일과 28일 양일간 남원경찰서와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원시 시민참여단 30명과 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참여단은 매년 5월 축제 전,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을 자처하며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합동 점검반은 춘향제의 주 무대인 광한루원과 요천 둔치를 비롯해 축제 주요 행사장 및 인근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펼쳤다. 점검팀은 전파 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육안 점검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폈다. 점검 완료 후에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였다. 남원시는 축제 기간 중에도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하여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주최하고 춘향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6회 춘향제 전국 밴드 경연대회 “풍ROCK을 울려라!”의 본선 진출 14팀이 최종 확정됐다.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19팀이 참가 신청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치열한 영상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은 오는 5울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남원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팀은 ▷안락밴드 ▷나타샤 ▷ON THE ROCK(온더락) ▷블낫블(Blue is not blue) ▷Sorted(솔티드) ▷LIF ▷FLEET(플릿) ▷CLOUD FACTORY ▷직시(JIKSEE) ▷브라운티거 밴드 ▷DVID ▷피카블룸(PICK ABLOOM) ▷해비치 ▷널드쿨(Nerdcool) 등 총 14개 팀이다. 이들은 메탈, 록, 팝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수준 높은 경연을 펼치게 된다. 경연 첫날인 5월 1일 오후 2시부터는 본선 무대를 통해 결선에 진출할 상위 10팀을 가린다. 이어 5월 2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최종 결선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개막을 앞두고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시민 춘향'의 모든 리허설 과정을 마무리하고 완성도 높은 본 공연을 위한 최종 채비를 마쳤다. 이번 공연은 남원을 대표하는 전통예술을 한 무대에 집약한 창작 공연으로, 춘향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시립국악단·농악단·합창단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남원시 국악공연장 ‘청아원’에서 사전 리허설을 진행해 통합 무대 구성과 장르 간의 조화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28일에는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실제 공연 환경과 동일한 음향, 조명, 무대 동선 등을 점검하는 최종 현장 리허설을 진행했다. 개막공연 '시민 춘향'은 전통 판소리를 바탕으로 합창, 창작무용, 기악 연주가 결합되어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형태의 종합예술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부터 청년,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시민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하여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춘향’이라는 축제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구성 또한 눈길을 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0일, 5월 개최되는 ‘동부동 한마음 경로잔치’와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축제에 방문하는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장인 최정애 부시장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관계기관 및 부서, 주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시설물 안전점검 ▲인파 밀집 및 교통대책 ▲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의료지원 체계 ▲화재 예방 및 비상대피 계획 ▲기상 악화 시 대응방안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먹거리 부스 위생 등 행사장별 안전관리 대책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와 어린이날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반영해 이동 동선의 안전 확보와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세심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아울러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영천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개최 전까지 현장 점검과 사전 조치를 완료하고, 행사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