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국가데이터처가 3월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대구 지역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6.5%p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역시 3.1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의 사교육비 수준이 전국대비 낮아지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구의 사교육 참여율 감소폭은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수준으로,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정책이 실제 통계로 확인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결과는 2021년 이후 발표된 사교육비 조사 결과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으로, 그동안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대책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사교육 줄인 대구교육 3대 핵심 동력 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 ▲교과서형 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늘봄・방과후 참여 학생의 증가 등을 꼽았다.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기반의 수업과 평가 혁신 먼저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을 통해 공교육 수업의 변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광역과 기초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삼척에서는 ‘숨은 삼척을 찾아서’를 주제로 삼척의 문화예술 자원에 대한 실태조사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지역 특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인 '삼척 기획자 스타트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삼척의 역사·문화·지리·공간·인적·산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삼척 문화예술교육 자원 맵’을 홈페이지에 구축하는 한편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를 양성해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순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 단계”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작년 11월 19일 관내 장애어린이집(한걸음어린이집, 효동어린이집)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장애 아동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마음을 이어주는 흙놀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범 운영(김천시립미술관)을 통해 확인된 높은 호응에 힘입어 지속 사업으로 기획됐으며,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문화시설(김천시립박물관, 김천시립미술관,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의 특색을 살려 아이들이 흙을 매개로 창의성을 발휘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시설별로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3월 12일 김천시립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달항아리에 아이들의 예술혼을 그려 넣는 달항아리 핸드페인팅 수업을, △ 3월 20일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는 고대 감문국의 역사를 담은 토기 형태를 직접 빚어보는 체험인 감문 토기오브제 만들기 수업을, △ 3월 26일 ~ 27일 김천시립미술관에서는 다양한 색소지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의 예술 타일을 제작하는 알록달록 타일 만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송군은 지난 9일 신성리 공룡발자국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명소인 신성리 공룡발자국 일원의 탐방로를 정비하고 지질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취지에 맞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도모하고, 청송군이 올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의 핵심 가치인 주민주도와 즐거운 참여를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는 청송 지질공원해설사들이 참여해 탐방로 주변의 쓰레기와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질명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플로깅 활동은 2024년부터 해설사 자체교육과 연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질명소 환경정화와 현장점검을 함께 실시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해설 내용과 전달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지질공원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질공원해설사들의 자발적인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송군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 ▲재해 없는 건강한 산림생태계 구축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복지·휴양 가치 증진 ▲특색 있는 경관 조성과 지역 브랜드 강화 등 4대 전략을 수립하고,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를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숲의 미래 가치 확보를 위한 2026년 산림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13억 원을 투입한다. 조림사업 438ha(산불피해지 복구조림, 경제림 조성, 큰나무조림)와 정책숲가꾸기 775ha(큰나무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풀베기 등)를 추진해 산림의 생산성과 환경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피해지에 벌채와 조림사업을 병행해 새로운 숲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진보면 각산리 공한지에는 17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을 조성한다. 녹지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재해 없는 산림생태계 구축’을 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12일부터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헤아림 가족 교실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호자들이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헤아림 가족 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돌봄 기술을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치매 환자 가족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도란도란 자조 모임)과 오프라인으로 ‘자조 모임’을 운영해 치매 관련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돌봄 부담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힐링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해 원예치료, 웃음 치료, 치유의 숲 체험, 한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보호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휴식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숙 경산시 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육교직원이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추진됐으며 금산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금산소방서 소속 전문 구급대원들은 보육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별 대응법을 전수하고 교직원 한 명 한 명의 실습 자세를 교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기도 폐쇄, 심정지 등 긴박한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처치 △기타 안전사고 예방 및 초동조치 요령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하며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 안전 요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nb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 여성창의문화센터 5층 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 청취 및 돌봄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12명이 참석해 돌봄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비스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사업 주요 변경사항을 전달했으며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어 아이돌봄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아울러 4월 23일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련 제도 변경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개정법 시행일을 기준으로 서비스 제공기관에 아이돌보미로 채용되어 있으면 아이돌봄사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곳에 방문해 아동을 돌보는 서비스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금산군 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이다.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 훈련을 제공해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 및 치매 발병 위험 감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비약물 치료 활동과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원예 활동 ▲공예 활동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신체 활동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라며 “참여자들이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 남구 진월동 다목적체육관 내에 설치된 고압 송전탑이 17년 만에 철거된다. 오랜 기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했던 송전선로가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설치한 신규 송전탑으로 조만간 이설될 예정이어서 인근 거주민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다목적체육관 송전탑 이설작업 주민설명회 및 안전 기원제가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김병내 구청장과 이천 서씨 문중,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목적체육관 내 송전탑에서 새로 만든 송전탑으로 선로를 옮기기에 앞서 마지막 공정을 무사고로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현재 송전탑 이설을 위한 공정률은 85% 수준으로, 한전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신규 송전탑으로 선로 이설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기존 송전탑에서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설치한 신규 송전탑까지 거리는 180m 정도로, 이 구간에 남아 있는 송전선로는 모두 지중화된다. 하늘을 뒤덮은 거미줄 송전선로가 완전히 사라지게 된 것은 지난 2009년 1월 진월동 주민들의 집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단기강좌 '글라스아트 클래스'와 '키즈 캔들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짧은 기간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글라스아트와 유아 대상 가드닝 캔들 체험으로 구성됐다. 글라스아트는 아크릴판에 시트지와 납선을 활용해 유리공예 느낌의 작품을 만드는 공예 프로그램이며, 키즈 가드닝 캔들 클래스는 아이들이 직접 캔들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이다. 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단기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3월 23일부터 함양문화원 메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8일~20일까지 상반기 배움누리&생활체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그림)책 쓰기 ▲베이킹 ▲요리교실 ▲한자자격증반 ▲드래곤 트레이너(AI) ▲뉴스포츠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관내 초등 청소년 및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공단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인터넷 접수(선착순 모집)를 통해 가능하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지역사회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강화군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지난 11일, 강화 작은영화관에서 개방형 경로당 문화프로그램 ‘마을과 함께, 시네마 동행’ 1차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개방형 경로당 5개소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을과 함께, 시네마 동행’은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개방형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분기별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돼 세대 간 교류와 마을 공동체 유대감 형성에도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관람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영화관에 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오니 더 즐겁고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인천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과 지난 12일 취약계층 아동의 평화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화군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가정에 대한 평화교육 기회를 확대해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평화 캠프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 인력과 시설을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 강화군과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은 2024년부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평화캠프를 운영하며 협력을 이어왔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화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아이들이 평화의 가치를 배우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이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5억 3천만 원의 시비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강화군은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에 3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2억 3천만 원 등 총 5억 3천만 원의 인천시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공사를 착수해 9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들이 교통약자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해 노인과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행된다. 이를 위해 차선도색, 노면표시, 미끄럼방지 포장,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안전휀스, 무단횡단 방지 중앙분리대 등 다양한 안전시설을 현장 여건에 맞게 설치할 예정이다. 노인보호구역 정비 대상은 부근2리 사직경로당, 양오2리 경로당, 구하2리 마을회관, 양오1리 마을회관, 인화2리 경로당, 황청1리 경로당, 신현리 경로당, 삼거1리 소동부락경로당, 외포2리 마을회관, 솔정1리 경로당, 선두5리 택리경로당, 흥왕1리 경로당, 상방2